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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0만 성도 연합예배 및 기도회 개최
차별금지법 저지와 신앙 회복을 위한 대규모 집회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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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성도가 모여 연합예배 및 대규모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한 대응으로, 차별금지법 저지와 한국교회의 신앙 회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연합예배의 표어는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혼 합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신앙적 결단과 기도를 통해 이에 맞서 싸우기로 결의한 것이다. 동성 파트너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한국교회는 이를 저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총 200만 명의 성도가 참여할 예정이며, 그중 100만 명은 서울 광화문에 직접 모이고, 나머지 100만 명은 온라인으로 함께할 계획이다. 이는 한국교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연합 기도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예장 합동, 통합, 백석, 고신, 대신, 합신, 한영을 비롯한 주요 교단과 시민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점점 더 많은 교단들이 동참 의사를 밝히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대회장 오정호 목사는 "거룩한 동맹이 한국교회를 살릴 것"이라며, "교회가 하나 되어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길원평 교수는 이번 예배에서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조영길 변호사는 이 법이 한국 교회와 사회에 미칠 법적, 사회적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법적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연합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예배가 교회의 분열을 넘어 연합과 회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예배 주요 일정

일시: 2024년 10월 27일 (일) 오후 2시~5시
장소: 서울 광화문 일대 및 온라인 생중계
주최: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총연합 등
참여 교단: 예장 합동, 통합, 백석, 고신, 대신, 합신, 한영 등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사회적 도전에 맞서는 신앙적 연합의 장으로, 성도와 교회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회적 악법을 저지하고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후원금 모금 행사와 헌혈 캠페인도 진행된다. 자립 준비청년, 탈북민, 미혼모 돌봄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후원금이 목표이며, 청년 대표가 헌혈증을 적십자사에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예정되어 있다. 이는 헌혈 문화 확산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2-320-0586~7, 이메일: 1027offi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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