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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추, 서울시 교육감 조전혁 후보 추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4-09-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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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 후보 추대위원회(서교추, 상임대표 김승규)는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통합대책위원회(이하 통대위)에 등록한 교육감 후보 조전혁 후보를 서교추가 바라는 교육감 추대 기준에 가장 부합해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지지에도 불구하고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실패하여 조희연이 서울시 교육감으로 3번 연속 당선되면서, 그동안 학교 교육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은 엄청났다. 

조기 성애화, 동성애, 성전환 등의 왜곡된 성이 학생들의 정당한 권리라고 주장하며, 민주시민교육 등을 통해 학교를 좌편향 정치단체의 활동무대로 만들었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정체성을 혼란시켰으며, 편향된 인권논리로 교사와 학생관계가 무너져서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자살하는 등의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무너진 학교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스팔트위에서 외쳤고, 많은 교사들은 교실속에서 숨죽이며 고통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우리 자녀들이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고통이 임계치에 달하면서, 서울 시민들의 힘으로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할 수 있었다. 

조희연 교육감은 부교육감과 간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해직된 전교조 교사를 2018년 불법으로 복직시킨 것이 2021년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나서 고발되었고, 최근 대법원 판결을 통해 교육감의 지위를 상실했다. 이는 조희연 전 교육감이 편향된 이념으로 학교교육을 망친 전교조와 얼마나 깊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자녀들에게 행복한 교실을 돌려주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바르고 밝은 미래 회복을 바라는 서울시민의 뜻이 학교 교육안에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를 지지하는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엄중한 시대적 명령이다. 그동안 몇 차례 단일화과정의 실패를 지켜보면서, 후보 단일화에 강력한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그동안 현장에서 수고해 온 단체들이 모여 서교추를 발족하게 된 것. 

서교추가 조전혁 후보를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추대한 기준은 우선 학교 교육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구현하고, 동성애와 성전환 등의 편향된 성 이념을 배격하며, 바른 인권과 교사와 학부모의 정당한 교육권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학교안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전교조를 강력히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서교추는 조전혁 후보를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추대했지만 단일화 기구 등과 적극 협력하면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지지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뜻을 같이하는 많은 단체와 힘을 합해 단일화된 후보가 교육감 후보로 등록하여 서울시민들이 간절히 바라는 바른 교육감이 선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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