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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성결교회 신임총회장에 윤석형 목사 추대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4-2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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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성결교회 제 42회 총회가 “너희가 온 마음으로” (렘29:11-13) 라는 주제로 4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줌을 이용한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총회장에 현 부총회장인 윤석형 목사(산샘교회)를 추대했다. 


이와 함께 부총회장에 이대우 목사(필라한빛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송상례 장로(워싱턴한인교회), 서기에 이정찬 목사(커네티컷믿음교회), 부서기에 이정석 목사(면류관교회), 회계에 김성훈 장로(유니온교회), 부회계에 최은호 장로(연합선교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신임 윤석형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자에게 귀한 직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 한 후 "

?"교단이 정체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기 위해서는 10년 내에 2세 목회자들을 100명 이상은 양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1년 동안 고민해 보겠다"며 "우리 교단은 선교중심의 교단인데, 꺼져가는 선교 불씨와 열정을 살리며, 선교에 매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과 홍보로 개교회를 격려하는 총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윤 총회장은 또 "한국과 미주 성결교단간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교단적으로 더 큰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총회의 행정적인 미진한 부분들을 수정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총회장은 특히 "교단 장학금으로 모아진 돈이 16만불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 기금을 늘려가는 방안을 연구하겠다"며 "미주에서 목회하시다 홀로 남은 사모님들이 계신데, 그분들을 찾아 만나고, 그들을 위해총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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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윤 총회장은 "미주에서 목회하다가 나간 목회자들이 계신데 이분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만들고, 한국교단과의 좋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며 "교단의 각 교회가 정말 건강해지고 부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최선을 다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것붙였다.


이번 42회 총회에서는 동남부 지방회의 이득재 전도사, 동부지방회의 예성해 전도사, 캐나다 지방회의 박요한 전도사, 캐나다 지방회의 허요셉 전도사, 캐나다 지방회의 손장희 전도사등 5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고, 남서부 지방회의 정우영, 동남지방회의 박태준, 동부지방회의 정인섭, 엘에이 지방회의 장석천, 캐나다 지방회의 김대영 등 6명이 새로운 교단 파송 선교사로 총회의 인준을 받았다.


기타 토의시간에는 목사와 장로의 정년은 70인데 전도사만 65세 정년인 것은 불합리하며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며 전도사 정년을 70세로 하자는 청원이 올라와 토의한 결과 헌법위원회로 넘겨 절차대로 처리하자는 총회 대의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또한 헌법개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대면총회시까지 연기하자는 청원이 들어와 논의한 결과1년 더 연구하자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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