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코로나 팬데믹 속 105명 새롭게 목사 안수
김승욱 연합회장 “내면 변화에 초첨 둘 때”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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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가 105명의 목회자를 새롭게 배출하고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적극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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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카이캄은 19일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제43회 목사안수식을 분당 할렐루야교회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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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드려진 이번 43회 목사안수식은 외부인사 없이 안수자와 안수위원, 진행요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105명이 목사로 안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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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년 만에 찾아온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것이 변한 세상 가운데서 목회를 하게 됐으니 여러분은 아주 특별한 때에 목사안수를 받게 됐다”면서 “이제는 내면의 변화에 더욱 초점을 둘 때”라고 강조했다.![]()
김 연합회장은 또 “하나님은 분주하게 돌아가던 세상을 정지시키셨다”며 “우리에게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를 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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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합회장은 특히 “우리 공동체의 영적 건강이 어떠한지를 점검할 수 있게 됐고, 사회에 비춰지는 한국교회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적나라하게 깨닫게 됐다”면서 “우리에게 가장 결핍된 것은 내면의 성숙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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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합회장은 특히 “예수님의 성품으로 우리 내면이 채워져야 교회는 강건해질 것”이라며 “세상은 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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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 연합회장은 “하나님은 이번 팬데믹을 통해 공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그동안 각 교회 중심으로 사역해왔던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연합회장은 “우리가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할 때마다 선포하고 있는 공교회의 중요성이 이때를 지나며 더욱 강조되고 실현되길 원한다”며 “교회로 모이는 것만큼이나 세상으로 흩어져 나가는 교회가 되는 것도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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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합회장은 “모든 것이 새로워진 이때 하나님은 자신의 종들에게 새 기름을 부어주실 줄 믿는다”며 “그 기름을 받아낼 수 있는 그릇으로 자신을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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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합회장은 안수자들에게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으로 믿느냐. △카이캄의 신앙고백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받아들이느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소명에 순종하겠느냐고 묻고 서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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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례와 안수기도가 진행된 후 이들이 목사가 되었음이 공포됐고, 송용필 목사(카이캄 고문)와 이필재 목사(갈보리교회 원로), 마평택 목사(새순교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권면과 축사로 격려하고 축복했다.![]()
송용필 목사는 “마지막까지 본을 보이는 하나님의 종이 되라”고 말했으며, 이필재 목사는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으니 강하고 담대한 목회자들이 되라”고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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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마평택 목사는 “리더로 부르심을 받은 바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김상복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위해 전 생애를 살 수 있는 단순하고도 간단한 인생을 살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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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자 남녀 대표로 김훈태 목사와 강하은 목사가 목사 안수패를 받았고, 조영재 목사(제43회 대표)가 축도 순으로 안수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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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안수를 받은 김훈태 목사는 “목사가 된 지금 앞으로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소망과 설레임으로 가득차 있다”며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이 믿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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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은 목사는 “진리를 모르는 잃어버린 양들에게 주님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전하고 양육하여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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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식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전기철 목사의 인도로 김윤희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대표기도, 서영희 목사(한중사랑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연합회장 김승욱 목사가 ‘끝을 보고 시작합시다’란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웅조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카이캄을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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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무엇이 리셋되어야 할까. 한국교회가 건강한가. 그렇지 않다면 바꿔야 한다”며 “마지막이 영광스럽기 위해서는 내면이 견실해야 하고 주님의 성품으로 충만해져야 그것이 목회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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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독립교회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카이캄은 소명에 순복하는 순교적 목회자, 예배를 삶으로 실천하는 목회자, 인성과 전문성, 품성과 영성의 목회자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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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목회의 사역공동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합한 가족공동체, 초교파 탈교단 비정치의 성령공동체를 지향하며 하나된 주님의 교회로서의 공교회로 나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