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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40여 교단장 코로나 소멸 위한 특별기도회 개최
세계기도운동연합 “코로나-19 최고의 백신은 ‘기도’”

문병원 기자
작성일 2021-03-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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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40여 교단장 및 총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특별기회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하여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윤보환 감독)2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신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한국교회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초청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한국교회와 전 세계교회에 함께하기를 간구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기도회는 안성삼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한교총 상임회장)의 기도에 이어 베레카의 특별찬양에 이어 채드 해몬드 목사(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 총괄 디렉터)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채드 해몬드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와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나서서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을 진행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면서 어려움으로 전 세계가 연합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드 해몬드 목사는 코로나-19의 시간은 역사상 어떤 사건보다 복음이 필요한 시간이라며 이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기도 행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1년 전에 코로나가 생겼을 당시 백신이 생기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여겼지만 지금 백신이 나왔어도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는 영적인 백신이 필요하다. 우리는 늘 영적인 백신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과 항상 살아있는 관계를 가져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드 해몬드 목사는 빌리그래함 목사는 언제나 교회들에게 함께 연합하여 기도하고 있느냐고 물었다면서 교회들이 연합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고 믿었고 그렇기에 우리는 한마음 기도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편 18, 역대하 714절을 보면 하나님의 강력한 약속이 있다면서 그 한 가지 약속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찾으라는 것이지만 하나의 연합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전제되는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는 하나의 연합된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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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민족이 사는 길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라며 코로나는 분명히 세계의 재난이지만 이 재난을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출애굽 당시의 경험을 볼 때 극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지켜주시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송태섭 목사는 특히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사랑하신다면서 우리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또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회복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윤보환 감독(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 공동대표)코로나-19 소멸을 위한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에 대한 취지 설명을 했다.

윤보환 감독은 지난해 말 코로나-19로 인해 200만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믿음을 갖지 못한 채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 목사로써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윤 감독은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전도가 무너지고, 분열된 것을 어떻게 하면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오직 한 가지 방법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소멸시키는 것이었고 결국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깨달았다면서 이미 전 세계 교회가 코로나-19 소멸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 기도들을 하나로 묶어 낼 수 있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의 불바람으로 소멸시켜 주시면 교회의 본질인 예배와 전도가 전 세계적으로 강력해 질 것이고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만천하에 드러내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결국 교회가 기도해서 세상을 회복시켰다는 하나님 세계 선교에 막강한 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의 백신은 기도라고 말한 윤보환 감독은 이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사명을 허락하셨다고 말하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연합이신데 우리가 연합하여 한마음을 가질 때 코로나-19가 소멸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최귀수 목사(한국교회연합 사무총장)의 행사 개요 설명에 이어 한마음 기도 시간에는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 한교총 공동회장)회개의 기도, 정광식 목사(예장개혁 총회장, 한교연 공동회장)환자들을 위한 기도, 홍정자 목사(예장진리 총회장, 한교총 공동회장)의료진들을 위한 기도, 현베드로 목사(예장호헌 총회장, 한교연 공동회장)이 세상의 평화와 회복을 위한 기도, 정여균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한 뒤, 김학필 목사(예장한국총회 총회장, 한교연 상임회장)의 인도로 다함께 공동기도문을 합독했으며 조일래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공동기도문에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구원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질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아침 안개가 물러가듯 소멸하여 주옵소서라며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범죄 때문에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았습니다고 고백했다.

이어 특별히 코로나-19 대응방식에 대하여 분노를 내려놓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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