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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미얀마 국민 민주주의 열망지지 한다”
총기사용 등 무력 진압 규탄 성명발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3-1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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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1dff04e1a81571f37d7f864a29d48e_1616075000_1831.jpg미얀마 양곤 시내에서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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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미얀마에 민주주의의 봄이 오길 바란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한교총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기까지 투쟁하며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고 전제 한 후 한국교회는 숱한 탄압을 이겨내며 민주주의를 이룩한 경험으로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하여 심히 마음 아파하며 깊은 연민으로 우려를 표한다우리는 미얀마의 현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평화와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고난 중에 있는 미얀마 국민들과 사상자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또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우리는 미얀마 군부의 국민에 대한 무력 행위를 반대하며, 국민적 합의에 의한 민주정부를 통해 속히 안정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현재 미얀마에 거주하는 약 4,000명의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거주 약 32,000명의 미얀마 국민의 안전이 확보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교총은 이와 함께 한국교회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지지한다인권유린과 민간인에 대한 총기사용 등의 무력 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교총은 한국교회는 국제사회 및 종교계와 힘을 모아 미얀마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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