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개정 발의 건강가정기본법 규탄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1-03-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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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이하 한반교연)이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송파구)이 대표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반교연은 4일 서울 송파구 소재 남 의원 사무실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 및 성명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남인순 의원은 국가와 국민이 맡긴 소임을 무시하고 오히려 국가와 국민의 삶을 파괴하는 잘못된 입법 행위를 하고 있다”며 “남 의원은 끊임없이 가정을 파괴하고, 저출산 인구절벽을 부추기고 출산과 보육을 무너뜨리는 건강가정 파괴 입법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남인순 의원은 19대, 20대, 21대 국회에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남성과 여성 외에 제3의 성을 포함하는 가족을 구성하려고 시도해 왔다”며 “개정 발의한 이 ‘건강가정기본법’에서는 ‘가족’의 정의를 아예 삭제, 대리모로 출산한 자녀와, 동거하는 게이 커플도 다양한 가족의 형태로 포함될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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