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대신) 총회준비위, 코로나 대안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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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이정현 목사)가 제56회 총회를 위해 16일, 총회 회관에 모여 3차 회의를 진행했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급증하면서 9월 진행될 56회기 총회 실행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 준비위원회는 대안으로 3가지 안건을 제시했다. 1안은 기존 밝혔던 예정대로 문경 STX리조트에서 1박2일(9/13-14일) 동안 총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2안으로는 1박 2일 일정이 아닌 당일 일정으로 총회를 진행하는 것이며, 3안으로 55회기 총회처럼 실행위원회와 상비부서장들만 모여 소규모 총회로 진행할 것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총회 준비위원회는 향후 코로나 상황과 정부의 방역수칙을 고려해 위 3안 중 한 안건을 채택해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총회 준비위원회는 서기 모연구 목사의 출석점검, 위원장 이정현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안건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총회대의원 천서의 건, 상임위원 천서의 건을 논의하고 헌의안·제안·청원안을 점검했다.
56회기 총회 대의원 명단에서는 각 노회의 상임위원들을 확인했으며, 상임위원 배정표를 통해 배정 기본원칙에 의한 상비부서/상설위원회(소집책, 년조)의 배정표를 확인했다.
이에 적용되는 기본원칙으로는 총회대의원 중심으로 상임위원 편성, 목사 상임위원 조직교회 수에 비례해 노회 분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새로이 추가된 헌의안들을 검토했다.
한편 총회 준비위원회는 내달 초에 한번 더 회의를 열어 배정안을 점검할 예정이며, 추후 신문에 총회 소집 공고를 게재해 56회 총회 개회를 대신인들에게 선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