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개최
다음 세대 위한 비전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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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이하 한장총)가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다음 세대가 한국교회 희망’이라는 것을 골자로 한 2021 꽃동산 비전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장총은 8일 ‘다음세대를 세우자’란 주제로 꽃동산교회서 방역지침을 준수해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이같이 선언했다.
한장총은 비전 선언문을 통해 “한국장로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있다”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소중히 여기고 성경 말씀과 신앙고백을 가르치며 교회 안에서 젊은이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또 “다음 세대가 교회의 희망이다”며 “한국장로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회복된다”고 선언했다.
대회장 김종준 대표회장은 “‘다음세대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모이는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한국장로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통한 성숙한 장로교회를 꿈꾸며, 다음 세대를 세우기위한 대안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한국교회의 약 70%가 장로교이고, 한국장로교의 날은 한국 장로교회들이 하나 되는 날이다”고 말했다.
상임대회장 한영훈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장로교 전통에 따른 예배에서는 공동대회장 안성삼 목사(개혁총회장)의 기도, 부회장 김순미 장로의 구약 성경 봉독, 부회장 임인기 목사의 신약 성경 봉독, 꽃동산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다음 세대를 세우자’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소강석 대표회장은 설교를 통해 “코로나 이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진입하고 있다”며 “모든 장로교회가 다음 세대를 키우는 메타버스 주일학교를 이루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 대표회장은 “그래서 다음 세대를 세우고 교회세대를 세웠으면 좋겠다”며 “장로교의 날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기로 결단하고 준비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연합과 일치를 위해(이남규 목사-호헌 총회장), 치유와 회복을 위해(김영숙 목사-합동중앙총회), 다음 세대를 위해(김정임 목사(개혁총연총회장), 평화통일을 위해(강창훈 목사-한장총 부흥사회 대표회장)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성찬식은 공동대회장 박영호 목사(고신총회장)의 집례로 개최됐으며, 공동대회장 임상윤 목사(합동동신총회장)의 성찬기도, 분병-분잔 직전대표회장 김수읍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3부 준비위원장 고영기 목사(합동총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제13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식은 대회장 김종준 대표회장의 대회사, 운영위원장 황연식 목사(총무)의 내빈소개,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윤희구 목사의 격려사, 신청 목사(통합총회장), 이철 감독(기감), 지형운 목사(기성총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을), 황의 문체부장관, 오세운 서울시장 등이 축사를 했다.
이어 공동대회장 박병화 목사(합신총회장)의 비전선언문 발표, 기획위원장 김종명 목사(서기)의 실천강령 발표, ‘평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즉각 철회하라‘란 성명서 발표, 이상재 목사(대신총회장)의 파송의 기도 순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