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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6-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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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에 오범열, 김종우, 윤호균 목사 선출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가 지난 61일부터 2일까지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선출 및 보선과 함께 나라를 위한 기도회, 주요 결의사항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종우 목사(대표총회장)의 인도로 시작해 김정태 목사(충남대표회장)가 대표기도, 황순환 목사(충북대표회장)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이어 윤호균 목사는 부활의 목회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경에서 유일하게 이름과 연수가 기록된 여성 사라는 어려움과 실수 속에서도 복된 인생을 살았다인간의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복음, 부활의 소망을 성도들에게 선포해야 할 책임이 우리 목회자들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본 회무는 오범열 목사(대표총회장)가 의장을 맡아 심하보 목사(서울대표회장)의 기도로 개회됐다. 이어 이승준 목사(사무총장)가 회원점명 및 성수보고를 하고, 개회선언, 절차보고, 전회의록 낭독, 사업 및 회계 보고가 이어진 후 임원선거가 실시됐다.

임원선거와 관련, 오범열 목사와 김종우 목사는 대표총회장으로 연임되고, 윤호균 목사가 새롭게 대표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오범열, 김종우, 윤호균 목사 3인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또한 사무총장에는 이승준 목사(경기사무총장)가 연임됐으며, 김준영 목사(전남대표회장)가 서기, 하재호 목사(대전대표회장)가 회의록서기, 박향자 목사(울산대표회장)가 회계로 선출됐다. 감사로는 이기용 목사(서울대표회장)와 유화종 목사(강원사무총장)가 선임됐다. 아울러 회칙개정위원회 위원으로는 추이엽 목사(전북대표회장), 김정태 목사(충남총회장), 황순환 목사(충북대표회장), 정영진 목사(부산대표회장)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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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중요한 사회적 사안에 대한 입장도 표명했다. 연합회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반대를 결의하고, 거룩한방파제가 주관하는 퀴어축제 반대 집회(서울시청 대한문)에도 회원 교회들이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대표총회장 오범열 목사는 전국 17개 광역시를 혼자 섬기기에는 벅차 두 대표총회장 체제로 지난 1년을 운영해왔는데, 이번 총회에서 새 대표총회장을 추가로 선출해 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에는 교회 부흥이 우선이었다면 지금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과의 싸움이 중요해졌다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반대는 교회 내부 문제가 아닌 사회적 악법을 막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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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는 "교파를 초월해 민족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라며 "특히 '1977년 성회부터 2027년까지 50주년 희년 성령대성회'를 기도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부족한 저를 기도로 세워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사회적 역차별인 차별금지법 반대와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총회장 김종우 목사 역시 “‘1977년 성회부터 2027년까지 50주년 희년 성령대성회에 전국 17개 광역시의 기독교인이 하나로 뭉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 기간 중 열린 아침기도회는 이기용 목사(서울대표회장)의 인도로 안상훈 목사(경북대표회장)의 대표기도, 황순환 목사(충북대표회장)의 성경봉독, 김준영 목사(전남대표회장)지금은 기도할 때라는 제목의 설교, 하재호 목사(대전대표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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