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평신도 1000만 명, 김문수 후보 공개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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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제5본부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국교회 1000만 평신도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 장로 등 평신도 대표 40여 명과 한장총, 평단협, 평지협, 한국미래포럼, 한카문화교류협회, 한세협, 한기연, 한원장총, 한사연, 대한기독교노인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석했다.
사회는 유영대 미디어본부장이 맡았으며, 김춘규 5본부장의 개회로 행사가 시작됐다. 장상훈 기독교본부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이혜훈 정책총괄단장이 인사말을 통해 김문수 후보의 기독교적 가치와 국가 발전에 대한 헌신을 강조했다.
지지선언문은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심영식 총재가 대표로 낭독했다. 심 총재는 선언문에서 "김문수 후보는 오랜 공직 생활 속에서 확고한 신앙과 도덕적 중심을 지켜왔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정의 가치, 생명 존중, 북한 인권 보호 등 성경적 가치를 확고히 실천하는 준비된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한국교회 평신도 1000만 명은 김문수 후보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통치 △가정과 생명, 자유 수호 △정직과 정의의 공공행정 △균형 있는 통일과 안보 정책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개혁 등을 기대하며, 대한민국이 믿음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함께 단체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김문수 후보의 당선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