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공보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교계종합  >  교계

이승현 목사 “구속사 말씀이 다시 재점화 되길” 소망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8-04 12:04

본문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개최

하나님께서 주신 불로 영적 승리 다짐

32f6403451ef562805ca2f110ea9c427_1754276721_2878.jpg
 

세계구속사말씀본부(이사장 이승현 목사)731일부터 81일까지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2025 하계 구속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이 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운집하며 구속사의 말씀을 향한 갈급함과 사모함으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의 불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리고 구속사의 승리로 인도하시는 축복’(9:24~10:2, 12:49)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틀간 열렸으며, 장로와 권사, 교역자는 물론 청년, 새가족, 온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성도들이 함께했다. 호텔 객실이 일찍 마감될 정도로 현장은 열정과 헌신으로 가득했고, 이는 곧 구속사 말씀에 대한 성도들의 불타는 갈망을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이었다.

첫째 날, 이승현 목사는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회의 회복과 구속사의 비전이 다시 재점화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현실의 어려움과 위기를 넘어 십자가의 은혜와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사장 위임식에 담긴 놀라운 경륜(1)’이라는 제목으로 출애굽기 29장과 레위기 8장을 중심으로 제사장 위임식의 본래 의미와 오늘날 성도들에게 주는 영적 교훈을 풀어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제사장 위임식이 단지 구약 시대에 머무는 의식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사명 선언임을 분명히 하며, 그 핵심을 채움의 영성이라 규정했다. 그는 제사장 위임식은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에게 믿음과 성령, 사명과 권능을 가득 채워주시는 은혜의 순간이라고 역설하면서, 그 속에 담긴 네 가지 정결 예식을 상세히 설명했다.

32f6403451ef562805ca2f110ea9c427_1754276732_8674.jpg
 

특히 물로 씻기는 정결 예식은 죄사함과 회개를, 거룩한 예복 입히는 정결 예식은 세례를 통한 옷 입음을, 기름 부음 정결 예식은 성령 충만을, 관유와 단 위의 피를 뿌리는 정결 예식은 십자가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가 반복적으로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성도들에게 앞으로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성령의 충만함을 계속적으로 입어야 하고(5:1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늘 의지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구약 시대에는 왕과 제사장이 분리되어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신자들이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회복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제사장들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한 진정한 위임의 본질을 강조하며 진정한 위임은 매일 말씀과 기도로, 십자가의 피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자신을 채워 나가는 것이라고 밝히고, “마음에 미움과 염려, 욕심 등 빈 공간을 회개로 비울 때 비로소 성령이 충만히 임한다고 전했다.

32f6403451ef562805ca2f110ea9c427_1754276744_7005.jpg
 

둘째 날 강연에서는 제사장 위임식에 담긴 놀라운 경륜(2)’제사장 취임식에 담긴 놀라운 구속 경륜이라는 주제를 통해, 위임식과 취임식이 가지는 영적 관계를 조명했다. 이 목사는 위임식은 제사장 직을 맡기는 예식이고, 취임식은 제사장 직을 공식적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불의 응답으로 인정하는 예식이라며, 제사장의 직무와 권세가 하나님의 불로 확증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박윤식 목사(박아브라함)가 남긴 신앙 전통과 구속사 말씀 운동의 맥락 속에서 진행됐다. 박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로서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에 구속사 신학을 세우는 데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는 그의 말씀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승현 목사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결코 교회를 떠난 적이 없다. 전 세계 어디에도 우리와 같이 박윤식 목사(박아브라함)님이 남기신 구속사 말씀을 유일하게 삶의 토대이자 사명으로 붙들고 있는 곳은 없다, “세간에서는 우리를 교회에서 이탈한 자로 부르지만, 우리는 교회를 이탈한 적이 없다. 말씀을 떠난 사람들이 진정한 이탈자라고 강조했다. 이는 구속사 말씀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하는 동시에 세속적 비판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 발언이었다.

이 목사는 아무리 미국이 세계 1등이어도 제사장의 나라를 못 이긴다. 우리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제사장의 나라는 하나님의 속죄와 거룩으로 충만하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나라를 말한다면서 하나님이 이리저리 작품을 만드신다. 연속극도 극적인 반전이 있어야 재미가 있다. 안될 듯, 안될 듯. 하지만 갑자기 되어 버릴 때 통쾌하다. 하나님이 작품을 만들어 가는데, 그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낀다. 걱정하지 말고 반드시 우리가 이긴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된다고 확신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