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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콕-한국기독언론협회, 마약 예방·재활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7-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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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협회 통한 복음적 가치 확산으로 청년 세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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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세우기 위한 기독교계의 연합 행보가 본격화됐다.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답콕. DAPCOC 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과 한국기독언론협회(회장 노곤채)가 지난 25일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한 언론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 문제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과 공익 콘텐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 캠페인과 언론 보도, 공익 콘텐츠 제작 ▲마약 예방 관련 포럼 및 행사 공동 개최와 상호 홍보 ▲중독 예방·재활 관련 언론 취재 및 보도 기획 ▲중독자 치료와 재활을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 ▲기타 필요 협력 사항 등 다섯 가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기독언론협회의 전국적 언론 네트워크를 통해 답콕의 활동이 체계적으로 알려지게 됨에 따라 사회 전반에 올바른 정보 전달과 더불어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마약 예방 메시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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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답콕은 전국 13개 대학교에서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활발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 대학은 연간 20회 정기 세미나와 4회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캠퍼스 내 마약 확산을 차단하는 최전선에 서 있다.

무엇보다 20대가 전체 마약 사범의 30.3%를 차지하고 10대 마약 사범이 2000년 대비 50배나 급증한 현실 속에서 청년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바텀업(Bottom Up) 방식의 예방 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러한 캠퍼스 사역이 더욱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두상달 답콕 이사장은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에 있어 언론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올바른 정보와 함께 복음적 가치가 사회 전반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곤채 한국기독언론협회 회장은 “청년층 마약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언론의 사명은 예방과 재활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이라며 “답콕과 힘을 모아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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