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세계성시화 전북대회 성대하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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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경기, 강원, 경남, 충청 등 전국 250여 명의 성시화운동 대표들 참석 성시화 다짐
재단법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지난 6월 19일과 20일 남군산교회(담임목사 이신사)와 라마다호텔에서 세계성시화 전북대회를 개최했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도경 목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를 주제로 서울, 인천, 부산, 경기, 강원, 경남, 전남, 전북, 대구, 경북, 강원, 충청, 충남, 세종 등 전국 광역시도와 시군 성시화운동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 오후에 드린 개회감사예배는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서천 찬양분과위원장)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에 이어 이창호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안준호 목사(천안 대표본부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김상복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가 “성시화운동과 예수님의 3대 사역”(마4:23~24)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상복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 3대 사역처럼 성시화운동도 분명한 초점이 있다. 바로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성시화가 이루어진다. 또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성화가 일어난다. 한 단계 한 단계 변화와 성숙을 이룬다. 또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며 성시화운동이 구체적으로 예수님의 사역을 이어갈 것을 도전했다.
이어 박선용 목사(청주 대표회장)의 인도로 은혜로운 대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후 김대원 목사(경북 대표회장)가 축도를 했다.
여정택 목사(대구 대표본부장)의 인도로 진행된 환영행사는 최효장 목사(서천 사무국장)의 기도와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전 장로는 “성시화운동은 주님의 지상명령 성취를 돕는 운동”이라며 “1530년대 칼빈의 제네바개혁운동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도시를 변화시키는 운동인데, 1972년 CCC 김준곤 목사님의 기획 주도로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하면서 시작되어 전국과 해외로 확산되었다.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역사가 도시마다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홀리클럽 회장 박진배 총장(전주대)은 축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을 통해 이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루는 중요한 사명을 재확인하고 헌신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도경 목사는 “이번 대회의 주제처럼 우리 각자가 주님의 빛을 발하여 전북과 군산, 전국과 열방을 향해 복음의 불씨를 일으켜 가기를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시 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성시화운동의 비전을 새롭게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호남선교의 시발지인 군산에서 전국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며, 군산의 기독교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호남선교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영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구성시화운동본부의 섬김으로 대구에서 전국대회를 큰 은혜 가운데 열었는데, 이번에 전북에서 주관하면서 성대하게 열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찬양사역자 세라임의 특별찬송과 전북 사무총장 고영완 목사의 광고, 이철호 목사(전북 체육위원장)의 구호제창으로 진행됐다.
이어 성시화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고영완 목사의 진행으로 오우석 목사(전주성시화 활성화위원장)의 기도와 이번 대회 총괄위원장으로 섬긴 고일곤 목사(군산 사무총장)의 군산성시화 사역보고에 이어 임만호 목사(군산 드림교회, 전북 상임회장)가 “절대 가치의 복음과 교육으로”라는 주제로 사역보고를 했다. 임 목사는 다음세대 교육목회를 통해 900여 명의 다음세대로 성장과 2000여 명의 교회로 성장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조인영 장로(군산장로합창단장)의 특별기도에 이어 섹션나눔이 진행됐다. 최영태 목사(대구성시화 이사장)가 “저출산 극복과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김훈 목사(춘천 사무총장)가 “성시화운동의 모델도시 전략”을,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 민들레기도팀장)와 오대석 목사(태백 본부장)가 “성시화운동의 기도운동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김성기 목사(대구 사무총장)가 “지역 성시화 활동발전을 위한 실제적 제안 ‘창발 53”에 대해, 이병무 목사(한국최초성경전래지기념관장)과 김동하 목사(전북 대외협력위원장)가 “근대 기독교문화유산 보존”에 대해 발표를 했다. 정헌우 목사(논산 본부장)는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저녁에는 오범열 목사(경기도 대표회장)의 인도로‘2025세계성시화 전북예배’로 드렸다. 남군산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김도경 목사와 김철영 목사, 이신사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도경 목사는 “지난해 대구대회 때 150여 명의 목회자들이 공동축도를 통해 대구를 축복하는 것을 보고 감동했다.”며 “우리 전북대회에는 250여 명이 참석했으니 더 큰 은혜와 축복이 우리 군산과 전북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김병옥 목사(대구 명예대표본부장)의 기도와 기장 남전도연합회 히엘합창단의 특송, 강태창 장로(전북도의회 선교위원장)의 성경봉독과 남군산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이수훈 목사(세계성시화운동 상임대표회장)가 “안전한 지도자”(단1:4)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주님 오시기 전 600년 전 느부갓네살왕 때 국가의 인재를 찾았다. 그때 믿음의 사람 다니엘이 선발됐다.”며 “오늘날도 국가 인재를 찾는데,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물을 교회가 키워내야 한다. 교회가 출산과 돌봄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는 신철원 목사(전남 서기), 유헌형 목사(인천 상임회장), 이형열 목사(전북 대표본부장), 정진모 목사(서천 본부장) 등이 대한민국의 화합과 발전, 한국교회 회복과 성시화운동, 전북 발전과 올림픽 유치를 위하여, 교회의 하나됨과 일치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예배는 최건작 장로(충복 공동대표회장)의 헌금기도와 군산장로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최영태 목사(대구 이사장, 직전 대회장)의 격려사와 추이엽 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축사, 윤호웅 목사(익산 대표회장)의 성시화 구호제창, 강계선 목사(전북 고문)를 비롯한 전국에서 참가한 성시화운동 목회자들의 공동축도로 마쳤다. 2026년 전국대회는 경기도에서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 이틑날은 새벽경건회로 시작됐다. 이형열 목사(전북 대표본부장)의 인도로 최상도 목사(춘천 부이사장)의 기도, 김재철 목사(경남 국내선교부장)의 성경봉독,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오 목사는 “성령이 임하시면”(행1:8)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충남성시화운동의 태동 과정을 간증하면서 성령에 사로잡힌 한 사람의 헌신된 지도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소개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 충만하여 성시화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도전했다.
이어 황정복 목사(경북 부회장)가 각 지역 성시화와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으며, 노명균 목사(남양주 대표회장)가 축도를 담당했다.
참가자들은 군산과 호남선교를 연구하고 기념사업을 감당해온 서종표 목사(중동성결교회)의 안내로 호남과 군산선교의 첫 선교사인 전킨과 호남 최초의 서양 의사 드루 선교사가 선교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장미동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인근의 역사 현장과 3.1독립운동의 첫 집회지였던 군산 구암교회 3.5독립운동 기념비와 호남의 첫 선교사 7인의 묘비를 탐방했다.
성시화 파송예배는 군산성광교회(담임목사 차상영) 부활의동산에서 드렸다. 김동하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이문용 목사(충남 사무총장)의 기도와 유한수 목사(익산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황샘 목사(시드니성시화 홍보대사)의 특송에 이어 차상영 목사(군산성광교회, 전북 상임회장)이 “예수 살림꾼”(요6:57)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차 목사는 “1987년 미국 유학 때 부활절에 미국 현지교회 성도들이 흰옷을 입고 교회 공원묘지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군산성광교회에 부임해 부활의 동산을 만들어 그렇게 예배를 드리고 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영원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성광교회 양태윤 원로목사(기장 증경 총회장)는 군산성시화운동 초대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안수집사로 주일예배에 찬양대원으로 섬기고 있다.
강헌식 목사(평택 대표회장)의 격려사와 김도경 목사와 김철영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김복철 목사(부안 활성화 위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참가자들은 군산의 게장맛집 계곡촌에서 오찬을 나눈 후 각자의 사역지로 향했다. 전북성시화운동본부는 참가자들에게 맛김선물세트와 대한민국의 첫 빵집인 ‘이성당’ 빵을 선물로 전달했다.
한편 전북 사무총장 고영완 목사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천만원의 재정이 소요된다는 것을 듣고 만일 예산이 부족하면 아버지 장로님께서 유산으로 남겨주셨던 집을 바치겠다고 우리 교회 앞에 밝혔다.”면서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재정이 다 채워졌다.”고 간증했다.
김도경 목사는 “이제 전북 시군에 이름만 있는 성시화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성시화운동 사역이 일어나도록 전력하겠다.”고 다짐하고 “전국에서 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힘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