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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여의도광장기도회…10월에도 한국교회 회복 외친다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0-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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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3중 위기 속, ‘뿌리 회복강조

국민광장학교, 신앙과 사회를 아우르는 공개 강의 45072cd1f9f3b146954db0dfb6fea763_1759468588_6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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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코리아가 주최하는 여의도광장기도회 & 국민광장학교가 오는 10월에도 이어진다. ‘흔들리는 자유 대한민국, 오로지 말씀과 기도로 다시 깨운다는 기치 아래 10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앞(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100m)에서 한국교회의 뿌리를 회복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리바이벌코리아(대표 이태희 목사,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이번 광장기도회에 대해 한국교회가 다시금 연합하고, 다음세대와 함께 복음의 뿌리를 굳건히 세우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신뢰도 추락, 세대 단절, 영적 침체라는 3중 위기 앞에 서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의 뿌리는 화려한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오직 기도와 말씀, 그리고 복음에 헌신한 믿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장에서 기도와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의 신뢰가 다시 세워지고 민족을 향한 복음의 소망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10월 집회는 교단과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강사들이 주차별로 말씀과 찬양, 강의, 특별기도회를 인도한다. 이는 과거 민족 복음화의 불길을 일으켰던 광장 부흥운동의 영적 유산을 오늘의 현실 속에 되살리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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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104)는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이태희 목사(그안에길교회)가 강의를 맡아 신앙적 비전을 나눈다.

2주차 (1011)는 안석문 목사(한국교회다음세대자키움연합 상임의장)가 설교하고, 김민선 단장(소리로국제오페라단)이 강의로 참여해 문화와 복음의 접점을 짚는다.

3주차 (1018)에는 신상철 목사(더덕있는교회)가 말씀을 전하며, ‘한국교회를 위한 특별기도회가 마련돼 성도들이 함께 회복과 부흥을 간구한다.

마지막 4주차 (1025)는 주찬양 전도사(워십퍼스 무브먼트 대표)가 인도하는 ‘Worship & Praise’ 예배로 10월 집회를 마무리한다. 젊은 세대와 함께 예배의 불길을 다시 지펴 새로운 부흥의 물결을 일으킬 예정이다.

기도회와 더불어 열리는 국민광장학교는 신앙·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분석하고 복음적 대안을 제시하는 공개 강의 프로그램이다. 각 주차 강사들이 실천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질의응답과 나눔을 통해 신앙적 고민을 공유한다.

리바이벌코리아는 이를 통해 단순한 집회를 넘어, 실제로 한국교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 회복 운동으로 발전시키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번 10월 여의도광장기도회는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과거 광장 부흥운동의 영적 전통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와 함께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워가는 자리로 기획됐다.

자유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다시 깨우는 길은 오직 말씀과 기도라는 구호 아래 여의도 광장은 매주 토요일 복음의 불길로 타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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