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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보건협회, ‘제10기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교육’ 개강

이지민 기자
작성일 2025-11-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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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청정국 재건, 이제는 전문 예방 인력이 앞장선다

온라인 6일 교육전문 강사진 참여로 실효성 높여

한국가족보건협회(KAFHA, 대표 김지연)가 최근 사회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마약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0기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교육을 개강한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적 역량을 갖춘 예방 지도사를 양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회복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0기 과정은 2025123일 개강하며, 6일간(123·4·10·11·15·16) 온라인 화상 플랫폼(Zoom)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추가로 20시간의 과제를 수행해야 하며, 전국 어디서든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는 협회 대표이자 상담학 박사인 김지연 약사를 비롯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초대졸 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협회는 학습을 돕기 위한 보충 자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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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은 마약중독 예방 지도사로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의학적·심리적·교육적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수료 조건은 필수 과제 제출(2)90% 이상 출석이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 방법은 한국가족보건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마약 중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정확한 위험성을 전달할 수 있는 예방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0기 교육을 통해 중독의 위험을 정확히 알리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전문 인력을 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지금까지 약 1500명의 마약중독 예방지도사 수료자를 배출하며 전문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다. 협회는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전반에 올바른 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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