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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리바이벌 여의도광장기도회 ‘회복’ 주제로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1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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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신앙의 현실을 돌파하기 위한 리바이벌 여의도광장기도회 및 국민광장학교가 11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급격히 쇠퇴한 교회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한국사회 속에서 복음의 영향력을 다시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도회는 교단을 초월해 전국의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도회서는 회복을 주제로 다섯 영역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첫 주는 말씀의 권위 회복을 주제로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가정 회복의 시간에는 김주영 목사(라이프처치)가 강단에 서며 개인 신앙의 회복은 김윤기 목사(더바이블처치)가 맡는다. 네 번째 주에는 국가의 회복을 위해 주경배 목사(새숨결교회)가 메시지를 전하고, 마지막 주에는 교회의 회복을 주제로 홍호수 목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가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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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준비위원회 대표 이태희 목사(그안에진리교회)"부흥은 교회 안이 아니라 백성의 삶이 있는 자리 곧 광장에서 시작돼야 한다""이 시대의 회복은 눈물의 회개와 공적 신앙의 회복을 통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기도회와 함께 열리는 국민광장학교는 다음 세대와 중독 예방, 순결 교육 등 실제 사역 현장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셉 목사(헤세드결혼문화선교회), 김도형 목사(한국나닥 이사장), 김보빈 집사(새숨결교회)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준비위원장 홍호수 목사는 "이번 광장학교는 세대 간의 영적 단절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 유산을 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도회 장소가 여의도로 정해진 이유에 대해 홍 목사는 "여의도는 과거 한국교회 부흥의 불길이 가장 강하게 일었던 곳"이라며 "다시 광장에서 하나님을 찾고 민족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부흥의 불씨를 되살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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