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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해외 명문대학 대거 합격 쾌거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4-0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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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비전은 기독교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세워가 것?

419·26일 문경·음성서 가을학기 입학설명회 개최

 

우리는 국내 입시 환경의 불리함 속에서도 절대평가 체제를 고수하며 학생 개개인의 협업과 성장을 강조해 왔습니다. 입시 중심의 교육이 아닌, 삶을 위한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추구합니다. 국내 대학의 상대평가, 수능 중심 체제는 창의성과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유수 대학에 진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 입시 결과 역시 고무적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글로벌선진학교(GEM·GVCS)2024-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세계 유수의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가운데 이사장 남진석 목사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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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교육의 성과를 입증한 글로벌선진학교는 미국 아이비리그인 다트머스(Dartmouth College), 시카고대학교, 존스홉킨스대학교, USC 등 최상위권 대학뿐 아니라, 캐나다 맥길대학, 호주 시드니대학, 홍콩대학 등 전 세계 각지 명문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 기독교 대안학교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글로벌선진학교의 입시 성과는 장학금 혜택을 통해서도 뚜렷한 결과를 보였다. 합격생들이 약속받은 장학금은 43일 현재 중복 포함 약 70억 원에 달하며, 향후 추가 발표가 예정된 대학들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합격 대학으로는 북미권(미국·캐나다) 대학 100여 곳, 유럽 및 아시아·오세아니아권 5개국 10여 개 대학, 그리고 국내 20여 개 대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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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권 주요 합격대학으로는 다트머스를 비롯해 시카고대, 존스홉킨스대, 뉴욕대(NYU), 미시간대, UIUC, 보스턴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등이 포함되며, 유럽권에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스위스 글리옹 호텔경영대, 독일 콘스트럭터대 등도 있다.

아시아권에선 홍콩대, 홍콩과기대, 일본 와세다대, 아시아퍼시픽대학 등으로 진학하며, 대부분 농생명과학, 보건, 공학, 관광 등 실용 중심 전공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는 사례가 많았다.

특히 디자인 분야에서 주목할 성과가 나왔다. 문경캠퍼스 디자인트랙은 파슨스, 시카고예술대, 프랫, RISD, SCAD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대학에 다수 합격하며, 트랙 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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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 진학도 꾸준히 이어졌다. 한동대를 비롯해 한국침례신학대, 장신대, 총신대, 고신대 등 교단 신학대학과 한남대, 목원대, 배재대, 계명대 등 기독교 재단 운영 대학으로 진학했다. 이외에도 우송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소속 외국계 대학, 서울예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도 합격생을 배출했다.

저출산 시대, 대안학교 난립, 정부의 미비한 지원 속에서도 글로벌선진학교는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사실 코로나 이후 4년은 재정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캠퍼스를 하나 포기해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갔고, 100억 원 가까운 재정이 투입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었고, 올해는 평균 학생 수 300명을 넘기며 안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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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1) 입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몰입 프로그램 ‘New Grace’도 주목된다. 2024년부터 미국 자매학교로의 분산 배치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현지 기독교 가정 홈스테이 등을 통해 신앙과 언어를 함께 성장시키는 모델을 정착시켰다.

글로벌 시대, 영어 교과서로 수업하고 자매학교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어 실력을 키워온 학생들이 전 세계 대학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영어 구사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과 영적 돌봄까지 강화할 것입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문경캠퍼스는 419, 음성캠퍼스는 26, 세종캠퍼스는 517일 각각 오후 1시에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 철학, 입시 전략, 기숙사 및 생활환경 소개는 물론 재학생과 졸업생 간증과 퍼포먼스도 준비된다. 남진석 이사장과 교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 비전도 나눌 예정이다.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도 서울·수도권, 대전·천안, 대구·부산권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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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나아가는 교육을 실천해 왔습니다. 학교의 졸업생들이 이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단순히 잘 가르치는 학교가 아닙니다. 교사들은 부모보다 더 깊은 사랑과 열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신앙 안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우리의 비전은 단지 학교의 성장이 아니라, 기독교 교육의 미래를 함께 세워가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역을 통해 필요한 지도자를 세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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