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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계시록’ 사순절 특별 세미나…영적 각성과 성령의 임재 가득

한국교회공보 기자
작성일 2025-04-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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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 주최,

말세 시대, 깨어있는 신앙을 강조

아프리카 ‘500우물 프로젝트통해

복음과 생명수 전파 이어가

작은 헌신이 영혼 구원의 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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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대표 서사라 목사, 회장 이여호수아 목사)는 지난 37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리는 계시록사순절 특별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활의 주님을 맞이할 영적 준비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깊은 영적 각성과 성령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교회의 영적 재무장을 촉구하고, 선교적 책임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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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서 서사라 목사는 오늘날 성도들이 세상일에만 몰두한 채 주님을 향한 갈망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하며, “이 땅에서의 삶은 찰나에 불과하다. 참된 지혜는 재림의 주님을 준비하며 사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신앙의 태도를 제시하며, 죄와의 타협을 거부하는 회개의 삶 삶 전체로 고백하는 순교적 믿음 세상과의 단절을 통한 정결한 분리

모든 중독에서의 해방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삶을 주님의 신부된 자의 자격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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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성령의 역사로 인한 다양한 간증이 이어졌다. 50대 남성은 “30년간 짊어졌던 죄의 짐이 내려졌다고 고백했고, 40대 여성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야라고 직접 말씀하셨다고 간증했다. 60대 장로는 교만의 영이 떠나고 겸손해지는 체험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70대 여성은 귀가 열리며 보청기를 벗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정과 교회에서의 상처가 치유됐다는 고백, 주님을 위해 이기는 자가 되겠다는 결단 등 신앙의 회복과 결단이 넘치는 시간이 됐다.

서사라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실질적 변화와 거룩한 헌신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시록 심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열어 성도들이 시대의 흐름과 말씀의 방향성을 분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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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님의사랑세계선교회는 아프리카의 극심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500우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3, 나이지리아에 16개의 우물을 완공했으며, 모든 우물은 ‘Jesus Well(예수의 우물)’이라는 이름으로 복음 전파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선교회는 주민들이 교회 봉사와 연계된 우물 사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현지 목회자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방기에서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고, 나이지리아에서는 오순절 교단과 협력한 신학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서사라 목사는 우물은 단지 물을 파는 일이 아니라 생명과 복음의 씨앗을 심는 일이라며, “장차 의료봉사, 소규모 농업, 예배당 건축 등으로 선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00우물 프로젝트는 개인과 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 우물 설치에 약 1300만 원이 소요된다. 서 목사는 작은 동전 하나도 생명을 살리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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