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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
50여 개국 518명 작가, 총 690여 종 아이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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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1-08-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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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내달 1일 개막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61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광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5개의 본 전시와 2개의 기념전을 비롯한 특별전, 온라인마켓, 국제학술행사 및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인 광주에서의 개최와 걸맞게 ‘디-레볼루션(d-Revolution)’을 주제로 하여 AI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기술과 감성의 협업을 혁명적 변화의 디자인세계를 통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일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치유를 비대면, 비접촉 등의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비엔날레에서는 관람객과의 전시소통과 교감을 위해 20명 이상의 단체에 한해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루 총 5회 진행되며 약 60~9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당일 예약이 불가하므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도슨트 예약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gdb3@gfc.co.kr)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해야 한다. 

이달 말까지 입장권 사전 예매를 진행한다. 티켓 구입은 홈페이지에 기재된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매 시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20인 이상의 단체의 경우 성인 10,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이와 관련하여 주최 측은 “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변화는 삶의 방식의 변화로, 2020을 기준으로 전 세계의 관계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그러나 그 미래는 예측이 불가하다”며 “불확실성이 만연한 지금의 시간, 우리는 변화보다 강력한 혁명(Revolution)을 준비할 때이다”고 행사의 주제개요를 전했다.

또한, 김현선 총감독은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디자인은 물론이고 특화된 지역의 디자인을 소개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코로나19를 고려해 온라인 전시관 등을 통해서도 많은 작품이 관객을 찾도록 하겠다”며 “디자인에 의해 디자인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잇고 서로를 포용하는 시대정신을 담고자 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저를 비롯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팀과 즐거운 협업으로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는 세계 종합 디자인 축제 중 하나로, 2005년 창설되어 디자인을 통한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함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격년으로 홀수년도마다 선보여지는 전시를 통해 주제와 기획 의도에 맞는 국내외 디자이너를 선정하고 초대하여 시각문화의 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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