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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안식과 회복의 현장 -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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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2-07-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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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11일 온라인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란 주제로 진행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안겨줄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여름 휴가 기간인 8월 8일 부터 11일까지 4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서택 목사는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풀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뿐임을 강조해왔고 가장 성경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 교계 최초의 내적치유세미나를 1992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한국 교계 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내적치유사역으로 자리매김했고 가장 성경적인 내적치유사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30년간 152차에 걸쳐 5만 8천 2백여 명이 참여하여 마음의 상처와 아픔이 치유되었고 회복했다고 참석자들이 간증하고 있다.
“약을 먹어도 다스려지지 않았던 공황장애에서 벗어났습니다. 내가 왜 그런 장애에 빠지게 되었는지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용서하고, 아무에게도 말 못 했던 나의 은밀한 죄를 용서하고 나니 시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먼 곳에 있는 분이 아니었습니다. 내 진짜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사랑받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늘 내 안에 있었습니다. 내 안에 만들어진 잘못된 생각, 지식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고 선포하는 기도를 통해 나와 함께하셨다는 주님,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확신시켜 주셨다.”
세미나 참가자 대부분이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참석할 만큼 세미나 만족도가 높다. 세미나를 통해서 참가자들은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이해하고 체험하며, 성령님의 만지심을 경험한다. 진리로 자유하게 되는 경험할 것이다.
대표 주서택 목사는 C.C.C.에서 25년간 제자화 사역에 헌신했고, 15년 전 허물어져가던 교회당을 인수해 “청주주님의교회”를 개척한 후 1,000여 명의 중형교회로 성장시켰다. 가난함을 선택한 교회를 표방하며 교회 재정 50%를 사회와 선교를 위해 사용했고, 담임목사와 장로 임기 제도를 도입 6년마다 재신임을 했으며, 본인도 약속한 것처럼 2번의 신임투표를 받아 15년을 사역하고 지난 2017년 11월 19일 은퇴를 했다. 이제는 아내 김선화 박사와 함께 내적치유센터에서 예수공동체를 통해 내적치유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가 지은 내적치유 도서로는 “내 마음속에 울고 있는 내가 있어요”, “기억의 공격”, ”결혼 전에 치유받아야 할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 “믿음으로 했다”, “혼란 속에서 묻다”가 있으며 올해 4월 < 그림과 성경으로 풀어가는 마음의 치유 > 신간도서를 출판했다. 내적치유서는 전국 기독교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 : (사)내적치유사역연구원
전화 043)272-1761, 010-2604-1761, 인터넷 <내적치유.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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