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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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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선 기자 작성일22-07-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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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대회장 유만석 목사, 이하 국민대회)16일 서울시청 앞 서울시의회 앞 대로에서 열렸다.

이날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서울 퀴어축제에 대응하며 열린 국민대회에는 주최측 추산 10만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사를 전한 유만석 목사는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고자 모이는 것이 아니다. 이들도 죄에서 돌이켜야 할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돌이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그릇된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비극을 막아 전 세계를 올바른 성윤리로 선도하는 열방의 빛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이루는 가정, 그 가정에서 탄생하는 생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랑하자. 기쁜 마음으로 이 축제를 즐기자대한민국에 동성애가 근절되고 바른 결혼과 가정, 생명의 가치관을 세우는 이 귀한 자리에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격려사를 전한 임영문 목사(() 전기총연 이사장)이런 퀴어 행위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는 행위로, 다음세대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고 있다. 복된 자유대한민국과 사랑하는 자녀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 동성애 퀴어축제가 개최되지 못하도록 반드시 목소리를 내자고 했다.

1부 예배 및 기도회는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의 인도로 신재영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가 기도하고, 서승원 목사(합동보수 총무)가 성경봉독한 후 정성진 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의 설교, 김요셉 목사(한교연 초대 대표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왜 소돔이 되려 하는가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성진 목사는 모든 인권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부인권이다신권에 도전하는 인권은 불법이요 불가하다. 천륜이 있고 인륜이 있다. 하늘의 뜻을 저버리면 안 된다고 외쳤다.

정 목사는 남녀 외의 제3의 성은 창조에 대한 도전이다. 그 결과는 에이즈의 창궐이요 인간세상의 파멸을 자초한다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 질서유지와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다. 인권이란 미명 하에 동성애를 조장하는 것은 위법하다. 동성애를 막는 것이 헌법정신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것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와 도덕의 문제다. 우리 자녀들의 문제요, 국가 안위의 문제다가정이 파괴되고, 무질서하고 부도덕한 사회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대회는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더 많은 이들이 더해졌으며, 숭례문에서 서울시청, 대한문까지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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