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HOME교계종합교계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당해

페이지 정보

최성주 기자 작성일22-07-29 11:38

본문


한기총정상화를 위한 임시총회 소집위원회가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에 대해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와 관련, 위원회는 27일 11시 종로 혜화경찰서 앞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배임 고발 기자회견를 갖고, 김현성 변호사의 불법, 월권, 배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을 제기했다.

이은재 목사는 이날 “한기총 회원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00총회 0000교회 김00목사에게 처음에 300만원, 두 번째 500만 원을 받으면서 한교총과 한기총이 통합하려면 어려움이 발생하니 자청하여 행정보류를 해주면 6개월 안에 통합할 수 있다며 배임을 하였고, 6개월이 지났으니 행정보류를 해지해달라고 한기총에 공문을 보내자 2022년 5월 30일 임원회에서 본인에게 묻지도 않고 통합할 때까지 행정보류를 무기한 연기하여서 해당 총회는 법적 초지를 위한 공문을 김현성 변호사에게 통보하였다”면서 “김현성 변호사는 통합의 명분으로 2년이 지나도록 시간을 끌면서 본연의 임무인 대표회장을 선출하지 않고, 불법, 월권, 직무유기, 직권난용, 업무방해로 한기총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법원은 새 대표회장 선출을 위해 김현성 변호사를 한기총에 파견한 것인데, 김현성 변호사는 임시총회 소집을 위한 임원회를 열지 않고, 직무 범주를 떠난 통합위원회를 구성해 시간을 끌면서 직권을 남용하고 있다”며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는 법원 결정문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법원에서 파견한 임시대표에 대해 도를 넘는 이러한 언행은 매우 부적절하다”면서 “내용도 허위사실과 비방으로 일관한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