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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비원 메디슨, ESMO 2026에서 고형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가속화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58_31017998_20250529145136_40687379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항암 기업 비원 메디슨(BeOne Medicines Ltd.)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자사의 고형암 치료제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비원 메디슨의 차별화된 표적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가속화된 진행 상황과 함께, HER2 양성 위식도암에서 ZIIHERA®(자니다타맙)와 병용 투여된 TEVIMBRA®(티슬렐리주맙)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를 조명할 예정이다.<br />
<br />
주요 파이프라인 데이터로는 간세포암종(HCC)에서 연구 중인 비원 메디슨의 GPC3x4-1BB 이중특이항체에 대한 구두 발표와 함께, CEA 발현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CEA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그리고 MTAP 결손 종양(NSCLC 포함)에서 뇌 투과성 PRMT5 억제제에 대한 초기 임상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HR+/HER2- 진행성 유방암 1차 치료에서 회사의 CDK4 억제제에 대한 임상 진행(TiP) 초록도 발표된다.<br />
<br />
비원 메디슨의 솔리드 튜머 부문 최고 의학 책임자인 마크 라나사 박사는 "2026년은 비원 메디슨의 고형암 포트폴리오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라며, "주요 학회에서 5개의 우선 프로그램에 대한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을 입증했으며, 이러한 자산들을 신속하게 주요 개발 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ESMO에서는 유방암, 폐암, 위장관암이라는 세 가지 전략적 질환 영역에 걸친 파이프라인 데이터와 함께, HER2 양성 위식도암에서 ZIIHERA와 병용 투여된 TEVIMBRA에 대한 업데이트된 3상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진척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비원 메디슨은 ESMO에서 4개의 연구 자산에 대한 초록을 발표하며, 자사의 글로벌 개발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비원 메디슨의 고형암 파이프라인의 진행 속도와 규모를 입증하는 최신 증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5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비원 메디신스, 고형암 포트폴리오 데이터 ESMO 2026서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51_31017998_20250529145136_40687379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종양학 기업 비원 메디신스(BeOne Medicines Ltd.)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자사의 고형암 포트폴리오 관련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학회에서는 비원의 차별화된 표적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진전과 함께 테빔브라(TEVIMBRA®)(티슬레리주맙)에 대한 광범위한 데이터가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HER2+ 위식도 선암(GEA)에서 테빔브라와 지헤라(ZIIHERA®)(자니다타맙) 병용 요법에 대한 최신 임상 데이터가 발표된다.<br />
<br />
또한, 간세포암(HCC)에서 개발 중인 GPC3x4-1BB 이중특이성 항체, CEA 발현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하는 CEA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ADC), 그리고 MTAP 결손 종양(NSCLC 포함)을 위한 뇌투과성 PRMT5 억제제에 대한 최초 인체 대상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차 전이성 HR+/HER2 음성 유방암(BC)에서 CDK4 억제제 관련 임상시험 데이터도 공유된다.<br />
<br />
비원 메디신스의 마크 라나사(Mark Lanasa) 박사는 “2026년은 고형암 포트폴리오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라며, “ESMO에서는 테빔브라에 대한 추가적인 근거와 함께 유방암, 폐암, 위장관암 등 전략적으로 집중된 질병 영역 전반에 걸친 파이프라인 데이터가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br />
<br />
이번 ESMO 학회에서 비원은 네 가지 임상시험용 후보 물질에 대한 초록을 공개하며, 폐암 및 위장관암 분야에서 테빔브라의 근거 기반을 강화하는 7개의 초록도 발표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HER2+ 위식도 선암에서 테빔브라 병용 요법에 대한 3상 임상시험 데이터가 포함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5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케이사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솔루션 KOAA SHOW서 공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44_1794477716_20261020132649_459840622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보보안 전문기업 케이사인(대표이사 구자동, 최현철)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AA SHOW(제23회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 케이사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안 취약점 자동 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충전 프로토콜 퍼징, AI 기반 SW 코드 분석, 공격 시뮬레이션 등의 기술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구체적으로 ‘SW 취약점 분석 플랫폼’은 충전 SW의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분석하여 알려진 취약점 패턴과 비교하고, ‘전기차 충전 프로토콜 퍼저’는 충전기와 관제 서버 간 통신 메시지를 변형 전송하여 상태 의존 취약점까지 탐지한다. 또한 ‘충전 인프라 공격 시뮬레이션’은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재현하여 취약점과 방어 능력을 검증한다.<br />
<br />
케이사인 연구개발팀 김석휘 선임연구원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충전기, 관제 서버, 충전 SW 전반의 보안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서 충전 SW와 통신 프로토콜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4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슈프리마, AI 영상보안 기반 순찰로봇 솔루션 공개… 공공·치안 시장 공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39_1028147215_20230210104557_173107507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능형 출입통제 및 물리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 참가해 AI 영상보안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을 융합한 순찰로봇 솔루션 ‘큐페이스 가디언(Q-Face Guardian)’을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AI 안면인식 기반 실시간 수색자 검색 솔루션 ‘큐페이스 파인더(Q-Face Finder)’를 기반으로 하며,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뉴빌리티의 순찰로봇 및 사족보행 로봇에 탑재된 영상장비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실시간 AI 영상분석하여 실종자 검색을 지원하는 관제 솔루션이다. 큐페이스 파인더는 기존 CCTV 영상뿐만 아니라 순찰로봇에서 수집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AI 분석하여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사회 안전망 시스템으로 기능한다. 특히, 슈프리마의 독자적인 실시간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하여 옷 색상이나 소지품 등 외형 속성 기반 검색의 높은 오탐률과 추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등록된 수색 대상자를 여러 대의 카메라와 이동 중인 로봇 영상에서 자동으로 식별하고 GIS 기반 지도 위에서 3D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관제 인력의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야간 순찰 중 연기, 화재, 쓰러짐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해 관제센터로 즉각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슈프리마는 이번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안양시 AI 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해 실제 도시 환경 내 자율주행 순찰과 실시간 관제 연동 등 기술 운용성을 검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찰청을 비롯한 다양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순찰로봇이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큐페이스 파인더 화면에 실시간 알림을 띄우는 시연을 통해 스마트시티, 공공시설, 전통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춘천인형극제, &#039;2026 달, 달한 여행&#039; 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33_31223581_20261020154726_637983490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는 오는 10월 24일 춘천인형극장에서 '2026 달, 달한 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 한국인형극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예산처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인형극협동조합과 공동 주관하여 마련되었다.<br />
<br />
축제는 인형극 공연, 체험, 전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관객들은 '달, 달한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공연으로는 '달달 달', '노바의 울림', '햇님달님' 등 다채로운 작품이 준비되었으며, '달달 달 모자 만들기', '감자 만들기' 등 관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과 '달달한 인형 전시'도 마련되었다.<br />
<br />
이번 축제는 춘천인형극제와 한국인형극협동조합이 협력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축제 플랫폼과 창작자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관객과 만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인형극의 문화예술적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br />
<br />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오화연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관객 스스로 축제의 공간과 콘텐츠를 발견하고 완성해가는 참여형 축제"라며, "공연, 체험, 전시를 하나의 여행처럼 연결해 관객에게 인형극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br />
<br />
'2026 달, 달한 여행'의 사전 예매는 지난 10월 1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자세한 정보는 춘천인형극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경주시 아픈아이돌봄센터, 성북거점형 센터 방문해 운영 사례 공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27_3553196326_20261020145916_550052920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동행연우회 산하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10월 20일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실무진이 센터를 방문해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1월 개소를 앞둔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경주시는 지난 6월에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제 돌봄 서비스 운영을 담당할 실무진이 방문하여 운영 현황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아픈 아이 돌봄 서비스의 주요 사업과 운영 체계, 병상 돌봄 및 병원 동행 서비스 운영 방식, 이용 절차, 인력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시설 라운딩과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눴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중 아픈아이돌봄사업 1호 운영기관으로, 성북구와 동대문구 초등 아동을 대상으로 병상 돌봄 및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자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최명숙 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 경험과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2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무라타제작소, 세계 최소형 NTC 서미스터 개발…전자 기기 소형화 및 안정성 향상 기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21_1028147215_20261020172002_81167762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의 전자 부품 제조 기업인 무라타제작소가 세계 최소형인 0201M 사이즈(0.25mm×0.125mm)의 NTC 서미스터 'NCU01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기존 최소형 제품(0402M 사이즈, 0.4mm×0.2mm) 대비 실장 면적을 약 60%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항값 허용 오차 ±1% 및 B 상수 허용 오차 ±1% 등 기존 제품과 동등한 수준의 온도 감지 특성을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NTC 서미스터는 IC 등 발열 부품의 온도를 감지하여 전자기기의 온도 제어 및 보호에 사용되는 부품이다. 최근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전자기기의 소형화 및 고기능화 추세에 따라 부품의 고밀도 실장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한된 공간 내에서 발열 부품에 가깝게 NTC 서미스터를 배치하는 것이 기술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br />
<br />
무라타제작소는 독자적인 세라믹 소재 기술과 고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구조와 제조 공정을 최적화하여 이러한 기술적 과제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발열 부품에 더 가깝게 배치하여 온도 변화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게 되어, 전자기기의 안정적인 동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신제품은 2026년 10월부터 샘플 제공을 시작하며, 2027년 중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저항값 100kΩ 및 10kΩ 제품을 출시하고, 향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무라타제작소는 앞으로도 NTC 서미스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전자기기의 소형화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무라타, 세계 최소형 NTC 서미스터 개발… 초소형 전자 기기 온도 감지 솔루션 제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23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115_1028147215_20261020172002_81167762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교토--(Business Wire/Korea Newswire)--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가 세계 최소 크기인 008004인치(0.25mm × 0.125mm) NTC 서미스터 'NCU01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2026년 10월 20일 발표했다. <br />
<br />
이전 무라타의 최소형 제품이었던 01005인치(0.4mm × 0.2mm) 크기 제품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NCU01 시리즈는 실장 면적을 약 60% 줄이면서도 ±1%의 저항 허용 오차와 ±1%의 B-상수 허용 오차를 달성하며 동등한 온도 감지 성능을 구현했다. <br />
<br />
이 초소형 크기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집적도가 높은 전자 기기 내에서 온도 감지 센서를 점점 더 제한된 공간과 열 발생 부품에 더 가깝게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열 모니터링이 가능해진다.<br />
<br />
무라타는 2026년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하고 2027년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초기에는 100kΩ 및 10kΩ의 저항값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br />
<br />
최근 전자 기기는 점점 더 작고 정교해지고 있으며, 회로 기판 및 모듈 내부의 부품 집적도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자 부품 실장 공간이 제한되어 NTC 서미스터를 열 발생 부품 가까이에 배치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만약 서미스터가 열원에서 멀리 떨어져 배치될 경우, 측정된 온도가 실제 부품 온도와 달라질 수 있으며 급격한 온도 변화 감지에도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br />
<br />
이에 따라 귀중한 보드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중요 부품에 더 가깝게 배치할 수 있는 더 작은 NTC 서미스터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지속적인 소형화는 고정밀 가공 및 제조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일관된 감지 특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한다. NTC 서미스터의 경우 안정적인 온도 감지를 위해서는 엄격한 저항 및 B-상수 허용 오차가 중요하다.<br />
<br />
무라타는 자체 보유한 세라믹 재료 기술, 고정밀 가공 기술, 부품 구조 및 제조 공정 최적화를 통해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세계 최소 크기의 008004인치 NTC 서미스터를 개발했다. 새로운 NCU01 시리즈는 훨씬 작은 실장 면적에도 불구하고 무라타의 이전 01005인치 제품에서 달성한 ±1%의 저항 및 B-상수 허용 오차를 유지한다. 실장 면적을 약 60% 줄임으로써 NCU01은 더 큰 서미스터로는 수용하기 어려운 위치에도 배치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1:15 +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039;국가 산림 제품 주간&#039; 맞아 산림 자원 보존 및 활용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wr_id=15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20261020180038_g338269708c33cebb2898c586c1470e4d9b8c17f4e5be9db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19회 국가 산림 제품 주간을 맞아 미국의 산림 자원을 보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여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태평양 북서부의 상록수림부터 애팔래치아의 활엽수 능선까지, 미국의 산림이 국가의 가장 위대한 천연자원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산림 제품 주간을 맞아 이러한 경관을 보존하고 그 풍요로움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여 가계를 지원하고 미국 일자리와 산업을 강화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번영을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새롭게 했다.<br />
<br />
미국의 산림은 국가를 건설하는 데 기여했으며, 수많은 시민에게 집을 짓고 사업을 설립하며 꿈을 추구할 자원을 제공했다. 이러한 전통은 벌목, 임업, 제조업, 건설업 등에서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필수 산업을 지원하고 경제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작년에 국내 목재 공급을 늘리고 해외 수입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두 건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으며, 그 결과 국내 산업 투자 5억 달러 이상이 발표되고 연간 산업 수입이 5,600달러 이상 증가했다. 또한 미국 농무부 산림청은 올해 30억 보드피트 이상의 미국산 목재를 판매했으며, 이는 거의 30년 만에 최고 판매량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산림청은 지속 가능한 산림을 육성하여 연간 재조림 목표의 116%를 달성했으며, 이는 26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벌목 및 제지 제조업과 같은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불필요한 환경 규제를 철폐하여 미국 노동자와 천연자원의 생산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행정부 관계자들을 모아 적극적인 산림 관리와 역사적인 보존 노력을 주도할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 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이는 미래 세대를 위해 야생의 풍요로움을 보존할 것이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를 통해 아름답고 광대한 자연 경관이라는 신의 선물을 되돌아보고, 공화국을 성장시키고 경제를 강화하며 미국 가족들이 국가의 미래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도구와 기회를 갖도록 이 자원을 책임감 있고 대담하게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재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10/presidential-message-on-national-forest-products-week-575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18:00:38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5대 강령, 설교의 &#039;안전 가드레일&#039;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57_5-reformation-guard-rails-for-our-preach.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는 끊임없는 분열이라는 비판에 직면해 왔다. 1500년대가 끝나기도 전에 유럽의 개신교는 예배의 본질, 성례, 교회와 국가의 관계, 그리스도의 재림 시점 등 다양한 신학적·교리적 문제로 인해 네 개의 주요 진영으로 나뉘었다. 이러한 '분열의 스캔들'은 오늘날 약 9,000개에 달하는 개신교 교단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톨릭 역시 다양한 예식과 '교단'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로마를 통일의 요소로 삼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개신교의 통일성은 복음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이 복음주의 진영의 입장이다.<br />
<br />
개혁자들은 '루터교', '칼뱅교', '츠빙글리파'와 같은 명칭이 등장하기 전에 스스로를 '복음주의자'로 칭했다. 종교개혁의 5대 강령, 즉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은 복음주의 신앙의 근간을 이룬다. 이 5대 강령은 설교가 올바른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안전 가드레일' 역할을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br />
<br />
최근 출간된 도서 '5 Reformation Guardrails for Preaching'(가제)은 이러한 종교개혁의 5대 강령이 현대 설교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은 16세기 종교개혁의 핵심 정신을 계승하여, 오늘날 설교자들이 복음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성경적 진리를 선포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br />
<br />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설교**<br />
<br />
책은 복음주의 설교가 '오직 성경'의 원리를 따라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 해석이 개인의 고립된 판단이 아닌, 신앙 공동체의 합의 속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비록 신조와 신앙고백이 파생적인 권위를 가질지라도, 이는 해석의 합의를 나타내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설교자는 교회가 받은 해석의 유일한 주체가 아니며, 따라서 단순한 본문 강해를 넘어 성경 해석의 과정을 회중에게 투명하게 보여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는 회중이 설교자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훈련을 받도록 돕는 과정이다.<br />
<br />
**오직 은혜(Sola Gratia)와 설교**<br />
<br />
'오직 은혜'의 원리는 설교에서 인간의 의지나 노력으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계발이나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춘 설교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마르틴 루터가 하이델베르크 논쟁에서 언급했듯이, 율법은 '이것을 행하라'고 명하지만 결코 지켜지지 않는다. 반면 은혜는 '이것을 믿으라'고 말하며,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스스로를 도울 능력이 없으며,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야만 구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설교는 매번 성도의 은혜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야 한다.<br />
<br />
**오직 믿음(Sola Fide)과 설교**<br />
<br />
'오직 믿음'은 행위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행위가 구원의 조건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복음 설교는 도덕주의보다 더 나은 행위를 선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도덕주의는 달성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지만, 복음은 믿음을 통해 가능한 것을 선포하기 때문이다. 성경은 죄인이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고 말하며(롬 3:28), 이는 율법을 굳게 세우는 것(롬 3:31)을 의미한다. 살아있고 활동적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행위는 생명의 증거이며, 설교는 먼저 머리와 마음에 성경이 요구하는 바를 믿도록 한 후에야, 손과 발에 성경이 요구하는 삶의 방식을 가르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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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와 설교**<br />
<br />
'오직 그리스도'는 설교의 명확한 대상이 그리스도여야 함을 강조한다. 모든 성경 구절이 그리스도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더라도, 복음은 그리스도를 믿음의 명확한 대상으로 삼을 것을 요구한다. 존 오웬의 말처럼, 그리스도의 직분이나 그 직분의 열매로부터 어떠한 유익도 얻기 위해서는 그의 인격에 대한 실제적인 믿음이 필요하다. 참된 믿음은 일회적인 경험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하며, 그리스도 외에 다른 믿음의 대상은 없다. 따라서 설교는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왕이신 그리스도께 지속적으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br />
<br />
**오직 하나님께 영광(Soli Deo Gloria)과 설교**<br />
<br />
마지막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은 설교의 초점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맞춰져야 함을 역설한다. 인간의 필요에 기반한 설교도 하나님과 그의 복음에 대한 필요성에 중심을 둔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자신을 개선된 버전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설교는 복음을 왜곡할 수 있다. 인간의 가치는 창조주의 형상을 지녔다는 사실에서 비롯되며, 설교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울로서 어떻게 더 잘 기능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설교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복을 다룰 때에도, 그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양하는 데 있음을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상속 유산을 확보하시며(엡 1:11-12, 14),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오직 그분만이 찬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엡 2:8-9). 설교는 인간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코틀랜드의 경건한 목회자 로버트 맥체인, 그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33_5cb8718ad0a9f.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스코틀랜드 교회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로버트 머리 맥체인(Robert Murray M'Cheyne)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는 책 '로버트 맥체인과 떠나는 여행'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학생, 목사, 교사, 시인, 찬송가 작사자, 화가로서 다재다능한 은사를 소유했던 맥체인이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소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과 사역의 기록이 전 세계 교회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탐구한다.<br />
<br />
저자인 데릭 프라임(Derek Prime)은 영국에서 30년간 목회 사역을 감당해 온 인물로, 맥체인의 삶을 깊이 연구하고 그의 신앙적 유산을 현대 교회에 소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프라임은 맥체인의 영향력이 지속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그의 '개인적 거룩함'을 꼽는다. 맥체인은 강단에 서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청중에게 깊은 감동과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스코틀랜드 역사상 가장 경건한 목회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로버트 맥체인과 떠나는 여행'은 맥체인의 생애를 따라가며 그의 신앙적 여정을 상세히 기록한다. 특히 그의 설교, 기도, 전도 사역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서의 거룩함과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21세기 현대 사회 속에서 어떻게 경건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맥체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에게 경건의 본을 제시하며,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도록 돕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낸시 거스리, &#039;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039; 출간…인생의 결핍 속 하나님의 일하심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18_a9e11c57434868c019b193f88474b1f217043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생명의말씀사에서 최근 출간된 낸시 거스리(Nancy Guthrie)의 저서 '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원서명: God Does His Best Work with Empty)은 인생의 근원적인 공허함과 결핍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조명한다.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코너스톤 장로교회에서 여성 사역을 담당하는 성경 교사인 저자는 미국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신학 세미나를 인도하며, 복음 연합(The Gospel Coalition)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간은 그의 이전 저서 '비밀: 미루어진 기쁨'(사랑플러스, 2003)과 '내 아이를 위한 한 페이지 묵상'(생명의말씀사, 2021)에 이은 것으로, 랜디 알콘, 에드 웰치, 조니 에릭슨 타다 등 저명한 기독교 인사들의 추천을 받았다.<br />
<br />
저자는 서문을 통해 "여러분이 공허함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그 공허함을 통해 하나님이 계속해서 가장 좋은 일을 하시기를 기도합니다"(9쪽)라고 밝히며, 인생의 빈 곳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더욱 크게 나타남을 강조한다. 이는 성경의 가르침과 맥을 같이 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백성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고 탄식했던 것처럼,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을 채울 무언가를 찾아 헤매지만 세상적인 것으로는 일시적인 만족만을 얻을 뿐 근본적인 공허함을 해결하지 못한다. 어거스틴의 고백처럼 "당신께서는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쉴 수 없습니다"(49-50쪽)는 진리처럼,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으로 채워지기 전까지는 영원한 공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br />
<br />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을 만난 성도들은 더 이상 공허함을 느끼지 않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이 땅에서의 삶이 그러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는 그리스도가 생수의 근원이 아니거나 그분으로 영혼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저자는 신자가 느끼는 공허함이 잘못된 웅덩이를 팠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공허함이 오히려 '누구를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하나님의 영혼의 갈망이라고 해석한다. 즉, 이 땅에서 느끼는 공허함은 하나님께서 앞으로 오실 더 좋은 것을 고대하게 하시며 세상이 주는 것을 거부할 기회를 주시는 통로라는 것이다.<br />
<br />
낸시 거스리는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탁월하게 풀어내며 이러한 메시지를 뒷받침한다.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나오미와 룻, 므비보셋과 다윗, 사마리아 여인, 전도서의 가르침,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 등 다양한 성경적 사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의 공허함을 채우시고, 임재하시며,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생명과 의미, 믿음과 기쁨을 공급하시는지를 선언한다. 특히 저자는 "살면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섭리조차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세주의 손을 통해 온다"(85쪽)고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복음의 은혜가 우리 영혼을 충만하게 채울 수 있음을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그리스도로 인해 완성된 복음의 풍성함을 현재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저자가 말하는 채워짐은 막연한 기대가 아닌, 믿음으로 현재 경험하는 복음의 장래 은혜에 대한 실상이다. '믿음의 주 곧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영혼의 공허함은 넘치도록 채워질 것이며, 다윗처럼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3:1)라고 고백하고 바울처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 1:21)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허함을 채우시는 하나님'은 인생의 결핍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일하심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2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민정 목사, 현대인 위한 저녁 기도서 &#039;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039;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7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10/cover_20261020090006_30353_6001615_551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하루를 기도로 마무리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돕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민정 목사가 생명의말씀사를 통해 펴낸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저녁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인 김민정 목사는 직장인들의 아침 시간을 위한 기도서 『출근길 365』 등을 집필하며 현대인의 신앙생활을 돕는 데 힘써왔다. 이번에 출간된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바쁜 하루를 보낸 후에도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루를 돌아보고 감사하며, 때로는 회개와 용서를 구하는 시간을 갖도록 안내한다.<br />
<br />
책은 단순히 기도문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현대인들이 겪는 다양한 삶의 정황 속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고 동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묵상을 담고 있다. 김 목사는 현대인들이 겪는 고단함, 감사함, 때로는 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들을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려놓고 위로와 평안을 얻도록 돕는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인들이 신앙생활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특히, 분주한 일상 속에서 신앙의 끈을 놓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저녁 시간을 활용한 기도 생활은 영적 침체를 막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저녁기도 100』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독자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를 맺도록 이끄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9:00:07 +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무너지지 않는 교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wr_id=296</link>
        <description><![CDATA[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에서 날아온 한 장의 사진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30년간 수많은 영혼의 안식처이자, 전쟁의 상처를 보듬는 구호의 중심지였던 ‘굿뉴스 교회’가 러시아의 폭격으로 처참한 폐허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는 산산조각 났고, 성도들의 찬양이 울려 퍼지던 예배당은 앙상한 뼈대만 남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슬픔과 함께 무력감을 느끼기도 합니다.<br />
<br />
우리는 종종 눈에 보이는 교회 건물을 신앙의 전부인 것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추억을 쌓아온 공간이기에, 그곳이 무너지는 것은 마치 우리의 믿음 자체가 무너지는 듯한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사탄 역시 바로 그 지점을 교묘하게 파고듭니다. C.S. 루이스의 명저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선임 악마 스크루테이프는 후임 악마 웜우드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교회를 파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자들이 교회라는 ‘건물’이나 ‘조직’에 집착하게 만들어,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를 잊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탄에게 교회 건물의 파괴는 작은 소동일 뿐, 진짜 목표는 그 안에 있는 성도들의 믿음을 파괴하는 것입니다.<br />
<br />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주님은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주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살아있는 성도들의 공동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세상의 어떤 포탄도, 어떤 권력도, 심지어 지옥의 모든 권세조차도 이 살아있는 교회를 결코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br />
<br />
크라마토르스크의 교회 건물은 무너졌지만, 그곳 성도들의 믿음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잿더미 위에서 다시 모여 예배할 것이고, 흩어진 자리에서 여전히 서로를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바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이 친히 세우신 ‘무너지지 않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가 폭격으로 무너진 우크라이나의 교회 건물을 넘어, 그곳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리스도의 몸’을 향하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10:48 +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선으로 악을 이기라’, 포피에우슈코 신부가 남긴 시대의 유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wr_id=607</link>
        <description><![CDATA[1984년 10월, 폴란드의 가을은 유난히 시리고 아팠다. 공산 정권의 압제에 신음하던 조국 폴란드를 위해, 그리고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강단에 섰던 서른일곱 살의 젊은 사제 예지 포피에우슈코. 그의 입에서 울려 나온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외침은 자유를 갈망하던 폴란드 민중의 심장을 파고들었다. 그러나 진리의 외침은 권력의 귀에 거슬렸고, 그는 결국 비밀경찰에 의해 납치되어 잔혹하게 살해된 후 강물에 던져졌다. 그의 순교 42주년을 맞은 지금, 그의 삶과 죽음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을 넘어 오늘 우리가 마주한 모든 불의에 대한 준엄한 질문을 던진다.<br />
<br />
포피에우슈코 신부의 힘은 군중을 선동하는 격렬한 언어나 정치적 수사에 있지 않았다. 그의 힘은 로마서 12장 21절 말씀에 뿌리내린, 비폭력 저항과 용서의 영성에 있었다. 그는 미움에 미움으로,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세상의 방식을 거부했다. 대신 십자가의 사랑으로 불의의 사슬을 끊고, 진리의 횃불로 거짓의 어둠을 밝힐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의 장례식에는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우리는 용서한다”고 외쳤고, 이 거대한 용서의 물결은 결국 폴란드 공산 정권을 무너뜨리는 영적 동력이 되었다.<br />
<br />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명한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 말씀은 억압과 불의 앞에서 침묵하거나 무기력하게 체념하라는 명령이 아니다. 오히려 세상과는 전혀 다른, 가장 적극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악에 저항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이다. 그것은 원수를 위해 기도하고,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며, 희생적인 사랑으로 증오의 고리를 끊어내는 영적 투쟁이다.<br />
<br />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자행되는 전쟁과 폭력, 사회적 갈등과 불의 앞에서 교회는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세상의 힘의 논리를 답습하며 더 큰 힘으로 상대를 누르려 하거나, 혹은 현실의 문제에 눈감은 채 신앙을 개인의 위안 정도로 축소시키고 있지는 않은가. 포피에우슈코 신부의 순교는 우리에게 묻는다. 당신의 교회는 진정 ‘선으로 악을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실천하고 있는가. 그의 피 묻은 외침이 오늘 한국교회의 강단을 흔드는 회개의 종소리가 되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Tue, 20 Oct 2026 07:10:4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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