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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계관, 삶의 모든 영역을 조명하는 진리의 등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cover_20260530090031_christworldview-a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는 다양한 사상과 이념이 혼재하며 혼란스러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세계관'(Worldviews)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세계관이란 개인이 현실을 인식하고 삶을 해석하며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총체적인 전제, 신념, 가치의 집합체로 정의된다. 이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문화 전체에도 적용되는 근본적인 신념 체계이다. <br />
<br />
이러한 세계관의 개념과 중요성을 탐구하는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데이비드 코이즈(David Koyzis)의 저서 '세계관'(Worldviews)은 정통 기독교 신학의 관점에서 현대 사상들을 분석하고 비판하며, 성경적 세계관의 확립을 촉구하는 중요한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및 출간일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음)<br />
<br />
코이즈는 이 책을 통해 인간 중심주의, 마르크스주의, 니힐리즘, 과학주의 등 다양한 비기독교적 세계관들이 어떻게 인간의 삶과 현실을 왜곡하고 오도하는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특히 자유주의 이데올로기가 인간의 자율성을 절대화하며 개인을 우주의 중심으로 삼는 세속적 세계관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분석한다. 이러한 세계관들은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과 한계를 간과하고, 궁극적으로는 진리와 구원에서 벗어나게 만든다는 것이 정통 신학계의 분석이다.<br />
<br />
반면, 성경적 세계관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든 것의 근원으로 삼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현실을 해석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이는 인간의 자율성이나 이성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진리를 제시하며,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이끈다. <br />
<br />
교계 관계자들은 '세계관'의 중요성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한다. 현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성경적 세계관을 확립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고, 진리 안에서 굳건히 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다양한 사상과 이념을 분별하고, 성경적 진리에 기초한 견고한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써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9:00: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교회의 본질, &#039;복음 드라마&#039;로 풀어낸 신학서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wr_id=1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cover_20260530090021_2e24d9f522bd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학을 성경과 언어적 접근으로 풀어낸 신간 '[eBook] 교리의 드라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회와 신학, 목회 전반을 '하나님의 복음 드라마'라는 새로운 은유를 통해 조명한다.<br />
<br />
이 책은 성경을 '대본', 신학을 '극작술', 신학적 이해를 '상연', 교회를 '연극단', 목회자를 '감독'에 비유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드라마틱하게 설명한다. 특히 교회는 복음, 말씀과 성례, 순교, 화목, 거룩한 어리석음 등을 연기하는 '연극단'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br />
<br />
저자는 교리가 단순한 신학적 개념 나열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삶에 참여하는 구속 드라마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역설한다. 이러한 구속 드라마는 수세기에 걸쳐 축적된 신학적 논의를 통해 구체화되었으며, 교회의 사역과 본질을 이해하는 중요한 틀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br />
<br />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의 난해함을 벗겨내고, 신앙의 본질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현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9:00: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039;국익 중심 실용 외교&#039; 기조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41_33e17772cc649346275f68aa8cc61bf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대한민국 외교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표방하며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데뷔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미·한중·한일 정상외교 복원 등 외교 정상화 성과를 주요 업적으로 꼽고 있다.<br />
<br />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21개 회원국 합의로 '경주선언'을 채택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및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창출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 운영 및 자체 농축·재처리 권한에 대한 미국의 공개 지지를 확보했으며, 한중 관계는 11년 만의 시진핑 주석 방한과 9년 만의 이 대통령 방중으로 전면 복원되었다고 평가했다. 한일 관계 역시 7차례의 정상회담 및 회동을 통해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17년 만에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하는 등 실질 협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br />
<br />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이러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 기조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 정책이 성경이 가르치는 보편적 사랑과 정의,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라는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모든 민족과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강조하며,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이익을 추구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과 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한 신학자는 “국익을 위한 외교가 때로는 약소국이나 소외된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성경적 가치와 배치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 간의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과 평화, 그리고 정의로운 질서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실리만을 추구하는 외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정부의 외교 정책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인 성찰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 확대… 500인 이상 사업주 대상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34_a44a5a5ba2a2f4dcc22dc4887e42338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br />
<br />
이번 개정안은 지난 14일 발표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 주도의 재취업 지원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주요 내용으로는 현행 1000인 이상 사업주에게만 적용되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사업장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500인 이상 사업주로, 2029년 하반기에는 300인 이상 사업주까지 의무가 적용될 예정이다.<br />
<br />
이를 통해 이·전직이 활발하고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높은 중견·중소기업 노동자들도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또한, 근로자 주도로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의무 이행 방식도 다양화된다. 현행 제도는 사업주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는 참여 여부만 선택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br />
<br />
개정안은 근로자가 직업훈련 등 스스로 희망하는 서비스에 참여할 경우, 사업주가 근로시간 조정, 단축, 휴가 부여, 비용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하면 이를 의무 이행으로 인정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개인 특성에 맞는 재취업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사업주는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않아도 개별 근로자에게 적합한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 있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br />
<br />
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근로자 주도로 서비스 참여를 유도하여 실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며 "사업주는 쉽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농어민 면세유 지원 확대… 유가연동보조금 한도 상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28_82e7c189fa9f5dc22315dec8e178d04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br />
<br />
정부는 지난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공개했다. 기존에는 유가 상승 시 기준 가격 초과분의 70% 한도 내에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해왔으나,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급 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br />
<br />
이에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성어기를 앞두고 농어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한도를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경유의 경우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등유는 143.9원에서 183.2원으로, LPG는 154.8원에서 197.1원으로 각각 인상된다.<br />
<br />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관련 사업 지침 개정을 거쳐 오는 5월 29일 면세유 구입분부터 인상된 지원 한도를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 AI 등 5개 사업에 4.14조 원 지원 승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21_3c434135a9e8305a9ebe786973cc24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퓨리오사 AI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총 5개 사업에 4조 14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승인 건은 2차 메가프로젝트 3건과 일반 프로젝트 2건으로 구성된다. 퓨리오사 AI에는 3700억 원이 직접 투자되며, 이는 국민성장펀드 총 8000억 원 내외 투자 계획의 일부다.<br />
<br />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바이오·디스플레이 등 조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과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 프로젝트 등 6건의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 중 첨단산업 생태계 및 국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br />
<br />
구체적으로 퓨리오사 AI는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2세대 NPU 생산 확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80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가 폐렴구균 백신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amp;D) 자금 및 백신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 투자를 받는다.<br />
<br />
또한 AI 인프라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투융자도 이뤄진다. 국내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그룹은 경기도 고양시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지분 투자 2500억 원과 후순위 대출 2500억 원을 지원받는다. 중견기업인 엘앤에프플러스는 LFP 양극재 생산 공장 구축 사업에 220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 대출을, ㈜근우는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생산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 대출을 지원받는다.<br />
<br />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는 누적 16건에 12조 5000억 원의 사업을 승인했으며, 첨단전략산업기금 누적 승인액은 5조 1700억 원에 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가보훈부, &#039;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039; 기치 아래 보훈 정책 강화…정통 신학계, &#039;인본주의적 접근&#039; 우려 제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14_e588221bd68c9c3647bab383a0d59cc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가보훈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기치로 보훈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고 밝혔다.<br />
<br />
국가보훈부는 지난 1년간 독립, 호국, 민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보상과 예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령 보훈 대상자를 위한 의료 및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5월 '독립유공자법'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손자녀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유족 보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약 2,300여 명이 신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3월부터는 고령 및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제도를 신설하여 약 1만 7,000여 명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원한다.<br />
<br />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 및 제주 권역에는 보훈병원에 준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수될 예정이다.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보훈위탁의료기관은 지난해 904개소에서 올해 1,025개소로 확충되었으며, 2030년까지 2,000개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유족의 위탁의료기관 이용 연령도 기존 75세에서 65세로 낮추는 등 의료 혜택이 확대되었다. 고령 보훈 대상자의 노후를 위해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및 충북권 보훈요양원 신축도 추진 중이며, 고령·독거 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부확인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br />
<br />
이와 함께 국가보훈부는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국민과 공유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등 국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관련 계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존 애국지사의 특별예우금은 월 157만~172만 원에서 315만~345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02명, 올해 3·1절 계기 112명, 4·19혁명 유공자 70명 등이 포상되었다.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난해 문양목 지사 등 6위, 올해 4월에는 이하전 지사의 유해가 국내 봉환되었다. 독립기념관 관람객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외 사적지 관리 및 활성화도 강화하여 상하이 스탬프 투어 등을 실시하고 있다.<br />
<br />
국가보훈부는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제대군인법을 개정하여 공공부문 임금 및 호봉 책정 시 의무복무기간 반영을 의무화했으며, 제대군인의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확대했다. '국가책임형 부상장병 통합지원서비스'를 도입하여 치료-전역-보훈 등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보훈단체 회원 범위를 유족까지 확대하고,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회관 점심지원 사업'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하며, 유엔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국제보훈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br />
<br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년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는 나라,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으로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바탕에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예우를 실현함으로써 보훈이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국가보훈부의 이러한 정책 강화 움직임에 대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분 아래 자칫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 신학 전문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분명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이를 지나치게 물질적 보상이나 사회적 예우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희생의 본질적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진정한 보상은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생명과 상급이며, 인간적인 보상 체계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 보훈 정책이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앙적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정책이 자칫 인간 중심의 가치관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1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성남 신규택지 착공 1년 앞당겨 2029년 목표 제시… 공급 확대 총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04_f95231103fd8008666d78a1a38e244f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6300호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 추진 일정을 가속화하며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br />
<br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br />
<br />
구 부총리는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주택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1.29 공급 방안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특히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단축해 2030년에서 2029년으로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 동대문구, 은평구의 2800호 규모 부지 역시 기관별 이전 계획을 연내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또한, 구 부총리는 "주택사업 현장의 걸림돌을 확실히 제거하여 최대한 빠르게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호 규모의 주택 착공이 PF 자금 조달,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이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br />
<br />
이에 정부는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한다.<br />
<br />
구 부총리는 "특히 공공 부분에서의 공급 물량이 계획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 사업의 절차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하고 공사비도 착공 시점 기준으로 관리하며,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성남 복정 제2지구 등 지연 사업지의 원인을 점검해 차질 없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br />
<br />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공급 정책의 실효성을 저해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를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 5000세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 사례 전수 조사 및 검증도 진행 중이다. 개발 정보나 부동산 가격 등 허위 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3:0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해외 기업 &#039;유턴&#039; 문턱 낮춘다…지방 투자 및 첨단 분야 역량 확보 목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57_94f5564d793feb521f5c856957765c4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기업의 국내 복귀(유턴)를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해외 사업장의 국내 이전을 넘어 지방 투자 활성화와 첨단 전략 분야의 국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br />
<br />
정부는 유턴 인정 범위 재설계, 유턴 보조금 지원 체계 개편, 평가 및 관리 강화, 전략적 유치 및 투자 이행 밀착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먼저, 유턴 인정 범위 재설계에서는 해외 사업장과 국내 복귀 사업장의 제품·서비스 동일성 요건을 완화한다. 유사성 판단 시 기존의 소재·부품, 생산 공정뿐 아니라 기능·용도, 핵심 기술, 공급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신산업 진출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함이다.<br />
<br />
또한, 해외 사업장 구조조정 요건에 대한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특정 기술이나 제품에 대한 확인서를 보유하고 국내 복귀 사업장에서 생산·활용하는 경우만 면제되었으나, 앞으로는 첨단 산업·공급망 분야에 해당하면서 핵심 생산시설(마더팩토리) 투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면제될 예정이다.<br />
<br />
유턴 보조금 지원 체계는 지방 투자 확대와 첨단 전략 분야 유턴 촉진을 위해 '협상'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경제 효과가 큰 첨단 산업·공급망 등 전략 분야 또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정부와 기업 간 협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비수도권 투자, 청년 중심 고용 창출, 첨단 전략 기술, 마더팩토리 해당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차등 산정된다.<br />
<br />
평가 및 관리 강화 측면에서는 유턴 기업 선정 단계부터 국내 투자 계획의 구체성과 투자 이행 역량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여 부실 기업의 유입을 방지하고 투자 이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유턴 기업의 투자 이행 여부를 면밀히 관리·점검하기 위해 이행 기간을 확대하고, 제조 현장의 자동화 추세와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이행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br />
<br />
정부는 첨단 산업, 제조 AI(M.AX),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보유한 잠재 유턴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유치할 방침이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관심 기업을 발굴하고, 유턴 기업 대상 '지방정부 IR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방정부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별 전담 매니저(PM)를 지정하여 투자 검토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관계 부처, 지방정부, 업계 등이 참여하는 '유턴 투자 지원단'을 구성해 유턴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br />
<br />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 방안을 신속히 이행하여 지방 중심의 유턴을 촉진하고, 양질의 유턴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57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9602억 추가 매입…정통 신학계, 재정 지원의 성경적 원칙 재조명 요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49_1cc91e0334320724efd5adb73a68905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새도약기금이 농협자산관리회사,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br />
<br />
이번 5차 매입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총 규모는 11만 6000명이 보유한 약 9602억 원에 달한다. 캠코는 채권 매입 즉시 추심을 중단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채무는 별도 상환 능력 심사 없이 소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 />
<br />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채무 탕감 정책에 대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성경이 근면과 성실한 상환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채무 탕감이 오히려 도덕적 해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하지 아니하면 먹지도 말라'(살후 3:10)는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상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를 탕감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에 어긋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다.<br />
<br />
그 외 채권은 상환 능력 심사를 거쳐 개인 파산에 준하는 경우 1년 이내 소각하고, 상환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경우 채무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환 능력 심사는 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 이후인 올해 3분기 중 착수될 예정이다.<br />
<br />
채권 금융회사는 지난주부터 채무자에게 채권 양도 예정 사실을 통지했으며, 채무자는 새도약기금 누리집을 통해 본인 채무 매입 여부, 상환 능력 심사 결과, 채권 소각 여부 등을 조회할 수 있다.<br />
<br />
새도약기금은 1차부터 5차 매입까지 총 약 9조 10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확보했으며, 중복 수혜자를 포함해 약 75만 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br />
<br />
향후 새도약기금은 다음 달 말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농협,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화회사 형태로 장기 연체 채권을 보유한 회사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채권을 신속하게 매입할 계획이다.<br />
<br />
한편, 대부업권 상위 30곳 중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한 곳은 15곳이며, 대부업권 역시 장기 연체 채권 보유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새도약기금은 대부회사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며 업계와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49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9/410e832d68bf7c723023928d32913fa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에 대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노동 가치 존중이라는 명분 아래 성경적 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요소들을 지적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br />
<br />
개정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불공정 고용 관행을 근절하며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한다는 명목으로 공정수당, 적정임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초단시간 노동자에게도 근로시간에 비례한 수당 지급을 명시하고, 비정규직 채용 시 최소 1년의 근로계약 보장 등을 포함한다.<br />
<br />
그러나 교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성경이 제시하는 노동의 본질과 질서에 대한 이해를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따르면, 노동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인간이 부여받은 책임이자 의무이며, 그 가치는 인간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서 강조하는 '노동 가치 존중'이라는 표현이 자칫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흐르거나, 성경적 원칙에 기반하지 않은 사회주의적 평등 사상과 혼동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br />
<br />
특히, '공정수당'이나 '적정임금'과 같은 용어 사용에 있어, 임금의 결정 기준이 성경적 원칙인 '노동의 대가'를 넘어선 사회적 합의나 정치적 요구에 의해 좌우될 경우, 이는 경제 질서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비정규직의 계약 기간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시장의 유연성을 저해하고,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br />
<br />
채용 사전심사제 확대와 관련해서도, 비정규직 남용 방지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심사 과정에서 외부 위원의 비율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조하는 방식이 자칫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고, 기관의 인사 자율성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인간적인 기준이나 정치적 논리에 의해 성경적 원칙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br />
<br />
이에 따라 관련 사역자들은 정부의 이번 정책이 성경적 관점에서 재조명될 필요가 있으며, 노동의 가치와 임금 체계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부문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하여 공정하고 질서 있는 고용 문화를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지방선거 사전투표 실시…행안부 장관 모바일 신분증으로 투표 참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33_7700fbfac63ec2ba38073bba42ac0b1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투표했다고 밝혔다.<br />
<br />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br />
<br />
윤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이를 이용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며,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br />
<br />
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시·도 및 시·군·구의원 등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7종의 투표용지를 받으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포함될 경우 최대 8종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br />
<br />
윤 장관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br />
<br />
한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도 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 후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br />
<br />
문의: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044-205-3380)]]></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33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호시노 리조트, &#039;이끼볼 빙수&#039; 출시… 자연 모방 디저트, 신학적 관점서 비판적 검토 필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24_nwalce_20260529173545_771724872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한정 메뉴로 '오이라세 이끼볼 빙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br />
<br />
해당 호텔 측은 이번 메뉴가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과 생태를 담은 디저트라며, 천연 이끼볼(코케다마)을 모티브로 빙수 위에 브라우니와 크럼블을 더해 이끼볼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끼가 자리 잡고 숲이 형성되는 생태 과정을 표현한 5종의 콘디먼트와 허브티 소다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br />
<br />
콘디먼트는 새를 형상화한 쿠키와 너츠, 나무 씨앗을 표현한 초코 퍼프, 새싹을 상징하는 프레시 허브, 식물의 분해 과정을 나타낸 요거트 소스, 습기를 머금은 이끼를 이미지화한 와라비모찌 등으로 구성된다. 호텔 측은 고객이 각 재료를 빙수와 조합해 즐기며 오이라세 계류의 생태계 이야기를 맛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와 관련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관계자들은 자연을 모방한 디저트라는 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신학자는 "피조물인 자연을 인간의 미각적 쾌락을 위해 모방하고 소비하는 행위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강화할 수 있다"며, "성경은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존재함을 가르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어 그는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사하는 태도는 중요하지만, 이를 인간의 욕망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자칫 피조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인본주의적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 />
<br />
'오이라세 이끼볼 빙수'는 계류 테라스에서 하루 1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립국악관현악단, AI와 협업한 &#039;공존&#039; 콘서트 개최… 기술과 예술의 만남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wr_id=10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19_3552840600_20260529160718_395382249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6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협업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창작 방식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r />
<br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앞서 로봇 지휘자 '에버6'를 도입한 '부재'(2023)와 VR 기술을 활용한 '관현악의 기원'(2023) 등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시도해왔다. '공존'은 이러한 시도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와 인간이 어떻게 함께 창작할 수 있는지에 주목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사, 작곡, 협연, 공연 진행까지 AI의 역할이 확장되어 예술과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동시대적 가치를 탐색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공연을 위해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참여했으며, 1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5편의 새로운 국악관현악 곡을 완성했다. AI는 관객 설문으로 수집한 감정 데이터를 학습해 오프닝 곡 '데이터의 발아'를 작곡했으며, 다양한 아리랑 데이터를 재구성한 '알고리즘 아리랑'도 선보인다. 또한, 관객 메시지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하고 AI 보컬이 협연하는 '그대라는 기적' 등도 연주된다.<br />
<br />
이 외에도 인간과 AI 기술이 사운드 협연을 펼치는 '경계의 확장', AI 아이디어가 인간 창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공존의 울림'이 국악관현악 연주로 소개될 예정이다.<br />
<br />
공연의 공동 사회자로는 KAIST 정재승 교수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지음(知音)'이 나선다. '지음'은 실시간 대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AI와 인간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휘는 정예지 지휘자가 맡아 AI 작곡 음악에 인간적인 해석과 호흡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작가 김미연이 구성을 맡아 기술적 담론을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무대 위 인간과 AI의 대화, 창작 과정에서의 협업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체험하며 예술과 첨단 기술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동시대적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br />
<br />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19 +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NCCK,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발표… 종교 간 화합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wr_id=14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02_knc20260519000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종교 간 화합을 강조했다.<br />
<br />
NCCK는 메시지를 통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전쟁과 갈등,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기후 위기 등 현 시대의 위기를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 속에서 종교의 사명은 화합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NCCK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 나아가 모든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평안과 화합의 세상으로 안내해야 한다"며, "분노와 탐욕을 내려놓고 평화와 화해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을 향해 인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br />
또한, 부처님이 가르치신 상생과 화합의 길을 되새기며, 부처님이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이 세상의 기쁨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따라 살아갈 때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br />
<br />
NCCK는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종교 간의 화합을 강조하는 메시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성경은 유일신 신앙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와의 동등한 입장에서의 화합은 성경적 진리와 배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각 종교의 고유한 가르침을 존중하되, 기독교의 복음적 진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Sat, 30 May 2026 07:02: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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