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대 손원영 교수 파면처분 무효확인 소송 승소

서울북부지법 "파면을 취소, 파면시점부터 복직시까지 임금지굽 "판결
뉴스일자: 2018년08월30일 14시45분

서울기독대 손원영교수(신학과)가 학교를 상대로 낸 파면처분 무효확인소송에서 30일 승소 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북지법 민사합의 12(김양호 부장판사)파면을 취소하고 파면 시점에서부터 복직할 때까지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 했다.

손 교수는 지난 20161월 김천 소재 개운사에서 기독교신자인 60대 남성이 불당의 불상과 법구를 훼손한 것에 대해 개신교를 대신해 사과하고 불당 복구를 위해 모금을 한 바 있다.

이같은 손교수에 대해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20164월 학교에 공문을 보내 손 교수의 신앙을 조사하도록 했고, 학교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듬해 손 교수를 파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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