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아름다운 자화상을 가지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7월09일thu
Update: 2020-07-08 20:32:55
뉴스홈 > 오피니언 > 아침의 묵상
2020년05월26일 16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아름다운 자화상을 가지라'
※찬송: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새 428장)
※말씀: 고린도후서 4장 7-15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7절)
 
■ 주님의 뜻
 “겸손은 은총의 보금자리” 앤드류 머레이는 겸손이란 마음의 고요함입니다. 그것은 탐욕이 없는 상태이며 자신에게 일어난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해로운 일에 과민반응하지 않는 것이며 칭찬을 받거나 멸시를 받아도 동요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 살아가는 일이 참으로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조용히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함으로써 침묵의 바다와도 같은 평화를 얻을 수 있는 마음입니다. 사람이 겸손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은총의 보금자리에 있다는 뜻입니다. 
 
 자화상이라는 말은 한마디로 자신의 신분과 역사를 글로나 혹은 그림으로 그려보는 것을 말합니다.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화상은 자신의 선조부터 시작해서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의 역사성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아예 자신의 자화상을 말하기를 꺼려합니다. 사람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숨김없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감추느라고 안간힘을 다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자화상을 가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받겠습니다.
 
□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바울 사도는 인간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답하기를 인간은 질그릇이라고 말합니다. 보잘 것 없는 질그릇에 인생을 비유한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갑자기 이렇게 인간을 질그릇이라고 한 배경이 무엇일까요? 본문에 나타난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보면 매우 실력 있고 똑똑했고 은사에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고전1:5-6). 그래서인지 교회가 사람 중심의 교회로 흘러가고 예수님의 중심으로 하는 교회의 모습을 상실해가고 사람이 판을 치는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때에 바울 사도는 그들에게 “인간은 질그릇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인간을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어떤 존재입니까?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2:1절)이고 죄를 범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맛볼 수 없는 자(롬3:20절)였습니다. 한마디로 타락한 자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이것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한다면 겸손해야 합니다. 비록 질그릇 같은 존재일지라도 그 사람의 속(인격)에 세상의 모든 보물 중에 가장 귀하고 빛이 나며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보배가 있기에 인간은 못난 자화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멋있고 매력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 보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속에 오셔서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왕이 되시며 구원주가 되셨습니다. 본래 우리의 자화상은 바라볼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같은 자였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죄의 종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비록 질그릇 같은 약함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내 속에 계신 그분 때문에 감격이 있고 열정이 있고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요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복음송(미가엘): 868장 왜 날 사랑하나
 
■ 주님께 기도
 하나님, 우리가 보잘 것 없는 질그룻이라도 주님으로 인하여 감격하고 삶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dstv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아침의 묵상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
다음기사 : 신승철 선교의-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 사마리아 2-2. 마술사 시몬 (2020-06-14 19:44:51)
이전기사 : 이천식 목사의 365일 Q.T-'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2020-05-25 00:56:19)
북그루, 듀엣 북 콘서트 개최
북그루, 듀엣 북 ...
김대유 교수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