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TV :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향한 음해 허위로 밝혀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2020년03월29일sun
Update: 2020-03-28 23:12:27
뉴스홈 > 뉴스 > 교회
2018년10월22일 22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향한 음해 허위로 밝혀져
정상규, 교회 위장등록 실패하자 명예훼손성 1인 시위

부동산매매계약서, 등기부등본 등 확인해보니 반대파 주장 허위

정상규, 기존 교회 체계 부인 및 종자연과 함께 일하는 것 드러나

   
분당횃불교회 전경

최근 분당횃불교회 및 이재희 목사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펴며 피해를 준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교회에 위장 등록해 분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신천지 수법이 시도된 것이 밝혀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에 거짓말을 하며 위장등록하려다 실패한 인사는 정상규씨(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실행위원). 그는 목사를 인정하지 않고 평신도들이 서로 성경을 강론하는 아르케처치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주일 예배 시간에 여러 교회를 찾아다니며 시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정상규씨는 기독교계를 공격해온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류상태 대표와 함께 종교투명성센터를 만들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교투명성센터에는 김영국 연경불교정책연구소장, 이희선 새로운불교포럼 상임대표, 박종린 불력회 지도법사,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도 공동대표로 참여하며, 운영위원으로는 배병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처장, 손상훈 전 교단자정센터 원장, 이은석 정의평화민주가톨릭행동 사무국장, 이재선 동학천도교보국안민실천연대 실행위원장, 임무혁 한국납세자연맹 팀장, 전준호 종교자유정책연구원장, 황일근 전 서초구의회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정상규씨가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를 향해 벌인 이번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지난 930일 정상규씨는 분당횃불교회를 찾아와 다음과 같이 기록 카드에 이유를 적으며 교회에 등록하고 싶다고 했다.

건물이 밝아 보여서, 직전에 다녔던 교회가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분위기가 무거웠는데 외부에서 보기에 밝아 보였고, 교인들이 밝아 보여서, 목사님의 설교가 지금 제 상황에 적합한 메시지인 것 같아서, 가까워서입니다” - 정상규 - 

정상규씨는 분당중앙교회(담임목사 최종천)에서 안수집사 직분을 받았다고 적었기에 분당횃불교회 새신자 담당 부목사는 교회 방침 상 다른 교회의 항존직은 교인으로 등록받지 않음을 밝히며 직분을 받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길 권면하며 돌려보냈다.

그러자 며칠 후 정상규씨는 분당횃불교회 부목사에게 문자를 보내 교회에 위장 등록하려했던 것을 밝히며 자신이 평신도행동연대(교회개혁평신도행동연대) 멤버임과 프로테스탄트 운영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상규씨는 교회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사실을 확인하고자 교회에 등록하여 직접 보고 들으려 했습니다. 한쪽의 입장만으로 글을 쓸 수는 없고 상대편의 설명도 들어봐야 하니까요라고 했다.

이에 부목사는 정상규씨가 교회에 거짓말을 하며 위장등록하려다 실패하자 이제 와서 설명을 들어보려 한 것이라고 변명하는 것에 대해 질타했다.

부목사는 신천지가 위장해서 교인으로 등록 후 교회를 음해해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신천지와 동일한 수법으로 교회에 위장 등록해 피해를 끼치려 한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용인될 수 없는 문제로 보입니다. 정상규씨가 운영한다고 밝힌 프로테스탄트와 정상규씨가 멤버로 활동한다고 밝힌 평신도행동연대는 정상규씨가 이렇게 거짓말을 하며 교회에 위장 등록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문제의식 없이 동일하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상규씨처럼 거짓말을 하며 교회에 위장등록하려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 잘못된 행위를 한 것입니다. 정상규씨가 이런 거짓된 방식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다른 교회들도 조심해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정상규씨는 그래요. 거짓말을 한 것은 사과합니다. 그렇다면 이재희 목사도 거짓말하면 안 되겠죠? 음해라고 말하지는 마세요. 사실로 보이는 자료를 많이 입수했으니까요. 그것이 음해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논쟁할 필요 없이 다른 사람들이, 그리고 이 나라의 법이 판단해 줄 겁니다. 아무튼 대화를 하고자 했는데 싫다는 답으로 이해하면 됩니까?”라고 문자를 보냈다.

정상규씨가 교회에 위장 등록하려다 실패한 후 보낸 문자 내용을 보면 그는 처음에는 이재희 목사 측의 입장을 들어보려 했다고 하며 중립적인 모습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말했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이 제보 받은 내용에 대해 음해라고 말하지 말라고 하며 이미 결론을 낸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이재희 목사에게 내용을 묻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전에 이미 제보 받은 내용을 사실로 인식하는 듯 한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적인 모습이었다.

그리고 며칠 후 정상규씨는 분당횃불교회로 와서 다짜고짜 1인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가 들고 나타난 팻말에는 이재희 목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모욕적인 표현이 가득했다. 정상규씨는 인터넷에도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명예훼손성이 강한 내용을 며칠에 걸쳐 챕터를 나눠 연속으로 올리며 이재희 목사를 공격했다.

그렇다면 정상규씨가 올린 내용은 사실일까? 취재결과 잘못된 주장임이 밝혀졌다.

정상규씨는 성도와 장로 및 부교역자의 인적 비율이 이상하다는 주장을 비롯해 교회에 등록하려 하자 직업, 소득수준, 차량정보, 가정사 등을 묻고 빈칸에 기재해달라고 했다고 하며 교회가 이상하다는 듯이 묘사했다. 이외에도 그는 이 목사가 CTS에 월 최소 500만원의 거금을 내서 방송설교를 했다는 제보자의 사실 확인 되지 않은 주장도 적시했다.

교회 측은 정상규 씨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우선 교회 측은 우리 교회는 어린이 전문 사역단체인 키즈토브와 청소년 전문사역단체인 원업’, 찬양 및 워십댄스팀인 화이트스톤등 분야별로 전문화된 사역팀이 있기에 각 팀에서 전문적으로 사역하는 부교역자가 많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부교역자의 인적비율이 이상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의혹 제기를 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 교회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교회 측은 정상규씨는 교회에 등록하려하자 직업, 소득수준, 차량정보, 가정사 등을 묻고 빈칸에 기재해달라고 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거짓이다. 차량을 어디에 주차했는지 물었을 뿐인데 묻지도 않은 말까지 물었다고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는 기록카드 항목을 보면 입증된다. 기록카드에는 차량정보와 소득수준을 쓰는 항목 자체가 없고 정상규씨도 그런 걸 기입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족사항을 적는 것은 있지만 이는 가정사를 쓰는 것이 아니다고 했다.

정상규씨가 기록한 내역을 확인한 결과 교회 측의 말대로 소득수준, 차량정보, 가정사를 적는 란은 없었고 정씨도 위 정보를 기입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상규씨가 허위로 작성한 교인기록카드

이외에도 교회에 요청해 CTS 방송설교 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500만원보다 턱없이 적은 금액으로 방송설교가 나간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방송이 시작된 지도 몇 달이 되지 않았다. 방송 설교도 CTS 측의 요청으로 시작된 것이었다. 이는 CTS나 교회에 사실 확인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없이 짐작으로 그런 잘못된 주장을 편 것이었다.

위에서 말한 것은 정상규씨가 제기한 수많은 의혹 중 가장 약한 것이다. 그는 명예훼손성이 상당히 강한 제보자들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 확인 없이 인터넷에 올리며 이들의 주장이 사실인 것처럼 다음과 같이 글을 썼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목사 이재희로 인한 피해사례를 널리 공유해서 다시는 그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작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엎드려 청한다.”

그러나 정상규씨와 제보자들의 주장은 취재결과 사실과 다른 것이 밝혀졌다.

정상규씨는 인천일보의 기사 링크를 올리며 이재희 목사 측 교인이 고용보험과 관련한 위법행위를 해 구속된 사건을 언급하면서 엉뚱하게도 이 사건의 최대 수혜자가 이재희 목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상규 씨는 이 목사가 이 사건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교인이 고용보험과 관련해 위법행위를 해 처벌받은 것으로 이재희 목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경찰 역시 이재희 목사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판단했다. 즉 정상규씨는 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이재희 목사에게 뒤집어 쒸우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교회 측은 정상규씨가 올린 내용은 이재희 목사님과 전혀 상관없는 것이다. 사법기관의 조사와 처벌 결과를 보면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하지만 교회를 이탈한 반대파들이 억지주장을 하며 이 목사님을 엮으려 했다. 정상규 씨는 그런 잘못된 주장을 검증도 없이 진실인 것 마냥 인터넷에 올리며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고 했다.

잘못된 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정상규 씨가 올린 글을 보면 이재희 목사가 돈을 모아서 따로 비축하고 은행에서 교회 건물을 재 대출을 다시 받은 후 회생절차 등 파산 직전의 위기를 겪으며 억지로 붙들고 오다가 결국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교회 건물을 159억에 매매했다면서 결국 JMS 정명석사이비 이단에게 교회를 팔아넘긴 것이 확인되었고, 이 과정에서도 이중계약서를 작성하여 50억원 가량의 차액을 남겨 착복했다는 증언도 있었다고 했다 또한 공동의회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후 교회 매매를 결정하지 않고 이 목사가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 역시 사실과 달랐다. 공동의회를 거쳐 매각이 진행된 것이었고, 매매 계약서를 보면 매수자가 JMS 정명석이 아니라 다른 곳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재희 목사 측은 혹시라도 안 좋은 경우가 생길 것을 대비해 매매를 중개한 인사에게 매수자가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된 곳이면 매각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혀 만일의 경우를 대비했고 매매를 중개한 인사 역시 이재희 목사 측의 말이 맞다고 했다.

매매계약서

그리고 은행권에 채무를 상환한 기록인 대출금전체상환확인서를 확인해보니 매각대금의 거의 대부분이 대출금을 갚는데 쓰였으며, 나머지 금액은 개인들에게 빌린 채무상환 및 새로 매입한 교회의 계약금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교회 측은 총 매각대금 159억 중 강동농협과 안양축협에 채권최고액 총120억 원이 근저당 설정이 돼있는 것을 매수인이 승계 받아 풀었고, 또한 수협에 채권최고액 156천만 원이 근저당 설정된 것과 하나캐피탈에 채권최고액 39억 원이 근저당 설정된 것도 매수인이 돈을 보내 채무를 완납하여 풀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강농농협, 안양축협, 수협, 하나캐피탈에서 대출받은 금액을 매수인이 승계하고 직접 은행권에 송금해 갚은 것이다. 매수인이 교회를 매입하며 채무를 모두 승계한 것이기에 우리는 중간에서 돈을 만져본 적이 거의 없다. 우리가 직접 받은 돈은 계약금과 마지막 잔금인데 계약금을 받았을 때 성도들이 교회에 빌려준 금액을 갚았고 매수인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잔금은 현재 교회를 구입하는 계약금으로 썼다면서 이후 현재 교회로 오기 위해 중도금을 치러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대출을 받아 중도금을 지불했고, 잔금은 기존 교회의 대출을 그대로 승계 받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교회 매각 대금이 빚을 갚는데 쓰였기에 정상규씨가 블로그에 글을 쓴 것처럼 50억 원 같은 액수를 우리가 만져볼 수조차 없는 구조였다.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지 정상규씨와 제보자 측이 거짓말을 하는지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면 진실이 드러난다. 등기부등본에는 어느 은행권에서 어떻게 근저당설정이 돼 있는지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근저당 설정된 금액과 매각 금액을 대조해 봐도 50억 원을 횡령했다는 말은 절대로 나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등기부등본을 전혀 확인도 안 해본 채 터무니없이 50억 원을 횡령했다는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과 이를 전혀 검증도 안 하고 여과 없이 유포하며 명예훼손을 한 정상규씨는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이단이나 사이비에게는 교회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중개인에게 확실히 말했고 중개인도 이에 따라 매매 작업을 진행했으며 매수자도 자신은 종교단체 관계자가 아니고 음반제작을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매매계약서를 작성할 때 매입하는 측을 조회해보고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된 곳이 아니었기에 매매했다. 그런데 정상규씨 측은 우리가 이단에게 교회를 매각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이재희 목사님과 교회의 명예가 크게 실추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매매계약서와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교회 측의 말이 맞았다.

이외에도 교회 측은 정상규씨가 페이스북과 인터넷에 올려놓은 내용이 수많은 허위 사실로 가득 차있다고 했다.

교회 측은 정상규씨가 계속해서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어 일일이 해명하기도 힘들 지경이다. 자고 일어나면 제보를 받았다고 하며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쓰고 있다면서 정상규 씨가 올리는 허위 사실들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모두 교회를 나간 사람들이 교회와 이재희 목사님을 음해하는 주장뿐이다. 허위사실이니 증거가 있을 수 없고 그러니 계속해서 증거는 없이 제보자들의 허위 주장만을 유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교회 측은 정상규씨와 달리 우리는 정상규씨가 교회에 위장침투하기 위해 거짓말을 기록한 교인등록카드를 비롯해 정상규씨가 올린 글 내용이 거짓임을 입증할 수 있는 방송설교계약서와 교회매매계약서 및 대출금전체상환확인서 등 입증자료가 완벽히 있다고 강조하며 정상규씨는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제보내용을 알리지도 않고 검증도 안 한 채 인터넷에 허위주장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그는 교회에 위장등록 하려다 실패한 후 갑자기 교회를 찾아와 이재희 목사님을 만나자고 하고 있는 중이다. 더 황당한 것은 사실관계를 떠나 이재희 목사님이 제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확인도 없이 잘못된 주장을 하며 명예훼손을 한 것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정상규 페이스북 캡쳐

한편 정상규씨는 분당횃불교회에 위장등록하기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몇 주간 성남의 지역교회 한 곳을 탐방합니다. ‘탐방이라고 썼지만 좋은 일이 아니라 교인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목회자가 교회를 개척하고 또 다른 교인들을 미혹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2~3주 가량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생각입니다. 목사 가족이 기질이 매우 사나운 분들이라 하니 혹시 기억나시는 분들은 한 마디라도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쓴 것이 확인됐다.

글 내용을 보면 처음부터 이재희 목사 측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한 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사 서두에서 밝혔듯이 정상규씨는 제보내용을 사실 확인도 하기 전에 부목사에게 음해라고 말하지는 마세요. 사실로 보이는 자료를 많이 입수했으니까요. 그것이 음해인지 아닌지는 우리가 논쟁할 필요 없이 다른 사람들이, 그리고 이 나라의 법이 판단해 줄 겁니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생각으로 이번 사건에 임하고 있는지가 드러난다.

정상규씨는 1014일 주일 11시에는 이재희 목사가 담임하는 분당횃불교회에서 시위를 한 후 오후에는 다른 교회에 가서 시위를 했다. 정상규씨는 현재까지도 이전처럼 주일 예배 시간에 교회를 찾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이 예배를 드릴 시간에 그는 시위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정상규씨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 류상태 대표,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와 종교투명성센터를 만들어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특히 정상규씨는 목사 없이 성도들이 성경을 강론하는 곳인 기존 교회와 상당히 다른 아르케처치에 다니고 있다.

아르케처치 5대 강령 중에는 아르케처치는 성도의 직분이 <유일한 성직>이며, 모든 성도가 <평등한 성직자>이다라는 내용이 있고, 정상규씨 역시 당회장 제도의 폐기를 주장하고 있어 보편적인 교회와는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정상규씨의 글을 보면 목사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상규씨가 아르케처치와 관련해 쓴 글을 보면 그는 우선 목사라는 타이틀을 가지셨거나 가지셨던 분이라면 첫 번째로,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 받은 구별된 사명자"라는 그릇된 의식이 몸에 베어 있지 않을까 저으기 우려됩니다. 또한 기존 교회의 여러 가지 비성경적인 습관들이 남아 있을 것도 걱정이 됩니다. 공동체 모두가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해야 하니까요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정상규씨는 아르케 처치에서 "목사"라는 이름은 사라져야 하며 다시 거론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라라고 밝히고 있다.

이어 그는 신학교를 나오지 않고도 온전한 말씀 사역자가 양성되겠느냐의 문제를 질문하시는 분들께 성경의 이 말씀을 들려 드립니다라고 하며 와서 보십시오라고 말한다.

살펴본바와 같이 정상규씨는 기독교계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종자연과 함께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보편적 교회 체계를 인정하지 않는 시각을 바탕으로 목회자를 비판하고 시위를 하는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유현우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교회섹션 목록으로
[교계종합]한국대학기독총장...
[교단]기감 사회법 논란...
[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한장총 네팔재해지...
[교계종합][포토]한국기독교...
 
{{}}
선거기간 동안 '네티즌의 의견'란은 잠시 닫습니다.
[1][2][3]
다음기사 : 여의도순복음교회 ‘500 교회 개척’의 꿈 이뤄 (2018-10-22 23:32:45)
이전기사 :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 당회장 연임 (2018-10-21 16:41:40)
소강석 목사, 우한폐렴 아픔 시로 형상화 '꽂으로 만나 갈대로 헤어지다' 시집 출간
소강석 목사, 우...
치유 에세이 ‘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