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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0월26일 17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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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수들, 김영우 총장 퇴진 기자회견 열어


김영우 총장에 대한 네 가지 의혹 제기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에 대해 퇴진하라는 기자회견이 26일 종로5가 민들레영토에서 열렸다. 총신대교수협의회 및 교수 18인 일동(이하 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태 교수(협의회 회장), 오태균교수(협의회 서기), 정승원 교수(협의회 총무) 등이 나와 총신대학교 김영우 총장에 대한 네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우선 최근 일어난 합동 부총회장과 관련하여 2천만원 금품 비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성태 회장은 총신대 교수 협의회 소속 교수들은 지난 1019일 오후 1시반경 서울 모처에서 박무용 목사를 직접 만나 본인이 김영우총장으로부터 2016915일 대구 수성 관광호텔에서 김총장의 부총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청탁조로 2천만원을 일방적으로 전달받은 사실과 이에 대해 박무용목사는 김총장을 배임증재 혐의로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를 했음을 박목사 본인으로부터 직접 확인했다김영우 총장은 박무용 목사에게 2천만원 금품을 건넨 사실 확인에 대한 교수들과 학생들의 계속된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일체 함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건넸다는 사실만 가지고 퇴진할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김 회장은 김영우 총장에 대해 신학적 의혹을 제기했다. 김 회장은 동성애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학자를 초청하여 총신대에서 1시간 동안 분과강의를 하고 논평을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들 초청에 대한 모든 비용, 즉 강의료와 항공료를 포함한 일체의 여행 경비를 학교로터 지급받은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우 총장은 이런 사실을 왜곡 축소하여 그들이 단순한 축하사절로 왔다고 거짓말까지 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최대로 총학생회장

세 번째 의혹으로 총신대 총학생회장 최대로 학생이 사당동 기숙사 건축에 대해 기자회견에 나와 직접 발언했다.

최 학생은 기숙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투명하게 지어지는지 10년후에도 잘 지었다는 말이 나오는 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한다김영우 총장에게 요청하여 건축위원회에 학생이 참관이나 관련 자료를 다 공개해달라고 하는데 가능하지 않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교수는 건축위원회 5인위원은 비현실적이다총장과 기획실장은 하나의 서기로 해서 들어가고 이사들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위원회 위원중 한분은 합동총회에서 문제가 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김영우 총장의 이중직 의혹에 대해 제기했다.

이들은 최근 총신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확인해 보면 김영우 총장이 법인 대표이사로 되어 있다본인이 재단 이사장에서 물러난 지 1년이 넘었는데 왜 대표 이사 명의를 바꾸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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