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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10월26일 17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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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47대 정기총회서 장향희목사 대표회장으로 추대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가 제47회 정기총회를 26일 팔래스호텔에서 열고, 장향희목사(든든한교회)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장향희 대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의 영성을 책임지는 최고의 역사를 가진 협의회의 대표회장으로 감당할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교단과 교파는 달라도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 부흥의 영성을 책임지는 동일한 사명이 있는데 한기부의 역사와 전통을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1부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양명환목사의 사회로 윤보환목사가 기도를 전 대표회장 최재우목사가 ‘단합의 위력’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종만 목사(전 대표회장)는 축사를 통해 “우리 사단법인은 강풍일목사님이 수고해주셔서 자리가 잡혀지게 되었다”면서 “우리 사단법인은 프라이드가 있고, 의리를 지키고, 사람을 항상 이끌어주고 살려주는, 헌신이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호목사(전 대표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지금 큰 문제에 직면해 있다”면서도 “최대위기는 최대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데, 마가다락방과 평양부흥성회, 여의도부흥성회도 등으로 이어진 부흥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미스바부흥운동으로 한기부가 일으켜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피력했다.

2부 정기총회는 총 44명의 회원들이 출석하여 개회가 선언됐다. 총사업본부장과 상임총무의 보고에 이어 감사 및 회계보고를 통해 임원선거를 위해 장향희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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