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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5월26일 20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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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양병희 대표회장 서울시청사 정문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일인시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가 동성애 퀴어문화축제 반대 일인시위에 나섰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사 정문 앞에서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일인시위를 벌이고 이를 허가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이날 다수의 시민들과 언론사 기자들 앞에서 퀴어문화 축제 반대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또한 한교연 소속 목회자들 및 직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동성애 축제 허가한 박원순 시장 각성하라” “퀴어축제 결사반대” “규정 무시, 조례 무시, 봉은사역명 철폐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양병희 대표회장과 임직원들은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반대 집회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관계자를 만나 위로 격려하고 기도했으며,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서명부에 서명했다.

이날 양병희 대표회장은 일인시위 현장에서 발표한 성명서에서 “6월 9일, 이곳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분명 서울시민 전체를 위한 축제가 아니다. 숨어서 동성애를 즐기던 자들이 백주 대낮에 서울 한복판에 몰려나와 자기들 성 취향의 정당성을 드러내 알리고, 동성애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려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해마다 동성애축제는 많은 논란을 불러왔고, 사회적 비판을 받아왔다. 서울시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 사안은, 신고제라 할지라도 당연히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런 원칙을 무시하고 동성애자들의 편을 들어주었다”며 서울시의 처사를 비난했다.

양병희 대표회장은 “동성애자들은 기독교계가 왜 사회적 약자인 자신들의 권리를 억압하느냐고 항의하고 있으나 우리는 저들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저들이 음란한 성 정체성에서 벗어나, 제대로 치료받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 신촌 등지에서 열린 동성애축제에서도 참가자들이 벌거벗고, 누드퍼레이드를 벌였고,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과 충돌이 벌어졌는데 어떻게 이런 축제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서울시가 받아줬는지 알 수 없다”고 개탄하고 “이를 승인한 이해경 과장을 업무상 월권행위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런 담당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박원순 시장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독교인들과, 다수의 서울시민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6월 9일 열리는 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들이 사회 질서를 문란케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유해를 주는 변태 행위를 그대로 용인할 경우, 시민의 안전과 정신건강을 지켜내지 못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다시는 서울시의 행정을 맡지 못하도록, 시민의 표로서 심판하도록 반대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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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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