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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07일 22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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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순 목사, 원로 목회자 섬김 약속 지켜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한기총 원로목사후원위원회,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공동 주최
감리교신학연구원 학생들 스스로 많은 깨달음 시간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감리교신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연구원 재학생들과 함께 1년에 2번 원로목회자를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5일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실행이사회가 결성되면서 이날 임원순 목사가 만장일치로 초대이사장에 추대됐다. 위의 내용은 이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원순 이사장이 밝힌 내용이다.

올해 1월 제2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이 지나고 3개월이 흘렀다.

4월 7일 임원순 목사는 종로구 평창동 감리교신학연구원에서 150여 명의 원로 목회자를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며 하나님과 원로 목회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날 식사대접은 사)예수교대한감리회 웨슬레협의회, 한기총 원로목사후원위원회,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임 목사는 “평생을 한국교회의 발전과 부흥을 이끌어 오신 산 증인이 되고, 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과 안보를 노심초사 걱정하며 기도했던 그 노고와 애씀을 조금이라도 보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것으로 대접하지 못하는 마음이 원로 분들게 송구스럽습니다”며 “더 노력하여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원로 목회자 한분은 “원로들을 생각하고 정성으로 준비하는 손길이 너무 고마워서 안 올 수가 없었다”며 “임원순 목사의 고마운 뜻을 기억하여 분열된 한국교회의 연합과 불안하고 어수선한 한국사회를 위해 더욱더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감리교신학연구원 운영이사 김진옥 목사는 “감리교신학연구원은 무엇보다 철저한 말씀연구와 기도의 능력으로 ‘무릎으로 사는’ 주의 일꾼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지성뿐만 아니라 깊은 영성과 인성을 겸비하여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주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기관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원로목회자분들을 대접하는 모습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많은 깨달음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국교회원로목회자후원회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오늘 이 한끼의 식사대접은 한끼이상의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여 어려운줄도 모르고 평생을 하나님께 순종하신 원로목회자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담겨있습니다. 가을에 대접할 때는 더 많은 손길의 참여로 더 많은 원로목회자분들을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에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종로구 평창파출소장 김홍수 경감과 김남규 동장이 지역을 대표해 자원봉사자로 나섰다.

한편, 원로목회자의 식사대접에 자원봉사자로 나선 감리교신학연구원은 1960년대 자유주의 신학이 만연하던 혼란기에 정통 복음주의 신학을 고수하며 웨슬레 순수한 신앙의 전통을 꿋꿋이 지켜오며 올해 개교 52주년을 맞았다.

아펜젤러에 의해 한국 땅에 감리교가 전파된 후 약 80여년이 지난 1960년대 초, 시대의 흐름과 함께 밀려 온 신 신학적 사조와 맞물려 세속화되어 가는 신앙에 위기를 느끼던 중, 해병대 군종감을 지냈던 전덕성 목사가 웨슬레의 순수한 신앙 운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주장에 힘입어 1961년 뜻을 모은 이들이 함께 모임을 가진 것이, 후일 예수교대한감리회와 감리교신학연구원의 모체가 됐다.

감리교신학연구원은 2012년 각각 제13대 원장이었던 한은수 박사가 웨슬레총회 제20대 감독에, 박진섭 박사가 제14대 원장에 취임한 이후,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에 굳게 서서 지성과 영성과 덕성을 갖춘 하나님의 일꾼들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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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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