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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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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연극 '입국심사', 관객 참여형 이벤트 '입국심사 앞담화'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202_2041020063_20260619183424_344424996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연극 제작사 즉각반응이 오는 7월 개막하는 신작 연극 '입국심사'를 앞두고 관객 참여형 이벤트 '입국심사 앞!담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관객들이 직접 겪었던 황당하거나 재미있는 입국심사 경험담을 공유하는 사전 네트워킹 파티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공연 티켓 4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선정된 사연의 주인공은 오는 6월 28일 열리는 파티에 초대될 예정이다.<br />
<br />
연극 '입국심사'는 낯선 땅에서의 입국심사 과정에서 겪는 57세 재상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작사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연 관람 전 경험을 공유하며 작품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한편, 연극 '입국심사'는 오는 7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작·연출은 하수민이 맡았으며 장재호, 이나리, 이정미가 출연한다. 관람료는 전석 4만원이며 13세 이상 관람가이다. 예매는 놀티켓과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알려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는 문화 예술계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반영하는 시도일 수 있으나, 자칫 개인의 경험을 과도하게 부각시키거나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될 우려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국심사라는 소재가 특정 국가나 문화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이방인에 대한 환대와 분별력을 균형 있게 다루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2:0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GS리테일, AI 시대 소비자 권리 보호 위한 공모전 성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155_1028147215_20260621145913_193091990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GS리테일이 주관하고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KOINCE)가 주최한 '2026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월 19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렸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원도 후원에 참여했다.<br />
<br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알고리즘 시대, 새롭게 정의되는 소비자권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원)생들이 △알권리 △설명요구권 △선택·거부권 등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초점을 맞춘 총 209편의 콘텐츠를 출품했다.<br />
<br />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한 총 14개 수상작이 선정되었으며, 수상팀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었다.<br />
<br />
대상 수상작은 추천 알고리즘이 소비자 선택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다룬 '검색 한 번 했다가 추천 알고리즘에 점령당했다고?'이며,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알고리즘 편향성을 취업준비생 사례로 재현한 '[판결] 알고리즘 시대, 선택의 주인은 누구인가'와 개인정보 보호 및 다크패턴 예방법을 설명한 '헨젤과 쿠키: 다크패턴 예방하기'가 선정되었다.<br />
<br />
이번 공모전은 AI와 알고리즘이 일상화된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주체적인 선택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수상작은 향후 소비자교육지원센터의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일반 시민과 공유될 예정이다.<br />
<br />
허남준 GS리테일 사업지원부문장은 "AI와 알고리즘 기술이 소비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즘, 소비자 권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증진과 건전한 디지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1:5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커넥티드 케어' 헬스 비전 공개… 개방형 협업 생태계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149_1028147215_20260621150454_991332411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테크 2026'에서 개방형 협업 기반의 헬스케어 비전인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현지 시간으로 1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장 박헌수 팀장과 삼성넥스트 센터장 데이빗 리, 젤스(Xealth) CEO 마이크 맥쉐리 등이 참여했다. 또한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받은 제너레이션랩 CEO 알리나 수와 사이폭스 헬스 CEO 마이클 두브로브스키도 토론자로 나섰다.<br />
<br />
이날 토론에서 데이빗 리 센터장은 "헬스의 미래는 한 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없다"며 "여러 기업의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헌수 팀장은 삼성전자의 방대한 고객 기반과 강력한 생태계를 언급하며, 반도체부터 휴대폰, 웨어러블, 가전, TV까지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을 통해 구축된 개방적 파트너십을 통해 '커넥티드 케어'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커넥티드 케어'는 질병 발생 후 치료하는 사후적 대처가 아닌,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원하겠다는 삼성전자의 헬스케어 비전이다. 박 팀장은 또한 스마트싱스 기반의 '커넥티드 홈'이 건강 관리의 중심축이 집으로 옮겨가는 최근 트렌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토론에 참여한 파트너사 CEO들은 삼성전자의 개방형 생태계와 파트너십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점으로 꼽았다. 알리나 수 CEO는 삼성전자가 파트너들과 빠르게 실행하려는 의지가 놀랍다며, 삼성 기기와 결합하면 사람들의 삶에 더 빠른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클 두브로브스키 CEO는 삼성전자가 구축한 디바이스 생태계에 '진단'이라는 도구를 더해 병원 밖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것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날 토론에서는 삼성전자의 개방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지원하는 '삼성 헬스 SDK 스위트(Samsung Health Software Development Kit Suite)'와 보안 솔루션 '녹스(Knox)'도 소개됐다. 삼성 헬스 SDK 스위트를 통해 개발자들은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녹스는 민감한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반을 제공한다.<br />
<br />
박 팀장은 향후 5년 후 AI 시대의 헬스케어 미래에 대해 "AI 기반 연결된 생태계가 일상의 동반자가 되어 개인의 건강 목표 달성을 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예술과 문화'가 증오를 부추기거나 막을 수 있다는 논의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은 지난 6월 19일(현지시간) '예술은 기억한다: 증언과 예방으로서의 문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을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전 세계의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표현이 어떻게 증오를 정상화하거나 이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탐구했다. 참여자들은 노예 무역과 노예 제도, 홀로코스트, 르완다 투치족 집단 학살, 스레브레니차 집단 학살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발언했다.<br />
<br />
네덜란드 국립 박물관의 역사 책임자인 발리카 스멜더스는 2023년 유엔 본부에서 열렸던 네덜란드 식민지 노예제 전시회 큐레이터로서, 노예로 살았던 아프리카인이 착용했던 금 목걸이와 같은 유물을 소개했다. 또한 홀로코스트 이후 거의 100년 동안 보존된 음악, 증오 라디오 방송의 재현, 참여적 기억을 위한 커피잔 배치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문화가 증오에 맞서는 싸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논의는 역사적 맥락과 성경적 진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인간의 죄성과 구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는 문화적 접근은 일시적인 완화 효과에 그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변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논의가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죄의 문제 해결과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인간의 노력과 문화적 표현에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DR콩고 에볼라 확산, 한 달간 대응에도 불구하고 역부족</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6월 20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콩고민주공화국(DRC)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번디부교 에볼라 발병 선언 후 한 달이 지났으나,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780명 이상의 확진 환자와 18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우간다에서는 19명의 확진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현장에서는 대응 노력이 상당 부분 확대되어 현재 약 400개의 병상이 마련되었고 4개의 실험실이 운영 중이다. 이 중 두 실험실은 하루에 약 1,000개의 샘플을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WHO 아프리카 지역 긴급 대응팀장인 로즈 벨리즈에어 박사는 "대응이 필요한 수준을 0에서 10으로 척도를 매긴다면, 현재 3 또는 4 정도"라고 평가하며, 이러한 노력 확대에도 불구하고 발병 확산을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벨리즈에어 박사는 "이번 발병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모든 파트너들이 이 전염병의 진화 속도를 따라잡기 위해 현장에서의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전염병 확산에 대한 대응은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간과한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질병의 창궐을 인간의 타락한 본성과 죄악에 대한 경고로 해석하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인간의 회개와 하나님께로의 복귀에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6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수단 엘오베이드 대량 학살 위험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05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수단 엘오베이드 주변 신속지원군(RSF)의 대규모 군사 증강 보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해당 도시에 대한 지상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br />
<br />
안보리 회원국들은 토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엘오베이드에 대한 대량 학살의 임박한 위험을 제기하며, RSF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을 촉구했다. 북코르도판 주의 주도인 엘오베이드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br />
<br />
안보리는 또한 2023년 4월 중순부터 수단군(SAF)과 RSF 간의 전쟁으로 인해 수단 전역에서 지속되는 폭력 사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코르도판 지역에서의 전투 격화는 이미 심각한 인도주의적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회원국들은 모든 당사자에게 즉각적인 전투 중단을 촉구했으며, 모든 당사자가 민간인을 보호하고 국제법, 특히 국제인도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다 선언에 따른 약속을 준수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안보리의 경고는 분쟁의 복잡한 역사적, 정치적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RSF와 같은 특정 세력의 군사적 행동에 대한 비판은 정당방위의 개념이나 국가 안보의 필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개발도상국 혁신 기술, 자금 부족으로 사장될 위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04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개발도상국(Global South)의 혁신가들이 세계의 시급한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및 기회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br />
<br />
일본 드론 스타트업 SORA Technology의 공동 창업자인 마사키 우메다(Masaki Umeda)는 2020년 나고야에서 회사를 설립했을 당시 말라리아 퇴치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아프리카 오지의 의료 물품 전달에 집중했으나, 현지 보건부와의 대화를 통해 AI 기반 솔루션이 말라리아 퇴치에 더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말라리아는 매년 아프리카 대륙에서 50만 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br />
<br />
우메다에 따르면, SORA Technology는 특정 지역에 드론을 비행시켜 원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특정 지역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한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되기까지는 자금 조달 및 사업 확장이라는 큰 장벽에 직면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br />
<br />
이러한 사례는 개발도상국에서 탄생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자금 부족과 제도적 한계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국제 사회가 개발도상국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5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인간의 성공에 매몰되어 만유의 주 하나님을 잊는 어리석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027_imag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몇 시즌 동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활약했다. 스페인 선수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여러 차례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브라질의 엘라노 선수 역시 자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여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맨체스터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즈, 브라질의 호비뉴, 토고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파라과이의 호케 산타 크루즈 등의 경기를 즐겼다. 이들 유명 선수들처럼, 그들 주변에는 항상 그들과 대화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최고의 선수"와 대화하는 것은 언제나 가치 있는 일로 여겨진다. 이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모든 사람은 승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며, 그 곁에 머물기를 원한다. 일부 TV 경연 프로그램에서는 "우승자는 ~와 오후를 보낼 것입니다"라는 상품을 제공하며, 모두가 우승하기를 바란다. 사람들은 "만약 ~와 대화할 수만 있다면, 나는 ~라고 말할 텐데"라고 말한다. 승자와 시간을 보내는 것은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br />
<br />
이러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방의 문을 닫고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라. 그렇다, 당신은 만유의 주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 그분은 우리가 "중요하다"고 여기는 수천 명의 사람들을 모두 만드셨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창조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말을 들어주시고 우리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보다 더 큰 특권은 없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언제든지 왕과 대화하며,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말씀드리고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필요를 아뢴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내며, 그분의 동행을 즐기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br />
<br />
기도가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마도 길고 의미 없어 보이는 기도들을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기도를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일로 묘사한다. 기도는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다. 기도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친구와 원수들의 필요를 위해 중보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왜 시간을 낭비하는가? 기도하라!<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의 성공과 명성에 집중한 나머지 만유의 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홀히 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매우 위험한 영적 태만이라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적인 탁월함에 대한 과도한 찬양과 집중이 자칫 인간 중심주의로 흐를 수 있으며,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찬양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성경은 인간의 재능과 성취를 인정하지만, 궁극적인 영광은 언제나 하나님께 돌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056/talk-with-the-winn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0:27+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신앙과 정신 건강: 보수 기독교 관점에서 본 5가지 유익한 자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180015_6a3277b039f04_thalmoluiz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신앙과 정신 건강의 상호작용은 성도들의 개인적인 안녕뿐만 아니라, 이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기 위해 반드시 이해해야 할 주제이다. 최근 'Evangelical Focus'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5가지 유익한 자료를 소개했다.<br />
<br />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 글로 소개된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br />
<br />
1.  'The Sanctuary' 코스: 불안, 우울증, 거식증, 정신증 등 다양한 정신적 고통을 겪는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시리즈이다. 전문가 인터뷰와 교회가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지침도 포함되어 있다. 이 자료는 개인과 교회를 위한 귀한 무료 자원이다.<br />
<br />
2.  피트 스캐제로(Pete Scazzero)의 '감정적으로 건강한 영성(Emotionally healthy spirituality)': 저자는 사역 성공을 추구하다가 결혼 생활을 거의 망칠 뻔했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그의 아내 게리 스캐제로(Geri Scazzero)의 저서 'I Quit!'에 담긴 아내의 개입과 피트 스캐제로의 변화하려는 의지가 부부가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 모델을 향해 나아가게 했다. 스캐제로는 이 주제에 대한 사역을 시작했으며, '감정적으로 건강한 리더(Emotionally healthy leader)'와 '감정적으로 건강한 제자도(Emotionally healthy discipleship)'도 저술했다.<br />
<br />
3.  크리스토퍼 쿡(Christopher Cook), 이사벨 햄리(Isabelle Hamley), 존 스윈튼(John Swinton)의 '하나님과의 씨름: 정신 건강과 기독교 영성(Struggling with God: Mental health and Christian spirituality)': 기독교 정신과 의사, 목회자-학자, 장애 신학 분야의 선도적인 학자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신자들이 정신적 고통의 현실을 인정하고 구속적인 관점에서 이를 바라보도록 돕는다. 각 저자는 신앙과 정신 건강의 상호작용에 관한 다른 훌륭한 저서들도 집필했다.<br />
<br />
4.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 건강: 신앙 지도자를 위한 안내서(Mental health: A guide for faith leaders)': 목회자들은 종종 고통받는 이들의 첫 번째 대응자 역할을 한다. 이 소책자는 신앙 지도자들이 이 주제에 익숙해지고, 영적 요인과 구별될 수 있는 증상을 인지하며, 교회 회원들을 적절한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 현명하게 의뢰할 수 있도록 돕는다.<br />
<br />
5.  데이비드 카프(David Karp)의 '동정의 부담: 가족들이 정신 질환에 대처하는 방법(The burden of sympathy: How families cope with mental illness)': 누군가가 고통받을 때, 그 가족 전체가 고통받는다. 이는 친밀한 관계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며, 상충하는 해석을 협상하고, 상실에 대처하며, 가정에 혼란을 야기한 질병에 대한 강렬한 감정을 관리해야 한다. 데이비드 카프는 가족들이 이러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부 자료에서 정신 건강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성경적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죄의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지나치게 세속적 심리학에 의존하는 경향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정신 건강 문제의 해결이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복과 성령의 능력에 있음을 강조하며, 이러한 자료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culture-making/35021/five-healthy-resources-on-faith-and-mental-healt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18: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칼뱅주의 예정론의 핵심, '믿음과 선행'은 선택의 근거가 아닌 결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8</link>
<description><![CDATA[로레인 보에트너(Loraine Boettner, 1901-1990)의 저서 '칼뱅주의 예정론(Reformed Doctrine of Predestination)'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으로서의 예정론을 심도 있게 다루며, 특히 구원에 있어 인간의 믿음과 선행이 하나님의 선택에 선행하는 조건이 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한다.<br />
<br />
보에트너는 20세기 미국 장로교 신학자로, 칼뱅주의 신학의 정수를 집대성하는 데 평생을 바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저술은 복잡하고 난해하게 여겨지는 예정론을 성경적, 신학적으로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일반 성도들의 신학적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해왔다. '칼뱅주의 예정론'은 이러한 그의 신학적 유산을 집약한 대표작으로, 출간 이후 개혁주의 진영에서 꾸준히 읽히며 예정론에 대한 바른 이해를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br />
<br />
이 책은 예정론의 핵심 원리 중 하나로,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어떠한 행위나 자질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에트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내용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아셨기 때문에 무언가를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오히려 믿음과 선행은 하나님의 선택과 중생의 결과이며, 이를 통해 택함 받은 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br />
<br />
보에트너는 만약 예정이 인간의 예견된 믿음이나 선행에 근거한다면, 이는 '행위 언약'으로 회귀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목적을 시간 속에 두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고 지적한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예정이 아니라 '사후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에베소서 1장 4절, 요한복음 15장 16절, 디도서 3장 5절 등을 근거로 믿음과 거룩함이 선택의 결과이지, 선행 조건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또한, 바울 사도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의 뜻대로 되었다'(로마서 9:11)고 말한 것처럼,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목적에 달려 있음을 역설한다.<br />
<br />
특히 로마서 8장 29절의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이라는 구절에 대해 보에트너는 '미리 아신다'는 것이 단순한 지적 인식을 넘어 특별한 은총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신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향한 특별한 관계와 보호를 내포하며, 단순히 미래의 사건을 아는 것을 넘어선다. 따라서 하나님의 예지(foreknowledge)는 하나님의 작정(purpose)에 종속되며,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바를 아시는 것이지, 인간의 예견된 행위에 따라 하나님의 작정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보에트너의 입장이다.<br />
<br />
이러한 보에트너의 주장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 예정론의 핵심을 명확히 하고, 인간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에 있음을 강조하는 중요한 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공로를 앞세우는 세속적, 인본주의적 사고방식에 대한 강력한 신학적 반박이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본질을 드러낸다는 평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1T09: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의 본질은 '목회적 돌봄'이었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1090053_martin-luther-796247_128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밥 켈레멘(Bob Kellemen)의 저서 '마르틴 루터: 목회 상담의 개혁자(Martin Luther: Reformer of Pastoral Counseling)'는 종종 간과되는 마르틴 루터의 목회자적 면모와 그 동기를 조명하며 종교개혁의 본질이 단순한 신학적 논쟁을 넘어 성도들의 영혼을 돌보는 목회적 관심에서 비롯되었음을 역설한다. RPM 미니스트리스의 설립자이자 CEO인 켈레멘 박사는 성경적 상담과 기독교 생활에 대한 강연과 저술, 컨설팅을 통해 활동해 왔으며, 성경 상담 연합회의 초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14권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그중 '십자가 아래의 상담(Counseling Under the Cross)'이 있다.<br />
<br />
이 책은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그의 목회적 염려였음을 강조한다. 당시 많은 성도들이 면죄부 판매자 요한 테첼에게 죄 사함을 얻기 위해 몰려들었고, 루터는 이러한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추기경 알브레히트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 설교자들로 인해 일반 대중 사이에 퍼지고 있는, 백성들 사이에 만연한 심각한 오해에 대해 나는 통탄한다. 분명히 가련한 영혼들은 면죄부 증서를 구매하면 구원을 확신한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 위대하신 하나님! 당신의 돌봄에 맡겨진 영혼들이 죽음으로 인도되고 있다. 이 모든 영혼에 대해 당신은 가장 무겁고 끊임없이 증가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루터가 종교개혁가이기 이전에 목회자요, 양 무리를 돌보는 목자였음을 분명히 보여준다.<br />
<br />
역사학자 존 T. 맥닐(John T. McNeil)은 “영혼 구원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독일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고 정확히 지적했으며, R. C. 스프로울(R. C. Sproul) 역시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게시된 95개조 반박문은 대학 교수진 간의 신학적 토론을 요청하기 위해 라틴어로 작성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루터가 그러한 토론을 요청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그것은 목회적 관심이었다”고 동의한다. 테오도어 G. 태퍼트(Theodore G. Tappert)는 “루터는 종종 교황과 제국에 맞서 교회의 가르침, 예배, 조직, 삶에 개혁을 도입하고 서구 문명에 지속적인 영향을 남긴 세계를 뒤흔든 인물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가 무엇보다도 목회자요 영혼의 목자였다는 사실은 때때로 잊힌다. 따라서 루터가 자신의 교구민들이 면죄부를 구매하면 구원을 확신한다고 믿었던 것에 대해 우려했을 때 독일에서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설명한다.<br />
<br />
루터는 자신이 면죄부 문제로 고통받는 성도들의 두려움에 깊이 공감했다. 이는 그가 반박문을 게시하기 얼마 전,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에 대한 의심의 악마들과 씨름했던 자신의 경험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나는 흠 없이 수도사로 살았지만, 극도로 불안한 양심을 가진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느꼈다. 내가 생각하거나 행하거나 기도하는 어떤 것도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믿었다”고 고백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생각은 루터에게 평생의 두려움과 하나님과의 평화를 결코 찾지 못할 것이라는 끊임없는 불안감(anfechtung)을 안겨주었다. 루터의 고통스러운 개인적인 하나님 찾기는 혼란에 빠진 양 무리에 대한 목회적 돌봄과 결합되었다. 그의 전기 작가 하이코 오버만(Heiko Oberman)은 “루터가 추상적인 질문을 전 인간의 존재, 생각과 행동, 영혼과 육체, 사랑과 고통을 포함하는 실존적 탐구로 전환시킴으로써 널리 들리고 이해받는 개혁자가 되었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루터의 영혼 속 격변은 그가 지옥의 고통이라고 묘사한 것으로, 광범위한 결과를 낳았다. 개혁자는 성경 신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심리학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사역자로서 자신의 위험한 길을 갔다”고 기술했다.<br />
<br />
루터의 개인적인 은혜 추구는 그의 개인적인 종교적 경험을 활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종교개혁 의제와 목회 상담 사역에도 동기를 부여했다. 우리는 종종 루터를 신학자-개혁자로 보지만, 그는 설교라는 말씀의 강단 사역뿐만 아니라 상담이라는 말씀의 개인적 사역에도 참여하는 목회자로서 자신을 구상했다. 루터는 모든 목회자가 영혼을 돌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는 갈라디아서 강의에서 목사의 소명을 “내가 말씀의 사역자라면, 나는 설교하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며, 성례를 베푼다”고 규정했다. 루터는 설교와 상담 사이에 결코 이분법을 두지 않았으며, 둘 다 복음 중심적이고 말씀에 기반한 사역이었다. 1528년 8월 15일에 쓴 라자루스 스펭글러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루터는 동일한 메시지를 전했다. 성례를 베푸는 것에 대해 말한 후, 루터는 하나님의 사역자의 소명과 역할을 설명하며 “이것은 그들의 설교하고, 위로하고,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돕고, 병든 자를 방문해야 할 의무와 같다. 이러한 봉사가 필요하고 요구될 때마다”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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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에게 성경의 충분성은 그리스도의 복음 승리 서사의 충분성과 동등했다. 그는 십자가의 렌즈를 통해 성경과 상담을 바라보았다. 복음의 일상생활 적용에 대한 루터의 가장 집중적인 저술인 '그리스도인의 자유'에서 루터는 복음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요약을 제공한다. 그는 “그러나 당신은 ‘어떤 말씀이 그렇게 풍성한 은혜를 주는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대답은 ‘그것은 설교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1T09:00:5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맥아더 목사의 '맥아더 성경 주석' 개정판 출간, 목회자와 성도들의 설교 갈증 해소 기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1090025_8ff9e9a325d768f2ea38debd8ca546ff13454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감과 자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존 F. 맥아더 목사의 '맥아더 성경 주석' 개정판이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 주석은 명료하고 체계적인 성경 해석을 제공하며, 특히 설교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도서 정보:**<br />
*   **책 제목:** 맥아더 성경 주석<br />
*   **저자:** 존 F. 맥아더<br />
*   **출판사:** 아바서원<br />
*   **출간일:** (개정판 출간일 명시 필요, 원문 텍스트에 명확히 기재되지 않음)<br />
<br />
**저자 및 출간 배경:**<br />
존 F. 맥아더 목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 설교자 중 한 명으로, 그의 저술들은 전 세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성경의 명료한 이해와 강해 설교에 대한 그의 열정은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개정 출간된 '맥아더 성경 주석'은 맥아더 목사가 수십 년간 성경 연구와 설교 사역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지식과 통찰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주석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직면한 설교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맥아더 목사의 깊은 목회적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에 과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현실 속에서, 이 주석은 성경 본문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설교 준비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시대적 의미와 특징:**<br />
'맥아더 성경 주석'은 성경의 거의 모든 구절을 다루면서도 명료하고 정확하게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흩어진 성경의 주제들을 도표로 정리하여 본문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성경의 주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복잡하고 난해한 신학적 논쟁을 거두어내고 핵심 결론을 명료하게 제시함으로써, 학문적 깊이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분석이다.<br />
<br />
주석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명료한 주해'이다. 기존 주석들이 가진 난해함을 극복하고,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성경의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레위기 11장의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구분이나 신명기 33장의 '여호와의 임한 사람들'과 같이 성경의 특정 주제를 명확하게 정리한 도표들은 본문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 지도와 사진 자료 또한 성경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br />
<br />
**주요 대상 및 평가:**<br />
이 주석은 단기간에 많은 설교를 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최적화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성경 통독을 통해 성경의 의도와 뜻을 간결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 성도들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신학생들에게는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요약 정리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br />
<br />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재림론 부분에서 세대주의적 성향이 나타나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신학계 내에서도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며, 전반적인 주석의 가치를 훼손하지는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br />
<br />
'맥아더 성경 주석'은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명료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주석을 통해 한국교회가 성경 중심의 건강한 신앙을 회복하고, 설교의 질적 향상을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1T09: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새해 묵상 계획 무너졌다면? '하나님 안에서 다시 시작' 소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1090008_9700_50787_14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새해를 맞아 세웠던 성경 묵상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흐지부지되었다고 해서 희망을 잃을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가 나왔다. 변화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으며, 그 은혜 안에서 매일 처음처럼 확신을 가지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것이다.<br />
<br />
이는 최근 출간된 도서 '긴 추위가 물러나고' (가제)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저자는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희망과 아쉬움을 동시에 언급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격려한다. 연초 계획의 실패가 올해도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는 절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대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붙잡고 매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한다.<br />
<br />
이 책은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 독자들이 신앙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저자는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불가능은 없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과거의 실패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의지 안에서 용기를 내어 나아가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br />
<br />
신학계 한 관계자는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위로와 함께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책의 구체적인 신학적 깊이나 성경적 근거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1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우간다 청년 난민, 농구 통해 미래를 그리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07004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우간다 캄팔라에서 19세 스테판 쿨리무시는 난민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농구 코트에서 단순한 선수 이상의 의미를 발견한다고 전했다. 그는 콩고민주공화국(DRC)의 불안을 피해 우간다에 도착한 자신과 같은 젊은이들을 보며, 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기회를 찾으며 어려운 일상 속에서 미래를 건설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고 밝혔다. 스테판은 젊은 난민들이 방향을 잃기 쉬운 현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는 "난민으로 이곳에 도착했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젊은 난민이 자신의 미래를 통제력을 잃기 쉬운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일부에게는 해외 정착이 유일한 희망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과정은 수년에서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젊은이들은 교육, 활동, 일에 대한 제한된 접근 속에서 기다림에 지쳐간다. 이러한 현실 인식은 스테판과 그의 동료들이 변화를 주도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는 2020년 스포츠, 멘토링, 교육을 통해 난민 및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이니셔티브인 난민 농구 아카데미(RBA)를 설립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4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07: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글로벌 보이스, '무국적자' 문제 조명… 인권 사각지대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070039_Global-Voices-Spotlight-Mockups-8-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비영리 언론 매체인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가 '무국적자' 문제에 대한 심층 보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오는 7월 한 달간 무국적 상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br />
<br />
무국적 상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심각하지만 종종 간과되는 인권 문제로, 어떤 국가에서도 시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교육, 의료, 고용, 법적 보호 등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국적 상태는 이주, 분쟁, 식민 유산, 변화하는 시민권 법률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의 배제와 차별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디지털 신원 체계와 같은 행정 시스템은 불평등을 해결하기보다 오히려 심화시키는 경향이 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는 '무국적자 반대 글로벌 운동'(Global Movement Against Statelessness, GMAS)과 협력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무국적 상태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경험, 리더십을 중심에 세우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무국적 상태의 현실, 이를 영속시키는 시스템, 그리고 이를 해체하기 위한 운동 등 다양한 관점을 조명할 계획이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는 이러한 보도를 지속하기 위한 자원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후원을 독려했다. 25달러 이상 기부자에게는 프로젝트 완료 후 관련 전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00달러 모금 시 추가적인 분석 기사를 제공하는 등 목표 금액 달성에 따른 추가 콘텐츠 제공 계획도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17/support-global-voices-spotlight-statelessnes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07: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트랜스젠더 망명 신청자, 미국 이민 시스템 내 위기 직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070028_Pareja_Jose_Miguel-9-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에서 트랜스젠더 난민들이 ICE(이민세관단속국)의 자의적 구금, 차별, 학대에 노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지난 2025년 9월 15일, 뉴욕 연방 플라자에서 이민 절차에 참석했던 30세의 베네수엘라 출신 트랜스젠더 여성 샤키라 갈린데즈(Shakira Galíndez)는 오히려 ICE에 의해 즉시 구금되었다. 이후 그녀는 미국 이민 구금 시스템을 거치며 추방을 피하기 위한 싸움을 이어왔다.<br />
<br />
갈린데즈의 사례는 그녀 자신뿐만 아니라, 그녀의 자의적 구금으로 영향을 받은 가족과 친구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또한, 취약한 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보장된 보호와 그들이 도착 후 실제로 겪는 환경 사이의 점점 커지는 격차를 부각시킨다.<br />
<br />
많은 성소수자(LGBTQ+) 베네수엘라 사람들에게 있어 이주는 생존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차별, 범죄화, 폭력, 고용 배제, 의료 접근의 어려움, 정체성에 대한 법적 인정 부재 등에 직면한 많은 트랜스젠더 및 젠더 다양성을 가진 베네수엘라 사람들은 안전과 존엄성을 찾아 고국을 떠나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br />
<br />
베네수엘라 야라쿠이 출신인 갈린데즈는 본국에서 트랜스 여성으로 안전하게 살기 어려운 환경을 피해 미국에 망명을 신청했다. 그녀는 많은 망명 신청자들처럼, 자신의 주장을 평가하고 베네수엘라로 송환될 경우 위험에 노출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br />
<br />
그러나 그녀는 이민 심리에 참석하던 중 체포되어 여러 구금 시설을 거쳤다. 현재 그녀는 라살 구금 센터(LaSalle Detention Center)에 수감되어 있으며 베네수엘라로의 추방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br />
<br />
이 사건은 미국 이민 구금 시스템의 핵심적인 모순을 드러낸다. 2015년부터 연방 기관들은 구금된 트랜스젠더 개인이 독특한 위험에 직면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왔다. PREA(Prison Rape Elimination Act)의 영향을 받은 ICE 구금 기준 및 정책은 트랜스젠더 개인의 수용 결정이 성별 정체성을 특별히 고려하여 사례별로 이루어져야 함을 인지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사례는 이민자들의 복잡한 상황과 국가 안보의 필요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있어 정부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모든 인간은 존엄성을 가지지만, 망명 신청 절차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공정하고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19/the-case-of-shakira-galindez-highlights-a-growing-crisis-for-trans-venezuelan-asylum-seekers-in-the-u-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07: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여성 조종사, 사회적 편견 속 '이례적 존재'로 인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1070017_pexels-gustavo-fring-6817008-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항공 사고 조사 프로그램 '메이데이 에어 디재스터' 시즌 26의 한 에피소드에서 2003년 알제리에서 발생한 에어 알제리 6289편 추락 사고를 다루며, 여성 조종사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조명되었다.<br />
<br />
해당 에피소드는 이륙 직후 엔진 고장으로 추락한 보잉 737-200 항공기의 사고 원인을 분석하며, 당시 여성 조종사와 남성 감독 조종사가 조종석에 있었음을 언급했다. 글쓴이는 이 사건을 통해 '여성이 운송 분야, 특히 조종석에 있을 때 사회가 왜 이례적인 존재로 여기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br />
<br />
글쓴이는 23세 아프리카 여성으로서, 능력이 여전히 남성적인 특성으로 취급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현대의 성차별이 노골적이지 않지만, 여성의 운전이나 조종 등 통제와 관련된 직책에서의 예상치 못한 놀라움, 망설임, 미묘한 반응 속에 숨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버 운전기사가 여성일 경우 불편함을 느끼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례를 들며, 이러한 역학 관계가 아프리카 국가들의 운송 공간에서 여전히 강하게 성별화되어 있다고 언급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성별에 따른 역할 분담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운송 분야에서의 능력과 성별을 연결 짓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과 거리가 있으며, 모든 사람은 각자의 은사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게 부름받는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19/planes-dont-fly-on-masculinity-why-society-views-women-in-transportation-as-an-anomal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1T07: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늘봄학교,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 3학년까지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180322_c3543249550499915e5f1c87ca52dc2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부가 2026년부터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확대하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 돌봄 및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3학년 학생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br />
<br />
기존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돌봄교실,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왔다. 돌봄교실은 맞벌이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늘봄 프로그램은 놀이, 예체능, 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제공한다. 방과 후 학교 선택형 프로그램은 1~6학년까지 신청 가능하며 유료로 운영된다.<br />
<br />
2026년부터 시행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은 기존 저학년 지원을 유지하면서 3학년 학생들에게는 연간 50만 원의 '방과 후 프로그램 선택권'을 제공하여 희망 학생이 무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3학년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학교 내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br />
<br />
또한, 돌봄 체계도 학교 중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중앙 정부는 관계 부처 협의체를, 지자체는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하여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한편, 일부 현장에서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인기 강좌는 정원이 금방 마감되어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늘봄학교 확대는 긍정적이나, 프로그램 개설 시 학생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다양한 신앙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공 보육 인프라 확대는 환영할 만한 일이나,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18:03:2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 관광주민증'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180314_64f0a08d010a2c2171072ffcb15b1f3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주말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방문 및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형태로 제공된다. 발급 과정은 본인 인증만 거치면 되므로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발급 후에는 참여 지역과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br />
<br />
실제로 연천 지역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체험한 한 방문객은 지하철을 이용해 연천으로 이동하며 변화하는 풍경을 즐겼다고 전했다. 연천 도착 후에는 '팜쉐프에이롬' 레스토랑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을 통해 식음료 주문 시 무료 디저트를 제공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경험했다. 이 방문객은 이러한 혜택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br />
<br />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관광객들이 지역 내 식당, 카페, 관광지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의 경우, 이러한 정책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최근 전국 52개 지역으로 사용처가 확대된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근거리 여행 수요 증가 추세와 맞물려 시민들에게는 여행 혜택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여행을 추천하며, 이를 통해 지역에 작은 힘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18:03:1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확대… 출국 절차 간소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180306_4a5a92ef41bdf7f2fd1a16bb079e4e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천국제공항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확대 운영하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최초 1회 본인 인증 및 얼굴 정보 등록 후, 이후에는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br />
<br />
지난 2026년 5월 28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번(서편)과 5번(동편) 출국장이 스마트패스 전용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 공항에는 '스마트패스 전용' 안내선과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스마트패스 앱을 통해 여권 등록 및 얼굴 촬영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br />
<br />
실제 이용객에 따르면, 체크인 후 출국장 이동 시 등록된 탑승권 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며 얼굴 인식만으로 게이트 통과가 가능했다. 항공권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 미성년자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며, 여러 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점이 가족 여행객에게 편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br />
<br />
다만, 스마트패스 이용 시에도 여권과 탑승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필요시 제시해야 할 수 있다. 실제 이용 과정에서는 여권 및 탑승권 제시 빈도가 줄어 출국 절차가 간소화되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br />
<br />
탑승구에서도 스마트패스 전용 게이트를 통해 빠르게 통과할 수 있었으며, 일반 이용객과 동선이 분리되어 쾌적한 이용이 가능했다.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 등 해외 공항에서도 유사한 생체 인식 기반 출국 서비스가 확대되는 추세다.<br />
<br />
인천국제공항 측은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처음 등록 후 별도 절차 없이 계속 이용 가능하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 대기 시간 단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18:03:0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네스코, 디지털 시대 뉴스 콘텐츠 공정 보상 위한 협의 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18022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산하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온라인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이 저널리즘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뉴스 콘텐츠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위한 글로벌 협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br />
<br />
이번 협의는 '뉴스 미디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저널리즘의 미래를 보호하고 정보의 진실성을 지키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시점'에 이루어졌다고 유네스코는 설명했다.<br />
<br />
협의 대상 문서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특히 공익 저널리즘을 위한 자금 감소, 지역 및 커뮤니티 뉴스 조직의 축소 또는 폐쇄, 그리고 '정보 경제 구조의 근본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나타내는 기타 도전 과제들을 개괄하고 있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소수의 거대 다국적 디지털 플랫폼과 AI 기업들이 미디어와 대중 사이에 중앙 집중적인 중개자 역할을 수행하며, 콘텐츠 발견을 형성하고 저널리즘이 대중에게 도달하는 조건을 조절하며, 광고 시장 접근을 매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정보 경제의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18:02: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 담은 표준 문서로 자리매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4</link>
<description><![CDATA[1643년,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목표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모인 121명의 청교도 목회자들에 의해 작성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을 집대성한 표준 문서로서 그 중요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고백서는 개혁주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요약한 방대한 문서로, 당시 잉글랜드 국교회 개혁을 위한 공식 문서 중 하나로 탄생했다.<br />
<br />
익명으로 출간된 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현재 스코틀랜드 교회의 표준 문서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장로교회 내에서도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본 고백서의 판본은 미국 장로교회(PCUS)와 미국 장로교회(UPCUSA)에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17세기 종교개혁의 정신을 계승하여 성경의 권위를 최우선으로 삼고, 삼위일체 하나님, 예정론, 그리스도의 중보, 구원론, 교회론 등 기독교 신앙의 근본 교리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는 당시 잉글랜드 교회의 혼란 속에서 성경적이고 개혁적인 신앙의 토대를 확립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된다.<br />
<br />
신학계 전문가들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가 단순한 신학적 선언을 넘어, 성경적 진리를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 고백서가 후대 개혁주의 신학의 발전과 신앙 공동체의 정체성 확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성경적 진리를 추구하는 신앙인들에게 변함없는 신앙의 표준과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5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 증가 현상 분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40_tingey-injury-law-firm-9SKhDFnw4c4-unspl.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일부 복음주의 진영에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관심 증가는 표면적인 복음주의 신앙에 대한 회의감과 교회 역사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제임스 화이트(James White)는 저서 '동방 정교회에 대한 고찰: 복음주의자를 위한 입문'(Thinking About Eastern Orthodoxy: A Primer for Evangelicals)을 통해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신학적, 문화적 간극을 조명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경계해야 할 지점을 제시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와 서방 기독교 간의 대화가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 동방 정교회가 흔히 생각하는 것만큼 고대적이고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개신교와 동방 정교회 간의 주요 신학적 차이점을 분석한다.<br />
<br />
화이트는 서방 기독교가 문서와 교리 문답을 통해 신학적 입장을 명확히 하는 반면, 동방 정교회는 전례, 기도, 성인들의 삶, 그리고 역사 속에서 신앙을 정의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차이는 동방 정교회가 신비와 경험, '에네르게이아'(energeiai)를 중시하는 경향에서 비롯되며, 이는 서방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방식과는 다른 접근이다. 특히 동방 정교회는 교리를 명확한 성문법으로 제시하기보다 전례와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전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동방 정교회가 '변치 않는 신앙'을 표방하며 사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고대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동서방 교회의 분열, 그리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며 신학적, 문화적 변화를 겪어왔음을 지적한다. 특히 인터넷 시대를 맞아 동방 정교회의 전통적인 신학적 틀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 접근 방식이 성경의 명확한 계시와는 거리가 있으며, 구원론, 기독론 등 핵심 교리에 있어서 개혁주의 신학과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동방 정교회의 '신적 에너지' 교리는 하나님의 본질과 사역을 혼동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마리아론과 성인 숭배 등은 성경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요소로 간주된다.<br />
<br />
이 책은 동방 정교회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그 신학적, 역사적 배경을 깊이 있게 탐구함으로써 복음주의자들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분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화이트는 동방 정교회의 신비주의적이고 전례 중심적인 신앙관이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과 양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복음주의자들이 '고대 교회'라는 명칭에 현혹되지 말고 성경적 진리를 굳건히 지킬 것을 촉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상 풍조에 물든 '왜곡된 기독교' 경계해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29_5ca520f10cd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의 다양한 사상과 문화가 기독교의 본질을 흐리고 배도의 위험으로 이끌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출간된 도서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가제, 저자 및 출판사, 출간일 미상)는 심리학, 실용주의, 신비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영성, 종교 다원주의 등 오늘날 교회를 미혹하는 다양한 사조들을 분석하며, 이들이 어떻게 기독교의 진리를 왜곡하고 성도들을 배교의 길로 이끄는지 조명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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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정신과 풍조 속에서 이러한 사상들이 기독교의 본질을 어떻게 침해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경의 진리 대신 심리학이나 경영학적 방법론을 앞세우는 경향에 대해 정통 신학계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백금산 목사(예수가족교회)는 추천사를 통해 '기독교 이단'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시대정신과 세상 문화에 오염된 '왜곡된 기독교'의 모습이 교회 안에 만연해 있다고 지적하며 이 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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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단순히 개인의 신앙적 일탈을 넘어, 교회 전체를 영적으로 병들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기독교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세상의 가치관과 혼합되어 변질된 기독교의 모습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분석이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영봉 목사, '그 사람 모세' 출간… 팬데믹 시대 광야의 의미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19_a0e867a86c6a997de0454004ca521f2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일상이 제약되고 당연하게 여겼던 신앙생활마저 어려움을 겪는 시기, 김영봉 목사가 저술한 '그 사람 모세'(복있는 사람, 2021년 5월 10일 출간)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의 삶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신앙적 갈등을 성찰하고, 광야와 같은 시기를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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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영봉 목사는 미국 이민 교회를 목회하며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을 지켜보았다. 그는 이러한 시기를 '광야'로 규정하고, 성도들이 불안감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세의 삶을 깊이 묵상했다. 김 목사는 모세가 이집트 왕궁에서의 40년,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간 40년의 삶을 살았음을 조명하며, 그의 삶이 오늘날 이민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과 유사한 맥락을 지닌다고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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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 '그 사람 모세'는 모세라는 인물이 가지는 특별한 의미를 강조한다. 그러나 저자는 모세의 삶이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특별한 이야기가 아님을 역설한다. 책은 '믿음', '성장', '광야', '연단', '체험', '소명', '순종', '희생', '정의', '역경', '선택', '갈등', '인생', '영성', '겸손', '죽음', '섭리' 등 17가지 키워드를 통해 모세의 삶을 풀어내며, 이 단어들이 곧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고백이자 고민이며,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임을 강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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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모세의 삶이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서 한 개인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사용하시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예시라고 평가한다. 특히 출애굽기에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광야로 사흘길을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해 달라'고 요청하며 전염병을 언급하는 대목은, 히브리 민족의 정체성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에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해석된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의 본질을 붙잡아야 함을 시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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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모세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고 말한다. 비록 성경에 모세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많지 않지만, 그의 삶은 이스라엘의 삶이었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는 여정이었으며,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마무리된다. '그 사람 모세'는 온유함으로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한 사람이었던 모세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삶의 경륜을 선사하는 귀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제리 브리지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출간… 성경적 정체성 확립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0090006_9675_50762_14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신실한 복음주의 기독교 교사인 제리 브리지스의 저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가 출간되어 그리스도인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탐구를 제시한다. 이 책은 복음과도시 서평에 따르면,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의 참된 신분이 무엇인지를 여덟 가지 근본 진리를 통해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설명하며, 독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확신을 세우도록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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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2023년 1월 10일 출간되었으며, 저자인 제리 브리지스는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깊은 존경을 받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을 통해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기독교 신앙과 삶의 원리를 제시해 왔으며, 특히 인간 영혼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성경적 가르침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저서 역시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통찰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성경에 근거하여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깨닫고 그 확신을 평생토록 견지할 수 있도록 용기와 근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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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그리스도인의 자기 이해에 있어 성경적 진리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지를 높이 평가한다. 브리지스는 인간의 나약함과 죄성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얻게 되는 새로운 신분과 가치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이 세상의 가치관이나 자신의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신앙 위에 설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혼란스러운 자기 정체성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시의적절하다는 분석이다. 책은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브리지스 특유의 문체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또 누구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그려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0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가인의 제단, 아벨의 피를 외면하는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2</link>
<description><![CDATA[영적 학대의 가해자가란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화려한 만찬을 열어 성공을 자축하며, 여전히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는다는 소식은 경악을 넘어 비통함을 자아낸다. 그 이면에서 피해자들은 신앙과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고통 속에 홀로 신음하고 있다. 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 사건, 가인과 아벨의 비극을 떠올리게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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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러나 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않았다. 그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아닌 시기와 분노가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는 결국 동생 아벨을 들에서 쳐 죽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물으셨을 때, 그는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뻔뻔하게 대답했다. 오늘날 영적 학대 가해자들이 세운 새로운 강단은 바로 이 가인의 제단과 같다. 그들의 화려한 예배와 수려한 설교, 선한 사람들의 인정이라는 포장지 아래에는 짓밟힌 영혼, 아벨의 피가 흐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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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통탄할 일은 이러한 가인의 제단을 묵인하고 때로는 동조하는 교회 지도자들과 공동체의 현실이다. 그들은 피해자의 고통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용서’와 ‘사랑’이라는 성경적 가치를 오용하여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준다. 교회의 명예와 안정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아벨의 핏소리를 애써 외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하나님은 결코 고통받는 자의 신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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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영적 학대 피해자의 고통은 특정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아픔이며 죄악이다.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를 싸매어 주며, 가해자에 대한 분명한 권징과 회개의 열매를 요구하는 것이야말로 교회가 회복해야 할 최소한의 공의다. 가인의 제단에 차려진 제물을 탐하는 대신, 땅에서부터 울부짖는 아벨의 핏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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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창세기 4:9-10)]]></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진 성벽 앞에서, 교회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오늘날 교회는 안팎으로 깊은 상처와 위협에 직면했다. 안으로는 영적 학대라는 이름 아래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 성도를 유린하고, 그 가해자들이 버젓이 새로운 강단을 세우는 참담한 현실이 펼쳐진다. 밖으로는 프랑스에서 보듯, 신앙을 향한 노골적인 증오와 폭력이 급증하며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종교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는 마치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의 기물이 약탈당하며, 내부에서는 지도자들이 백성을 착취하던 느헤미야 시대의 예루살렘을 보는 듯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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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에서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마주하고 옷을 찢으며 통곡했다. 그는 외부의 위협에 맞서 한 손에는 무기를, 다른 한 손에는 연장을 들고 성벽을 재건하는 동시에, 내부의 부패를 척결하며 신앙 공동체의 정의를 바로 세웠다. 그는 백성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았고, 고통받는 자들의 빚을 탕감해주며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했다. 이것이 위기 앞에 선 지도자의 모습이며,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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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늘날 한국 교회는 어떠한가. 영적 학대 피해자들의 신음은 교회의 성장과 안정이라는 미명 아래 묵살되기 일쑤다. 가해자는 ‘회개’라는 이름의 값싼 면죄부를 받고 너무도 쉽게 사역을 재개하며, 그의 성공은 또 다른 ‘하나님의 영광’으로 포장된다. 세상의 위협 앞에서는 종종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방어적인 자세로 일관하거나,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채 우리만의 성을 쌓는 데 급급하다. 우리는 느헤미야의 연장도, 무기도, 그리고 그의 눈물도 잃어버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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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절망적인 소식들 가운데, 네덜란드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어둠 속 한 줄기 빛과 같다. 그들은 교회의 화려한 건물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혼란한 세상 속에서 영혼의 닻이 되어 줄 근원적인 진리를 갈망하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교회가 세상에 제시해야 할 유일한 희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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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는 무너진 성벽을 보며 애통하고 있는가? 우리는 공동체 내부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가? 세상의 조롱과 위협에 맞서 진리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있는가? 교회가 다시 세상의 소망이 되기 위한 길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상처 입은 자들을 치유하고, 불의를 바로잡으며, 오직 말씀의 기초 위에 다시 서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이 시대의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로 부름받게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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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세상의 소음 속에서 영혼의 닻을 내리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89</link>
<description><![CDATA[온 세상이 소란스럽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종교를 향한 증오 범죄가 급증하고, 우리 사회 곳곳에서도 갈등과 분열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장 안전한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 안에서조차 영적 학대라는 끔찍한 상처로 고통받는 이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처럼 거친 풍랑과 소음 속에서 우리는 어디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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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혼란 속에서 네덜란드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신앙 안에서 ‘방향성’과 ‘안정성’, 그리고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소식은 마른 땅에 내리는 단비처럼 반갑습니다. 세상이 주는 쾌락이나 성공이 아닌, 영원하고 변치 않는 진리 안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는 그들의 몸부림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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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여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는 청년 시절, 수사학과 철학, 마니교 등 세상의 여러 학문과 쾌락 속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으려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그의 텅 빈 마음을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오랜 방황 끝에 어머니 모니카의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그는 자신의 명저 『고백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주님, 당신은 우리를 당신을 향하도록 창조하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평안이 없나이다.” 세상의 모든 소음 속에서 방황하던 그의 영혼이 마침내 항구에 닻을 내린 순간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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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네덜란드의 청년들이 찾는 것도 바로 이 ‘영혼의 닻’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비단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끄러운 세상의 소리에 지쳐 있는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도 동일한 갈망이 있습니다. 나의 삶을 어디에 정박시켜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근원적인 질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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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그 질문에 응답하기를 원하십니다.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세상의 뉴스가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교회의 소식이 우리를 아프게 할지라도, 소망은 여전히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네덜란드의 청년들처럼,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을 때, 그분 안에서 참된 방향과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발견하게 될 줄 믿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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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0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합의 통해 '미국 우선주의' 실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0070432_gf0af6a87bd3af7878d8b88ef8356f280e2127f671d7650e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6월 19일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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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이번 합의가 미국의 결단력 있는 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영구히 차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를 재개하며, 수십 년간 미국을 약화시킨 유화책, 현금 지급, 끝없는 전쟁이라는 실패한 정책을 거부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실현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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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번 MOU 서명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고 이란과의 적대 행위가 중단된다는 점에서 미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며, "이란의 핵 프로그램 및 기타 문제에 대해 미국이 수용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단점은 거의 없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적대 행위 중단으로 인한 경제적 안정은 이란 분쟁을 넘어선 평화의 길을 열 수 있다"며, "아브라함 협정의 확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및 이스라엘 간의 관계 정상화가 트럼프 대통령과 나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는 미국과 지역, 세계의 경제적 안정을 창출함으로써 가장 잘 달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존 배러소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힘을 바탕으로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고, 핵무기 개발 경로를 갖지 못하며, 우라늄 농축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끝내고 있다"고 말했다. 짐 뱅크스 상원의원은 "이란은 궤멸되었으며, 만약 그들이 합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우리는 최대 압박과 힘을 통한 평화를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마샤 블랙번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무대에서 평화를 찾으려는 의지를 거듭 보여주었으며, 그의 최우선 과제는 항상 미국을 우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티 브릿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나은 협상가는 없다. 나는 이 행정부가 이란 정권을 책임지게 하고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뎁 피셔 상원의원은 "이란은 현재 약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힘을 바탕으로 협상하고 있다. 나는 미국과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수적인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한 행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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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외교 정책은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기독교 국가의 역할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힘을 통한 평화나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 방식이 때로는 국제 사회의 정의와 약자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할 수 있으며, 성경이 가르치는 사랑과 용서, 화해의 정신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또한, 특정 국가와의 관계 정상화나 안보 강화가 복음 전파와 세계 선교라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명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6/president-trumps-iran-agreement-is-america-first-in-ac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0T07:04:3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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