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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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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논평] 자기 서사의 신화, 창조 질서를 거부하는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36</link>
<description><![CDATA[성별 정정을 개인의 의사에 따라 허용하려는 시도는 현대 사회가 앓고 있는 가장 깊은 병리, 즉 ‘자기 서사(self-narrative)의 신화’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는 객관적 실재보다 주관적 감정과 인식을 우위에 두는 포스트모던 사상의 정점으로, 인간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신(神)의 자리에 오르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진정한 자유가 아닌, 존재의 근거를 상실한 공허한 방황으로 귀결될 뿐이다.<br />
<br />
이러한 현상은 C.S. 루이스가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통렬하게 예견했던 바와 같다. 루이스는 인류가 자연을 정복한 후, 다음 단계로 인간 자신의 본성(human nature)마저 정복하려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모든 문명과 종교가 공유해 온 보편적 도덕률, 즉 ‘타오(Tao)’를 거부하고 인간이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려 할 때, 결국 남는 것은 아무런 기준 없는 욕망뿐이며 이는 결국 ‘인간성의 폐지’로 이어질 것이라 역설했다. 성별마저 개인의 선택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오늘의 현실은 루이스의 경고가 섬뜩하게 실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스로를 창조하려는 인간은 결국 스스로를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br />
<br />
성경은 이러한 인간의 자기 신격화 시도에 대해 단호하고 명확한 진리를 선포한다.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기록한다.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가 구성하거나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는 선물이다.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별은 단순한 생물학적 사실을 넘어, 하나님의 창조 섭리가 담긴 신비이자 아름다운 질서이다. 이 질서 안에서 우리는 비로소 참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이 의도하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다.<br />
<br />
따라서 성별의 해체를 주장하는 것은 창조주에 대한 반역이며, 스스로 부여한 정체성이라는 허상에 갇히는 비극이다. 교회는 이 ‘자기 서사의 신화’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분명히 알려야 한다. 참된 인권과 자유는 창조의 질서를 파괴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우리의 본모습을 기쁘게 수용하고 살아갈 때 주어진다. 이것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가 붙들고 선포해야 할 영원한 진리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2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지는 시대의 방벽, 교회의 사명을 묻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75</link>
<description><![CDATA[시대의 흐름이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와 익숙했던 모든 가치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 국회 앞에서 울려 퍼진 한국 교회의 외침은 단순히 하나의 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넘어, 창조 질서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수호하려는 영적 몸부림이다. ‘거룩한 방파제’라는 이름처럼, 교회는 지금 세속적 인본주의의 거센 파고 앞에 서서 진리의 방벽이 되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확인하고 있다.<br />
<br />
오늘날 성별의 해체를 주장하는 목소리는 개인의 선택과 자유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그 본질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부인하고 인간 스스로가 자기 존재의 주인이 되려는 교만의 바벨탑과 다르지 않다. 이는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려는 시대정신의 발현이다. 이러한 흐름 앞에서 교회가 침묵하는 것은 직무유기이며, 다음 세대를 향한 죄를 짓는 것이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시대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진리의 편에 섰을 때,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를 증언한다. 18세기 영국, 노예무역은 국가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필요악’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윌리엄 윌버포스는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라는 성경적 신념 하나로 이 거대한 악에 맞섰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끈질긴 외침과 노력은 마침내 동료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1807년 노예무역 폐지법안을 통과시키는 기적을 이루었다. 그의 싸움은 정치적 투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를 이 땅에 세우려는 신앙의 투쟁이었다.<br />
<br />
지금 한국 교회가 마주한 상황도 이와 같다. 성경이 증언하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창조의 기본 질서를 지키는 일은, 윌버포스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 했던 것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이는 특정 집단을 혐오하거나 차별하려는 것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가정과 사회의 기초를 바로 세우려는 사랑의 발로이다. 로마서 1장 25절은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이라고 경고한다. 한국 교회는 이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변치 않는 진리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 방파제의 사명은 파도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도로부터 소중한 것을 지켜내는 데 있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2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나의 이름, 나의 존재를 불러주시는 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24</link>
<description><![CDATA[우리는 ‘정체성’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너는 누구인가’라고 물으며, 스스로를 증명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라고 재촉합니다. 소셜미디어 속에서 우리는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나의 모습을 연출하느라 분주하고, 때로는 내가 만들어낸 이미지의 감옥에 갇혀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 국회 앞에서 벌어진 논쟁의 소식을 들으며, 이 시대가 겪고 있는 정체성의 혼란이 얼마나 깊은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br />
<br />
이러한 시대 속에서 코리 텐 붐 여사의 자서전 『주는 나의 피난처』(The Hiding Place) 속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을 도왔다는 이유로 나치 강제수용소에 갇힌 코리 자매는 모든 것을 빼앗겼습니다. 이름 대신 번호로 불렸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존재의 존엄성이 철저히 짓밟혔습니다. 그러나 그 절망의 한복판에서 그들은 결코 자신의 진짜 정체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수인 번호가 아닌, 하늘 아버지가 사랑하시는 딸 ‘코리’와 ‘벳시’였습니다. 세상이 그들의 정체성을 지우려 할수록, 그들은 자신을 지으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더욱 굳게 붙들었습니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이 정체성이야말로 그들이 지옥 같은 현실을 이겨낼 힘이었습니다.<br />
<br />
우리가 겪는 혼란과 불안의 근원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참된 위로와 평안을 주는 진리를 들려줍니다. 이사야 43장 1절 말씀입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br />
<br />
얼마나 가슴 벅찬 말씀입니까. 세상이 우리에게 누구냐고 묻기 전에, 우리가 스스로를 정의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아시고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너는 내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성취한 무엇이나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께서 우리를 그분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사실, 바로 거기에 우리의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이 있습니다. 이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의 이름을 친히 불러주시는 아버지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참된 안식을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02T07:10: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보수 기독교계, '성별 정정 허용 시도' 즉각 중단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2070122_8a9f719c8ff1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보수 기독교계가 정부와 국회의 일부 법제화 시도가 위헌적이고 반민주적이라며 즉각 중단 및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br />
<br />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이하 통합국민대회)는 12일 국회 본관 앞에서 '우리 자녀가/한국교회가/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가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해치는 위헌적·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취지를 구현하는 법제화 시도들을 즉각 중단·철회할 것을 요구했다.<br />
<br />
이날 기자회견에는 1천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조배숙, 나경원, 임종득, 윤상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과 홍호수 목사, 신상철 목사, 길원평 교수, 주요셉 목사 및 기독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동성 파트너 배우자 등록 정책 등에 대해 강력히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통합국민대회 측은 이번 기자회견이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 세대의 건강한 가치관을 지키기 위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들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시행되는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등록'이 가능해진 것은 '동성결합을 합법적으로 인정하려는 첫 시도'이며, 이는 헌법 제36조 1항의 '양성평등에 기초한 혼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확대 개편, 생활동반자법, 무제한 낙태 허용을 골자로 한 모자보건법 개정안,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판결 등은 모두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취지를 관철하려는 '성혁명 입법 흐름'이라고 비판했다.<br />
<br />
특히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동성애, 성전환, 조기 성행위, 낙태 행위 등을 정당화하고, 이에 반대할 신앙·양심·언론의 자유마저 박탈하는 '반(反)자유민주적 악법'이라고 규정했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교회의 설교 자유와 학부모의 자녀 교육권을 침해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br />
<br />
또한 정부와 여당이 기존 여성가족부를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을 대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통과시킨 점을 지적하며, '성평등' 개념이 성별을 인간의 선택에 따라 결정한다는, 즉 성전환을 정당화하는 개념이라고 비판했다. 새로 임명된 원민경 장관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해 왔으며, 장관이 된 후에도 이 법 제정을 적극 추진할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는 점도 질타했다.<br />
<br />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사법부 일부 법원에서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판결을 내리고 있고, 대법원도 동일한 취지로 예규 변경을 검토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동성결합을 혼인으로 인정해 달라는 11개의 소송이 제기되었고, 일부는 헌법재판소에 위헌 헌법소원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밝혔다.<br />
<br />
통합국민대회는 정부와 여당의 일련의 법제화 시도가 모두 성혁명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결국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과 그 취지를 같이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동성애, 성전환, 유소년 성행위, 낙태 행위를 정당화할 뿐 아니라 이를 반대할 신앙·양심·학문·언론의 자유를 박탈하는 독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br />
<br />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홍호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조배숙, 나경원, 임종득, 윤상현 의원, 박한수 목사, 이용희 교수, 길원평 교수, 지영준 변호사, 주요셉 목사, 서윤화 대표, 안석문 상임총무, 이선규 목사, 임채영 목사, 박소영 대표 등이 발언자로 참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의 일부 정책 추진이나 사법부의 판결이 성혁명 입법 흐름으로 단정 짓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된 시각이라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헌법에 명시된 양성평등에 기초한 혼인 원칙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합리적인 차별 금지 노력과 성경적 가치관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표현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범위 내에서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loveisplus.co.kr  |  <a href="https://loveisplus.co.kr/86/?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amp;bmode=view&amp;idx=168582436&amp;t=boar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2T07:01:2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도 삶을 재건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207003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역의 교실, 산부인과 병동, 병원 복도,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이 계속되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삶을 재건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러시아 국경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있는 하르키우 지역의 최전선 마을 베즈루키에서는 전쟁 초기에 지역 학교가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문을 닫았다.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웠다. 하지만 창문이 재건되고 구조물이 강화되면서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다. 지하 공간은 대피소로 사용되다가 갤러리로 바뀌었다.<br />
<br />
유엔의 기반 시설 및 건설 프로젝트 현장 기관인 UNOPS가 유럽연합(EU)의 자금 지원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 덕분에 해당 지역에서는 15,000명 이상의 아동이 교실로 돌아왔다.<br />
<br />
체르카시 지역에서 20년간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유리 트칼렌코 교사는 2025년에 '새로운 우크라이나 학교' 개혁을 중심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는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며 "새로운 교육 과정은 아동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들의 필요에 맞게 교육을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UNESCO)가 진행하며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5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2T07:00:3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인도 아삼주 시민권법(CAA) 적용 저조… 정부 노력에도 신청 저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2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2070027_Anti_CAA_Banner-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도 아삼주에서 시민권법(CAA) 시행 이후 정부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법 적용 대상자들의 신청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6년 8월 1일, 카루나 쿠마리 칸드레굴라 기자는 이러한 현상을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Global Voices의 'Statelessness' 시리즈의 일환으로, 국적 없는 사람들의 현황과 이들이 겪는 이동의 자유, 교육 기회, 정치적 접근 등의 제약을 조명했다.<br />
<br />
아삼주 정부는 1년여 전부터 외국인 심판소(Foreigners Tribunals)의 심리를 기다리는 대신, 시민권법(CAA)에 따라 시민권을 신청하도록 독려하는 정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CAA를 통해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은 단 6명에 불과했으며, 외국인 심판소에 계류 중인 수만 건의 사건은 여전히 처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br />
<br />
2019년 제정된 시민권법(CAA)은 인도 집권당인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 지도자들이 아삼주의 시민권 검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벵골계 힌두교도들에게 인도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고 홍보해왔다. 2026년 3월, 아삼주 최고 장관은 약 190만 명의 국민등록국(NRC) 제외자 중 50만 명이 벵골계 힌두교도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아삼주 정부가 법에 따른 시민권 취득을 돕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집계에 따르면 단 6명만이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br />
<br />
시민권을 취득한 6명 중 한 명인 디팔리 다스는 2026년 3월, 아삼주에서 CAA에 따라 인도 시민권을 취득한 최초의 인물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녀는 7년 전, 북동부 인도 아삼주의 외국인 심판소에서 외국인으로 판정받아 실차르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가족과 함께 자신이 인도 시민임을 증명하기 위해 약 2년간 투쟁해야 했다. 다스의 시민권 취득은 수년간의 법적 분쟁을 종결시킨 사례로, 이는 논란이 되는 시민권 주장에 대한 아삼주의 접근 방식 변화를 반영한다.<br />
<br />
2024년에 발효된 시민권법(CAA)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힌두교, 시크교, 불교, 자이나교, 조로아스터교, 기독교인들에게 2014년 12월 31일 이전에 인도에 입국한 경우 인도 시민권을 위한 신속한 경로를 제공했다. 외국인 심판소에만 의존하는 대신, 정부는 법 적용 대상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시민권법(CAA)은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이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특정 종교 집단만을 우대한다는 점에서 종교적 형평성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인도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의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법안이 국가 안보와 질서 유지라는 명분 아래 종교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성경적 사랑과 정의의 원칙에 기반한 포용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01/citizenship-in-limbo-why-assams-citizenship-amendment-act-caa-pathway-struggled-to-gain-trac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2T07:00: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리니다드 토바고, 첫 노예 해방일의 역사적 재조명… '폭동과 같은 상황' 속 진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2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2070015_Lithograph-Bridgens--800x45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첫 노예 해방일이었던 1834년 8월 1일, 당시 포트 오브 스페인 정부 청사 앞에는 약 300명의 전직 노예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자신들의 '자유 증명서'를 요구했다. 당시 이들은 노동복 차림이었으며,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평화적인 시위대였다.<br />
<br />
정부 청사 안에서는 식민지 관리들과 지주들이 시위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혼란을 겪었다. 일부는 시위대의 조용한 태도마저 위협으로 간주했으며, 경찰과 민병대 기병대가 시위대를 향해 돌격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시위대는 흩어졌으나 곧 다시 모여 해산을 거부했다.<br />
<br />
이날은 현재 공휴일로 지정되어 기념되는 영광스러운 날이지만, 1834년 당시 전직 노예들은 무엇을 축하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했다. 해가 질 무렵, 일부는 체포되어 감옥으로 끌려가 태형을 당하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더 큰 비극은 가까스로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주둔군 사령관이었던 헨리 하디 중령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포트 오브 스페인의 도랑이 빗물뿐만 아니라 피로 물드는 참극을 막을 수 있었다. 하디 중령은 다음 해 사망했지만, 그의 자비와 결단력, 그리고 비를 맞으며 기다린 전직 노예들의 인내심은 식민 당국의 학살 가능성과 지주들의 해방 선포 연기 음모를 모두 막아낸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기사는 주디 레이먼드가 당시 기록을 검토한 후 작성되었으며,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디언에 처음 게재된 후 글로벌 보이스의 허가를 받아 재편집되어 보도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01/mightily-like-insurrection-revisiting-trinidad-tobagos-first-emancipation-da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2T07:00:15+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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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사회일반] 동아제약,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맞춰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 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180041_31017998_20260731140009_4588608282.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동아제약이 슬로우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일상 속 활력 관리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 '에블리(EVERLY)'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 및 뷰티 시장에서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생기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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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에블리'는 노화 연구 권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의 저서를 통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NMN을 비롯해, 최근 노화 연구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원료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주요 원료로는 NMN 208mg, 레스베라트롤 150mg, 퀘르세틴 250mg, 피세틴 20mg, 베타인 등이 동아제약만의 배합으로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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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액상과 정제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이중 제형을 적용하여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액상에는 적포도 맛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 />
<br />
신제품 '에블리'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18: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의 참된 의미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1090040_pick-up-cross-follow-jesus.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길은 결코 쉽지 않은 여정임을 강조하는 글이 소개되었다. 해당 글은 'Tough Passages'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가복음 8장 34-35절에 나타난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제자도의 본질을 탐구한다.<br />
<br />
글에 따르면, 예수님은 무리를 향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단순히 고난을 감내하라는 의미를 넘어, 인간의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의존적인 삶의 방식을 완전히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적인 통치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 구약 시대 엘리야가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던 것처럼, 제자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과 그의 목적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명한다.<br />
<br />
특히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은 자기 비난, 자기 비하, 자기 증오, 개성 상실, 순교자 콤플렉스 조장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한다. 오히려 자기 결정권과 자기 의존성을 포기하고 죽이는 과정을 통해, 타락하고 죄악된 애착, 우상, 충성심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예수님의 왕국 통치를 지속적이고 성숙한 방식으로 따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본문은 ‘따르다(akoloutheō)’라는 단어가 마가복음 전체에 걸쳐 자주 등장하며, 이는 메시아를 전심으로, 그리고 꾸준히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구약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표현하는 것과 맥을 같이하며, 분열되지 않은 충성과 순종을 나타낸다고 분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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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십자가를 지는 것'은 처형 장소로 십자가의 가로장을 짊어지고 가는 행위에 비유된다. 이는 마치 자신의 마지막 여정을 떠나는 것과 같은 삶의 방식을 의미하지만, 복음의 은혜는 이미 메시아께서 그 형벌의 자리를 대신 담당하셨다는 데 있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이고 화목제물 되신 죽음을 통해, 각 제자가 받아야 할 최종적인 심판을 예수님께서 친히 짊어지심으로써 제자에게 값없는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가로장(patibulum)을 매일 지고 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며, 이는 자신의 결정에 따라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주권적인 통치에 온전히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한다.<br />
<br />
이러한 자기 결정과 자기 의존성을 포기할 때, 제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생명에 들어가게 된다. 이는 개인의 죄성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그리스도의 사랑이 제자를 그리스도와 같은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빚어가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더 나아가 이는 예수님을 위해 고난받고, 증인으로서 기꺼이 죽을 준비가 되는 것을 포함한다고 덧붙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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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8장 35절은 34절의 원리를 발전시켜, 자기 생명을 구원하려는 자는 진정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지만,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는 역설적인 진리를 제시한다. 이는 ‘내려놓아야 얻는다’는 원리로, 자신의 삶을 자기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지만,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 뜻을 포기하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교제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삶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특징지어진다고 설명한다. 예수님의 부르심은 포괄적이며, 진정한 영원한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깊고 개인적인 응답에서 비롯된다고 글은 결론짓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1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존 오웬의 '시험', 21세기 신앙인에게 던지는 깊은 통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1090028_5cb8afe78c10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청교도 신학의 거장 존 오웬(John Owen)의 역작 '시험'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부흥과개혁사에서 출간한 '존 오웬 전집 02: 시험'(출판사: 부흥과개혁사, 저자: 존 오웬, 출간일: 2024년 5월 10일)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신앙적 통찰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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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로, 그의 저술은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인간 본성에 대한 예리한 분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시험'은 신자들이 신앙생활 중에 겪는 다양한 유혹과 시련의 본질을 파헤치고, 이에 대한 성경적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실천적인 저서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 책은 단순히 죄의 유혹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죄성의 뿌리와 그 작동 방식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오웬은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어떻게 끊임없이 신앙을 흔들고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지를 고배율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상세하게 묘사한다. 이러한 '인간 해부학'은 오늘날에도 신앙인들이 직면하는 죄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돕는다.<br />
<br />
'시험'의 출간은 현대 사회에서 신앙의 본질이 희석되고 세속적인 가치관이 범람하는 시대에, 성경적이고 정통적인 신앙의 원리를 재확인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존 오웬의 저술은 시대를 초월하여 신앙의 본질을 붙잡게 하는 힘이 있다”며, “특히 '시험'은 신자들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신앙의 연륜을 쌓아가는 성도뿐만 아니라, 신앙의 기초를 다지려는 이들에게도 깊은 영적 유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1T09: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토니 메리다, '교회 사랑 설명서'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사랑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9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1090018_3fd291319fd993be29c66025ae418c4014003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 위치한 이마고 데이 교회 개척 목사이자 복음연합 이사로 활동 중인 토니 메리다 목사가 그의 저서 '교회 사랑 설명서'(생명의말씀사, 2025년 9월 11일 출간, 구지원 역)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신자의 마땅한 의무임을 역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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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 목사는 이 책에서 "나는 이 책을 읽는 당신이, 책에 담은 나의 바람을 알아주길 바란다.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를 사랑하고, 자기의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전부다"라고 밝히며,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향한 성경적 비전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사랑을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br />
<br />
그는 교회를 구성하는 성도들이 거듭난 신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거룩함을 입었으나, 여전히 죄와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며 성장하는 과정에 있기에 서로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기도 하지만 시험과 올무가 되기도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목회자의 연약함이나 잘못된 성경 해석 등이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기뻐하시는 방식대로 이끌지 못할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모든 성도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러한 현실 속에서 교회를 떠나거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교회의 필수성에 대한 망상을 갖게 되는 이들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해 메리다 목사는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회 사랑 설명서'를 통해 교회의 실질적인 위기에 대처할 것을 요구한다.<br />
<br />
책은 '소속', '환대', '모임', '돌봄', '섬김', '존경', '전도', '파송'이라는 여덟 가지 키워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메리다 목사는 독자들이 단순히 자신에게 소속감이나 환대, 돌봄을 요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어떻게 성도들에게 소속감과 환대, 돌봄을 느끼게 할 것인지, 어떻게 섬기는 일과 전도, 선교에 참여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는 "바로 오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를 신실하게 따르라. 소속과 환대와 모임과 돌봄과 섬김과 존경과 전도와 파송에 힘쓰라. 교회의 주님께서 불멸의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러니, 당신의 교회를 사랑하라"고 권면하며, 이기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교회를 사랑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메리다 목사의 이러한 주장이 성경이 가르치는 교회의 본질과 신자의 의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전문가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세상의 비판과 오해에 직면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교회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성도들이 교회를 향한 사랑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실천 사항'과 '토론 가이드'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그룹 스터디 등을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메리다 목사는 독자들이 그리스도와 그분이 죽기까지 사랑하신 교회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1T09: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마이클 고먼,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 안에서 살다』 출간… 칭의 이해의 지평 넓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01090008_10167_800040_352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약학자 마이클 고먼(Michael J. Gorman) 박사가 쓴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 안에서 살다』(Inhabiting the Cruciform God, IVP, 2023년 10월 25일 출간)가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칭의(Justification)' 개념을 단순한 법적 선언을 넘어 삶의 구체적인 실천과 연결하여 깊이 있게 탐구한다.<br />
<br />
고먼 박사는 이미 전작 『삶으로 담아내는 십자가』(새물결플러스, 2019)를 통해 칭의를 '구원의 원천(source)'뿐만 아니라 '구원이 빚어져 가야 할 형상(shape)'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번 신간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 안에서 살다』는 이러한 '십자가를 본받는 삶(cruciformity)'에 대한 그의 신학적 통찰을 더욱 심화시킨다.<br />
<br />
책의 핵심은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이다. 고먼 박사는 하나님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셨으며, 따라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본질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표지라고 강조한다. 그는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 안에서 산다는 것은, 십자가를 우리의 구원의 원천으로 볼 뿐만 아니라 우리의 구원이 빚어져 가야 할 형상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설명하며, 이는 곧 '십자가를 본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역설한다.<br />
<br />
이러한 관점에서 고먼 박사는 성경의 여러 구절을 분석하며 십자가 형태의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빌립보서 2장 6-11절을 인용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빌립보서 2장 6절'에 나타난 자기 비움(kenosis)과 '하나님 형상화(theosis)'의 과정을 십자가 형태의 삶의 모델로 제시한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이 단순히 비어 있음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낮추심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는 과정임을 강조한다.<br />
<br />
또한, 고먼 박사는 십자가 형태의 삶이 단순히 고난을 감내하는 것을 넘어, 세상의 가치와는 다른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삶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C. S. 루이스의 '영광' 개념을 인용하며, 십자가 형태의 삶이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즉, 십자가 형태의 삶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 형상화'를 이루는 과정이며, 이는 곧 '인간화(humanization)'로 귀결된다는 것이다.<br />
<br />
정통 신학계의 한 관계자는 "마이클 고먼 박사의 저서는 칭의를 추상적인 교리로만 이해하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삶의 구체적인 실천과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십자가 형태의 삶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자칫 인간의 행위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구원의 은혜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며, "칭의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점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십자가 형태의 하나님 안에서 살다』는 칭의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성찰과 함께, 이를 삶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지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01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당신의 이름을 불러줄 한 사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23</link>
<description><![CDATA[세계보건기구(WHO)가 '외로움'을 '전 지구적 공중 보건 문제'로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4명 중 1명이, 특히 청년층에서 외로움이 가장 심각하다고 합니다. 수많은 SNS 친구와 '좋아요'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은 왜 이토록 고독의 추위에 떨고 있는 것일까요?<br />
<br />
이것은 단지 사회적 현상을 넘어, 깊은 영적 갈증의 신호입니다. 우리는 본래 관계 속에서 살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가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네 가지 사랑』에서 우정(Friendship)의 탄생 순간을 아름답게 묘사했습니다. 우정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너도 그래? 나는 나 혼자인 줄 알았는데!"라고 말하는 순간에 태어난다고 했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기쁨, 나의 아픔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고독의 감옥에서 벗어나 참된 연결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br />
<br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점점 더 효율과 성과를 중시하며 '느린 관계 맺기'를 어리석은 것으로 치부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고 즉각적이어야 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깊은 우정을 나눌 시간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세상과 다른 방식을 보여주어야 할 소명이 있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주일마다 모이는 사람들의 집합이 아니라, 그리스도라는 하나의 비전을 함께 바라보는 영적 친구들의 공동체여야 합니다.<br />
<br />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이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세상의 그 어떤 화려한 모임도 줄 수 없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단 두세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 때, 주님께서 바로 그 자리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가장 깊은 외로움을 만져주시고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br />
<br />
혹시 지금 깊은 고독감에 힘들어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용기를 내어 주변의 믿음의 지체에게 손을 내밀어 보십시오.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도 그래"라고 공감해주며,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기도해 줄 한 사람을 찾아보십시오. 그 작은 만남의 자리에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님 안에서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가장 완전하고 깊은 사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01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무너진 성벽 앞에서, 다시 교회의 본질을 묻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74</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의 작은 도시 세우타가 5만 이주민의 물결에 속수무책으로 잠기는 모습은, 단순히 한 지역의 비극을 넘어 견고해 보이던 현대 문명의 성벽이 얼마나 허약한지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이다. 동시에 전 세계를 휩쓰는 고립과 외로움의 팬데믹, 그리고 혼란 속에서 강력한 지도자만을 갈망하는 대중의 심리는 이 시대가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세상은 지금, 견고한 피난처와 참된 구원자를 찾아 헤매는 거대한 군중과 같다.<br />
<br />
이러한 시대적 파열음 속에서 태백성시화운동의 연합과 섬김, 분단의 땅을 찾은 베트남 유학생들의 평화를 향한 기도는 작지만 분명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것은 바로 교회의 본질 회복이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때, 사회는 비로소 소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다.<br />
<br />
고대 로마 제국이 서서히 붕괴하던 4세기,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도덕적 타락, 그리고 전염병으로 신음했다. 기존의 로마적 가치와 질서는 힘을 잃었고, 사람들은 불안과 절망에 빠졌다. 바로 그때, 박해받던 기독교 공동체는 세상과 다른 삶의 방식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인종과 계급을 넘어 서로를 형제자매로 돌보았고, 버려진 병자들을 간호했으며, 가난한 이들을 구제했다. 역사가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가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에서 설파했듯,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자기희생적 사랑과 견고한 공동체는 절망에 빠진 로마인들에게 강력한 매력으로 다가왔고, 결국 제국의 심장을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바로 이 초대교회의 모습을 회복해야 할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세우타의 무너진 질서 앞에서 교회는 국경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동시에 사회적 안정을 위한 지혜를 구해야 한다. 외로움에 신음하는 다음 세대에게는 피상적인 관계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깊이 뿌리내린 영적 가족 공동체를 제공해야 한다. 강력한 인간 군주를 갈망하는 세상의 헛된 우상숭배를 향해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소망이심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br />
<br />
태백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고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모습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작은 실천에서부터 하나님 나라가 시작됨을 보여준다. 이제 한국 교회는 개교회주의의 성벽을 허물고, 세상의 무너진 성벽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섬기고, 분열된 곳에 평화를 심으며, 절망의 자리에 소망을 세우는 것. 이것이 바로 이 시대가 교회에게 묻는 질문에 대한 유일하고도 참된 응답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1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세우타의 눈물, '나그네'를 향한 교회의 두 가지 의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35</link>
<description><![CDATA[스페인령 세우타에 밀려든 5만 명의 이주민 사태는 국경의 의미와 인도주의의 한계를 동시에 시험대에 올렸다. 도시 기능은 마비되었고, 약탈과 혼란이 가중되는 현실 앞에서 '무조건적 환대'라는 이상은 힘을 잃고 있다. 반대로 '강력한 통제'만을 외치는 목소리는 절박한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이들의 고통을 외면한다. 이처럼 세상의 해법이 이념의 양극단에서 길을 잃을 때, 성경은 우리에게 균형 잡힌 원칙을 제시한다.<br />
<br />
성경은 '나그네(sojourner)'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을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하시기를,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출애굽기 22:21) 라고 하셨다. 이는 단순히 감상적인 동정이 아닌, 이스라엘 자신의 정체성에 뿌리내린 거룩한 의무였다. 신약에서 예수님은 최후의 심판 비유를 통해 '주릴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다' (마태복음 25:35)는 것을 자신에게 한 것으로 여기시겠다며, 나그네 환대를 하나님 나라 백성의 핵심적인 표지로 삼으셨다.<br />
<br />
그러나 성경은 동시에 질서의 중요성을 가르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3장에서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났으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 통치자의 중요한 사명임을 분명히 했다. 무질서와 혼돈은 모든 구성원, 특히 가장 연약한 자들을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경을 지키고 법질서를 수호하려는 국가의 노력을 무조건적으로 정죄하는 것 또한 성경적이지 않다.<br />
<br />
이 두 가지 원칙 사이의 긴장을 푸는 열쇠는 영국의 노예제 폐지 운동가 윌리엄 윌버포스의 생애에서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노예들의 비참한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그들의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쳤지만, 그의 방법은 결코 사회 전복적인 혁명이 아니었다. 그는 의회 안에서 끈질긴 설득과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법과 제도를 바꾸어 나갔다. 즉, 긍휼이라는 뜨거운 심장과 질서라는 차가운 이성을 모두 사용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것이다.<br />
<br />
세우타의 비극 앞에서 한국 교회는 감상적 인도주의나 냉혹한 국가주의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한편으로, 고통받는 이주민들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과 지원을 실천해야 한다. 동시에, 이 문제가 야기하는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도록 정부와 사회를 향해 지혜로운 목소리를 내야 한다. 긍휼과 질서, 이 두 날개로 날 때 교회는 비로소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온전히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01T07:10:3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법무장관 후보 토드 블랑쉬 신속 인준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2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214_gf15efd5bcb3aaff8c54427b02579215c13dd93bfe5827c6e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백악관은 7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법무장관 후보 토드 블랑쉬에 대한 상원의 신속한 인준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토드 블랑쉬를 '모두가 아는 스타'라고 말했다"며 그의 인준을 지지했다.<br />
<br />
성명에 따르면, 법 집행 기관, 주 법무장관, 전 법무부 관계자, 언론사 편집위원회, 법률 전문가, 시민단체, 의회 의원 등 광범위한 연합체가 블랑쉬 후보의 조속한 인준을 요구하고 있다.<br />
<br />
미국 경찰관 친목회(Fraternal Order of Police)는 "블랑쉬 씨는 미국 법무부가 법 집행을 지원하는 데 있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이해하고 감사하는 뛰어난 공직 경력을 가지고 있다"며 "38만 2천 명 이상의 회원들을 대표하여,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토드 W. 블랑쉬를 법무부 수장으로 지명한 것을 칭찬하며 위원회가 그의 지명을 긍정적으로 보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br />
<br />
미국 경찰서장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Chiefs of Police) 역시 "블랑쉬 씨의 뛰어난 법률 경력, 풍부한 경험, 그리고 사법 행정 및 공공 안전에 대한 헌신은 그를 이 중요한 직책에 강력한 후보로 만든다"며 "협회는 블랑쉬 씨의 배경, 리더십, 법 집행 기관과의 협력에 대한 헌신이 법무부를 이끌기에 충분하다고 굳게 믿는다. 그의 리더십 하에 법무부가 모든 미국인을 위한 공공 안전과 정의를 보장하는 임무를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법사위원회와 상원 의원들에게 블랑쉬 씨의 지명을 신속히 인준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주요 도시 경찰서장 협회(Major Cities Chiefs Association)는 "블랑쉬 씨는 그의 뛰어난 경력 동안 공직 봉사와 법치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보여주었다"며 "경력 검사로서 그는 우리 사법 시스템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발전시켰고, 진실성, 건전한 판단력, 효과적인 리더십으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협회가 직접 목격한 그의 접근성, 협력, 그리고 어려운 문제에 직접 참여하려는 의지는 중요하다. 그는 지역 법 집행 지도자들이 직면한 복잡한 정치적, 운영적 과제를 이해하고 있으며, 겸손함과 경청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진정한 열망으로 이에 접근한다. 우리 국가가 점점 더 복잡한 공공 안전 문제에 직면한 시기에, 블랑쉬 씨의 경험, 협력적 접근 방식, 그리고 헌신은..."이라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icymi-confirm-todd-blanche-as-attorney-genera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2: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서 역사적 내각 회의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2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202_P20260731DT-033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초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생중계 TV로 진행된 내각 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의는 수년간 민주당 주도의 쇠퇴 이후 미국의 힘, 안보, 번영, 상식을 회복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한 진전을 보여주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가정들을 위한 행정부의 주요 성과들을 강조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J.D. 밴스 부통령은 사기와의 전쟁에서 행정부의 공격적인 캠페인이 이룬 주요 진전에 대해 보고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해외에서 미국의 리더십과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들을 설명했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전쟁부가 어떻게 치명적이고 능력 위주의 군대를 재건하고 있는지 묘사했다. 스콧 베슨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이 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 성공을 자랑했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트럼프Rx가 이미 막대한 비용 절감을 가져오고 있으며 세계 최저 의약품 가격을 향한 길을 열고 있다고 발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president-trump-hosts-historic-cabinet-meeting-at-camp-davi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2: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석영 표면재 수입 경쟁 완화 위한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54_g577f985fd584dd52c0ca49fd6adb69cc12fe6c3f35bbbf61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월 31일, 석영 표면재(QSP) 수입 증가로 인한 국내 산업 피해를 완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지난 5월 18일 제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른 조치다.<br />
<br />
ITC 보고서에 따르면, 석영 표면재는 미국 국내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수준으로 수입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품목은 관세율표상 특정 하위 분류에 포함된다.<br />
<br />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이행법에 따라 캐나다와 멕시코로부터의 수입은 개별적으로 전체 수입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거나 심각한 피해에 중요하게 기여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호주, 도미니카공화국-중미-미국 자유무역협정(CAFTA-DR) 체결국, 콜롬비아, 요르단, 대한민국, 파나마, 페루, 싱가포르 등으로부터의 수입 역시 개별적으로 심각한 피해의 원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한편, 미국-이스라엘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관세 감축이나 철폐가 국내 산업 피해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ITC 조사 결과 확인됐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7/to-facilitate-positive-adjustment-to-competition-from-imports-of-quartz-surface-product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중동 분쟁 격화, 인도적 위기 심화… UN, 민간인 피해 증가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4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미국과 이란 간의 공중 폭격 및 반격 이상의 양상으로 확산되면서 인도적 피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고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이 밝혔다. OCHA는 목요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인도적 결과가 매일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일 이후 이란과 쿠웨이트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보고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에서는 필수 기반 시설의 피해 또는 파괴가 확인되었다.<br />
<br />
특히 이란에서는 목요일 파르스, 호르모즈간, 부셰르, 후제스탄 지역에서 새로운 공습이 보고되었으며, 이 지역은 이란의 주요 석유 생산지이기도 하다. 현지 소식통은 호르모즈간 주 케심 섬에서 발생한 공습으로 두 살배기 아기를 포함한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2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란 보건 당국은 7월 27일 기준으로 최소 6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태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 간의 갈등과 그로 인한 민간인 피해는 인류의 죄악된 본성과 타락한 세상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분쟁 상황에서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궁극적인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하나님의 통치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분쟁을 단순히 세속적인 정치적 대립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영적인 전쟁의 측면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5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4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우간다, 자유 위축 속 공포 확산… 인권 침해 보고 증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사무소(OHCHR)는 최근 우간다에서 기본적 자유에 대한 제한이 증가하면서 야권 지지자, 언론인, 인권 운동가, 시민사회단체 등이 학대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는 우간다의 1월 총선 이후 정부에 반대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사람들에 대한 강제 실종, 고문, 자의적 체포 등 인권 침해 보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나온 발표다.<br />
<br />
OHCHR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최소 50명의 야권 지도자 및 지지자, 5명의 인권 운동가, 5명의 언론인이 학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은 또한 당국이 비판자들을 구금하기 위해 국제 인권법을 준수하지 않는 법적 조항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권 침해 보고는 우간다의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이 과도하게 해석될 가능성을 제기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 권위에 대한 존중과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5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엘니뇨 현상, 수백만 명의 생명 위협… UN, 피해 최소화 노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2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엘니뇨 현상이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유엔(UN)이 밝혔다. 유엔은 지역 사회가 엘니뇨의 영향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엘니뇨는 태평양의 주기적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해 전 세계 날씨 패턴에 변화를 일으키는 자연 현상이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후 변화가 엘니뇨의 영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상 예측가들은 엘니뇨가 향후 몇 달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br />
<br />
이러한 예측은 잠비아에서 옥수수 수확을 하지 못한 농부, 소말리아에서 홍수 물을 헤치고 아픈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어머니, 말라위에서 굶주림에 우는 아기 등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단순한 날씨 예보가 아닌,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br />
<br />
엘니뇨는 지역별로 다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동남부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가뭄과 홍수 등 극단적인 기상 현상을 유발하며 식량 안보와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엘니뇨와 같은 자연 현상을 인간의 삶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만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 성경은 자연 재해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해하며, 인간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믿음과 순종으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또한, 엘니뇨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유엔의 노력은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역할을 보여주지만, 궁극적인 해결책은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5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2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산불 연기, 광범위한 건강 위협 제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1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보건기구(WHO)는 산불로 발생하는 연기가 화재 지역을 넘어 광범위한 건강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여름 유럽과 북미 일부 지역에서 통제 불능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발생하는 연기가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수백만 명을 유해한 대기 오염에 노출시키고 있다. WHO는 기후 변화, 장기적인 폭염, 가뭄, 토지 관리 방식의 변화 등이 산불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기 노출이 공중 보건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산불이 인간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기후 변화는 더 뜨겁고 건조한 환경을 조성하여 산불이 더 쉽게 발생하고 빠르게 확산되도록 만들고 있다. 연기는 광범위한 거리를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대기 질이 악화되면 활발한 산불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 사회도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산불 연기는 식물, 건물 및 기타 물질이 연소될 때 방출되는 가스와 미세 입자의 복합 혼합물이다. 도시 또는 산업 지역으로 확산되는 화재는 추가적인 독성 물질을 방출할 수 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산불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죄악성과 타락한 본성으로 인한 자연의 신음과 고통에 대한 성경적 통찰이 간과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산불의 원인을 기후 변화로만 국한시키는 것은 인간의 책임과 자연 질서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축소 해석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6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1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기상기구, 강력한 엘니뇨 발생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세계기상기구(WMO)는 금요일, 엘니뇨 현상이 다음 달부터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엘니뇨는 전 세계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기후 패턴이다. WMO의 최신 월간 계절별 기후 전망에 따르면, 강력한 엘니뇨가 발달 중이며 8월부터 10월까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기상 현상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엘니뇨는 전 세계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증가하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가뭄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열대 대서양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엘니뇨가 강화되면서 이미 폭염, 대규모 산불, 기록적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불타는 지구에 연료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엘니뇨가 문 앞에 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한 '묵시록적'이라는 표현은 성경적 종말론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엘니뇨와 같은 자연 현상을 인간의 죄악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 것은 신학적으로 성급한 해석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엘니뇨 현상을 자연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과도하게 종말론적 관점에서만 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5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1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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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유엔 사무총장, 중동 지역 교전 중단 촉구… 민간인 피해 증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10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최근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습과 레바논, 서안 지구에서의 지속적인 교전으로 인해 중동 지역 전반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금요일, "교전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br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레바논 남부에서는 지난 3월 2일부터 이스라엘과의 적대 행위 및 건물 철거가 계속되어 최소 4,329명이 사망하고 12,233명이 부상당했다. 최근 휴전 발표 이후에도 349명이 사망하고 229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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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은 지난 5개월간 이란을 포함한 6개국에서 4,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보고했다. 이 중 이란에서는 미국의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2,500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었으며, 386명이 사망하고 2,117명이 부상당했다.<br />
<br />
한편,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하마스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가 지난 2025년 10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휴전 이후 계획의 일환으로 가자 지구에서의 완전한 군축과 이스라엘의 철수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엔의 발표는 이스라엘의 정당방위권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교전의 원인과 책임을 일방적으로 규정하려는 시도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복잡한 중동 정세와 역사적 맥락을 간과하고 인도주의적 관점에만 치우친 단편적인 시각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806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브라질 법원, 서류 미비 및 무국적 여성의 사연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053_Untitled-design-7-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라질 법원이 서류 미비 및 무국적 상태로 살아온 여성 마리아(가명) 씨의 사연을 조명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 MigraMundo가 보도했다. 마리아 씨는 40여 년 전 7~8세의 나이에 서류 없이 볼리비아에서 브라질로 건너와 브라질 여성과 함께 살기 시작했다. 이후 브라질 전역을 떠돌며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받는 조건으로 일하거나 거리에서 생활하는 등 기본적인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했다.<br />
<br />
마리아 씨는 브라질 법정에서 "한 사람의 집에서 다른 사람의 집으로 옮겨 다녔고, 브라질 곳곳을 다녔다. 음식과 잠자리를 얻기 위해 일했고, 거리에서 살았다. 나를 학대하고 때렸기 때문에 거리에서 살았다"고 증언했다.<br />
<br />
지난 2026년 5월, 브라질 중서부 마투그로수두술주 코룸바 제1연방 법원은 마리아 씨가 세 명의 브라질 자녀를 둔 점을 근거로 가족 재결합을 통한 브라질 거주 권리를 인정하고, 무국적 상태 공식 인정 절차를 개시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정부와 연방경찰이 마리아 씨의 존재가 서류상으로 불가능해 취득이 거의 불가능한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거주지 정규화를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했다.<br />
<br />
마리아 씨를 대리한 연방 공공 변호인실(DPU)에 따르면, 그는 출생증명서, 신분증, 여권 없이 평생을 비공식적인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자녀를 양육해왔다. 이로 인해 자녀의 학교 등록이나 배우자 사별 후 공공 혜택 신청 등 공공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코룸바 거리에서 케이크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며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31/in-brazil-court-ruling-sheds-light-on-the-story-of-an-undocumented-and-stateless-woma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0: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얀마 예술가, 프랑스 망명 중 무국적 상태와 활동 병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044_FRANCE-PARIS-RALLY-FOR-MYANMAR-BURMESE-ARTIST-YADA.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프랑스 마르세유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예술가 야다나 윈(Yadanar Win)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프랑스에서 무국적 상태로 망명 생활을 이어가며 예술 활동을 통해 반군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br />
<br />
지난 2021년 2월, 미얀마 군부는 쿠데타를 일으켜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축출했다. 이후 군부는 민주화 세력과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탄압을 자행하며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초래했다. 예수회 난민 서비스(JRS)가 2026년 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내전으로 인해 360만 명의 국내 실향민(IDP)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유엔은 미얀마 군사정권(SAC)이 민간인 거주 지역, 학교, 병원, 예배 장소 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포격 및 공중 공격을 강화하면서 국내 실향민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에만 군부는 민간인과 소수민족 저항군(ERO)이 통제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477회의 공습을 감행했다. ACLED는 1,200개의 다양한 무장 단체가 활동하는 미얀마를 세계에서 가장 분열된 분쟁 지역으로 꼽았다.<br />
<br />
쿠데타 이후 시위에 참여했던 이들은 투옥되거나 실종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정글 속 해방군에 합류하거나 해외로 도피했다. 야다나 윈은 "예술가, 활동가, 언론인에게 자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얀마는 활동가, 예술가, 언론인에게 최악의 장소 중 하나이며, 군부는 국가가 세계로부터 고립되도록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쿠데타 이후 미얀마를 탈출해야 했던 소수의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해외에서도 예술을 통해 군부에 저항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
<br />
이에 군부는 1982년 시민권법을 자의적으로 사용하여 해외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있다고 알려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얀마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과 종교적 갈등을 고려할 때, 특정 예술가나 활동가들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군부의 폭력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나, 이를 '극단적 평화주의'나 '세속적 정치 편향성'으로 해석하여 모든 형태의 국가 방위력을 부정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과 배치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하고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으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31/a-myanmar-artist-navigating-statelessness-and-activism-in-franc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인간의 '군주' 열망, 시편 72편에 비추어 본 보수적 시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030_6a673950231b5_Coulkin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폴 쿨터(Paul Coulter)는 최근 뉴스 보도의 경향을 분석하며 대중이 특정 개인에게 집중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영국의 앤디 번햄 총리,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 중국의 시진핑 주석, 인도의 모디 총리 등 여러 정치 지도자들이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쿨터는 현대 언론이 복잡한 정치, 사회, 지정학적 현실을 개인 중심의 드라마로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스포츠계에서도 메시의 아르헨티나, 홀란드의 노르웨이와 같이 선수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현상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경향이 영웅과 악당을 찾는 인간의 본능과 관련이 있으며, 위대한 업적이 한 개인에 의해 단독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지도자도 영원하지 않으며, 결국 대중의 지지와 다른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화적, 경제적, 지정학적 요인이 지도자의 정책만큼이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 쿨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당제 민주주의를 선호하며, 대중의 투표로 선출되고 법과 유권자에게 책임을 지는 시스템을 지지한다고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강력한 지도자, 특히 남성 지도자를 갈망하고 그들을 우상화하며, 일이 잘못되면 최고 지도자를 탓하고 잘 되면 칭찬하는 경향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하나의 머리', 즉 우리가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한 사람을 찾는 '군주제'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된다고 추측하며, 우리 모두 마음속으로는 군주주의자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이 미국 독자들에게는 250년 전 군주제로부터의 자유를 위해 싸웠던 역사와 헌법에 의해 권력이 한 개인에게 집중되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 들릴 수 있으며, 아일랜드 민족주의자들에게는 영국 군주제가 아일랜드에 가한 해악 때문에 불편하게 들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원문: Are we all monarchists at heart? Paul Coulter, European perspectives)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리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시편 72편은 다윗 왕의 통치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예표하지만, 이는 인간 지도자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 안에서의 책임과 정의로운 통치를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정치적 열망을 성경적 원리에 비추어 신중하게 평가해야 하며, 모든 권위는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특정 개인에 대한 과도한 집중이나 우상화는 경계해야 하며, 민주주의 시스템 안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398/are-we-all-monarchists-at-hear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고립 시대, 그리스도의 현존을 회복해야 할 교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017_6a6c6497099db_EmbodPresency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로잔 운동의 제이슨 리옹(Jason Leong)은 현대 사회의 고립 현상에 대해 기독교 공동체가 '느린 관계 맺기'와 '깊은 관계의 인내로운 함양'이라는 다른 방식을 모델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회적 연결 위원회는 외로움이 노인 성인의 4분의 1과 청소년의 5~15%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추정하며, 이를 '전 지구적 공중 보건 문제'로 선포했다. 메타-갈럽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의 25%가 외로움을 느끼며, 특히 19~29세의 청년층에서 외로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외로움의 증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면 접촉 제한으로 물리적 관계가 단절된 결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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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은 이러한 '외로움 전염병'에 대해 교회가 프로그램이나 공허한 말 이상으로 응답해야 하며, 기독교 사명의 중심으로서 '그리스도의 현존' 회복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 사회가 그 어느 때보다 '연결'되어 있지만 영혼의 차원에서 단절되어 더 고립감을 느끼는 '붐비는 외로움' 현상을 지적하며, 이를 영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 2:18)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은 하나님과 서로 간의 교제를 위해 창조되었으며 외로움 문제는 이러한 신성한 계획의 깊은 파괴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외로움에 대한 교회의 응답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사실인 '성육신'에 근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멀리서 명령하는 방식으로 소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대 사회의 고립 현상에 대한 진단과 교회의 역할에 대한 제언은 성경적 인간론과 구원론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사회학적 현상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특히 '성육신'을 강조하며 관계 회복을 주장하는 것은 좋으나,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과 그로 인한 관계의 파괴를 간과하고 인간적인 노력이나 프로그램으로 해결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인간의 외로움과 고립의 근본 원인을 죄로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구속 사역 안에서만 진정한 관계 회복과 하나님과의 화해가 가능하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교회의 역할은 단순히 '현존'을 모델링하는 것을 넘어, 복음의 능력을 통해 죄로 인해 파괴된 인간 관계를 치유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음을 강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lausanne-movement/35444/embodied-presence-in-an-age-of-isol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세우타, 5만 명 이주민 몰려와 '통제 불능' 상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01070007_6a6cad77cabe4_ceuta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스페인 북부 세우타 시가 약 5만 명의 이주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은 목요일(현지시간) 바다와 타라할 방파제를 통해 국경을 넘었으며, 이로 인해 경찰과 보건 서비스가 완전히 마비된 상태다. 긴급 구조대는 여러 사건을 동시에 처리하고 있으며, 세우타와 모로코 국경 사이에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시의 남부 지역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며, 대규모 이주민 무리가 시내 중심가를 향해 행진하고 있고, 많은 상점들이 약탈 및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문을 닫았다. 이에 스페인 정부는 군대를 투입하고 멜리야와 모로코 간의 국경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유럽연합(EU)은 국경 관리청(Frontex)을 통해 지원을 제안했으며, 스페인과 모로코는 송환 절차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는 스페인과의 EU 솅겐 자유 이동 협정 중단을 촉구했으며, 핀란드와 네덜란드도 이에 동조했다. 한편, 세우타의 한 복음주의 교회 목사는 "이 위기 속에서 희망의 등대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세우타 시민들이 수수방관하지 않고 상황에 항의하는 집회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이주민 문제는 복잡한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요인이 얽혀 있으며, 단순히 국경 통제 강화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이주민들의 위험한 여정을 막기 위한 노력과 함께, 이들이 처한 근본적인 어려움에 대한 인도적이고 성경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451/migration-crisis-in-ceuta-the-situation-is-out-of-contro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01T07: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나비플렉스, 오오니시 나가토시·이현승 작가 2인전 'a dialogue'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31180126_3698871440_20260728122558_622259698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주식회사 나비플렉스가 운영하는 전시 공간 '알파콜렉티브'가 기획전 '프로젝트 테'의 두 번째 전시로 오오니시 나가토시(大西長利)와 이현승 작가의 2인전 'a dialogu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알파콜렉티브에서 진행된다.<br />
<br />
'a dialogue' 전시는 '옻'이라는 재료를 매개로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조형적 대화를 조명한다. 옻칠은 반복적인 작업과 시간을 통해 깊이를 형성하는 재료로,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작가가 각자의 영역에서 탐구해 온 세계를 선보인다.<br />
<br />
이현승 작가는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스승인 오오니시 나가토시에게 사사받은 후 각자의 자리에서 옻을 매개로 한 작업을 이어왔다. 오오니시 작가는 옻을 아시아 문명과 생활문화의 근원에 놓인 물질로 보고 주(朱)와 흑(黑)의 색채를 통해 대지의 풍토와 생명의 감각을 드러낸다고 알려졌다. 반면 이현승 작가는 바다, 우주, 생성과 소멸 등 인간 인식 너머의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움직임을 유기적인 형태로 형상화한다고 전해진다.<br />
<br />
이번 전시는 사제라는 관계를 넘어, 두 작가가 옻과 나누어 온 대화와 예술적 호흡에 주목한다. 나비플렉스 박진솔 대표는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의 만남을 넘어, 옻이라는 공통의 소재를 통해 서로 다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적 대화를 선보이는 자리"라며 "한국과 일본이 오랫동안 공유해 온 옻칠 문화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재료가 품은 깊이와 시간의 가치를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이번 전시는 '프로젝트 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알파콜렉티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31T18:01:26+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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