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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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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설] 맛을 잃은 소금, 짓밟히는 교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61</link>
<description><![CDATA[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부적으로는 지도자들의 성범죄와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신사 협정’이 교회의 거룩성을 좀먹고 있으며, 외부적으로는 한때 기독교 정신의 보루로 여겨졌던 서구 사회마저 그 정체성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이 두 현상은 별개의 사건처럼 보이지만, 실은 ‘맛을 잃은 소금’이라는 하나의 본질을 공유한다.<br />
<br />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을 분석할 때, 많은 역사가들은 외부의 야만족 침입보다 내부의 도덕적 해이와 사회적 분열을 더 근본적인 요인으로 지목한다. 화려했던 제국은 견고한 성벽이 무너지기 전에 이미 그 정신의 기둥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위협은 세속주의의 거센 파도가 아니라, 거룩함과 공의를 상실한 채 스스로 무너져 내리는 내부의 부패다. 교회 내 성폭력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하고 가해자의 명예와 기관의 안위를 우선하는 모습은, 소금이 짠맛을 잃고 세상의 소금 역할을 포기했음을 보여주는 비극적 증거다.<br />
<br />
동시에, 요하네스 라이머가 50년 전 자유를 찾아 탈출했던 서방 세계는 이제 이민자들을 억류하고 송환하는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한때 억압받는 자들의 피난처였던 땅이 이제는 두려움과 배제의 논리에 잠식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독교적 가치가 사회의 근간에서 밀려날 때 어떤 공허함이 남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할 때, 세상은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는다.<br />
<br />
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소망의 씨앗은 발견된다. 모든 것을 잃었던 탐욕의 화신 마크 휘태커가 인생의 밑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고, 이제는 기독교적 가치를 공공연히 실천하는 기업의 리더로 선 것은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그의 삶은 개인의 철저한 회개와 변화가 어떻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모델이다. 교회의 회복 또한 이와 같다. 필요한 것은 더 세련된 프로그램이나 웅장한 건물이 아니다. 바로 지도자들부터 시작되는 통렬한 회개와 하나님의 공의를 타협 없이 세우려는 거룩한 결단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한국 교회는 지금이라도 짠맛을 회복하여, 짓밟히는 운명을 거부하고 다시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4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다윗 왕 앞에 선 나단 선지자의 심정으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22</link>
<description><![CDATA[교회 내 성폭력 문제는 더 이상 일부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공동체의 존립을 위협하는 암적 존재가 되었다. Dulce Gutiérrez가 지적한 ‘신사 협정’과 은폐의 신학, 그리고 북아일랜드 정계 거물 제프리 도널드슨의 추악한 범죄는 권력과 명예라는 우상 앞에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유린되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윤리적 실패를 넘어, 교회가 하나님의 성품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배교 행위에 가깝다.<br />
<br />
교회는 피해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교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침묵을 강요한다. 이는 가해자와 공범이 되는 길이며, 약자의 편에 서셨던 그리스도의 길을 역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비극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거짓된 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용서와 사랑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가해자의 죄를 덮어주는 값싼 은혜로 전락시키고, 피해자에게는 ‘순종’과 ‘용서’를 강요하며 두 번 상처를 입힌다.<br />
<br />
구약의 역사는 우리에게 엄중한 교훈을 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이 자신의 충직한 부하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범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나단 선지자를 보내셨다. 나단은 왕의 권위와 위엄 앞에서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교묘한 비유로 왕 스스로 죄를 깨닫게 한 뒤, 서슬 퍼런 음성으로 “당신이 그 사람이라” 외치며 죄를 직고했다. 왕의 체면이나 나라의 안정을 염려하는 ‘신사 협정’은 그곳에 없었다.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공의만이 선포되었을 뿐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나단 선지자의 영성이다. 목회자의 권위를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만들고, 조직의 안정을 위해 진실을 덮으려는 모든 시도는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것이다. 교회는 지금이라도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해자를 엄중히 치리하며, 무너진 공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는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가 다시 교회다워지는 유일한 길이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시대를 초월하여 유효하다.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1:17). 교회가 이 명령을 외면하는 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거룩한 사명은 공허한 구호에 그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4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가장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피어나는 소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09</link>
<description><![CDATA[미국 최고 경영자 중 한 명으로 승승장구하던 마크 휘태커 씨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탐욕과 기만으로 쌓아 올린 성공의 탑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렸을 때, 그는 모든 것을 잃고 차가운 감옥 바닥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그의 인생은 완벽한 실패작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바로 그 가장 깊은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합니다.<br />
<br />
우리 역시 삶의 여정에서 크고 작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과 죄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마주하고 깊은 자책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내 인생은 이제 끝났다’는 절망감이 엄습해 올 때, 우리는 휘태커 씨의 삶을 통해 놀라운 역설의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의 끝이 바로 하나님의 시작이라는 사실입니다.<br />
<br />
18세기 영국의 악명 높은 노예 상인 존 뉴턴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는 수많은 아프리카인들을 짐승처럼 싣고 대서양을 건넜던, 그야말로 ‘인간 쓰레기’와도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거친 풍랑 속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극적인 회심을 경험했습니다. 훗날 목회자가 된 그는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도구로 삼았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은 바로 그의 고백입니다. 그는 “나는 큰 죄인이지만, 그리스도는 위대한 구원자이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추악했던 과거가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더욱 빛나게 하는 배경이 된 것입니다.<br />
<br />
혹시 지금 인생의 밑바닥에서 신음하고 계십니까? 모든 것이 끝났다고 느끼십니까?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가장 좋은 자리일 수 있습니다. 내가 쥐고 있던 거짓된 성공과 교만을 모두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공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증언합니다.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20). 마크 휘태커 씨의 삶이, 존 뉴턴의 고백이 오늘 우리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실패와 죄악조차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릴 때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14T07:1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양그룹, 자체 개발 AI 포털 'SAMI 2.0' 오픈…업무 효율화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1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209_31017998_20250630101625_664716840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양그룹이 자체 개발한 임직원 전용 인공지능(AI) 포털 'SAMI 2.0'을 오픈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13일 밝혔다.<br />
<br />
'SAMI 2.0'은 기존 'SAMI 1.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임직원들은 업무 파일을 개인 AI 데이터베이스(DB)에 업로드해 AI를 학습시키고 본인 업무에 최적화된 맞춤형 AI를 만들 수 있다. 모든 자료는 사내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되어 데이터 보안 우려를 줄였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br />
<br />
삼양그룹은 'SAMI 2.0' 개발을 위해 임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00일의 도전' 사내 AI 경진대회 등을 통해 반복 업무와 다양한 직무에 필요한 13개의 AI 모듈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법령 분석, 거래처 주문, 원부자재 입고, 전표 심사 등의 업무 처리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또한 'SAMI 2.0'은 개인 일정 및 메일 관리, 업무 파일 검색, 사업부별 정보 요약, 경제 지표 및 원자재 가격 동향 파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내부 DB와 연동하여 과거 실적 분석 및 미래 예측 정보까지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삼양그룹은 향후 AI 결과물을 이미지, 보고서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고 사내 시스템 연동을 통해 AI 업무 자동화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2030년까지 AI 에이전트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해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최적의 제안과 결정을 내리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이번 AI 포털 제작을 주도한 삼양데이타시스템 오승훈 대표는 "'SAMI 2.0'은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그룹의 AI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임직원 대상 AI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업무 방식 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한편 삼양그룹은 이달 중 임원 대상 AI 경영 방법론 및 과제 도출 교육을 시작으로 팀장 교육, 조직별 AI 워크숍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2: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기업 '진솔' 및 후원자 이언정,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 차량 기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201_3542472121_20260713175011_575540690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기업 '진솔'과 후원자 이언정 씨가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 이동 지원 차량 '레이'를 기증했다.<br />
<br />
이번 차량 기증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량을 기증한 기업 '진솔'은 도로 및 안전시설물 제조, 토목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언정 후원자는 아산복지재단으로부터 자원봉사 대상을 인증받은 봉사자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br />
<br />
이언정 후원자는 “이번 차량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br />
<br />
정헌주 중마장애인복지관장은 “진솔과 이언정 후원자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차량은 이용자들의 안전한 외부활동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기증된 차량은 복지관 이용자들의 일상생활 및 지역사회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통 편의 증진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등 사회 참여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가 광양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재활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2: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립도서관, 지역 특성 반영한 4색 특화 사업 운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154_3543618625_20260713171902_211428329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구립도서관 4개관이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특화 사업을 운영한다고 금천문화재단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도서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삶과 지역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독산·가산·금나래·시흥도서관은 각각 ‘예술’, ‘미래·청년’, ‘가족’, ‘역사·전통’을 특화 주제로 설정하고 대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이 배우고 기록하며 관계를 맺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br />
<br />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예술로 재그르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대상 그림책 기반 플라워 아트 체험과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또한 ‘책으로 재그르르 - 은빛 에세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자서전을 제작하고, 이를 오는 8~9월 출판기념회와 작품 전시회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br />
<br />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은 산업단지와 청년 인구 밀집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벌거벗은 청년사(思)’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가를 강연자로 초청해 진로 탐색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지역 청년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br />
<br />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은 가족 중심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나래 북 팩토리 - 먹는데 진심인 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족이 참여하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은 손그림 에세이집을 출판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br />
<br />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랜 정주민 거주 및 풍부한 문화자원 특성을 살려 ‘금천 역사기록단’과 ‘나도 작가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금천의 문화자원을 기록하고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집필하여 출판까지 경험하도록 지원한다.<br />
<br />
금천문화재단은 이번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축적하고 주민 중심의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도서관별 대표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특화 분야와 연계한 전시, 강연, 지역 협력사업 등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1: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별세에 따른 조기 게양 지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117_ge13b1ce8a314d7660474182ebb98f368cd4df7af344e60b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별세에 애도를 표하며, 미국 전역의 연방 건물 및 시설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백악관은 7월 13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통령 성명을 발표했다.<br />
<br />
성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부여된 권한으로 미국 국기를 7월 18일 오후 6시까지 백악관, 연방 정부 소유의 모든 공공 건물 및 부지, 모든 군사 기지, 해군 기지, 그리고 워싱턴 D.C. 및 미국 전역과 그 영토 및 소유지에 있는 모든 해군 함선에 조기로 게양하도록 명령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모든 미국 대사관, 공관, 영사관 및 해외의 기타 시설, 군사 시설, 해군 함선 및 기지에도 조기를 게양하도록 지시했다.<br />
<br />
이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오랜 공직 봉사와 그의 기억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2026년 7월 13일, 미국 독립 251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이루어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7/death-of-senator-lindsey-graha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삶과 유산 기리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109_gf6bd914c7b29e83d91cdb2ac191328533f0a3c628728ac8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삶과 유산에 대해 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인터뷰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오랫동안 대표해 온 그레이엄 상원의원과의 깊은 우정을 언급하며, 그의 날카로운 정치적 감각, 중요한 순간에서의 용기, 그리고 국가에 대한 깊은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president-trump-honors-the-life-and-legacy-of-senator-lindsey-graham/"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1: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행정부, 마약 카르텔 와해 및 생명 구제 전략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103_g40d27b80a61af42b5c81030e40d16d64152f78568c562388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는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마약 위협에 맞서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전국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마약 없는 미국 정상회의(Fentanyl Free America Summit)'를 개최했다.<br />
<br />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안보 강화, 초국가적 범죄 조직 표적화, 해외 공급업체 및 마약 테러리스트에 대한 최대 압박 등 다각적인 캠페인 덕분에 펜타닐 사망률이 급감했으며, 이러한 감소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br />
<br />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경 안보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공급망 전반에 대한 끊임없는 압박이 이러한 생명을 구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으며, 미국이 마침내 펜타닐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president-trumps-relentless-strategy-is-dismantling-fentanyl-networks-and-saving-liv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1:0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NASA 출신 엔지니어, AI 교육 소외 계층에 보급 나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05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직 NASA 엔지니어 니아 제터(Nia Jetter)가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보급하는 활동에 나섰다고 12일(현지시간) 유엔뉴스(UN News)가 보도했다.<br />
<br />
제터는 20여 년간 우주선 및 로봇 공학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아마존에서 로봇 AI 분야의 수석 기술자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AI 혁명에서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하는 것을 새로운 소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과학 기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할아버지에게 받은 용돈으로 회로를 만들고 부모님의 도움으로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해졌다.<br />
<br />
제터는 "AI가 지금처럼 주목받기 전부터 이를 연구해왔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이 특정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 AI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2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0:5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프가니스탄 아동 370만 명,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유니세프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04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의 5세 미만 아동 약 370만 명이 식량 불안, 불량한 식단, 기본적인 서비스 접근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의 식량 및 영양 불안은 아프가니스탄 영양실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영양실조 중에서도 가장 즉각적이고 생명을 위협하는 형태인 '수척증(wasting)'은 최근 식량 부족이나 질병, 혹은 둘 다로 인해 발생하며, 이로 인해 아동들은 또래보다 지나치게 마르고 면역 체계가 약해져 발달 지연, 질병, 사망에 취약해진다.<br />
<br />
보고서는 아프가니스탄이 7월부터 9월까지 수척증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며,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34개 주 중 26개 주에서 2025년 대비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조기이자 심화되는 위기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전례 없는 규모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은 종종 복합적인 사회경제적 요인과 정치적 불안정성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상황은 단순히 식량 부족의 문제를 넘어, 죄악된 세상의 결과와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드러나는 현상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견해가 제시되기도 한다. 또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특정 정치 세력이나 이념에 의해 왜곡되거나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며, 진정한 도움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기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2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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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서방 정착 50년, 요하네스 라이머의 회고와 서방의 미래에 대한 질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030_6a54af13e8e43_leonhard-niederwimmer-n7qUk_56Frg-un.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요하네스 라이머 씨는 50년 전인 1976년 7월 9일, 가족과 함께 모스크바를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으로 향하는 루프트한자 비행기에 올랐다고 회고했다. 그는 당시를 "자유를 향해"라고 표현하며, 1956년부터 이주 허가를 기다려왔던 부모님에게 마침내 기회가 왔음을 전했다.<br />
<br />
라이머 씨는 북캅카스 고향에서 서시베리아와 북카자흐스탄으로 추방당했던 경험과 스탈린 정권에 의해 살해되거나 고문당한 친척들의 무덤을 뒤로하고 왔다고 밝혔다. 당시 21세였던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소련 군대 노동 수용소에서 석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붉은 군대에서 무기를 들고 복무하는 것을 거부하고 굴욕과 학대를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방 비행기에서 생애 처음으로 코카콜라를 주문하며 낯선 서방 세계에 대한 기대와 긴장감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br />
<br />
그는 비행기가 프랑크푸르트 상공에 착륙했을 때, 동서양, 독재와 민주주의, 억압과 자유의 경계를 단 두 시간 만에 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네온사인, 광고와 약속으로 가득한 화려함, 그리고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에 압도당했다고 묘사했다. 그는 자신과 가족의 촌스럽고 낡아 보이는 옷차림과 어색한 표정에서 이방인임을 직감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라이머 씨는 당시 부모님이 200년간 살아온 러시아 제국과 소련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었으나, 독일에서 사용하던 독일어와 독일 관습이 여전히 통할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고 밝혔다. 그는 에스토니아에서 구입한 최신 유행의 옷이 유럽적인 것인지조차 확신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이러한 개인적인 경험과 서방 세계에 대한 낯섦에도 불구하고,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라이머 씨의 회고가 당시 서방 세계가 추구했던 자유와 번영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방 사회의 세속화와 도덕적 해이 현상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일각에서는 자유의 이면에 놓인 영적 공허함과 진리의 상실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285/50-years-in-the-west-where-are-we-heade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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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제프리 도널드슨 사건, 교회 문화 성찰 계기 되어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020_6a54c358a68c4_kmitchhodge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북아일랜드의 주요 정치인이자 연합당 지도자였던 제프리 도널드슨이 과거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과 관련하여, 교회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지난 2026년 6월 22일, 도널드슨은 1985년부터 2008년까지 미성년자였던 두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혐의에는 미성년자 강제 추행, 심각한 외설 행위, 강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 사건에 대해 침묵해 온 한 전문가는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째는 피해자들에 대한 존중과 그들의 용기에 대한 찬사이며, 둘째는 개인적인 실망감과 낙담이다. 그는 도널드슨이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었으며, 특히 북아일랜드 내 많은 정치인들이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는 가운데 그의 신앙이 두드러졌다고 회고했다. 그는 도널드슨이 공직 지도자로서 기독교적 인물의 전형으로 여겨졌다고 언급했다.<br />
<br />
이 전문가는 도널드슨의 정치적 견해 중 일부에는 동의하지 않았으나, 특히 그의 강력한 생명 존중 입장을 높이 평가했으며, 기독교적 진실성과 진정한 공직자로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9년, 그가 유료 영화 시청을 위한 경비 청구 문제로 의혹이 제기된 바 있으며, 유죄 판결 이후에는 음주 문제, 동성애 사우나 방문, 성폭행 혐의 등 이중생활에 대한 여러 보도가 이어졌다고 전했다.<br />
<br />
이러한 의혹들에 대한 사실 관계는 아직 법정에서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도널드슨이 수년간 이중생활을 해왔다는 정황은 깊은 우려를 자아낸다. 이에 따라 주변 인물들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 지식을 가지고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br />
<br />
이러한 사건을 성경적으로 고찰할 때, 교회는 사랑이 부족하고 진리에 대한 헌신이 미흡한 문화를 허용해왔는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을 단순히 개인의 도덕적 타락으로만 치부하거나, 교회 문화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것은 성경적 맥락과 개인의 책임 소재를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죄악성을 경계하고,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하며, 성경적 진리에 기반한 윤리적 기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282/jeffrey-donaldson-revelations-lessons-for-the-churc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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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몰락한 기업 임원, 하나님 만나 사업의 새 지평 열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4070010_6a54a0bde936f_6a4e71f0df8de_whitacre-G.jpe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때 미국 최고 경영진 중 한 명이었던 마크 휘태커(Mark Whitacre)는 탐욕과 기만으로 모든 것을 잃었으나, 바닥에서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했다. 현재 기독교적 목적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상장 기업인 코카콜라 컨솔리데이티드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하나님 방식대로 사업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확신하고 있다.<br />
<br />
휘태커는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들을 회피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마치 수없이 이야기해 온 사람처럼 직접적으로 이야기했다. 인터뷰 중 그의 목소리가 떨리기도 했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br />
<br />
그는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겪었던 고통을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그의 결정은 연방 교도소에서 8년을 복역하게 만들었다.<br />
<br />
휘태커의 이야기는 이미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바 있다. 맷 데이먼이 주연한 영화 '더 인포먼트(The Informant!)'는 미국 역사상 최고위급 기업 내부 고발자로서 그의 역할을 극화했다. 그는 3년간 FBI를 위해 내부 고발자로 활동하며 세계 최대 농업 기업 중 하나인 아처 다니엘스 미들랜드(ADM)의 국제 가격 담합 카르텔을 폭로했다. 그러나 영화는 휘태커가 자신이 폭로를 돕던 회사로부터 동시에 자금을 횡령하여 형량을 늘렸다는 사실에는 깊이 다루지 않았다.<br />
<br />
그는 "맷 데이먼을 만난 것은 즐거웠다"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그 이야기와 공감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영화 개봉 두 달 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된 FBI 다큐멘터리가 "진짜 버전"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1989년, 32세의 휘태커는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ADM의 4번째 고위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당시 포춘 500대 기업 중 56위에 오른 회사에서 연봉 3백만 달러(현재 가치로 약 1천만 달러)를 받았다. 그는 호화로운 저택과 여러 대의 차, 그리고 회사 전용기를 소유하고 있었다.<br />
<br />
그는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내면에서는 삶에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계속 들렸다. 새 차, 새 집, 새 저택이 그 공허함을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코 채워지지 않았다"고 회고했다.<br />
<br />
그의 아내는 "마크, 하나님이 존재한다. 당신의 부모님은 평생 당신을 위해 기도하셨고, 이제 나도 당신을 위해 기도한다. 왜냐하면 당신은..."이라고 말했다고 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휘태커의 이야기는 인간의 죄성과 타락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이들은 부와 성공이 반드시 영적 만족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진정한 회복과 아름다움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휘태커가 겪은 고통과 회복의 과정은 성경적 원리에 입각한 삶의 변화를 보여주는 증거로 평가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280/only-god-could-take-the-ashes-of-my-life-and-turn-them-into-something-beautiful"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4T07:00: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4회 오티즘엑스포, 발달장애인 이해와 교류의 장으로 성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239_2040989001_20260713092755_716416172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 전문가, 시민이 함께한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br />
<br />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자폐와 발달지연에 관한 정책, 복지, 교육, 치료, 고용, 문화예술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97개 기관·단체·기업이 148개 부스로 참여했으며, 이틀간 약 2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br />
<br />
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 관련 정책 및 지원 정보를 소개하는 정책홍보관, 생애주기별 서비스와 제품을 선보이는 기관·기업 전시, 발달장애 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오티즘아트갤러리, 발달장애 관련 사업장의 제품을 소개하는 오티즘마켓 등이 운영되었다. 또한, 발달장애 당사자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오티즘아트페스티벌과 경연 프로그램인 오티즘 슈퍼스타K, 오티즘 갈라쇼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br />
<br />
전문 강연 프로그램인 오티즘스쿨에서는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천근아 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달장애 지원 정책, 조기 개입, 부모 지원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미국의 발달장애 지원 사례 소개와 함께 국내 전문가들의 주거, 일자리, 자산관리, 일상지원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br />
<br />
발달장애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오티즘톡스에서는 글로벌 자폐 리더 템플 그랜딘 박사와의 토크, 당사자 단체 활동 이야기, 북토크, 쿠킹토크 등이 진행되었으며, 자유발언대 '오.톡.해!'를 통해 당사자와 가족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주최 측인 함께웃는재단 김정웅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발달장애 당사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사회와 연결되는 장으로 이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오티즘엑스포가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당사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연결하는 국내 대표 발달장애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이번 오티즘엑스포는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웃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감각발달재활협회, 한국자폐학회, 오티즘엑스포 조직위원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다수의 기관이 후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2:3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휴포레 ‘휴옵세스’, 파리 엑스포 참가… K-뷰티 에스테틱 솔루션 해외 시장 공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230_1028147215_20260713115502_999775025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휴옵세스(HUEOBSESS)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참가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전문 에스테틱 솔루션과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고 휴포레 측이 밝혔다.<br />
<br />
휴옵세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K-클래스(K-Class)’를 통해 브랜드의 전문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으며,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이후에는 왓츠앱(WhatsApp)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제품 교육 영상 등을 공유하며 후속 상담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전시회 기간 동안 휴옵세스의 제품은 뛰어난 효능과 기능성, 발림성, 패키지 디자인 등을 앞세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바이어들이 즉시 고객에게 시연하는 모습도 연출되었다. 바이어들은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피부 상태 변화를 담은 전후 사진 및 사용 후기를 휴옵세스에 공유했다.<br />
<br />
특히 ‘홀리 디톡스 겔 클렌저(Holy Detox Gel Cleanser)’는 세안 직후 피부 결과 톤 개선 효과로 바이어들로부터 ‘놀라운 변화’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인 ‘뮤턴트 쉴드 엑스(Mutant Shield X)’ 역시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표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쿨 바이브 에이씨 마스크(Cool Vibe AC Mask)’는 즉각적인 피부 진정과 트러블 케어 효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br />
<br />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 ‘디스커버리 세트(Discovery Set)’는 휴옵세스의 주요 제품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제품으로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br />
<br />
휴포레 김현주 부사장은 “유럽 바이어들이 직접 제품을 검증하고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공유해준 것은 휴옵세스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K-에스테틱을 대표하는 전문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파트너십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한편 휴포레는 시흥시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강화 사업의 지원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휴옵세스는 자연의 가치와 피부과학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회복시키기 위한 전문 에스테틱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K-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2:3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씨씨티 연구소, 고령친화 보행환경 개선 사업 제안</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221_1794549501_20260713104107_848881279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씨씨티 연구소(C&amp;K)는 고령자의 보행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친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자체에 제안했다고 밝혔다.<br />
<br />
최근 노후화된 보도, 마을안길, 공원 산책로 등에서 발생하는 미끄럼과 단차로 인해 고령자 낙상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br />
<br />
씨씨티 연구소가 제안하는 사업은 미끄럼 저항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적용 대상으로는 경로당 주변, 노인복지관, 공원 산책로, 자전거도로, 전통시장, 도시재생사업 지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등 보행 약자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 포함된다. 씨씨티 연구소는 과거 안동 구시장, 예천 남산공원, 전남 광주 골목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수행한 바 있다.<br />
<br />
본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고령친화도시 조성, 도시재생사업, 생활SOC 확충, 주민 안전 강화 정책 등과 연계될 수 있어 행정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br />
<br />
씨씨티 연구소는 고령자의 안전한 보행이 복지이자 예방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 도시와 건강 도시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친화 보행 환경 구축이 낙상 사고 예방, 주민 만족도 향상, 유지 관리 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지자체와 협력하여 시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br />
<br />
한편 씨씨티 연구소는 지역별 현장 진단을 통해 대상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행 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 및 보행 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한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br />
<br />
씨씨티 연구소는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재활용하여 고성능, 친환경 포장재를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 기술 기업이다. 2024년 중소기업 R&amp;D 우수성과 50선 공공 혁신 분야에 선정된 바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2:2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화재·풍수해·전기차 화재 대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209_31331778_20260713112529_2431876402.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한 달간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공단 직원 82명과 이용고객,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173명 등 총 255명이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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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재 중심의 훈련에서 벗어나 풍수해와 전기차 화재 등 재난 유형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독산2동 마을공원 공영주차장과 금빛휘트니스센터에서는 차수판 설치 및 이동형 배수펌프 가동 훈련이,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는 금천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화재 및 건물 화재 대응훈련이 진행되었다. 또한 종합청사에서는 금천구청과 합동 화재 대응훈련을, 금천종합복지타운에서는 어린이집 주방 화재를 가정한 훈련을 금천소방서 및 입주기관과 함께 실시했다.<br />
<br />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의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2: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엔알비, 건축 설계와 제조 현장 연계 세미나 개최… 사용자 중심 공간 품질 강화 방안 모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203_3695999657_20260713145704_460491238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엔알비(NRB, 대표이사 강건우)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새롬빌딩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수 건축물 새롬빌딩 현장답사 및 건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엔알비 강건우 대표가 새롬빌딩의 외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건축물의 설계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계자인 홍찬기 건축가를 직접 만나 건축 철학과 설계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임직원들과의 지식 공유를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br />
<br />
홍찬기 건축가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건축 설계 실무를 수행해 온 전문가로, 가교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역임했다. 세미나에서는 새롬빌딩의 기획 의도, 설계 과정, 구조 및 외장 시스템, 시공 단계에서의 기술적 고려사항 등이 소개됐다. 임직원들은 홍 건축가의 안내에 따라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며 설계 의도가 실제 공간과 디테일로 구현된 방식을 확인했다.<br />
<br />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좋은 건축을 발견하고 해석하는 ‘안목’과 이를 실제 공간으로 완성하는 ‘디테일’이었다. 홍 건축가는 이 두 요소의 중심에 ‘자연스러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자연의 형태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빛과 그림자, 공간의 깊이와 경계, 재료와 장소의 관계를 이해하고 건축 안에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br />
<br />
또한, 건축물 자체의 존재감보다 그 안에 있는 사람이 자신의 위치와 이동 방향, 내부와 외부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처마, 루버, 개구부, 벽의 꺾임 등을 통해 형성되는 빛과 음영, 단면 설계를 통한 공간의 방향과 위계 인식 등은 별도의 안내 표지 없이도 사용자가 공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br />
<br />
새롬빌딩에는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채광, 색채 계획, 선릉 녹지를 내부로 끌어들이는 조망 설계 등이 적용됐다. 인접 도로 폭에 따른 외벽 구성 변화와 주변 주거시설과의 거리 조정을 통해 건축물이 대지와 도시 환경에 자연스럽게 대응하도록 했다.<br />
<br />
현장답사에서는 테라코타 패널의 세부 치수와 배열, 대지경계선과 노출콘크리트 높이, 계단실 및 엘리베이터홀 마감, 외장재와 구조체의 접합부 등을 면밀히 살폈다. 임직원들은 서로 다른 재료와 요소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세밀한 판단이 건축물의 시공성, 유지관리성,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br />
<br />
이번 세미나 내용은 엔알비 강건우 대표가 강조해 온 모듈러 설계 철학과도 맥을 같이 한다. 강 대표는 “모듈러 설계는 건축물의 단위 형태라는 새로운 틀을 스스로 만들고 그 안에서 설계의 자유를 찾아가는 작업”이라며, “좋은 건축을 알아보는 안목과 이를 실제 공간으로 완성하는 디테일을 갖춰 표준화와 생산 효율성을 넘어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와 존재를 분명히 느낄 수 있는 모듈러 건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엔알비는 2019년 설립된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으로,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포스코A&amp;C 출신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획, 설계, 공장 제작, 현장 조립·설치·접합, 유지관리까지 밸류체인을 내재화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생산 인프라와 PC 모듈러 기술, 공업화주택 인정, 장수명주택 우수등급 수준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플러스 등급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고층 모듈러 구조 엔지니어링을 선도하는 OSC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모비데이즈,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상반기 순이익 25.5억 기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153_3690663066_20260713155904_814805186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0.9억원, 영업이익은 2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대비 매출액이 36.9%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손실 약 1.7억원에서 흑자 전환하며 약 29억원의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었다.<br />
<br />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분기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11.3% 증가했다. 회사 측은 1분기 일시적 부진 이후 2분기 들어 광고·마케팅 본업의 운영 효율화, 주요 캠페인 집행 확대, 콘텐츠/IP 커머스 사업의 기여, 그룹 포트폴리오 전반의 비용 관리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br />
<br />
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226.5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상반기 누적 순이익 23.9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br />
<br />
모비데이즈는 하반기 AI/AIX 기반 마케팅 사업 전환과 콘텐츠/IP·커머스 사업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고·마케팅 사업 부문은 AI 기반 운영 자동화 및 성과 분석 강화, 생성형 AI 검색 환경 대응을 위한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서비스 구조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IP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에서는 모비콘텐츠테크가 B2C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B2B 및 신규 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영상 IP 사업에서는 하반기 개봉 예정인 '드골', 'The Invite' 등 다수의 작품을 준비 중이다. 모비게임즈 역시 하반기 복수의 신작 게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br />
<br />
한편, 모비데이즈는 8월 3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MAX SUMMIT 2026’을 통해 AI 시대의 마케팅 전략, 글로벌 플랫폼 변화, 콘텐츠/IP 사업 방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콘텐츠 수입·배급, 게임 퍼블리싱, 글로벌 커머스, AI 교육 협업 등 그룹 내 사업 포트폴리오의 성과와 방향성을 시장에 알릴 계획이다.<br />
<br />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내부적으로 집계한 가결산 수치이며, 향후 외부감사인의 검토 및 결산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주인공,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 결승 투표 14일 시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145_2060475739_20260713152223_1916780884.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팬덤 응원 플랫폼 '제이케이 팬덤(JK Fandom)'을 운영하는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은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OST 주인공을 선정하는 'OST MATCH POINT'의 예선 투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4일부터는 결승 투표가 시작될 예정이다.<br />
<br />
'OST MATCH POINT'는 '팬이 투표하고, 아티스트가 녹음하는 공식 K-드라마 OS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되는 팬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돌 부문'과 '대중가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의 상위 아티스트에게는 드라마 OST 가창 기회가 주어진다.<br />
<br />
예선 투표 결과, 아이돌 부문에서는 XODIAC(소디엑), n.SSign(엔싸인), AHOF(아홉)이, 대중가수 부문에서는 김용빈, 손태진, 장한별, 손빈아, 이솔로몬이 각각 상위 3팀과 5팀에 올라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 />
<br />
결승 투표는 7월 14일 낮 12시부터 7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양 플랫폼의 총 투표수를 합산하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아티스트에게는 OST 가창권이 주어지며, 대중가수 부문 1위에게는 옥외 전광판 비전 광고 특전도 제공된다.<br />
<br />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아 현재 KBS2에서 방영을 준비 중이다.<br />
<br />
팬커뮤니케이션즈 글로벌 엔도 테츠야 대표이사는 “예선부터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각 부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결승에서 마지막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만큼 팬 여러분의 한 표가 최애의 노랫소리를 ‘사랑이 온다’ OST로 완성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1: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인도 여권, 시민권 증명 효력 없어… 법적 모호성 논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049_Indian_Passport_01-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도 외교부(MEA) 대변인이 지난 6월 24일 '여권 서비스의 날'을 맞아 "여권은 시민권의 증거가 아니다"라고 발언하면서 인도 전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인도 국민들은 해외여행에 사용되는 정부 발급 여권이 자국민임을 증명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시민권을 증명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br />
<br />
인도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은 법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인도 대법원은 일관되게 여권이 인도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의 시민권에 대한 증거도 되지 않는다고 판결해왔다. 전직 대법관인 마단 로쿠르(Madan Lokur) 역시 세미나에서 여권이 시민권의 증거라고 주장했으나, 이는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br />
<br />
전 세계적으로 여권은 단순히 여행을 위한 문서일 뿐, 시민권의 증거로 간주되지 않는다. 혼란의 근본 원인은 국적(nationality)과 시민권(citizenship)을 동일시하는 데 있다. 여권은 개인이 어느 국가 출신인지를 나타내는 국적을 기록할 뿐, 시민권과는 무관하다.<br />
<br />
시민권은 법에 의해 부여되는 법적 개념으로, 국적과는 다르다. 국제법상 국적은 특정 국가의 거주자임을 인정하고 해당 정부가 책임을 진다는 의미를 갖는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널리 보급된 여권은 국제 여행을 위해 필요했지만, 반드시 시민권자에게만 발급되는 것은 아니었다. 영국 통치하의 인도인과 같은 식민지 주민들도 시민권을 주장하거나 부여받지 않고도 식민 당국으로부터 여권을 발급받아 해외여행을 할 수 있었다.<br />
<br />
시민권은 법에 의해 부여되며, 대부분의 국가는 토지법(jus soli) 또는 혈통법(jus sanguinis) 중 하나를 따른다. 토지법은 해당 국가의 영토 내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며, 혈통법은 부모가 해당 국가의 시민권자일 경우에만 시민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3/beyond-the-passport-the-legal-ambiguity-of-indian-citizenshi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유럽복음주의연맹, EU의 새로운 송환 규정에 우려 표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031_6a4f6d81562e9_juliericardeea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이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송환 규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EEA는 17일(현지시간) EU 의회가 새로운 송환 규정을 승인한 것에 대해, 정부가 이민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고 외부 국경을 확보하며 인신매매를 근절해야 할 정당한 의무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EEA는 해당 규정의 여러 요소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규정은 구금 기간을 연장하고 아동을 포함한 가족에게도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U 외부 제3국에 '송환 허브'를 운영하며, 반환 결정의 상호 인정 강화 및 보호 조치와 항소 경로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EA는 복음주의자로서 이민을 단순한 문제가 아닌,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다는 신념에 따라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5년 난민 위기 이후 EEA는 교회와 난민 신청자를 위한 자료를 개발하고, 특히 망명 과정에서 신앙이 오해받는 개종자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왔다. EEA는 유럽이민청(EU Agency for Asylum)의 2023년 종교 기반 망명 신청 실무 지침 형성에 기여했으며, 통역사와 사례 관리자가 기독교 언어와 관습을 이해하도록 돕는 용어집 개발에도 참여했다. EEA는 정부의 이민 관리 의무와 신앙이 상충하지 않으며, 질서와 공동선에 대한 올바른 관심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새로운 송환 규정은 구금 기간 연장, 아동 포함 가족 구금 가능성, EU 외부 송환 허브 운영의 투명성 및 모니터링 불확실성, 항소 경로 축소 등으로 인해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EEA는 유럽 집행위원회와 회원국들에게 법적 구제 수단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을 보장하고, 개종자 및 기타 취약한 신청자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송환 허브의 투명성과 독립적인 모니터링을 보장하고, 시민 사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촉구했다.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규정이 난민 문제의 복잡성을 간과하고, 망명 신청자의 인권 보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하기도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evangelical-alliance/35250/the-eea-on-the-european-unions-new-return-regul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교계 내 성폭력 문제, '내 딸'이라면 외면할 수 있겠는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3180017_6a50ca6d67fd3_niklas-hamann-Pe4gh8a8mBY-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Dulce Gutiérrez는 최근 발표된 기고문에서 '내 딸이라면 어떠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교회 내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성적 학대가 '신사 협정'과 은폐의 신학으로 인해 취약한 이들의 존엄성보다 기관과 종교의 명예를 우선시하는 현실을 지적했다.<br />
<br />
그녀는 이러한 학대의 피해자들이 제도의 침묵과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으며, 나르시시스트의 손아귀에 갇혀 억울하게 배척당하고 '악마의 도구'로 낙인찍히는 현실을 묘사했다. 피해자들은 심리적, 학문적, 성적 학대의 통계 속에 묻히거나, 더 나아가 여성 살해(femicide)로 생명을 잃거나, 영적인 맥락에서는 사역의 소명이 파괴되는 비극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Gutiérrez는 이러한 구조적 학대와 불의의 피해자가 자신의 딸이라면, 안일한 무관심의 방패 뒤에 숨을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비행이 아닌 은혜의 메시지를 왜곡하는 신학적 문제이며 공동체 구조의 긴급한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녀는 교단과 학계가 침묵의 법정이 되고, 공동체 구조가 교리를 이용해 피해자를 폄하하는 상황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신학적, 사회적 병리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심리적, 학문적, 신체적 학대는 종종 '신사 협정'과 거부의 신학 아래에서 취약한 이들의 존엄성보다 기관과 종교의 명예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br />
<br />
또한, 생각하고 믿는 공동체로서 우리는 폭력, 억압, 죄악을 '신의 뜻'이나 '제도적 질서'로 포장하는 수사를 해체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한 제도적 '실패'나 '관리 문제'가 아니라 죄악이며, 교회는 이에 대해 중립을 지킬 수 없다고 역설했다.<br />
<br />
Gutiérrez는 다른 이들의 딸들, 즉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딸처럼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수많은 여성이 차별, 소외,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봉사에 헌신하는 소명에 대한 가시화되지 않는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안, 우리는 상아탑에서 신학을 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르시시스트적 권력, 영적 조종, 비인간적인 교회 지도력에 의해 그들의 시간, 몸, 정신이 학대받고 착취당하는 동안 침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Gutiérrez의 주장이 일부 타당한 지적을 포함하고 있으나, 성경적 맥락과 교회 질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없이 현상의 일부만을 부각하여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사 협정'이나 '은폐'라는 표현이 모든 교회 지도자나 제도를 일반화하여 매도할 위험이 있으며, 성경은 권위에 대한 존중과 질서를 강조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제 제기가 교회의 본질적인 사역과 복음 전파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eature/35258/what-if-it-were-your-daugh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3T18: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샤프 '스위스 종교개혁' 재조명…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 담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29</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가 집필한 방대한 역사서 '기독교 역사, 제8권: 근대 기독교. 스위스 종교개혁'(History of the Christian Church, Volume VIII: Modern Christianity. The Swiss Reformation)이 국내에 소개되며, 16세기 종교개혁의 중요한 축이었던 스위스 종교개혁의 신학적 깊이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이 책은 19세기 독일계 미국인 신학자이자 교회 역사가인 샤프 박사의 기념비적인 저작으로, 그의 방대한 학문적 성과와 정통 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쓰였다.<br />
<br />
샤프 박사는 19세기 유럽과 미국 신학계를 풍미했던 인물로, 특히 교회 역사와 신조사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는 독일에서 교육받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신학 교수로 활동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썼다. 그의 저서들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치밀한 분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술하면서도, 정통 신학의 관점에서 종교개혁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번에 주목받는 '스위스 종교개혁' 편은 루터의 독일 종교개혁과 더불어 종교개혁 시대를 양분했던 츠빙글리와 칼뱅의 사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샤프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스위스 종교개혁이 루터의 개혁과 어떻게 유사하면서도 다른 독자적인 신학적 특징을 발전시켰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 그는 스위스 종교개혁이 로마 가톨릭의 인본주의적 요소와 인간 중심적 신학을 배격하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영광을 신학의 중심에 두었음을 강조한다. 이는 제1, 2계명에 대한 엄격한 해석을 통해 성자 숭배와 같은 '이교적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려는 노력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한다.<br />
<br />
특히 샤프 박사는 스위스 종교개혁이 '하나님의 은혜에서 출발하여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신학'을 추구했다고 분석한다. 이는 루터가 '인간의 필요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는 신학'을 강조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두 개혁 전통은 성경의 절대적 권위,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만인 제사장직이라는 개신교의 세 가지 기본 원리를 공유하지만, 그 적용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br />
<br />
샤프 박사에 따르면, 스위스 종교개혁은 성경에 뿌리내리지 않은 모든 인간적 전통을 배격하는 데 있어 루터보다 더 급진적이었다. 또한, 츠빙글리와 칼뱅은 루터가 '교회의 서고 넘어짐의 조항'으로 여겼던 이신칭의 교리를 영원한 예정에 의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더 큰 진리 아래 두고, 선행과 엄격한 규율을 더 강조했다고 지적한다. 이는 오늘날 개혁주의 교회들이 직면한 신앙과 삶의 균형, 은혜와 성화의 관계 등에 대한 신학적 논의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br />
<br />
또한, 샤프 박사는 스위스 종교개혁이 국가와 교회의 관계 설정에 있어서도 독특한 입장을 취했음을 밝힌다. 루터와 멜란히톤이 군주제에 대한 경외심으로 국가와 교회의 긴밀한 협력을 추구했다면, 스위스 개혁가들은 공화주의적 독립 정신으로 국가를 통제하려 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세속 권력과 영적 권력의 분리, 즉 '자유 국가 안의 자유 교회'라는 원리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한다.<br />
<br />
이처럼 필립 샤프 박사의 '스위스 종교개혁'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을 넘어, 개혁주의 신학의 근본 원리와 그 발전 과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유산을 올바로 이해하고 현대 교회에 적용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3T09: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어설픈’ 개혁주의를 경계하며 정통 신학의 근간을 재확인하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28</link>
<description><![CDATA[최근 개혁주의(Reformed) 또는 칼뱅주의(Calvinistic)라는 명칭을 자처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신학의 근간을 흔드는 ‘어설픈’ 개혁주의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충족성을 부정하는 경향은 개혁주의의 핵심을 벗어난 것으로 지적된다.<br />
<br />
이러한 논의는 월터 J. 챈트리(Walter J. Chantry)의 글 ‘Sort of’ Reformed: Part 1’(2017년 11월 27일 게재)에서 제기되었다. 챈트리 씨는 20세기 중반, 복잡한 신학적 논쟁을 피해 ‘교리’ 자체를 경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개혁주의’ 또는 ‘칼뱅주의’라는 명칭이 오히려 비난의 대상이 되던 시기를 회고한다. 당시 ‘정통’이라는 단어는 ‘냉담함’의 동의어처럼 여겨지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0세기 후반부터 성경적, 즉 개혁주의 교리를 담대하게 재확립하려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등장했다. 종교개혁가들과 청교도들의 저작을 재출판하는 출판사들의 노력도 이러한 흐름에 큰 도움을 주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개혁주의 신학을 따르는 이들의 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그 영향력은 예상치 못한 곳까지 미치고 있다. 개혁주의 주석과 서적들이 널리 읽히고, 개혁주의 설교와 증거 사역이 확산되면서 ‘개혁주의’, ‘칼뱅주의’, ‘주권적 은혜’ 등의 명칭을 사용하고자 하는 개인과 단체가 늘어나는 결과를 낳았다.<br />
<br />
챈트리 씨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긍정적인 측면도 인정한다. 인간의 구원에 있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와 성령의 각성하심을 깨닫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진리를 발견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입문자들이 자신을 ‘개혁주의’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관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자신들 역시 진리를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에, 초심자들의 여정에 대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br />
<br />
그러나 그는 일부 사람들이 개혁주의 신학을 ‘샐러드 바’처럼 접근하는 세태를 비판한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교리만 취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교리에는 거부감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들은 종교개혁의 근본 교리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며, 심지어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기둥을 이루는 핵심 진리들을 결정적으로 거부하면서도 스스로를 ‘개혁주의’라고 칭한다는 지적이다. 더 나아가 일부에서는 이러한 인물들을 ‘모범적인 개혁주의 교사’로 내세우거나, 기본적인 진리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까지 포용하는 단체를 조직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br />
<br />
챈트리 씨는 개혁주의 신학의 가장 근본적인 토대는 ‘성경의 권위’라고 강조한다. 개혁주의 신앙고백서들은 “성경은 모든 구원에 이르는 지식, 믿음, 순종에 대한 유일하고 충분하며 확실하고 무오한 규칙”이라고 선언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그의 백성에게 나타내시는 이전의 방식들은 이제 중단되었다”고 명시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뜻, 그의 영광, 사람의 구원, 믿음과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성경에 명백히 명시되어 있거나 반드시 포함되어 있으며, 여기에 새로운 영의 계시나 사람의 전통에 의해 어떤 것도 더해지지 않는다”고 덧붙인다.<br />
<br />
따라서 챈트리 씨는 성경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권위를 의식적으로 주장하지 않는 이들은 비록 성경적 진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개혁주의’라고 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20세기 후반 개혁주의 신학이 부흥하는 반면, 교회의 약함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 이상을 갈망하고 현대의 기적을 행하는 자들과 새로운 계시를 추구하는 반대 운동이 기독교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경향은 성경의 권위에 대한 견해에 있어 개혁주의 가르침과 충돌하며, 심지어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 16-17절에서 말한 것처럼 성경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갖추게” 한다는 주장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중세 교회 역시 성경을 하나님의 권위 있는 말씀으로 믿었으나, 교황과 감독들의 해석이나 ‘계시’를 성경과 혼합하여 가르쳤던 것처럼, 현대의 일부 움직임도 유사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3T09:00:4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다니엘서, 역사의 주권자 하나님을 증거하는 성경공부 시리즈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3090023_5c9aa9425d20c.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다니엘 - ESV 성경공부 시리즈'를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다니엘서의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다니엘 - ESV 성경공부 시리즈'는 다니엘서가 가진 매력적인 인물, 긴장감 넘치는 사건, 그리고 놀라운 환상 등 이야기적 요소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역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임을 강조한다. 만약 독자들이 다니엘의 이야기에만 집중하고 그 배후의 하나님을 간과한다면, 성경의 핵심 메시지를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br />
<br />
본 성경공부 시리즈는 다니엘서의 각 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지상의 모든 나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깨닫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성경을 읽는 이들은 다니엘서의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는지를 배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ESV 성경공부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간된 이 책은, 성경 본문에 대한 충실한 연구와 함께 신앙적 적용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다니엘서가 보여주는 하나님의 통치와 미래에 대한 예언을 통해,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제공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 시리즈는 이러한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다니엘서의 깊은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도록 안내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3T09: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피터 레이하트, '십계명과 하나님 나라' 통해 율법의 참된 의미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3090015_732ce9e3866a9ab84f456c7ece0098b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새로운 관점으로 기독교 신앙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해 온 피터 레이하트(Peter J. Leithart)가 그의 저서 '십계명과 하나님 나라: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 가이드'(솔라피데, 2023년 출간, 김용균 역)를 통해 십계명이 단순한 규율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생명력 넘치는 초청임을 역설했다.<br />
<br />
이 책은 십계명을 딱딱하고 구속력 있는 명령이 아닌,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주신 선물로 재해석한다. 레이하트는 십계명이 개인에게 의무로서 작동하기 이전에 공동체를 세우고 풍성하게 하는 법의 핵심이자 요약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의 계획과 원칙에 따른 집행이 중요하며, 상황과 기분에 따라 이뤄지는 일 처리는 불신을 동반한다고 지적한다.<br />
<br />
레이하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된 하나님 나라가 십계명의 구절들을 통해 더욱 충만하고 실제적으로 누려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거짓되고 잘못된 길을 옳다고 말하는 현시대의 문화를 고발하며, 때로는 아프지만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언약이 옳은 길임을 강조한다.<br />
<br />
기독교 신앙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주목받지 못했던 십계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해석함으로써, 독자들은 십계명을 과도한 짐이 아닌 참된 자유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느낄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셨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오늘날 우리를 동일하게 부르신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십계명이 단순한 율법 조항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지침임을 보여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3T09: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챗GPT, 주일학교 교육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정통 신학 기반 활용법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3090007_9631_50718_144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인공지능 챗GPT가 교육 현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 교육 현장에서도 챗GPT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챗GPT, 주일학교는 어떻게 사용할까? (교사용)' (저자: 김진영, 출판사:CLC, 출간일: 2023년 10월 20일)가 출간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챗GPT라는 새로운 기술을 기독교 교육, 특히 주일학교 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br />
<br />
저자 김진영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랫동안 교육 목회자로 섬겨왔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을 끊임없이 모색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단순히 교육 도구를 넘어, 신앙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저자는 챗GPT의 가능성과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기반한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한 설교 준비, 성경 공부 자료 제작, 학생들의 신앙적 질문에 대한 답변 가이드 등 주일학교 교사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시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또한, 챗GPT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신학적 오류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고 지적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에 도입될 때, 기술 자체에 대한 맹신이나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신학자는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 간의 인격적인 관계와 복음의 진리를 통한 변화에 있다"며, "챗GPT를 활용하더라도 성경적 가치관과 신앙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과 분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책은 이러한 전문가들의 지적과 맥락을 같이하며, 챗GPT를 신앙 교육의 보조 도구로 활용하되,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의 본질이 있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챗GPT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 교육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3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도전의 야성을 잃고 죄악에 침묵하는 교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광야의 모래바람을 맞으며 세례 요한이 외쳤던 회개의 선포와, 사도 바울이 로마를 향해 나아가며 불태웠던 복음의 열정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찾아보기 힘든 낯선 풍경이 되었다. 한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거룩한 야성을 지녔던 교회는 이제 안락한 성공에 취해 더 큰 도전을 망설이고, 공동체 내부의 죄악 앞에서는 비겁한 침묵으로 일관하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전락하고 있다.<br />
<br />
수영선수 마크 스피츠는 이미 올림픽 금메달 2개를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4년 뒤 7관왕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목표를 향해 자신을 던졌다. 세상의 기준으로도 성공한 이가 보여준 끝없는 도전 정신은, ‘이만하면 되었다’는 안일함에 빠져 십자가의 길이라는 본질적 소명을 외면하는 오늘날의 신앙인들에게 깊은 부끄러움을 안겨준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스스로를 가둔 채, 하나님 나라를 향한 거룩한 모험을 포기하고 현상 유지에 급급하고 있다.<br />
<br />
이러한 영적 무기력은 필연적으로 교회의 자정 능력 상실로 이어진다. 교회 내 성폭력과 같은 참담한 범죄가 발생했을 때, 공동체는 진리와 정의의 칼을 빼 들기보다 ‘신사 협정’이라는 이름 아래 가해자를 비호하고 피해자의 신음 소리를 억압한다. 이는 단순히 몇몇 개인의 도덕적 해이를 넘어, 교회의 명예라는 우상을 하나님의 공의보다 앞세우는 심각한 신학적 파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교회가 나치의 광기에 침묵하며 ‘값싼 은혜’를 정당화했을 때, 디트리히 본회퍼는 “미친 운전사가 모는 차에 치인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것만이 교회의 역할이 아니라, 운전사를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외쳤다. 그의 외침은 오늘날 내부의 죄악을 직시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운전대를 악에게 내어준 한국 교회의 심장을 꿰뚫는 예언적 경고다.<br />
<br />
이제 한국 교회는 다시금 광야의 영성을 회복해야 한다. 안락한 울타리를 넘어 세상의 조롱을 감수하며 더 높은 부르심을 향해 도전하는 믿음의 용기가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 안에 도사린 죄악의 실체를 직시하고, 그 뿌리를 단호히 도려내는 정의의 칼날을 세워야 한다. 교회의 참된 영광은 금빛 십자가나 웅장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거룩한 책무를 온전히 감당할 때 비로소 회복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3T07:10:3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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