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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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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아제너스, 난치성 대장암 환자 대상 BOT+BAL 병용 요법 3년 생존율 33% 보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201_31017998_20250605150603_1313924930.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면역종양학 기업 아제너스(Agenus Inc.)는 활동성 간 전이가 없는 불응성 미세부수체 안정성(MSS) 전이성 대장직장암(mCRC) 환자를 대상으로 보텐실리맙(BOT)과 발스틸리맙(BAL) 병용 요법의 1b상 임상시험 3년 시점 데이터를 발표했다. 해당 데이터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6년 유럽종양학회 위장관 암(ESMO GI) 학술대회에서 공개되었다.<br />
<br />
이번 연구는 완전 등록된 12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생존율 중앙값은 21.2개월, 3년 전체 생존율은 33%로 나타났다. 또한, 2년 이후 생존 곡선이 평탄화되는 양상을 보여 장기 생존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존 면역관문억제제의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중증 전치료 환자군에서 이러한 결과는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br />
<br />
최종 추적 관찰 시점에서 전체 전신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생존 중인 환자는 17%에 달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신호나 치료 관련 사망은 보고되지 않았다. 면역 관련 설사/대장염은 98%가 해소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연구를 발표한 다나-파버 암 연구소의 벤자민 L. 슐레히터 박사는 “이 3년 데이터는 여러 차례 이전 요법을 받고 남은 선택지가 거의 없는 환자들에게서 기대하기 어려운 혜택의 패턴을 보여준다”며, “치료 후에도 항암 치료를 중단하고 생존하는 환자 하위군을 확인한 것은 임상적 관련성이 높으며, 보텐실리맙과 발스틸리맙이 이 환경에서 면역요법이 달성할 수 있는 기대치를 바꿀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br />
<br />
아제너스의 스티븐 오데이 최고 의학 책임자는 “BOT+BAL은 기존 면역요법으로 도달하기 어려웠던 종양에서 항종양 면역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되었다”며, “내구성 있는 생존, 지속적인 반응, 무치료 기간, 그리고 관리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번 1b상 임상시험(NCT03860272)에 참여한 환자들은 평균 3회의 이전 치료를 받았으며, 상당수가 최소 3회 이상의 이전 치료, 항-PD-(L)1 단독 또는 항-CTLA-4 병용 치료, 또는 레고라페닙,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프루퀸티닙 등 후기 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br />
<br />
주요 유효성 결과로는 확인된 객관적 반응률 21%, 반응 지속 기간 중앙값 미도달, 질병 통제율 69%, 임상적 혜택률 28% 등이 보고되었다. 특히, 37명의 후기 요법 노출 하위군에서도 BOT+BAL은 22%의 객관적 반응률과 16.2개월의 전체 생존율 중앙값을 기록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 치료와 같은 의학적 영역에서의 임상시험 결과 발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특정 치료법의 효과를 과대 해석하거나 만병통치약처럼 제시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성경은 질병의 치유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며, 인간의 의학적 노력은 그분의 뜻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가르친다. 따라서 이러한 임상 결과가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거나, 하나님의 섭리를 벗어나는 것처럼 비춰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2:0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다케다 제약, 건선 치료제 '자소시티닙' 임상 3상서 유의미한 피부 개선 효과 확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3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52_12_1218276940_20131210091559_113227266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다케다 제약은 성인 중등도-중증 판상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차세대 경구 TYK2 억제제 '자소시티닙'(TAK-279)의 임상 3상 연구에서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br />
<br />
이번 연구 결과는 2026년 미국피부과학회(AAD) 혁신 학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자소시티닙이 두피, 손발톱, 손바닥, 발바닥 등 치료가 어렵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에서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피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br />
<br />
평균적으로 자소시티닙 치료를 받은 두피 건선 환자의 약 75%가 16주차에 깨끗하거나 거의 깨끗한 피부 상태를 달성했으며, 손발바닥 건선 환자의 약 70% 역시 16주차에 유사한 개선율을 보였다. 또한, 손발톱 건선 중증도 지수(NAPSI)에서도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다.<br />
<br />
이러한 결과는 자소시티닙이 치료가 가장 어려운 부위를 포함하여 빠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루 한 번 복용하는 편리한 경구용 제제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br />
<br />
다케다 제약의 닥터 친웨 우코마두(Dr. Chinwe Ukomadu)는 "건선은 환자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복잡하고 이질적인 질병이며, 특히 치료가 어렵고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TYK2는 IL-23/IL-17 축과 제1형 인터페론을 포함한 질병을 유발하는 핵심 면역 경로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의 임상 3상 결과는 차세대 TYK2 억제제가 편리한 하루 한 번 복용으로 빠르고 지속적이며 일관된 피부 개선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준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임상 3상 연구는 무작위 배정, 다기관, 이중 눈가림, 위약 및 활성 대조군 설정으로 진행된 LATITUDE PsO 3001 및 3002 연구의 최상위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해당 연구에서 자소시티닙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약 70%는 16주차에 정적 의사 글로벌 평가(sPGA) 0/1점(깨끗하거나 거의 깨끗한 피부)을 달성했으며, 건선 부위 및 중증도 지수(PASI) 75 반응률은 4주차부터 조기에 나타나 24주차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데이터는 자소시티닙이 치료가 가장 어려운 부위에서도 빠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을 제공할 잠재력을 보여준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5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해조음미술관, 부산 여류화가 5인 초청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 전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3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43_2009929281_20260716212859_7092255123.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경상남도 거제시에 위치한 해조음미술관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5인5색전: 저문 바다에 붓을 씻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류화가 5인 김춘자, 여주경, 이가영, 전혜원, 조부경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은 해조음미술관의 지리적 특성과 정희성 시인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차용되었다.<br />
<br />
참여 작가들은 각기 다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김춘자 작가는 생명에 천착한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을, 여주경 작가는 도시 풍경을 한국화 기법으로 재해석한 채색화를 선보인다. 이가영 작가는 근원적 호기심에서 출발한 단색 회화와 금기, 욕망을 다룬 최근작을 전시하며, 전혜원 작가는 기억과 사고를 이미지화한 모호함 속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을 내놓는다. 조부경 작가는 심플한 색면으로 깊이감 있는 추상 공간을 표현한다.<br />
<br />
해조음미술관 임호건 관장은 이번 전시가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 예술을 통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술관은 한국 근현대 미술 대표 작가들과 부산·경남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네팔, 10년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수립…경쟁력 강화 청사진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3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37_31017998_20260719110013_512189442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시아생산성기구(APO)는 네팔 국가생산성경제개발센터(NPEDC) 및 산업·상업·공급부와 공동으로 ‘네팔 국가 생산성 마스터플랜 2026~2036’을 네팔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최빈개도국(LDC) 지위에서 벗어나는 네팔이 생산성을 국가 발전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0개년 로드맵이다.<br />
<br />
마스터플랜은 정책 개혁, 전략적 투자,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네팔의 제16차 국가개발계획 및 원활한 전환 전략에 맞춰 수립됐다. 또한 국가 정책 목표를 구체적인 실행 과제로 제시하고, 기관별 역할, 추진 일정, 모니터링 및 평가 체계, 국가 생산성 성과지표 등을 포함했다.<br />
<br />
이번 계획은 인프라 부족, 물류 비효율, 산업 수요와 인력 간 기술 불일치, 혁신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정책 불확실성, 기술 도입 격차 등을 생산성 향상을 저해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혁신 중심의 산업 현대화 촉진, 산업 경쟁력 및 경제 고도화 강화, 기후 회복력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생산성 향상 등 네 가지 전략 목표를 제시했다.<br />
<br />
APO의 인드라 프라다나 싱가위나타 사무총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긴다면 미래 세대를 위해 더욱 생산적이고 혁신적이며 포용적인 국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팔 산업·상업·공급부 차관 크리슈나 바하두르 라우트는 정부가 마스터플랜을 국가 경제개혁을 위한 실행 계획으로 인식하고 제도화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 마스터플랜은 실행 중심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제시하며, 제도 및 정책 기반 마련부터 성공적인 정책 확대, 중앙 및 지방정부 전반의 생산성 정책 정착까지 체계적인 추진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추진 상황 점검, 책임성 강화, 근거 기반 정책 보완을 위한 관리 체계도 마련했다.<br />
<br />
APO는 분석 연구, 국제 비교 분석,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DevTech Systems Inc.의 기술 지원을 받아 이번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향후 국제 사례 공유, 제도 역량 강화, 생산성 정책 및 실행 분야 학습 지원 등을 통해 네팔의 마스터플랜 이행을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
이번 마스터플랜 전달은 네팔의 장기적인 생산성 혁신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계획의 지속적인 이행과 정부 기관 간 협력, 민관 협력 강화 시 향후 10년간 국가 경쟁력 제고, 기업 생산성 향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3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천안 오룡지구, 지역 크리에이터 소개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29_2949433215_20260718134100_969352966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를 매월 한 명씩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들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r />
<br />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 상권을 구성하는 사람과 활동을 소개하고 기록하는 한편, 시민들이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방문하고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참여하는 원예지 대표는 신부동에서 꽃가게 '공원01'을 운영하며, 지난 11일에는 '프레임 플라워 디자인'을, 18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라워 가드닝 디자인'을 진행했다.<br />
<br />
이후 12월까지 헬스, 커피, 필라테스, 요리,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월별 크리에이터와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 일정 및 참여자 모집 방법은 매달 순차적으로 공개될 계획이다.<br />
<br />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2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AI 시대, 노사의 사회적 책임 논의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24_newswire_ogimg.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오는 7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AI시대,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 AI 전환기 노동과 ESG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노동의 미래와 노사의 사회적 책임, 그리고 ESG 경영의 실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이 기업 현장에 도입됨에 따라 노동의 역할 변화, 일자리 전환, 조직 내 공정성, 인권 및 안전, 노사관계의 새로운 기준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br />
<br />
또한 최근 성과급 및 보상 체계 갈등 등 조직 내 공정성과 신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하여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br />
<br />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노동, 문화, 복지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를 실천하고 있으며, 충주 폐교를 활용한 취약계층 심신 치유센터 '그린비네'를 운영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미국 이커머스 규모 육박… 아시아 소비 트렌드 확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17_31017998_20260719143837_430636782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NYSE: NIQ)가 발표한 보고서 '더 커머스 레볼루션(The Commerce Revolution): 웨어 이스트 미츠 웨스트(Where East Meets West)'에 따르면, 중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9,000억 달러에 달해 미국 전체 이커머스 시장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에서 개척되고 확대된 라이브 쇼핑, 소셜 커머스, 초고속 배송 등의 소비자 습관이 글로벌 소매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br />
<br />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전체 글로벌 이커머스의 약 55%를 차지하며 앞서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소셜 커머스 시장 역시 현재 약 5,00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8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북미 소비자의 68%, 유럽 소비자의 67%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제품 구매 경험이 없으며, 약 3분의 2는 퀵 커머스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br />
<br />
NIQ 서유럽 사장 에밀리 다롤(Emilie Darolles)은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서양 소매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예고편"이라며, "라이브 쇼핑, 소셜 커머스 및 인스턴트 배송은 더 이상 '떠오르는' 채널이 아니다. 아시아에서는 단순히 사람들이 쇼핑하는 방식이며, 유럽 소비자들도 이미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10년을 선도할 브랜드는 동양을 로드맵으로 읽고, 기회가 열려 있는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보고서는 또한 AI가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동양에서는 상품 발견을, 서양에서는 가격 책정, 타겟팅, 측정을 지원하며 양쪽 모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조사와 소매업체에게는 채널 관리에서 데이터, 미디어, 커머스를 연결하는 시스템 오케스트레이션으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라이브, 소셜, 퀵 커머스를 주류 이벤트로 취급하는 브랜드가 차세대 성장을 정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소비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와 기술 발전에 대한 무비판적인 수용은 인간의 본질적인 가치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과도한 소비주의와 개인화된 쇼핑 경험이 인간의 영적 성숙을 저해하고 물질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따라서 기술 발전과 소비 트렌드를 성경적 가치관에 비추어 분별력 있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 미국 전자상거래 규모에 육박… 동향 보고서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108_31017998_20260719143837_430636782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유통 시장의 무게 중심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시아에서 개척되고 확장된 라이브 쇼핑, 소셜 커머스, 빠른 배송 등의 형식이 현재 글로벌 유통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서구 소비자들의 채택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이다.<br />
<br />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NIQ(NYSE: NIQ)가 발표한 글로벌 보고서 '커머스 혁명: 동과 서의 만남(The Commerce Revolution: Where East Meets West)'에 따르면, 중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9,000억 달러에 달해 미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이 2025년 기준 전 세계 전자상거래 수익의 약 55%를 차지하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 />
<br />
반면, 북미 소비자의 68%, 유럽 소비자의 67%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상품 구매 경험이 전무하며, 약 3분의 2는 빠른 배송(quick commerce)을 이용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APAC 소비자의 59%는 이미 소셜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br />
<br />
보고서는 이러한 동서 간의 격차가 여전히 크지만, AI 기술의 발전이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의 소셜 커머스 시장은 현재 약 5,000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조 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아시아에서는 빠른 배송이 일상화되어, 인도의 경우 FMCG(일상 소비재) 온라인 판매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약 1만 개 다크 스토어는 전국 단위의 30분 이내 배송을 가능하게 한다.<br />
<br />
한편, 서구에서는 리테일 미디어 광고가 확장되고 있으나 측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리테일 미디어 지출은 1,840억 달러에 달했지만, 브랜드의 절반 가량은 측정 효과가 불확실하다고 답했다.<br />
<br />
NIQ는 이러한 현상이 두 지역의 분리가 아닌 수렴 과정에 있으며, 동쪽에서 시작된 라이브 쇼핑, 소셜 커머스, 초고속 배송, 슈퍼 앱 등의 형식 주도 행동이 점차 서구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1: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캄보디아, '국가 안보 저해' 시비로 시민권 박탈 가능 법안 통과… 반대론자들 '정치적 탄압' 우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029_Mother-Nature-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캄보디아에서 시민이 '국가 안보 저해' 행위를 할 경우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법안은 민족주의 고취를 위한 법적 장치라는 정부의 주장과 달리, 반대 세력의 목소리를 억압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br />
<br />
지난 2025년 7월, 캄보디아는 헌법을 개정하고 새로운 법을 제정하여 반역, 외세와의 결탁, 국가 안보 저해 행위를 저지른 자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훈 센 전 총리 겸 현 상원의장은 2025년 6월 27일, 외세와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이들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하는 헌법 개정안을 제안했으며, 이는 2025년 7월 2일 헌법위원회 승인, 7월 11일 국회 통과, 7월 15일 상원 통과를 거쳤다. 이후 시민권법 개정안은 2025년 8월 25일 통과되었고, '국적법 시행에 관한 하위 법령'은 2026년 1월 22일 공포되었다.<br />
<br />
개정된 헌법은 이제 공무원들이 '반역, 외세와의 결탁, 국가 주권 또는 국가 안보 저해, 또는 반역이나 국왕 모독을 포함한 다양한 범죄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자'의 시민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br />
<br />
훈 마넷 총리는 법을 준수하는 시민들은 이번 개정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애국자이고 캄보디아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로 마지막 숨결까지 결심했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지만 만약 당신이 외세와 공모하여 캄보디아의 이익을 파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우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그런 사람이라면, 캄보디아인으로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br />
<br />
국회 내 훈센 총리의 지지자들은 이번 개정안이 민족주의의 가치와 '국가 수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고 주장했다.<br />
<br />
그러나 약 50개의 시민사회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개정안이 활동가와 인권 운동가들을 표적으로 삼고 무국적 상태를 합법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우리는 무국적, 권리 없음, 그리고 무권리로 전락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캄보디아 정부의 이번 조치가 국가 안보라는 명분 아래 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하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질서 유지와 시민의 보호는 중요하지만, 이는 개인의 양심과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법률이 국가주의를 강화하고 개인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9/cambodian-law-can-render-citizens-stateless-for-undermining-national-security/"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0:29+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감사는 삶의 태도, 하나님과 이웃 향한 지속적 표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180014_6a5bb11b050bd_Takacs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카롤리 타카치 선수의 역경 극복 사례를 통해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이 발표되었다.<br />
<br />
이 글은 감사하는 태도가 삶의 어려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오른손을 잃은 헝가리 선수 카롤리 타카치는 1948년 런던 올림픽 사격 종목에 왼손만을 사용해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사례는 감사가 단순한 일시적 표현을 넘어선 삶의 방식임을 보여준다.<br />
<br />
글쓴이는 성경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더불어 주변 사람들에 대한 감사 역시 강조한다고 언급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스승의 삶을 특징지었던 감사하는 태도를 삶에서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종종 그에 대한 감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감사와 찬양의 제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지 못했다고 지적한다.<br />
<br />
감사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그분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을 아는 지속적인 태도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영광스러운 기회라고 설명한다.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는 감사하기 쉽지만,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감사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감사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감사할 이유를 찾게 된다고 말한다.<br />
<br />
또한,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태도에서도 나타난다고 강조한다. 타인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지 않는 것은 흔한 죄악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마치 그들의 봉사가 당연한 의무인 것처럼 여기는 태도를 비판한다.<br />
<br />
글은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산책하듯 주변 사람들의 삶에 감사하고 그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라고 권면한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감사의 태도는 성경적 가르침의 일부만을 강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감사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자연스러운 열매이지만,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온전한 감사를 실천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타인에 대한 감사를 강조하는 것은 좋으나, 인간의 모든 선행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아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특히, 역경 속에서의 감사에 대한 강조는 때로 인간의 고통을 간과하거나,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표면적인 긍정만을 강요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존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inish-line/35328/thank-you-very-muc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18: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교단/교회] 서울역 광장 예배, 300여 노숙자들에게 복음 전하고 빵·여비 전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2&amp;amp;wr_id=6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b><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민족사랑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째 노숙인 섬김 이어가</span></b></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b>장윤제 목사 설교로 복음과 희망 전해 </b></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094_3428.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094_3428.jpg"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094_3428.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민족사랑교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담임 임호성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3</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일 서울역 정기 광장예배를 열고 서울역을 지나는 시민과 광장에 모인 노숙자</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행사 관계자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03_7055.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03_7055.jpg"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03_7055.jpg" /><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4pt;">이광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임채진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임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주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 이곳에 모였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여기에 모인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곳곳에 전쟁과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이때 때가 가까운 줄 압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질병과 통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배고픔 가운데 나온 이들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모든 모자람이 해결되게 하옵소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라고 기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노숙인들을 위한 민족사랑 케어센터 건립을 위해서도 기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임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많은 어르신을 모실 수 있는 따뜻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케어센터를 준비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돕는 자와 재력가를 보내주셔서 센터를 세우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하옵소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고 간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설교를 전할 장윤제 목사와 광장예배를 섬기는 스태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울역을 지나는 시민과 외국인들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71_3983.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71_3983.jpg"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71_3983.jpg" /><br style="clear:both;" /><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23_1729.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23_1729.jpg" style="font-size:14pt;letter-spacing:0pt;"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23_1729.jpg" /></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 style="font-size:14pt;">성경봉독에 이어 오재홍 고문의 찬양과 성경 암송이 이어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오 고문은 찬송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인애하신 구세주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를 찬양한 뒤 고린도후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7</span><span style="font-size:14pt;">장을 암송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size:14pt;">이어 박인호 장로가 찬송가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빈들에 마른 풀 같이</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size:14pt;">를 특송으로 불렀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날 말씀은 장윤제 목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국다문화희망협회 대표</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청림교회 담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가 창세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39</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절을 본문으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시련 속에 숨은 축복</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85_1942.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85_1942.jpg"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85_1942.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모든 인간은 질병에 허덕이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라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사람들은 존재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을 찾아 헤매지만 세상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돈과 권력</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명예를 가져도 결국 헛된 것을 알게 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어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 고난과 질병</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죽음의 자리에서 우리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하나님만이 우리의 꿈을 바꾸시고 인생을 바꾸시는 분</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라고 강조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하고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려야 하듯 사람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기억하시며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고</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복음을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장 목사는 설교 말미에 참석한 노숙인들과 함께 영접기도를 드린 뒤 찬양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를 함께 부르며 예배를 마무리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설교 후에는 민족사랑교회 임호성 목사가 교회 소식을 전하며 말씀을 전한 장윤제 목사에게 감사를 전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또한 노숙인들의 쉼터가 될 민족사랑 케어센터 건립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요청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img src="https://dstv.kr/data/editor/2607/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98_7125.jpg" title="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98_7125.jpg" alt="2e9169d77ad66fbdefea282d480ca009_1784441198_7125.jpg" /><br style="clear:both;"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임 목사는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서울역 광장은 수많은 외국인과 시민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지만</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광장예배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고 위로와 소망을 품게 될 것을 믿는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며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매주 월요일마다 광장에 모인 분들에게 빵과 간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그리고 소정의 여비를 나누고 있는데 이 사역을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고 말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예배를 마친 뒤 장윤제 목사와 사회선교사</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자원봉사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모인 노숙인들과 행사 참석자들에게 빵과 간식</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여비를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한편 민족사랑교회는 지난 </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16</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년간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음 전도와 구제 사역을 지속해 오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최근에는 노숙인 지원을 위한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앞두고 있으며</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이를 통해 노숙인 자활 지원과 선교 사역이 더욱 확대되고 참여 교회와 단체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0pt;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xml:lang="en-us">.</span></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div><p style="text-align:justify;"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 Dotum;font-size:14pt;"> </span>  </p>]]></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9T15:06:4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필립 샤프의 '기독교 신앙고백서' 3권,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을 집대성하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6</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 박사가 집필한 방대한 저작 '기독교 신앙고백서(Creeds of Christendom)' 제3권이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들을 집대성하며 교회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이 책은 1902년 출간된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Brief Statement of the Reformed Faith)'을 포함하여,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신앙고백들을 소개한다.<br />
<br />
샤프 박사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으로 이주하여 신학 교육과 교회 역사 연구에 헌신했다. 그는 교회의 일치와 신학적 유산을 보존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그의 저작들은 이러한 신학적 열정의 산물이다. '기독교 신앙고백서'는 19세기 후반, 종교개혁 이후 분화된 다양한 기독교 전통 속에서 정통 신앙의 핵심을 파악하고 그 역사적 연속성을 조명하려는 샤프 박사의 노력을 보여준다.<br />
<br />
이번에 소개되는 제3권은 특히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신앙고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는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제1조부터 제12조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고백은 삼위일체 하나님, 계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 창조, 인간의 죄, 하나님의 은혜, 선택, 예수 그리스도, 믿음과 회개, 성령, 중생과 새 생명, 부활과 내세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교리들을 명료하게 제시한다.<br />
<br />
특히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을 조화시키려는 개혁주의 신학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 제3조 '영원한 작정'에서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지혜로우며 거룩하고 사랑하는 작정이 모든 사건을 포괄하므로, 인간의 자유가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이 죄의 저자가 아니지만, 그의 섭리 안에서 그는 모든 것을 그의 주권적인 설계의 성취와 그의 영광의 나타남을 위해 함께 일하게 하신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인간의 자유 의지 사이의 신비로운 관계를 인정한다.<br />
<br />
또한 제7조 '선택'에서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그의 기쁨대로 그의 아들에게 한 백성을 주셨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함과 섬김과 구원을 위해 선택된 헤아릴 수 없는 무리"라고 밝히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 교리를 강조한다. 그러나 동시에 "성년이 된 모든 사람은 오직 믿음과 회개를 통해서만 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여, 구원의 은혜가 인간의 응답을 통해 효력을 발휘함을 분명히 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샤프 박사의 이 저작이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 신학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평가한다. 특히 다양한 신앙고백들을 한데 모아 비교 분석함으로써, 각 시대와 교파가 직면했던 신학적 도전과 그에 대한 응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산다. 다만, 일부에서는 '간이 개혁주의 신앙고백'의 내용이 성경의 가르침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으나, 구원의 서정에 있어 인간의 책임과 성화의 과정을 더욱 강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br />
<br />
'기독교 신앙고백서' 제3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복음주의 개신교회의 핵심 신앙을 이해하고, 교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5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선교적 열정의 재조명… '개혁은 선교적이었는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5</link>
<description><![CDATA[종교개혁이 기독교 선교 운동에 미친 영향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이클 S. 호튼(Michael S. Horton)은 그의 저서 '개혁은 선교적이었는가?(Was the Reformation Missions-Minded?)'를 통해 종교개혁가들이 선교에 무관심했다는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종교개혁 자체가 위대한 선교 운동이었다고 주장한다.<br />
<br />
이 책은 종교개혁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등이 임박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신하여 해외 선교의 필요성을 간과했거나, 예정론 때문에 선교가 부차적인 것으로 여겨졌다는 통설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러한 주장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의 루스 터커(Ruth Tucker) 교수와 같은 학자들에 의해 반복되어 왔으나, 호튼은 이러한 시각이 피상적이며 역사적 사실을 오도한다고 지적한다.<br />
<br />
호튼은 종교개혁이 단순히 교리 논쟁에 그친 것이 아니라, 성경적 복음의 회복을 통해 유럽 전역을 재복음화하는 과정이었다고 분석한다. 그는 종교개혁가들이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칭의 교리를 교회의 존립 근거로 삼았으며, 복음을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해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종교개혁은 중세 말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선교 활동이 침체된 상황에서, 오히려 복음의 재확산을 통해 유럽을 새롭게 하는 위대한 선교 운동이었다는 것이다.<br />
<br />
특히 호튼은 종교개혁가들이 스스로를 '복음(evangel)'을 회복했다는 의미에서 '복음주의자(evangelicals)'라 칭하며, 인쇄물, 강단, 일상 대화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복음을 전파했다고 설명한다. 이는 마치 다른 대륙에서 일어났다면 사도 시대 이후 가장 중요한 선교 활동으로 평가받을 만한 규모와 영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br />
<br />
또한, 호튼은 현대 선교 운동의 주요 인물들이 종종 경건주의 운동의 산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종교개혁-청교도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지적한다. 존 엘리엇,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윌리엄 캐리, 데이비드 리빙스턴 등 수많은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예정론을 선교의 장애물이 아닌 동력으로 삼았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구원 역사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기에 절망이나 교만함에 빠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데 헌신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br />
<br />
호튼은 칼뱅이 프랑스로 수십 명의 전도자를 파송하고 브라질에 선교 식민지를 건설하려 했던 시도를 언급하며, 칼뱅이야말로 종교개혁가들 중 가장 선교적인 인물이었다고 평가한다. 이는 종교개혁가들이 선교에 무관심했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배치되는 사실이다.<br />
<br />
결론적으로 호튼은 종교개혁을 단순히 교회의 내부적인 분쟁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성경적 복음의 회복과 확산을 통한 위대한 선교 운동으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종교개혁의 진정한 의미와 그 후속 운동들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정통 신학의 렌즈로 본 이단, 교회사의 흐름을 꿰뚫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26_84c243ff987ea.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출간된 전자책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는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이단 문제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정통 교리와 이단의 왜곡 역사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 책은 교회사가 보인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인적인 탐구 자료나 수업 자료를 넘어 신앙의 근본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현대 사회는 수많은 이단들의 출현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일부 그리스도인들은 '이단'이라는 용어의 무게감을 잊은 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는 정통 교리와 이단에 대한 분명하고 정확한 정의를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겸손과 자제를 촉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단에 대한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교회사의 흐름 속에서 이단이 어떻게 발생하고 확산되었는지, 그리고 정통 신학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이단 문제에 대한 한국 교회의 안일한 태도를 우려하며,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와 같은 책을 통해 정통 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분별력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교회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이단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성경적 진리 위에 굳건히 서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단에 미혹되기 쉬운 신앙의 초심자들에게는 정통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견고한 신앙의 성을 쌓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br />
<br />
『이단을 알면 교회사가 보인다』는 이단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를 넘어, 역사적, 신학적 맥락 속에서 이단의 본질을 파악하고 정통 신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교회는 이단 사이비의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제임스 더럼, '제5계명' 통해 이웃 사랑의 참 의미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17_18e2999891374a475d0687ca9f989d8302141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7세기 스코틀랜드 장로교 목회자 제임스 더럼(James Durham, 1622-1658)의 저서 '제5계명'이 개혁된실천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더럼 목사가 집필한 '십계명의 실천적 강해' 중 다섯 번째 계명 해설 부분만을 따로 엮은 것으로, 기독교 고전 소책자 시리즈 아홉 번째로 소개된다. 더럼 목사는 글래스고 블랙프라이어스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청교도 시대의 대표적인 십계명 해설가로 알려져 있다. 비록 36세의 짧은 생을 살았지만, 그의 저술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성경적 이해와 목회적 통찰을 제공하며 신앙인들에게 귀한 영적 유산을 남겼다.<br />
<br />
'제5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 20:12)는 십계명의 다섯 번째 계명을 중심으로 이웃 사랑의 참된 의미를 탐구한다. 책은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통해 '부모'의 범위를 단순히 친부모를 넘어 나이, 은사, 직위 등에서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모든 사람, 특히 가정과 교회, 국가에서 권위를 가진 이들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야 할 덕목까지 다루며 제5계명이 가진 포괄적인 의미를 강조한다.<br />
<br />
더럼 목사는 십계명의 두 번째 돌판이 제5계명으로 시작하는 이유를 모든 이웃 사랑의 근본이 되는 '공경'의 태도에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하나님은 이 계명을 통해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 특히 가장 가까운 가정 안에서의 질서와 공경을 세우시려는 의도를 보이셨으며, 동시에 사회 전체에서 상호 존경과 예우의 질서를 세우고자 하신다"고 말한다. 또한 타락한 인간의 성향이 약한 자들을 무시하기 쉬운 점을 지적하며, 이 계명이 공의롭고 온전한 사랑을 요구함을 역설한다.<br />
<br />
저자가 제시하는 '공경'의 의미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넘어선다. 그는 공경을 "어떤 사람에게 있는 탁월한 특성이나 자질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인정하는 것", "진심으로 존중하고, 어떤 면에서든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품는 것", "사랑과 애정을 담은 존경을 실천하는 것",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 따라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순종"으로 정의한다. 더 나아가 공경은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깊은 책임 의식과 경건한 두려움"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이 책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같은 방식과 정도로 사랑해야 하는가?', '악한 자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자기 사랑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와 같은 실제적인 질문들을 던지며 성경적 해답을 제시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제5계명과 '겸손'의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다. 더럼 목사는 겸손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필수적인 태도이듯, 이웃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데도 반드시 필요한 덕목임을 역설한다. 그는 "겸손은 칭찬받을 뿐 아니라 실제로 매우 필요한 덕목"이라며, 교만과 자만이 모든 것을 더럽히는 죽은 파리와 같다고 경고한다.<br />
<br />
'제5계명'은 독자들에게 복음에 합당한 반응으로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을 제시하며, 제임스 더럼의 '십계명의 실천적 강해' 전편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미래학자, 고난 속에서 발견한 성경적 통찰을 담은 신간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9090007_9710_50797_14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래학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저자가 고난의 경험을 통해 얻은 성경적 통찰과 신앙 고백을 담은 저서 '미래학자 고난을 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40대 초반, 국내 30대 그룹을 비롯해 학계, 정계, 산업계, 지자체 등 다방면에서 연간 300회 이상의 강의와 자문 요청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시기부터 시작된다.<br />
<br />
성공의 정점에서 교만에 빠졌던 저자는 하나님에 의해 겸손하게 낮아지는 경험을 했다고 책에서 고백한다. 그는 가까운 이들로부터 여러 차례 배신을 당하고, 두 번의 세무조사와 세 번의 파산 위기를 겪는 등 혹독한 시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세우시면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낮추시면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체험했다고 전한다.<br />
<br />
저자는 고난의 긴 터널을 지나며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이 말하는 고난의 의미와 그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한다. 또한, 자신의 삶을 통해 체득한 신앙의 여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한다. 이 책은 성공과 실패, 영광과 좌절을 넘나드는 인생의 굴곡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9T09: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태국, 수감자 바리스타 양성 통해 사회 복귀 지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07002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태국 교정 당국이 수감자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며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태국 동부 카오크엔란 지역에 위치한 '쿡앤코프(Cook &amp; Coff)'는 낡은 빨간색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커피숍으로, 일반 대중에게 개방된다. 이 커피숍은 태국 교정 당국이 관리하며 수감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26세의 투프 씨는 최대 보안 교도소에서 6개월간 복역한 후, 보다 개방적인 시설인 카오크우엔란으로 이감되어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그는 매일 오후 3시까지 손님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근무를 마친 후 다시 교도소로 복귀한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점진적으로 사회와 다시 익숙해지는 법을 배우고 있다.<br />
<br />
투프 씨는 20일 후면 출소 예정이다. 그는 어머니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커피 사업에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그램이 수감자들의 재범 방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죄의 결과와 회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없이 단순히 직업 훈련만으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죄성을 간과하고 사회적응 프로그램에만 의존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진정한 변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구원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07: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바베이도스 출신 전설적인 크리켓 선수 가필드 소버스, 89세로 별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9070016_1280px-Sobers_statue_kensington-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크리켓 역사상 최고의 올라운더로 평가받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필드 소버스 경이 향년 89세로 별세했다. 소버스 경은 지난 7월 17일, 90세 생일을 불과 11일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br />
<br />
미아 모틀리 바베이도스 총리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우리 국가에 슬픔의 시간이 찾아왔다"고 선언하고, "우리의 위대한 아들 중 한 명"을 기리기 위해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 그는 바베이도스와 서인도 제도를 대표하여 1954년부터 1974년까지 20년간 활약했으며, 뛰어난 타격 능력뿐만 아니라 능숙한 투구와 끈기 있는 수비 실력으로 크리켓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국제적인 존경을 받았다.<br />
<br />
1936년 7월 28일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서 태어난 소버스 경은 태어날 때부터 각 손에 여섯 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어린 시절 스스로 여분의 손가락을 제거했다고 전해지며, 한 크리켓 애호가는 "의사들이 그가 성장하기 전에 여분의 손가락을 제거했지만, 그는 열한 개의 손가락으로 첫 번째 진지한 크리켓 경기를 치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 />
<br />
그의 삶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2년 1월, 해군이었던 아버지의 전사라는 비극을 겪기도 했다. 크리켓은 그에게 큰 위안이 되었으며, 그의 어린 시절은 크리켓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다. 13세가 되었을 때 이미 그의 크리켓 실력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8/crickets-greatest-all-rounder-barbados-sir-garfield-sobers-dies-at-8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9T07: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국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은폐 관련 정보 공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180017_g0d0a59ecf1ce917aff950dc97b864ddd6637ed4f3337ffe5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밤, 수년간 미국민에게 숨겨져 왔던 기밀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 적대 세력이 대규모로 미국 유권자 데이터를 침해했으며, 미국의 선거 인프라는 해킹 및 조작에 매우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정보는 관계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은폐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국가정보국장, 법무부, FBI, CIA에 이 중대한 정보가 당시 대통령과 미국민에게 어떻게 숨겨졌는지 조사하고, 잠재적 형사 처벌을 포함하여 책임 있는 자들을 처벌하라고 지시했다.<br />
<br />
이번 공개는 미국의 선거 시스템이 망가지고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 SAVE America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 이러한 종류의 악용으로부터 선거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한편, 급진 좌파 민주당과 그들의 동조 세력은 이번 폭로에 대해 즉각적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축소하며, 주의를 분산시키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새로운 정보가 없었다', '외국 적대 세력이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으므로 자신의 팀에 의해 방해받은 것이다', '중국이 획득한 유권자 데이터는 이미 공개된 정보일 뿐이다', '투표 결과를 바꿀 수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유권자 명부에 비시민권자 수는 미미하다', '선거 부정이나 오류에 대한 증거는 없다', '우편 투표는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들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며, 특히 선거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를 축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딥 스테이트'라는 용어 사용은 음모론적 성격을 띠며, 객관적인 사실 규명보다는 정치적 선동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setting-the-record-straight-president-trump-declassifies-intel-on-foreign-election-interference-deep-state-coveru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18: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보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찬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이 신학계의 귀중한 자료로 재조명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하려는 야심찬 기획의 결과물로, 당시의 신학적 논쟁과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 저자인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교회사, 신학사, 종교개혁사 등 다방면에 걸쳐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학문적 배경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신학 사조를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평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특정 용어의 정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 신학적 맥락, 관련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종교개혁사, 교회사, 다양한 교파 및 신학 사조에 대한 항목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어, 'Remonstrant Reformed Brotherhood' (9, 482), 'Reformed Church Community' (9, 483), 'Synod of Ulster' (9, 218)와 같은 항목들은 특정 역사적 사건이나 공동체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br />
<br />
이 백과사전의 출간은 당시 신학계의 지적 요구에 부응하고, 종교 및 신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촉진하려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신학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소개하면서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비록 오래된 자료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방대한 정보와 학문적 깊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항목의 경우 19세기 말의 시대적 한계나 특정 신학적 관점이 반영되었을 수 있으므로, 현대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해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신학 연구자들에게는 여전히 귀중한 보물창고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여성들의 헌신과 신앙으로 꽃피우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49_2017_TBT_10_Feat5_Insert.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의 역사는 종종 마르틴 루터, 장 칼뱅 등 남성 지도자들의 설교와 신학, 순교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여성들의 헌신적인 사역이 풍성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은 가정에서의 개혁을 이끌고 다음 세대 개신교인들을 양육했으며,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의 자유를 수호하고 신학 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br />
<br />
**가정에서의 개혁: 신앙의 뿌리를 내리다**<br />
<br />
초기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은 가정을 복음 사역의 거점으로 삼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들의 가정은 단순히 남편이 휴식을 취하고 가족이 교제하는 공간을 넘어, 자녀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요람이자, 나그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전초기지였다. 또한 굶주린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구제 사역의 현장이기도 했다. 이러한 경건한 가정들은 종교개혁의 풀뿌리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개혁의 동력을 제공했다.<br />
<br />
마르틴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 1499-1552)는 이러한 가정 사역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녀는 유명한 종교개혁가 남편을 내조하며, 이전의 수도원을 생산적인 가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흑색 수도원은 여러 면에서 종교개혁의 본부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가 연구하고 글을 쓰는 동안, 카타리나는 저녁마다 그의 원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고아들을 포함한 아이들을 돌보며 미래의 목회자들이 기독교 가정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카타리나는  dilapidated 수도원을 개혁의 중심지로 변화시켰다.<br />
<br />
안나 불링거(Anna Bullinger, c. 1504-1564) 역시 취리히 종교개혁에 유사한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11명의 자녀를 둔 가운데서도 수십 명에 달하는 개신교인과 난민들을 가정으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었으며, 가정과 교회를 벗어나서는 취리히의 빈민들을 방문하여 음식과 의복, 금전을 나누는 구제 사역에 힘썼다. 이는 남편 울리히 츠빙글리가 전투에서 사망한 후 돌봤던 안나 츠빙글리의 모범을 따른 것이었다. 안나 불링거의 삶은 그녀의 가정에 머물렀던 방문객들과 남편의 저술을 통해 유럽 전역에 알려졌다. 당시 목사의 아내가 가정을 개방하는 것은 수도원 생활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였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 결혼 금지 등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개신교 아내들은 수도사와 수녀들처럼 기도하고, 글을 읽고, 정원을 가꾸며, 병자를 돌보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들의 가정 사역은 가시적이지 않았지만, 로마 가톨릭의 근본적인 전제에 도전하며 개신교를 수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자녀 양육을 통해 로마 가톨릭의 박해 속에서도 오직 성경만을 의지할 준비가 된 새로운 세대의 개신교인들을 길러냈다.<br />
<br />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을 수호하다**<br />
<br />
종교개혁 시기, 왕비와 공주들은 매우 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왕족 여성들 중 상당수가 남성 친척들보다 훨씬 쉽게 개신교로 개종했으며, 이는 정치적 유행을 따른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개신교 지도자들은 표적이 되기 쉬웠고, 높은 지위의 수녀원장들 역시 귀족 출신이 많았기에 개종 시 큰 스캔들을 일으켰다.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일을 감당했다면, 개혁을 이끈 왕비와 수녀원장들은 가장 공개적인 장소에서 고립과 위협, 폭력에 직면했다.<br />
<br />
나바르의 여왕 잔 달브레(Jeanne d'Albret, 1528-1572)는 1555년 알코올 중독과 간통에 시달리던 남편이 사망한 후 왕위에 올랐다. 프랑스와 스페인이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끼인 취약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개혁 신앙을 확고히 지켰다. 왕위에 오른 후 그녀는 나바르 전역에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로마 가톨릭의 바다 한가운데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했다. 자녀들이 납치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반란과 프랑스와의 전쟁이 발발하는 등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그녀는 교회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았다. 스스로를 '작은 공주'라 칭하며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세워졌다고 믿었다. 그녀의 노력은 위그노 전쟁 동안 위그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그녀의 용기와 교리적 확신은 국제적으로 논의되며 고통받는 다른 신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다.<br />
<br />
카타리나 폰 침메른(Katharina von Zimmern, 1478-1547)은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녀는 사제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다시 수녀원으로 보내져 취리히의 제국 수녀원장이 되었다. 이 지위에서 그녀는 막대한 토지와 현금, 사람들을 통제했다. 그러나 취리히 시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개혁 신앙에 노출되었고 개종했다. 그녀는 개신교 목사들을 초청하여 수녀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하도록 했다. 츠빙글리는 수녀원장의 강력한 영향력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가 개신교 활동을 폭로하고 로마 교황청에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었음을 인지했다. 그러나 1524년 말, 카타리나는 수도원을 넘기는 서명을 했다. 이는 종교개혁의 흐름에 있어 여성 지도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청교도 신학의 정수 담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31_afa2307ca32f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담은 역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스티븐 차녹 저, 알앤알북스 출판, 2024년 5월 20일 출간)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 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의 대표작으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을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차녹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윌리엄 산크로프트(William Sancroft) 대주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재학 중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경험을 한 그는 복음 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되었다. 이후 그는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당대 영국 사회에 깊은 신학적 영향을 끼쳤다.<br />
<br />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은 차녹이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룬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인격적인 관계와 삶의 변화를 동반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왜 필수적이며, 그 지식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구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논증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깊고 온전히 알아가도록 이끄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차녹의 탁월한 변증 능력과 성경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시키고, 참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청교도 신학에 관심 있는 신학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찰스 스펄전, ‘설교의 황태자’ 넘어 ‘진리의 투사’로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21_b26eed5ee3d5fc1b45690771cbba6fb91448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 최고의 침례교 역사신학자로 알려진 토마스 네틀즈(Thomas Nettles) 교수가 저술한 &lt;스펄전 평전&gt;(부흥과개혁사, 2016)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설교의 황태자’로만 알려졌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의 삶과 신학이 재조명받고 있다. 1,0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스펄전의 생애와 그가 추구했던 목회 신학, 그리고 계시된 하나님 말씀을 위한 그의 투쟁적인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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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네틀즈 교수는 남침례신학교 등에서 38년간 역사신학을 가르친 저명한 학자로, 그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정확한 사실 전달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평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스펄전의 출생과 중생, 복음 사역자로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빠르게 다룬 뒤, 그의 설교, 신학, 특히 그리스도의 화목 제사 교리, 전도 사역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평가한다. 또한 복음 전도자들과의 동역, 자선 사역, 신앙 서적 저술 및 평가,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추구하기 위한 논쟁과 ‘내리막길 논쟁’이라 불리는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더불어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침례교회와의 관계, 질병과 고통, 우울증 등을 인내하며 하나님 품에 안기기까지의 삶과 장례 예배까지 상세히 보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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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틀즈 교수는 평전 전반에 걸쳐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자제하고, 스펄전 본인의 말이나 글, 당시 사람들의 증언 등을 통해 사실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서술하여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스펄전이라는 인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시대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베푸신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 그의 열매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 것이며, 스펄전 스스로도 이를 깊이 인식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다는 점이 강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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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된 인물에게는 필연적으로 많은 시련이 따랐음을 보여준다. 스펄전이 겪었던 강박증, 우울증, 류머티즘, 통풍 등 개인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기독교 안팎의 비방과 정죄, 고아원 및 목회자 대학 운영의 무거운 책임감 등은 그가 감당해야 했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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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 책은 진리를 지켜내기 위한 스펄전의 고귀한 싸움을 조명한다.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대속 교리를 변질시키는 교단과의 결별, 비평 신학 및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경고와 투쟁은 오늘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는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의 싸움과 맥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사역 말년에 지치고 힘든 육체와 정신으로도 글을 쓰고 설교문을 작성하며 서신에 답했던 그의 충성스러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신실함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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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lt;스펄전 평전&gt;은 찰스 스펄전이 단순히 웅변술이나 영향력, 사역의 결과물 때문에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가 헌신한 진리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진리와 일치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고 지켜내며 후대에 전수하려는 삶에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드렸기 때문에 위대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스펄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의 설교와 저작을 대하는 태도와 깊이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2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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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신학] 바쁜 현대인을 위한 '출근길 100일 큐티' 출간… 전도서·잠언 지혜로 삶의 의미 탐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09_32021_6003407_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고단함과 허무함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도서 《출근길 100일 큐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도서와 잠언의 지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일으키고, 오늘의 일을 시작할 힘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책 제목: 출근길 100일 큐티,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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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매일 아침 하루를 열거나 출근길, 혹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 '나는 왜 일하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회의와 보고서, 고객과 매출, 프로젝트와 일정에 쫓기며 성실히 일해도 버겁고 열심히 달려도 허무함이 밀려오는 현실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말씀을 붙들며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야 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고충을 대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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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100일 큐티》는 전도서와 잠언이 던지는 삶의 본질적인 물음을 오늘의 현실 속으로 가져와 묻는다. 특히 모든 부와 명예, 성취와 권력을 경험했던 솔로몬 왕이 결국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에 있다'고 고백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분, 100일간 말씀 앞에 서도록 초대한다. 이는 솔로몬의 고백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이어주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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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인들이 겪는 실존적 고뇌와 신앙적 갈등을 성경적 지혜로 풀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과 '삶'의 의미를 성경적 관점에서 더욱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탄식이 단순한 허무주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안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잠언의 지혜 역시 단순히 처세술이나 성공 비결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원리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09+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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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설] 생명의 문화를 세우는 파수꾼의 사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진다. 인간 생명의 시작과 끝을 인간의 손으로 재단하려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네덜란드의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시행 소식은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통렬한 이정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의료적 결정이 아니라, 생명의 주권이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에게 넘어갔다고 선언하는 문명사적 비극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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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대적 조류 앞에서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이라는 성명은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운다. 성명은 복음주의자들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온 역사를 상기시키며,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임을 천명한다. 이는 세상의 가치관에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진리의 빛을 비추라는 교회의 본질적 소명을 재확인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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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가 로마 제국이라는 거대한 우상 앞에 섰을 때, 그들은 힘이나 정치적 권력으로 맞서지 않았다. 로마인들이 내다 버린 갓난아기들을 거두어 키우고, 역병이 돌 때 죽어가는 이들을 돌보며 생명의 존엄성을 몸소 증거했다. 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는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The Rise of Christianity)』에서, 바로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희생적인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이 로마 사회를 변화시킨 핵심 동력이었음을 역설했다. 그들은 세상이 죽음의 문화에 취해 있을 때, 묵묵히 생명의 문화를 일구어낸 파수꾼들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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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락사와 같은 생명윤리 문제 앞에서, 그리고 세속화의 거센 파도 앞에서 어떤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단순히 반대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생명의 존귀함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 미혼모와 그 자녀를 끌어안고, 고통받는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사회적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구체적인 사랑의 행위가 필요하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세상이 버린 곳에서 생명을 살리고, 어두운 골목에 빛을 비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이 땅에 무너져가는 생명의 가치를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굳건히 서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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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칼럼] 세상을 밝히는 당신의 작은 불빛</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10</link>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린 생명이 인간의 결정으로 스러졌다는 뉴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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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그때, 유럽복음주의연합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는 소식은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왔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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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도로시 데이(Dorothy Day)의 삶이 떠오릅니다. 그녀는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뉴욕의 거리에서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환대의 집(House of Hospitality)’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일꾼운동’은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는 아주 작은 환대의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사회의 양심을 일깨우는 거대한 횃불이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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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시기보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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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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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조용한 도움이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는 작은 불빛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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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논평] 인간이 신의 자리에 오를 때, 비극은 시작된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23</link>
<description><![CDATA[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다는 소식은 ‘미끄러운 경사길 이론(Slippery Slope Argument)’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참혹한 증거임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성인 말기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것이라던 안락사는, 그 경계를 허물고 정신질환자로, 노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그 칼날을 겨누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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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인간이 스스로 생명의 주인이 되려는 교만의 극치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과학과 기술을 통해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시도가 결국 인간성 자체를 파괴하는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마지막 단계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주무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예견했다. 네덜란드의 이번 결정은 루이스의 경고가 현실이 된 씁쓸한 자화상이다. 한 생명의 가치를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주관적 잣대로 평가하고, 그 생명을 끝낼 권리를 다른 인간에게 부여하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존엄한 존재가 아닌 처분 가능한 대상으로 전락하고 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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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신성한 선물임을 분명히 선포한다. 인간은 그 생명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다룰 권리가 없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생명의 신비를 이렇게 노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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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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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자비’라고 포장하는 시대의 궤변 앞에서, 교회는 단호히 선언해야 한다. 생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인간의 역할은 그 생명이 주어진 시간 동안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사랑하는 것뿐이다.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고통받는 사람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참된 연민은 죽음을 돕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아파하며 삶을 지지하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세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의혹 증거 공개 주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27_g11ee02bbc88518fb29d7b96e339d85fdd99643c7bdd64490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공개된 문건을 통해 외세의 선거 개입, 미국 선거 시스템의 심각한 취약점, 그리고 정보 당국이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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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7월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중국이 2억 2천만 건의 미국 유권자 파일에 접근했으며, 여기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연방 선거에 등록된 27만 8천 명의 비시민권자가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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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내용에 대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공개한 정보는 놀랍다"며, "이러한 증거가 우리 정부에 의해 묻혔고, 주류 언론은 대통령의 연설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없이는 헌법 공화국이 존재할 수 없다"며, 의회가 'SAVE America Act'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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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허리지 기자는 "정치적, 개인적 편견이 명백했으며, 정보기관은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대통령은 정보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은폐되었다고 주장했고, 이제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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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C.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나는 수년 전부터 이러한 개입을 경고했지만 언론은 내 경고를 무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증거 공개를 환영했다. 에즈라 코헨 전 국방부 정보안보 차관 대행은 "미국인들은 이제 영구 안보 국가가 2020년 겨울 트럼프 대통령의 후보 활동에 해를 끼치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중국 공산당의 일부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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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함께, 특정 정치 세력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what-they-are-saying-president-trump-exposes-bombshell-evidence-of-foreign-election-interference-and-deep-state-suppress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AI 거버넌스 '전 인류' 참여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소수 강대국이 아닌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AI를 21세기 인류의 가장 큰 기회이자 동시에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규정하며, 국제 협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고 글로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은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며, AI 거버넌스는 "소수 국가나 기업에 의해 좌우될 수 없으며, 모든 국가가 참여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협약' 채택과 유엔 총회 산하 'AI 독립 국제 과학 패널' 설립을 계기로 AI 거버넌스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하는 데는 일리가 있으나, 기술 발전과 거버넌스 논의에 있어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모든 국가와 기업의 동등한 참여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기술 발전의 윤리적, 도덕적 측면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성경적 원칙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엘오베이드 난민촌, 식량난 심화…10만 명 이상 긴급 지원 절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은 수단 엘오베이드 지역 내 난민촌에 거주하는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세계식량계획(WFP) 수단 지부장 압달라 알와르닷은 "이재민들에게 완전한 식량 배급조차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줄어든 배급량마저 다른 가족들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은 다른 소득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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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오베이드 지역은 현재 18개월째 포위 공격과 지속적인 드론 공격에 시달리고 있으며, 무장 세력의 추가 공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볼커 터크 최고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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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는 현재 엘오베이드 내 난민촌에서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식량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는 긴급한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단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를 겪고 있으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생명을 구하는 식량 지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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