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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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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청와대 사랑채, '국민주권정부' 1년 성과 조명하는 '빛의 궤적' 전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427_7db78a61d064045775b143bee49987b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청와대 사랑채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전시 '빛의 궤적'이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의 국정 운영 성과와 국민의 노력을 담아내고 있으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향한 정부의 발자취를 조명한다.<br />
<br />
전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NFC 체험물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몰입도를 높였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br />
<br />
전시의 주요 메시지는 '국민의 삶을 밝힌 정책, 함께 여는 빛나는 선물'로, '빛은 어둠을 이긴다 - 빛의 혁명, 이재명 정부의 탄생', '빛을 밝히다 - 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정부', '빛을 잇다 - 국격의 변화, 국민과 함께 언박싱(Unboxing)'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br />
<br />
첫 번째 주제에서는 정부 출범까지의 국민적 노력과 위기 극복의 순간들을 레이저, 음향, 디지털 이미지로 연출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대통령 집무실을 재현하고 SNS 기록을 미디어 패널로 전시하여 국민과의 소통 과정을 보여준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G7 정상회의, APEC, G20 정상회의 등 국제 교류 성과와 함께 각국 정상으로부터 받은 외교 선물을 전시한다.<br />
<br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는 국민주권정부의 지난 1년을 국민과 함께 돌아보고, 그 변화와 희망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전시"라고 소개하며, '빛'이라는 상징을 통해 연대의 마음을 조명했음을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빛의 혁명'으로 칭하고 어둠을 이긴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정치적 수사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며, 성경적 맥락에서의 '빛'과 '어둠'의 의미를 세속적 정치 상황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신학적 해석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대통령의 SNS 활동을 중심으로 국정 운영을 조명하는 방식은 정책의 실질적 성과보다는 소통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전시가 국민주권이라는 긍정적 가치를 강조하지만, 특정 정치 세력의 업적을 부각하는 데 치우칠 경우 자칫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4: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무인점포, 편리함 이면에 숨겨진 식품 위생 점검 필요성 대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418_b97c97bff59bd8552a4381d9880c5a5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무인점포가 아이스크림 할인점, 과자점, 밀키트 판매점, 무인 빵집 등 다양한 형태로 골목 곳곳에 자리 잡으며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집 근처에서 접근성이 좋고 가격 부담이 적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무인점포를 애용하고 있다. <br />
<br />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식품 판매 무인점포 628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진열한 147곳이 적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 />
<br />
본지 기자가 직접 아이스크림 전문 무인점포를 방문한 결과, 매장 내부는 직원 없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양심껏 계산해 주세요"라는 안내문이 눈에 띄었다. 진열된 아이스크림 중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발견되지 않았고, 전반적인 정리 상태도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다만, 냉동고 문이 자주 열리는 구조상 여름철 냉동·냉장 제품 관리가 더욱 중요할 것이라는 점이 지적되었다.<br />
<br />
이어 방문한 무인 빵집에서는 개별 포장된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으며, 크림이 포함된 제품은 별도의 냉장 쇼케이스에 보관되고 있었다. 제품별로 제조일자와 보관 방법이 표시된 경우가 많았으나, 소비기한 표기 위치가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이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해당 매장에서는 소비기한과 위생 수칙을 안내하는 문구를 비치하여 식품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br />
<br />
라면을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무인 분식점에서는 전자레인지와 냉장 쇼케이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라면 토핑 식재료도 진열되어 있었다. 식재료를 취급하는 공간인 만큼 위생 상태가 중요하게 여겨졌으며, 쇼케이스 내부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또한, "집게를 사용해 주세요", "제품 포장을 뜯지 말아 주세요" 등 이용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문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협조가 중요함을 강조했다.<br />
<br />
다른 무인 마트에서는 핫바, 어묵, 밀키트 제품들이 냉장고에 정리되어 있었으며, 제품마다 제조일자와 소비기한 스티커가 잘 보이도록 부착되어 있었다. 내부 청결 상태도 양호하여, 직원이 상주하지 않더라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br />
<br />
무인점포를 둘러본 결과,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 두드러졌다. 학생들이 제품을 집어 바로 계산대로 향하는 모습에서 소비기한이나 원재료 표시를 살펴보는 경우는 드물었다. 많은 소비자들이 "판매되는 제품이니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지만, 식약처 점검 결과처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 실제로 판매 공간에 진열된 사례가 있었다는 점은 경각심을 갖게 한다. 특히 소비기한 표기 위치가 제품마다 달라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는 점도 새롭게 인지되었다.<br />
<br />
무인점포는 늦은 시간에도 간식을 구매할 수 있고 필요한 식품을 편리하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크지만, 모든 점포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식약처는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표시 사항이 없는 제품을 발견할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 1399 또는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무인점포 이용 시에는 가격뿐만 아니라 소비기한과 보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무인점포의 편리함만을 강조하며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책임만을 묻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간과한 시각이라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무인점포 운영자들이 식품 위생 및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할 경우,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행위로 볼 수 있으며, 소비자의 경각심을 촉구하는 것을 넘어 운영자들의 철저한 관리 감독 시스템 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4:1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 열기, 광화문·여의도 달궜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408_001b9e5ccd2fd09fdeedf42b06e2047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린 12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br />
<br />
경기 전날인 11일, 광화문광장에서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KT와 대한축구협회(KFA)가 공동으로 마련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었다. 이곳에서는 AI 기술과 축구의 역사를 접목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방문객들은 응원 메시지 작성, 역대 국가대표팀 유니폼 및 기념품 관람, AI 로봇 캐리커처 제작, 응원 굿즈 DIY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br />
<br />
특히, 팝업스토어 내 응원 메시지 작성 코너에서는 방문객들이 보낸 메시지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선수단 베이스캠프로 직접 전달되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역대 국가대표팀 유니폼과 FIFA가 수여하는 기념패, 역대 월드컵 공인구 등이 전시되어 축구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br />
<br />
광화문광장에서는 다음 날 열릴 거리 응원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의료 지원 및 쉼터가 마련되었으며,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 체계도 준비되었다.<br />
<br />
한편, 12일에는 여의도에서도 거리 응원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거리 응원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월드컵에서나마 달래고 싶다는 한 시민의 경험담도 전해졌다.<br />
<br />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는 6월 8일부터 8월 초까지 운영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요일은 휴무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4: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동포 간담회서 '대한민국 외교의 주역' 격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400_827ece7be7e3854942540c9e9a9b31f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국빈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br />
<br />
26년 만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동포 원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종교·문화·교육계 인사, 입양 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80여 명이 참석했다.<br />
<br />
박용주 재이탈리아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최근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속에서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은 이탈리아 동포사회에 큰 기쁨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한국과 이탈리아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이탈리아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와 사람의 가치를 국가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나라라며 이탈리아의 문화적 저력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동포들이 이탈리아 사회 곳곳에서 성실과 책임으로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굳건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세계 각지에서 자신의 삶으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고 계신 동포 여러분은 대한민국 외교의 주역"이라며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신뢰와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br />
<br />
이어 박광일 이탈리아한인회장, 곽영아 재이태리한인여성회장, 카를로 콜롬보(한국명 박흥국) 한인입양인단체 회장이 현지 활동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 박광일 회장은 K-팝, K-뷰티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이탈리아인들의 높은 관심과 동포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동포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곽영아 회장은 K-푸드 페스타 등 문화행사를 통해 이탈리아 국민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하며 유럽 내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한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박이태 가이드협회 회장은 이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 멜로니 총리와 만나 언급했던 공인 가이드 자격증 관련 민원에 대해 휴일임에도 이탈리아 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멜로니 총리의 일 처리 속도에 놀라움을 표하며, 한국의 이재명 정부도 빠르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멜로니 총리는 더 빠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한국 음식점 경영 동포가 한국 문화 상품의 질 관리를 위해 한국 식당에 대한 인증 제도 도입을 제안하자, 이 대통령은 귀담아듣겠다며 질 관리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4:0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국가유공자 보훈체계 강화… "끝까지 책임지는 국가 되겠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53_1096f341b9bca54a9723c7f034b66ee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정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체계 강화에 나섰다. 정부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한편,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보훈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추념식에는 경기 가평 헬기 비상훈련 추락사고 순직자 유가족과 6·25 전사자 발굴 유해 유족,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학생 등이 함께하며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자리를 가졌다.<br />
<br />
정부는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에게 보상과 수당을 지급하고 의료·복지·주거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가가 끝까지 돌보고 책임지는 보훈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는 독립유공자의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손자녀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어 약 230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이 새롭게 보상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br />
<br />
이재명 대통령은 추념식에서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며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국가보훈부는 2026년 참전명예수당을 월 49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며, 지역별 수당 격차를 줄이고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중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저소득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되며, 올해 3월부터는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는 고령·저소득 배우자에게도 동일한 금액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역대 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지원 대상으로 포함한 것이다.<br />
<br />
참전유공자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의료·복지·주거 지원도 강화된다. 참전유공자는 전국 6개 보훈병원과 1025개 위탁병원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위탁병원 이용 시 본인 부담 진료비의 90%를 감면받는다. 또한 매년 5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전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1촌 이내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br />
<br />
부양의무자가 없는 65세 이상 참전유공자는 보훈원에서,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참전유공자는 전국 8개 보훈요양원에서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정부는 본인부담금의 60%를 지원한다.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와 배우자에게는 재가보훈실무관이 주 1~3회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br />
주거 지원으로는 무주택 참전유공자에게 주택우선공급 지원 제도를 통해 신규 주택을 우선 분양하며, '아너하우스'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도 지원한다.<br />
<br />
사후 예우 또한 강화된다.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참전유공자는 국립현충원에 안장되며, 사망 시 영구용 태극기와 대통령 명의 근조기, 공적증서가 제공되고 장제보조비(20만 원)도 지원된다. 정부는 참전유공자로 등록하지 못한 채 사망한 이들을 직접 찾아 예우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며, 2014년부터 현재까지 8만 4000여 명의 미등록 유공자를 발굴해 지원했다.<br />
<br />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사자에 대한 예우는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름과 군번만 남은 채 잊힌 영웅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한 보상과 예우는 성경적 원칙에 부합해야 하며, 지나친 물질적 보상이나 정치적 목적의 기념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국가의 의무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책임과 희생의 본질적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5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중소 K팝 기획사 해외 진출 지원… 10개 그룹에 최대 3억 원 지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42_bae3dd502435fa9ec53c1a1187a983a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K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대중음악 산업의 중추인 중소 기획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첫 지원 대상으로 리센느, 싸이커스, 튜넥스, 키라스, 캔트비블루, 82메이저, 빅오션, 유스피어, 엑신, 에잇턴 등 10개 그룹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br />
<br />
최근 K팝은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나, 대형 기획사 중심의 쏠림 현상으로 인해 생태계의 허리가 약화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실제 2023년 기준 대기업의 연간 음악 제작비는 평균 431억 1000만 원에 달하는 반면, 중소기업은 평균 14억 9000만 원에 그쳤다. 해외 공연 횟수 역시 대기업은 연 83.4건인 데 반해 중소기업은 4건에 불과해 약 20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br />
<br />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중소 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은 매년 역량 있는 중소 기획사 10곳을 선정해 연간 최대 약 3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하여 소속 가수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한다.<br />
<br />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음반 제작, 공연 등 개별 분야에 한정된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각 기획사의 필요와 전략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분야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에 따라 선정된 기획사는 지원금을 수출용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해외 현지 마케팅 및 홍보, 해외 공연 개최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 내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올해 선정된 10개 그룹은 이번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선다. 그룹 리센느는 일본과 미국 활동 계획을 밝혔으며, 싸이커스는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인 그룹 튜넥스는 인도 뭄바이에서 특별 무대를 선보이고 현지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인도 시장과의 접점을 넓혀간다. 그룹 키라스는 말레이시아 현지 쇼케이스와 아시아 7개국, 10개 도시 팬미팅을 통해 실력파 K팝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밴드 그룹 캔트비블루는 해외 단독 공연과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팬덤을 구축하고, 세계적 스트리밍 기업 스포티파이의 신예 가수 지원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레이다'에 공식 선정되며 세계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최성희 문체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K팝이 세계 주류 문화로 자리 잡았지만,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산업의 허리인 중소 기획사가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또 다른 ‘중소의 기적’이 탄생해 K팝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특화 상권 및 전통시장 26곳 선정… 최대 50억 지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35_e9b7d61521d649990a0f0cb058d8177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권 및 전통시장 26곳을 선정하고 최대 50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br />
<br />
올해는 글로컬상권 6곳, 로컬테마상권 10곳, 백년시장 10곳이 선정되었으며, 2030년까지 글로컬상권 11곳과 로컬테마상권 40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br />
<br />
특히 올해는 사업 최초로 국민참여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전문가 중심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상권과 전통시장의 매력도와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도록 했다. 백년시장 평가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5.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119명의 국민평가단과 외국인 인플루언서 및 유학생 29명이 참여했다.<br />
<br />
지역 대표 관광 상권으로 육성될 '글로컬상권'에는 경북 경주 황리단길, 제주 서귀포시 중심상가, 대구 중구 교동상권, 광주 동구 동명동상권, 강원 속초 설악로데오거리상권, 경북 영주 영주문어1955 상권 등 6곳이 선정되었다. 이들 상권에는 2년간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K-컬처 콘텐츠 개발, 외국인 전용 가이드 운영, 면세거리 조성 등이 추진된다.<br />
<br />
역사와 전통을 살리는 '백년시장'에는 부산 구포시장, 부산 자갈치시장, 광주 양동시장, 대전 문창전통시장, 대전 정원시장, 강원 정선아리랑시장, 충북 육거리종합시장, 경북 경산공설시장, 경남 진주중앙시장, 제주 동문재래시장 등 10곳이 선정되었다. 이들 시장에는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시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 기획, 대표 상품 개발, 테마 콘텐츠 조성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br />
<br />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로컬테마상권'으로는 전국 10곳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상권에는 2년간 최대 4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역 특화상품 개발, 상권 스토리텔링 구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br />
<br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고유의 자원과 로컬 창업, 관광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지방 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어 국민이 찾고 싶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권과 전통시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3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행정안전부, 여름 섬 여행객 대상 최대 10만 원 경비 지원 사업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27_2d5b602266d8d2d7927a0095c076d8e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행정안전부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월과 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사업은 섬 여행 활성화와 섬 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목표로 하며,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 이용이 필수적인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며,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7월부터 8월 사이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br />
<br />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https://www.visitisland.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 및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 등 다른 관광 지원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차 여행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섬 방문의 해 분위기를 가을까지 이어가고 연중 관광 수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br />
<br />
이와 더불어 전국 88곳의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행사, '1인 1섬 갖기' 캠페인,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br />
<br />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는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044-205-3251)로 하면 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교육부, 유치원 교사 병가 시 대체인력 지원 강화 방안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20_8c23e51e54af8f6de9805d617a0aa56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부가 지난 2월 발생한 부천 사립유치원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유치원 교사가 아플 때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도록 대체인력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16일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 지원 개선 방안'을 통해 이러한 내용을 밝혔다.<br />
<br />
앞서 부천 사립유치원에서는 교사가 독감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교사가 아파도 쉬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유감을 표명하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br />
<br />
그 결과, 시도교육청별로 대체인력 지원에 편차가 있고, 사립유치원의 경우 병가 시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이 제외되거나 조건부로 이루어지는 등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 또한 대체인력풀 관리 및 교사 복무 감독 체계에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이에 교육부는 유아교육법 개정을 통해 순회교사 배치 근거를 마련하고, 단설유치원 등 거점 기관에 강사를 배치해 인근 유치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립유치원 교사의 병가, 공가, 특별휴가, 연수 등 다양한 부재 상황에 대한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을 확대한다.<br />
<br />
더불어 유치원 교사 대체인력풀을 구축하고, 모집된 인력에 대한 징계 이력 조회 및 연수 실시 등 엄격한 관리를 통해 대체인력의 질을 높인다. 사립유치원의 인사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안내 자료 배포 및 연수도 실시하며, 인사·복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한다.<br />
<br />
교육부는 이번 개선 방안을 통해 부천 교사 사망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이며, 새로 구성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br />
<br />
최 장관은 "전국 모든 유치원 교사가 아플 때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고, 유치원은 공백 없이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2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교육부, 첨단산업 기술 인재 양성 위한 마이스터고 6곳 신규 지정</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13_d1d35a396d29e63aadde15b43b8e9c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육부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 6개교를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산업계와 함께 설계해 운영하는 학교다.<br />
<br />
이번에 지정된 6개 학교는 계획에 따른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8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신규 지정 학교는 부산전자공업고(반도체), 경기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반도체), 전북 이리공업고(AI 이차전지), 전남 목포공업고(AI 에너지), 전남 해남공업고(AI 산업인프라), 경북 문경공업고(AI 로봇)다.<br />
<br />
교육부는 산업계, 학계,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산업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여부 등을 심의했다. 지정위원회는 3개교는 만장일치로, 3개교는 조건부 동의로 총 6개교를 신규 지정 학교로 심의·의결했다. 첨단산업 분야 기술인재 양성의 시급성과 신청 학교의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건부 동의 3개교를 추가 선정했다. 조건부 동의 3개교는 7월 28일까지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 최종 지정 동의할 예정이다.<br />
<br />
교육부는 학교당 2년간 총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단위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전문가 상담팀을 구성·지원해 마이스터고로의 성공적인 개교를 도울 계획이다.<br />
<br />
현재까지 총 59개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되었으며, 이 중 58개교가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전국 마이스터고는 총 65개로 늘어난다. 서울반도체고등학교는 개교 준비 중이며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br />
<br />
한편, 기존 마이스터고는 산업수요 변화에 따라 지정 분야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지정 분야 변경을 신청해 승인받았다. 이로써 해당 학교들은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국가 첨단산업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게 된다.<br />
<br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은 국가 미래가 걸린 시급한 과제"라며, "선정된 6개 학교가 세계 최고 기술 명문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1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0곳 추가 선정…총 463개소 운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305_11c70da545fbdd35c6f2196a3dfd42f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보건복지부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50개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총 463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br />
<br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br />
<br />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 시범사업 도입 이후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2월에는 통합돌봄제도 시행에 맞춰 전국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를 설치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50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총 463개소로 확대 운영된다.<br />
<br />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의료취약지 내 센터 확충을 위해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 참여 모형을 개선하여 모집했다. 모집 대상 지역을 군 지역뿐만 아니라 의료취약지인 시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인력 기준도 완화했다. 기존에는 의사는 의료기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보건소 소속이어야 참여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간호사가 보건소 소속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건소 인력이 의료기관 1개소만 협업할 수 있었던 것에서 2개소까지 협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번 공모에서 협업형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총 14개소다.<br />
<br />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주요 의료 인프라"라며 "앞으로 재택의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하고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3: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공무원 가족돌봄휴가 및 장기재직휴가 확대…국무회의 통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58_a670c0394d30d99cb98d6d36ea0aea8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앞으로 공무원은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제도가 확대된다.<br />
<br />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지난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br />
<br />
개정안에 따라 자녀나 손자녀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유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학교 휴업이나 병원 진료 동행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사용 가능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도 휴가 사용이 가능해진다.<br />
<br />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도 장기재직휴가 3일이 부여된다. 기존에는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 공무원에게 7일이 부여됐다.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3일 특별휴가는 해당 재직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10년이 되는 날까지 사용하지 못한 휴가는 소멸된다. 다만, 개정안 시행일 기준으로 재직기간 8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은 2028년 6월 23일까지 해당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이와 함께 공무원이 노동조합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라 회계감사원으로서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경우 연 2회 한정하여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육아기 공무원들이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해 국민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터에서는 유능하게, 가정에서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5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상한 폐지 및 행정처분 강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51_3a895aa00d21c9e4b46dd0cebc4801f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토교통부가 건설 현장의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을 대폭 확대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상한까지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최대 200만원으로 제한되었던 불공정행위 신고포상금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되며, 지급 상한이 사라져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 예를 들어, 기존에 과징금 1억 8900만원 부과 시 200만원이 지급되던 포상금은 개정 후 5670만원까지 지급될 수 있다. 또한, 신고자가 증거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br />
<br />
행정처분 역시 강화된다. 불법하도급에 대한 영업정지 기간이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상향 조정된다. 과징금 최소 부과율도 하도급 대금의 4%에서 24%로 대폭 인상되며,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기간도 현행 1~8개월에서 최소 8개월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된다.<br />
<br />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면·구두계약을 통한 불법하도급은 현장 단속만으로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관련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중요하며, 제재 강화와 신고 보상 확대를 통해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5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 갤럭시 보안 기능 강화로 금융 사기 위협 사전 차단</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44_1028147215_20260616095433_4787856786.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가 악성 앱, 메시지, 보이스피싱 등 모바일 금융 사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갤럭시 기기의 보안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br />
<br />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넘어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사용자를 보호하는 체계로 보안 기능을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 신제품에 탑재될 'One UI 9.0'부터는 '피싱 앱 위험 알림' 기능을 강화하여, 이미 설치된 악성 앱의 실행까지 차단하고 삭제를 유도하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또한, 삼성전자는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의 협력을 통해 주기적인 '보안정책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국내 갤럭시 기기의 보안 환경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경찰청과 협력하여 사기 목적 앱 목록을 공유받아 설치 단계에서 피싱 앱을 차단하는 기능을 2024년부터 One UI 6.1 이상 기기에 적용해왔다. 올 하반기 공개될 One UI 9.0에서는 앱 설치 시 갤럭시 스토어 평판 데이터를 조회해 피싱 의심 앱 여부를 판별하고, 악성 앱으로 확인될 경우 즉시 실행을 차단하는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br />
<br />
보이스피싱 의심 통화 후 수 시간 내 설치되거나 원격 제어로 설치된 앱의 경우, 사용자가 실행을 시도하면 경고 알림을 통해 삭제를 유도하는 기능도 도입될 계획이다.<br />
<br />
삼성전자는 정부 기관과 협력하여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도 강화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받은 발신 번호, 위험 링크, 스팸 내용 등을 기준으로 악성 스팸 메시지를 사전에 차단하며, 2024년 9월 도입 이후 올해 4월까지 약 4억 건의 악성 메시지를 차단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부터 도입된 딥러닝 기반 '인텔리전스로 차단' 기능은 월평균 약 50만 건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불법 도박, 대출, 주식, 스미싱 등 의심 메시지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차단한다.<br />
<br />
갤럭시 AI 기반의 '통화 스크리닝' 기능은 수신된 전화를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스팸이나 스캠으로 의심될 경우 즉시 전화를 거절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온디바이스 방식으로 처리되어 개인정보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다.<br />
<br />
또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 기능은 통화 중 AI가 실시간으로 위험도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안내하며, 기본 활성화 상태로 제공된다. 2026년 4월 기준 사용률은 약 84%에 달한다.<br />
<br />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개인정보보호 알림, 보안 위험 자동 차단, 도난당한 기기 보호 등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갤럭시 사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4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다케다의 오베포렉스톤, 기면증 1형 환자의 일상 기능 및 인지 능력 개선 효과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38_12_1218276940_20131210091559_113227266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다케다 제약은 기면증 1형(NT1)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 오렉신 수용체 2(OX2R) 선택적 작용제 오베포렉스톤(Ovorepeston, TAK-861)의 임상 3상 연구 추가 데이터를 발표했다. SLEEP 2026 학회에서 공개된 이번 데이터는 오베포렉스톤이 NT1 환자의 일상 기능, 인지 능력, 야간 수면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전해졌다.<br />
<br />
이번 연구 결과는 오베포렉스톤이 NT1의 근본 원인인 오렉신 결핍을 해소하고 오렉신 신호 전달을 복원하도록 설계되었음을 시사한다. 기존에 발표된 임상 3상 결과와 함께, 이번 추가 데이터는 오베포렉스톤이 NT1의 광범위한 증상 스펙트럼에 걸쳐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NT1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다케다 측은 밝혔다.<br />
<br />
Emmanuel Mignot 박사(FirstLight 임상 3상 연구 수석 연구원)는 "기면증 1형은 오렉신 결핍으로 인해 24시간 지속되는 질환"이라며, "과도한 주간 졸림증과 탈력 발작이 가장 잘 알려진 증상이지만, 많은 환자들이 인지 기능 저하 및 야간 수면 장애와 같은 추가적인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베포렉스톤은 NT1 증상, 일상 기능 및 삶의 질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개선을 보여왔으며, 증상 완화를 넘어선 질병 관리를 가능하게 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덧붙였다.<br />
<br />
발표된 데이터는 두 건의 글로벌, 다기관, 위약 대조 임상시험인 FirstLight(TAK-861-3001)와 RadiantLight(TAK-861-3002)의 2차 및 탐색적 평가 변수 결과를 포함한다. 두 연구 모두에서 오베포렉스톤은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br />
<br />
특히, 기능적 측면에서 오베포렉스톤은 모든 용량에서 12주차에 위약 대비 일상 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p&lt;0.001). 이는 기면증 환자의 기능적 영향 평가 도구(FINI)의 6개 영역 전반에 걸쳐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환자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 도달하거나 초과하는 결과를 보였다. FINI는 피로, 인지 기능, 탈력 발작, 사회 활동, 일상 활동 및 책임 등 NT1 환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반영한다.<br />
<br />
인지 기능 측면에서도 오베포렉스톤은 주의력, 실행 기능, 기억력에 대한 객관적인 신경심리학적 검사 및 환자 보고 결과 모두에서 위약 대비 NT1과 관련된 인지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INI 인지 기능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관찰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새리프트, 국제안전보건전시회서 산업 현장 안전 솔루션 공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31_3077124912_20260615153658_1292192348.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산업용 리프트 장비 전문 기업 새리프트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새리프트는 제조·물류·창고 현장의 중량물 취급으로 인한 작업자 피로 및 근골격계 질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리프트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br />
<br />
새리프트는 자동 높이 조절 기능이 탑재된 대차(카트 프라임), 리프트(스탠다드 턴, 프라임 턴), 전동 스태커(메가톤) 등 4종의 대표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주력 제품인 전동 스태커 '메가톤'은 지게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공정에서 강점을 보이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경사로에서도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br />
<br />
전시 기간 동안 새리프트는 산업안전 담당자, 현장 관리자, 구매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각 사업장의 실제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작업 동선 개선 및 인력 작업의 안전한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br />
<br />
새리프트 고성현 대표는 “산업 현장의 안전은 보호구 착용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고 옮기는 작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새리프트가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자와 사업장 모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 제조업, 물류센터, 창고 등 다양한 사업장에 중량물 취급 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고 작업자 안전과 사업장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KISS 2026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9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등록 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br />
<br />
새리프트는 광주광역시 하남산단에 위치하며, 산업용 리프트 장비와 자동 높이 조절 SGPR 시스템 기술력이 적용된 작업 환경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는 스마트 안전장비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특허, 국내 특허, ISO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AI 시대, '일의 미래' 조망하는 '2026 일잘러 페스타' 7월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24_31017998_20260615175537_435082436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공지능(AI) 기술이 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일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 2026)'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마곡에서 개최된다고 더피엠디가 밝혔다.<br />
<br />
이번 행사는 'Work, Redesign - 일의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태스크'를 넘어 '미션' 전체를 설계하고 분업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컨퍼런스, 세미나, 워크숍, 특별관,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일의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br />
<br />
주요 연사로는 핀란드 바르질라(Wärtsilä) AI 역량 센터의 탈 카챠브 총괄매니저가 'AI 파일럿에서 AI 네이티브 업무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유럽 산업 현장의 AI 전환 사례를 공유한다. 전 엔비디아 부사장인 준AI컨설팅 유응준 대표는 글로벌 기업의 AI 활용 트렌드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과 조원갑 과장은 공공부문 AX(AI 전환) 방향과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br />
<br />
행사는 '기술-사람-공공'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Work Trends Conference'에서는 AI, 자동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업무 방식에 미칠 변화를 다루며, '인(人)Sight 포럼'은 HR 및 조직문화 담당자를 대상으로 AI와 시스템 기반의 HR 혁신, 조직을 움직이는 기준과 리더십 설계를 논의한다. 'GOV:Tech 2026'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공공 행정에 미치는 변화와 성과를 공유한다.<br />
<br />
이와 함께 GENSPARK의 워크숍, 가인지캠퍼스와의 '진짜 일을 하라' 컨퍼런스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잘러 30인 시상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와 실무자를 조명할 예정이다.<br />
<br />
전시장에는 '일잘러 서재', '키보드 특별관', '템플릿 체험존' 등 참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br />
<br />
행사 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skillupfesta.com)에서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컨퍼런스 등록은 6월 중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아트숨비, 도시공간 연구 기관 이림소와 업무협약 체결… 공공문화 프로젝트 확장 모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17_2009116836_20260616171320_149856177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예술 기획 전문 기업 아트숨비가 도시공원 및 공공공간 연구 전문 기관 이림소와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트숨비의 예술 관광 기획·운영 역량과 이림소의 도시공원·공공공간 분야 학술·연구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시공간 기반 공공문화 프로젝트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이림소는 도시공원 관련 저술과 연구를 통해 공공공간의 가치를 탐구해 온 고하정 박사가 이끄는 기관이다. 양사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및 정보 교환, 상품·서비스 협력,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및 상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공공공간, 도시문화, 지역자원, 예술교육, 체험 콘텐츠 등 양사의 역량이 교차하는 영역에서 도시공간 기반 문화예술 프로젝트와 공공 협력 사업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다.<br />
<br />
아트숨비 김민 대표이사는 “이림소와의 협약은 문화예술 기획이 도시·공간 연구와 만나 새로운 공공문화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일상에 더 가까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아트숨비는 2022년 1월 고하정 박사가 저술한 ‘매일 가도 모르는 공원이야기: 도시 공원을 탐하다’를 출판한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력 범위를 공공문화 프로젝트 전반으로 확장하는 공식적인 출발점이 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산울림청소년센터,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11_3696101420_20260616173409_2992794745.jpe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시민 1100여 명이 참석했다.<br />
<br />
축제는 청소년 환경 활동가들이 자신의 환경 실천 경험과 사례를 발표하는 '청소년 그린타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초·중·고등학생 및 청년 환경 활동가들은 미니 토크 형식으로 발표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발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환경 실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환경을 위한 작은 행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 버스킹 공연과 환경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br />
<br />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27개의 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생물다양성 특별존에서는 부천의 지역 생명종을 알아보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br />
<br />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참여의 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아이오더,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K-뷰티 특화 플래그십 스토어 'KKUMIKUMI' 오픈</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205_1995116322_20260616130821_291368951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해외 기업의 일본 이커머스(EC) 진출 및 크로스보더 EC를 지원해 온 주식회사 아이오더가 오는 2026년 7월 하순, 일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 K-뷰티 특화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KKUMIKUMI YOKOHAMA'를 프리 오픈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매장은 일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인디즈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초기 오프닝 멤버가 될 20개 브랜드를 선행 모집한다. 아이오더 측은 최근 일본 내 K-뷰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지도 부족, 체험 공간 부재, 매출 부진 등으로 일본 시장에서 철수하는 중소·신흥 브랜드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KKUMIKUMI YOKOHAMA'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무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은 K-뷰티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공간으로, 2층은 퍼스널 컬러 진단 및 브랜드 체험을 위한 팝업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된다. 3층에는 숏폼 영상 콘텐츠 촬영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br />
<br />
입점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인지도 확대와 더불어 아이오더의 자체 EC 채널을 통한 일본 전역 당일 배송 시스템, 현지 SNS 마케팅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br />
<br />
아이오더는 해외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입 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일본 약기법(PMDA) 심사, 통관 절차, 일본어 법정 표시 라벨 부착 등의 복잡한 과정을 자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책임지고 지원할 계획이다.<br />
<br />
현재 아이오더는 7월 25일 프리 오픈을 위한 첫 라인업이 될 20개 브랜드를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온라인 미팅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은 아이오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2: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남도예술정원,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3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158_661819663_20260616155935_8572908235.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전남 해남, 완도, 진도, 신안 일대의 정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남도예술정원 관광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br />
<br />
남도예술정원 2권역 사업운영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번 공모는 일회성 협업이 아닌 정원을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 관광을 이끌어갈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 />
<br />
공모 분야는 정원에서 '먹다·보다·놀다'를 주제로 한 미식, 예술, 관광 콘텐츠 전반이다.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미식 콘텐츠, 예술 프로그램, 관광 체험 콘텐츠 등을 직접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br />
<br />
총 10명의 크리에이터를 모집하며, 선정된 이들은 남도예술정원 8개소 중 매칭된 1개 정원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대상 정원은 해남 문가든, 완도 바하정원, 해남 비원, 해남 산이정원, 완도 아내의정원, 진도 진도휴식, 신안 파인클라우드, 해남 포레스트수목원이다.<br />
<br />
선정자에게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관광 콘텐츠 개발 R&amp;D 및 실증 지원금 최대 330만원, 대상지 답사 및 전문가 특강, 운영계획안 멘토링, 크리에이터 및 남도예술정원 협의체 교류·네트워킹,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된다.<br />
<br />
모집 요강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및 접수는 남도예술정원 2권역 사업운영단(쥬스컴퍼니)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br />
<br />
한편, '남도예술정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권역(신안·진도·해남·완도·목포)의 정원 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1:5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마그나 카르타 서명 기념 메시지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114_gf54851acaac3c67996f7bf42e33891fc2b25b9189d150698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마그나 카르타 채택 기념일을 맞아 자유와 법치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인간 자유 선언 중 하나인 마그나 카르타 채택 기념일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탄생하기 5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마그나 카르타의 영원한 평등한 정의, 자유, 법치 원칙은 궁극적으로 미국식 삶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15년 6월 15일 영국 존 왕이 루니미드에서 마그나 카르타에 왕실 봉인을 찍음으로써 세계 여러 자유 정부가 세워질 자유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근본적인 자유가 법에 명시되었다"며 "정의는 평등하고 공정해야 하며, 종교의 자유는 법으로 보호되어야 하고, 정부는 국민의 동의 없이 세금을 부과할 수 없으며, 자유인은 동료의 적법한 판결 없이는 부당하게 투옥되거나 권리를 박탈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사람이라도 더 높은 법에 책임을 져야 하며, 자유 시민의 권리는 왕관이나 정부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니미드에서 태어난 것이 수세기 후 필라델피아에서 건국의 아버지들이 같은 영원한 원칙으로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모였을 때 가장 진정한 표현을 찾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건국의 아버지들은 자유에 대한 고대 영국인의 사랑, 영광, 운명, 자부심에 대한 독특한 감각, 그리고 대서양 양안에서 수세기에 걸쳐 형성된 문화와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들은 영국 왕관이 맹세한 헌장을 무시하는 것을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압제를 너무 오래 견딘 후, 우리 선조들은 통치자의 동의, 법 아래 평등한 정의, 그리고 모든 자유 시민의 생명, 자유, 행복 추구라는 신이 주신 권리에 기초한 새로운 공화국에 헌신했다"며 "이 나라는 위대한 헌장의 시대를 초월한 이상이 자유롭고 주권적인 국민을 시대를 통해 계속 지탱할 수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로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그나 카르타 기념일을 맞아 "이러한 자유를 보존해야 할 의무는 모든 세대의 자유 시민에게 있음을 상기한다"며 "1776년 독립에 목숨을 건 애국자들은 위대한 헌장에 담긴 자유의 상속자들이었고, 이후 250년 동안 미국은 이러한 이상이 지속될 수 있다는 진실을 증언해 왔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는 마그나 카르타의 역사적 맥락과 종교적 자유의 의미를 지나치게 세속적으로 해석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마그나 카르타가 당시 교회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왕권에 대한 저항의 성격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지에서 종교의 자유가 '법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적 진리가 아닌 인간의 법에 의해 종교가 규정될 수 있다는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정부의 동의 없는 과세 금지'와 같은 조항을 현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로만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와는 무관하게 인간의 정치적 권리만을 강조하는 세속적 자유주의의 경향을 강화할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6/america-250-presidential-message-on-the-anniversary-of-the-signing-of-magna-cart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1:1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레바논, 가자지구, 소말리아 긴급 지원 현황</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05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 종식 합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내 피란민들이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했다. 지난 2월 말 발발한 중동 및 걸프 지역 전반의 분쟁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유엔 레바논 임시군(UNIFIL)은 월요일, 위기 초기부터 교전이 벌어졌던 남부 지역에서 폭력과 교전이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 OCHA는 일부 가족들이 남부 레바논, 특히 나바티예 주변 지역의 상황을 평가하거나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OCHA는 "대규모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귀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자지구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여전히 집을 잃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기다리고 있으며, 소말리아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하여 긴급 자금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개입과 지원은 필요하지만,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과정에서 성경적 원칙과 평화의 진정한 의미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특히, 특정 국가나 세력을 일방적으로 비난하거나 극단적인 평화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2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0:5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ICEF 보고서: 기후 위기, 전 세계 아동 절반 이상 위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04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뭄, 극한 더위, 폭염 등 세 가지 기후 위협이 전 세계 아동의 절반 이상인 약 11억 명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기후 위협이 아동의 건강, 교육, 생존을 위협하며 일상생활을 뒤흔들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UNICEF의 캐서린 러셀 사무총장은 "폭염, 산불, 가뭄, 홍수 등 기후 위기의 영향으로 아동의 삶이 계속해서 파괴되고 있다"며 "전 세계 아동의 절반이 이제 일상생활을 형성하는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중첩된 기후 위협 속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보고서는 처음으로 여러 기후 위협이 아동과 이들이 의존하는 필수 사회 서비스에 얼마나 강렬하고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정부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상세히 분석했다. 보고서는 최신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아동이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의 기후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4백만 명 이상의 아동은 최대 6가지 이상의 중첩된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2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방글라데시 LGBTQI+ 공동체, 정치 격변 속 권리 보장 기다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2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042_Shahbag-incident-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2026년 4월 발생한 두 건의 사건은 성소수자(LGBTQI+) 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보여준다. 4월 3일, 샤바그 지역에서 히즈라 및 트랜스젠더 여성 8명이 '모바일 저널리즘'을 표방하는 무리에 의해 촬영 동의 없이 성희롱과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경찰에 연행되어 변호사 접견 없이 이틀간 구금된 후, 잘못을 인정하는 문서에 서명하고 벌금을 납부한 후에야 풀려났다. 4월 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자디 운동'을 자처하는 집단이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로 지목된 이들을 향해 대규모 폭력을 행사했다. 이 사건은 보수 이슬람 정당인 방글라데시 킬라파트 마즐리스의 지지를 받는 '아자디 운동'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387명의 학계, 언론계, 법조계, 의료계, 활동가들이 공동으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방글라데시 민족주의당(BNP) 정부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br />
<br />
이러한 사건들은 2024년 8월 방글라데시의 대규모 봉기가 15년간의 아와미 연맹 통치를 종식시킨 이후, 특히 성소수자 공동체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가 도래했음을 시사한다. 당시 학생 주도의 봉기는 권위주의 정부를 무너뜨리는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나, 성소수자 활동가들은 초기부터 극단주의 세력이 공백을 메울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성경적 가치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성경이 명하는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와 질서를 흔들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급진적인 변화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16/the-rights-left-behind-the-future-of-lgbtqi-organizing-in-post-uprising-bangladesh/"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0:4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트럼프의 '위대한 미국' 주장에 대한 유럽 시각: '미성숙한 아이의 투기적 리더십' 비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028_6a310858c7956_55336809818_59caebdb90_k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한 칼럼니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구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했다. 해당 칼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미성숙한 아이가 상대방을 굴복시키고 굴욕감을 주는 검투사 경기를 벌이는 것'에 비유하며, 이러한 지도력에 복음주의자들이 영향력을 내어주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br />
<br />
칼럼니스트 X. 마누엘 수아레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로마 제국과 같은 이교도 제국에서 미국의 위대함을 찾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독립 250주년을 자신의 생일과 연관 짓고, 자신을 신으로 묘사하는 그림을 통해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모방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국제 관계를 '무자비한 사업가'처럼 여기며 우크라이나를 배신하고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에게 통치를 맡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다.<br />
<br />
수아레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위대한 미국'이 거인의 힘을 휘두르는 미성숙한 아이와 같으며, 항상 공격하고 필요하다면 거짓말을 하며 자신의 승리 서사를 강요하는 원칙을 따른다고 묘사했다. 그는 그린란드 인수를 시도하고 우방국과 적국 모두에게 관세 위협을 가하는 등 그의 행동이 미국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주장했다. 칼럼은 경제적, 군사적 힘만으로는 진정한 위대함이 달성될 수 없으며, 도덕적 권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칼럼은 또한 과거 미국의 위대함이 성경을 읽고 건국 문서들을 작성했으며, '나, 대통령'이 아닌 '우리, 국민'으로 시작하는 헌법을 가진 기독교 원칙에 기반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민자 가족을 분리하고 아동을 구금 및 추방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행동이 과거 미국의 위대함과 상반된다고 지적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칼럼은 미국의 건국 이념과 역사적 맥락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으며, 국가 안보와 국익을 위한 외교 정책의 복잡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또한, '검투사 경기'와 같은 비유는 국제 관계의 현실적인 측면을 왜곡하고 있으며, 정당방위와 국가 주권 수호의 필요성을 간과한 자유주의적 평화주의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009/make-america-great-agai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트럼프의 '위대한 미국' 주장에 대한 유럽 시각: '미성숙한 아이의 투기장' 비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16180009_6a310858c7956_55336809818_59caebdb90_k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한 칼럼니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라는 구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했다. 해당 칼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구하는 '위대한 미국'이 마치 승리가 상대를 때리고 굴욕감을 주는 투기장에서 결정되는 미성숙한 아이의 모습과 같다고 주장했다.<br />
<br />
칼럼니스트 X. 마누엘 수아레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로마 제국과 같은 이교도 제국에서 미국의 위대함을 찾으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마치 야만인이 다른 야만인을 때려 영광을 얻는 투기 경기를 축하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자신의 생일과 연관 짓고, 자신을 신으로 묘사하는 그림을 통해 아우구스투스 황제를 모방하려 한다고 언급했다.<br />
<br />
국제 관계에 있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자비한 사업가처럼 행동하며, 우크라이나를 팔아넘기고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에게 통치를 맡기는 식이라고 칼럼은 주장했다. 또한 그린란드에 대한 적대적 인수 시도를 하고, 우방국과 적국 모두에게 관세 위협을 가하는 등 변덕스러운 인물로 묘사했다. 이러한 위협의 반복은 그의 신뢰성을 훼손했으며, 궁극적으로 미국의 도덕적 권위라는 기준점으로서의 역할을 점차 잃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br />
<br />
칼럼은 경제적 또는 군사적 힘으로 인해 국가가 위대해 보일 수 있지만, 진정으로 위대한 것은 도덕적 권위를 달성했을 때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시하는 '위대한 미국'은 로마 제국과 더 유사하며, 건국자들이 1776년 7월 4일에 탄생한 위대한 미국을 만들기 위해 제국에 맞서 봉기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br />
<br />
또한 칼럼은 미국이 과거에 위대했던 시기가 있었음을 상기시키며, 이민자 부모를 가족과 분리시키고 아동을 구금 및 추방하는 대통령은 이러한 미국의 과거를 잊고 있다고 꼬집었다. 과거 미국의 위대함은 성경을 읽고 건국 문서들을 기초로 삼아 세계 최초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들었던 용기에서 비롯되었으며, 헌법이 "나, 대통령"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으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당 칼럼의 주장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국가의 지도자가 자국민의 안녕과 국익을 위해 강경한 정책을 펼치는 것을 '미성숙함'이나 '야만성'으로 치부하는 것은 지나치게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정치 편향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국제 관계에서 국익을 우선시하는 것은 당연한 주권 행위이며, 이를 '굴욕감'이나 '배신'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관점에서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an-perspectives/35009/make-america-great-agai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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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16T18: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동방 정교회, 사후 영혼의 '공중 통행료' 심판 교리 논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0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6090055_Aerial-Toll-House-1-Schooping.jpe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동방 정교회(Eastern Orthodoxy)의 구원론, 특히 사후 영혼이 겪는 '공중 통행료'(Aerial Toll Houses)에 대한 교리가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교리는 죽음의 순간 영혼이 천국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악마들이 '검사'처럼 나타나 영혼의 죄를 심판하고, 선행이 죄를 초과하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지옥으로 끌려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이러한 '공중 통행료' 교리는 조슈아 슈핑(Joshua Schooping)이 저술한 '공중 통행료, 혹은 행위의 구원하는 무게: 동방 정교회에 따른 죽음 이후 악마에 의한 영혼의 시험'(Aerial Toll Houses, or The Saving Weight of Works: The Soul’s Trial by Demons After Death according to Eastern Orthodoxy)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상세히 소개되었다. 이 글은 동방 정교회 신학의 핵심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 교리의 실체를 파헤치고, 그 기원과 구원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br />
<br />
슈핑의 글에 따르면, 동방 정교회는 그리스도가 죽음을 정복했기에 구원이 가능하다고 보거나, 인간이 자유의지와 협력을 통해 신성화(theosis)되는 과정을 통해 구원받는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그러나 '공중 통행료' 교리는 이러한 설명과는 별개로, 죽음 직후 영혼이 겪는 구체적인 심판 과정을 묘사한다. 러시아 정교회 수도사 판텔레이몬(Archimandrite Panteleimon, 1895–1984)은 악의 세력이 공중에 특정한 심판석과 감시소를 설치하고, 영혼이 이를 통과하며 시험받는다고 설명했다. 각 감시소는 특정한 종류의 죄를 담당하며, 악마들이 영혼을 시험한다고 한다.<br />
<br />
성 안토니우스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St. Anthony’s Greek Orthodox Monastery)의 '영혼의 떠남: 정교회 가르침에 따른'(The Departure of the Soul: According to the Teaching of the Orthodox Church)이라는 1천 페이지가 넘는 출판물 역시 이 '특별 심판'(Particular Judgment)을 법정 재판에 비유하며, 신이 재판장으로, 천사가 변호사로, 악마가 검사로 나서 영혼의 삶 전체를 심판한다고 기술한다. 이때 선행과 죄악이 증거물로 제시되며, 주님의 손에 들린 저울에 달려 최종 판결이 내려진다고 한다.<br />
<br />
이러한 '공중 통행료' 통과 과정은 죽음 이후 40일간의 과정 중 3일에서 9일 사이에 이루어지며, 40일째 되는 날 최종적인 영원한 운명이 결정된다고 한다. 또한, 후대 전통에서는 성모 마리아가 주요 중보자로 묘사되며, 그녀에게 드리는 기도문에는 악마의 손에서 자신을 구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br />
<br />
그러나 이 교리가 동방 정교회 내에서 얼마나 보편적인지에 대해서는 일부 논란이 존재한다. 일부 동방 정교회 인사들은 '공중 통행료' 교리를 거부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교리의 존재와 그 해석을 둘러싼 논쟁은 동방 정교회의 구원론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신학적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6T09:00:5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이혼 후 재혼, 성경적 관점은 무엇인가? '비교신학 시리즈 05'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0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16090037_ad7ad6824dd6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이혼과 재혼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모색하는 신간이 출간되었다. '비교신학 시리즈 05'로 출간된 eBook '[이혼 후의 재혼 어떻게 볼 것인가]'는 이혼과 재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 그리고 이들을 돕고자 하는 교회 공동체를 위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 책은 현대 사회의 복잡한 관계 속에서 혼인 언약이 경시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배우자의 학대나 부정과 같은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성경이 이혼과 재혼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이 책은 평신도들이 이혼과 재혼 문제에 대해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저자는 현대 사회의 '회전문'과 같은 관계 문화 속에서 이혼과 재혼이 가볍게 여겨지는 경향을 비판하며, 성경이 제시하는 혼인 관계의 본질과 그 의미를 되새길 것을 촉구한다. 또한, 학대나 부정과 같은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이혼과 그 이후의 재혼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제시하며, 성도들이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 올바른 신앙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br />
<br />
교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이혼과 재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혼란을 겪는 성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비교신학 시리즈의 한 권으로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비교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이혼과 재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논의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6T09:00:3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폴 트립, 부활 복음 묵상집 '예수 사셨네' 출간…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삶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04</link>
<description><![CDATA[기독교 출판계에 폴 트립의 신작 부활 복음 묵상집 &lt;예수 사셨네&gt;(아바서원, 2026년 2월 출간)가 새롭게 등장했다. 원제 'Everyday Gospel Easter Devotional'인 이 책은 30일간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짧은 성경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도록 돕는 묵상집이다. 이는 폴 트립이 쓴 365일 묵상집 &lt;일상 복음&gt;(Everyday Gospel)에서 선별된 글을 묶은 소책자 형태다.<br />
<br />
성경적 상담학의 대가로 알려진 폴 트립은 복음과 일상을 연결하는 데 헌신해 온 작가이자 강연가다. 그의 저술 대부분은 복음의 원리가 실제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lt;예수 사셨네&gt; 역시 이러한 그의 강점을 살려, 부활의 교리를 지식적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제 삶에 미치는 의미와 유익을 매일 기억하게 한다. 데인 오틀런드는 이 책에 대해 “우리가 폴 트립에게 기대하는 전부를 담고 있다. 우리 앞에 놓인 성경의 깊은 진리와 우리 내면의 깊은 곳을 지혜롭게 연결하며, 늘 복음의 소망을 풍긴다”고 평가했다.<br />
<br />
폴 트립은 책의 서두에서 부활절 이야기가 △나쁜 현실 직시 △내면의 드러남 △위로 △신분 정의 △동기 부여 △굳건함이라는 여섯 가지 단계를 거친다고 설명한다. 이는 에베소서 1장 18-19절에서 사도 바울이 성도들의 마음의 눈을 밝혀 부르심의 소망과 기업의 영광, 그리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 내용과 맥을 같이 한다. 바울은 이 능력이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고 선언하며(엡 1:20), 부활의 능력을 아는 것이 우리의 소망과 영광스러운 기업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br />
<br />
&lt;예수 사셨네&gt;는 총 30일간 매일 부활의 능력을 묵상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묵상은 날짜, 본문, 하루 묵상의 핵심을 담은 한 문장 요약, 3페이지 내외의 묵상 글, 추가 묵상 내용과 기도문, 그리고 개인적인 은혜나 기도를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바쁘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묵상'의 중요성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성경 말씀을 깊이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시편 기자의 ‘새벽녘에 주의 말씀을 읊조리는’(시 119:148) 고백이나 바울의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게 하라’(골 3:16)는 권면은 현대인이 놓치고 사는 귀중한 가치를 일깨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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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활용한 한 성도는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훨씬 더 유익했다”며,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분의 부활로 얻은 소망과 위로, 격려를 나누면서 큰 기쁨을 누렸다”고 간증했다. 그는 또한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복음으로 새로워지고, 내면의 문제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일이 되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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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개봉한 영화 '부활'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부활하신 예수를 믿느냐는 질문에 “확실한 건 전처럼은 살 수 없다는 것”이라고 답한다. 이는 부활을 믿는 자는 이전과 같이 살 수 없다는 진리를 함축한다. 부활은 우리에게 능력과 소망을 가져다주며, 성경은 우리가 부활을 진실로 믿게 한다. 폴 트립의 &lt;예수 사셨네&gt;는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깊이 묵상하게 함으로써, 독자들의 삶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될 것임을 시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16T09:00:28+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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