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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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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국익 중심 실용 외교' 기조에 대한 성경적 관점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7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41_33e17772cc649346275f68aa8cc61bf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대한민국 외교가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표방하며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데뷔를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한미·한중·한일 정상외교 복원 등 외교 정상화 성과를 주요 업적으로 꼽고 있다.<br />
<br />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21개 회원국 합의로 '경주선언'을 채택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및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창출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또한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핵추진 잠수함 운영 및 자체 농축·재처리 권한에 대한 미국의 공개 지지를 확보했으며, 한중 관계는 11년 만의 시진핑 주석 방한과 9년 만의 이 대통령 방중으로 전면 복원되었다고 평가했다. 한일 관계 역시 7차례의 정상회담 및 회동을 통해 셔틀외교를 조기 복원하고 17년 만에 공동언론발표문을 채택하는 등 실질 협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br />
<br />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이러한 '국익 중심 실용 외교' 기조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 정책이 성경이 가르치는 보편적 사랑과 정의,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라는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모든 민족과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강조하며,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이익을 추구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과 율법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한 신학자는 “국익을 위한 외교가 때로는 약소국이나 소외된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는 성경적 가치와 배치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 간의 관계에서도 상호 존중과 평화, 그리고 정의로운 질서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이는 단순히 실리만을 추구하는 외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정부의 외교 정책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하는지 지속적인 성찰과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 확대… 500인 이상 사업주 대상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34_a44a5a5ba2a2f4dcc22dc4887e42338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가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br />
<br />
이번 개정안은 지난 14일 발표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선 방안'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 주도의 재취업 지원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주요 내용으로는 현행 1000인 이상 사업주에게만 적용되던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사업장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500인 이상 사업주로, 2029년 하반기에는 300인 이상 사업주까지 의무가 적용될 예정이다.<br />
<br />
이를 통해 이·전직이 활발하고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높은 중견·중소기업 노동자들도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또한, 근로자 주도로 재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의무 이행 방식도 다양화된다. 현행 제도는 사업주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는 참여 여부만 선택할 수 있어 실효성 있는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br />
<br />
개정안은 근로자가 직업훈련 등 스스로 희망하는 서비스에 참여할 경우, 사업주가 근로시간 조정, 단축, 휴가 부여, 비용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하면 이를 의무 이행으로 인정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는 개인 특성에 맞는 재취업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사업주는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지 않아도 개별 근로자에게 적합한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 있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br />
<br />
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근로자 주도로 서비스 참여를 유도하여 실효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며 "사업주는 쉽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3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농어민 면세유 지원 확대… 유가연동보조금 한도 상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28_82e7c189fa9f5dc22315dec8e178d04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발표했다.<br />
<br />
정부는 지난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민 유류비 지원 확대방안'을 공개했다. 기존에는 유가 상승 시 기준 가격 초과분의 70% 한도 내에서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급해왔으나,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지급 한도를 초과하는 유가 인상분에 대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br />
<br />
이에 정부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성어기를 앞두고 농어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 한도를 높이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경유의 경우 리터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등유는 143.9원에서 183.2원으로, LPG는 154.8원에서 197.1원으로 각각 인상된다.<br />
<br />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관련 사업 지침 개정을 거쳐 오는 5월 29일 면세유 구입분부터 인상된 지원 한도를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2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민성장펀드, 퓨리오사 AI 등 5개 사업에 4.14조 원 지원 승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21_3c434135a9e8305a9ebe786973cc241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위원회는 지난 28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퓨리오사 AI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총 5개 사업에 4조 14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승인 건은 2차 메가프로젝트 3건과 일반 프로젝트 2건으로 구성된다. 퓨리오사 AI에는 3700억 원이 직접 투자되며, 이는 국민성장펀드 총 8000억 원 내외 투자 계획의 일부다.<br />
<br />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전략위원회 회의에서 바이오·디스플레이 등 조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과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 프로젝트 등 6건의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이 중 첨단산업 생태계 및 국가 경제 전반에 파급 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br />
<br />
구체적으로 퓨리오사 AI는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2세대 NPU 생산 확대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해 80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1가 폐렴구균 백신 상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amp;D) 자금 및 백신 생산 공장 증설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 투자를 받는다.<br />
<br />
또한 AI 인프라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투융자도 이뤄진다. 국내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그룹은 경기도 고양시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기 위해 지분 투자 2500억 원과 후순위 대출 2500억 원을 지원받는다. 중견기업인 엘앤에프플러스는 LFP 양극재 생산 공장 구축 사업에 220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 대출을, ㈜근우는 데이터센터용 전력기기 생산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 대출을 지원받는다.<br />
<br />
이번 승인으로 국민성장펀드는 누적 16건에 12조 5000억 원의 사업을 승인했으며, 첨단전략산업기금 누적 승인액은 5조 1700억 원에 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2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가보훈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기치 아래 보훈 정책 강화…정통 신학계, '인본주의적 접근' 우려 제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14_e588221bd68c9c3647bab383a0d59cc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가보훈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기치로 보훈의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고 밝혔다.<br />
<br />
국가보훈부는 지난 1년간 독립, 호국, 민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보상과 예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령 보훈 대상자를 위한 의료 및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올해 5월 '독립유공자법' 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사망 시점과 관계없이 손자녀까지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유족 보상 범위를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약 2,300여 명이 신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올해 3월부터는 고령 및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제도를 신설하여 약 1만 7,000여 명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원한다.<br />
<br />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 및 제주 권역에는 보훈병원에 준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수될 예정이다. 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해 보훈위탁의료기관은 지난해 904개소에서 올해 1,025개소로 확충되었으며, 2030년까지 2,000개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유족의 위탁의료기관 이용 연령도 기존 75세에서 65세로 낮추는 등 의료 혜택이 확대되었다. 고령 보훈 대상자의 노후를 위해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및 충북권 보훈요양원 신축도 추진 중이며, 고령·독거 유공자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기반 안부확인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br />
<br />
이와 함께 국가보훈부는 독립·호국·민주의 역사를 국민과 공유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등 국민 참여 보훈문화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관련 계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생존 애국지사의 특별예우금은 월 157만~172만 원에서 315만~345만 원으로 인상되었으며,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 및 포상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502명, 올해 3·1절 계기 112명, 4·19혁명 유공자 70명 등이 포상되었다.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도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난해 문양목 지사 등 6위, 올해 4월에는 이하전 지사의 유해가 국내 봉환되었다. 독립기념관 관람객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국외 사적지 관리 및 활성화도 강화하여 상하이 스탬프 투어 등을 실시하고 있다.<br />
<br />
국가보훈부는 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제대군인법을 개정하여 공공부문 임금 및 호봉 책정 시 의무복무기간 반영을 의무화했으며, 제대군인의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확대했다. '국가책임형 부상장병 통합지원서비스'를 도입하여 치료-전역-보훈 등록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보훈단체 회원 범위를 유족까지 확대하고, 고령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회관 점심지원 사업'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및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하며, 유엔참전용사 유해 봉환 및 국제보훈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br />
<br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1년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예우받는 나라,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과 지원으로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바탕에는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음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예우를 실현함으로써 보훈이 국민통합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국가보훈부의 이러한 정책 강화 움직임에 대해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명분 아래 자칫 인본주의적 접근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한 신학 전문가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은 분명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이를 지나치게 물질적 보상이나 사회적 예우에만 초점을 맞출 경우, 희생의 본질적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진정한 보상은 하나님 나라에서의 영원한 생명과 상급이며, 인간적인 보상 체계는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가 보훈 정책이 성경적 가치관과 충돌하지 않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앙적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가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정책이 자칫 인간 중심의 가치관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1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성남 신규택지 착공 1년 앞당겨 2029년 목표 제시… 공급 확대 총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304_f95231103fd8008666d78a1a38e244f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6300호 규모의 성남 신규택지 추진 일정을 가속화하며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긴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br />
<br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관계장관회의 겸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br />
<br />
구 부총리는 "정부는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주택공급 확대와 조기 착공에 두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1.29 공급 방안이 실제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특히 성남 신규택지는 계획 수립 절차를 통합하는 등 추진 일정을 단축해 2030년에서 2029년으로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 동대문구, 은평구의 2800호 규모 부지 역시 기관별 이전 계획을 연내 수립하는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또한, 구 부총리는 "주택사업 현장의 걸림돌을 확실히 제거하여 최대한 빠르게 착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약 10만호 규모의 주택 착공이 PF 자금 조달, 자재 수급 애로, 공사비 상승 등의 이유로 1년 이상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br />
<br />
이에 정부는 착공 지연 요인을 현장에서 밀착 점검하고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한다.<br />
<br />
구 부총리는 "특히 공공 부분에서의 공급 물량이 계획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공공주택 사업의 절차 관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주택 공급 목표를 착공 기준으로 전환하고 공사비도 착공 시점 기준으로 관리하며,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성남 복정 제2지구 등 지연 사업지의 원인을 점검해 차질 없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br />
<br />
마지막으로 구 부총리는 "공급 정책의 실효성을 저해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를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 투기 의심 거래를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수도권 규제지역 등 43개 단지 2만 5000세대에 대한 부정 청약 의심 사례 전수 조사 및 검증도 진행 중이다. 개발 정보나 부동산 가격 등 허위 정보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대응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3:0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해외 기업 '유턴' 문턱 낮춘다…지방 투자 및 첨단 분야 역량 확보 목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57_94f5564d793feb521f5c856957765c4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산업통상부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기업의 국내 복귀(유턴)를 촉진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해외 사업장의 국내 이전을 넘어 지방 투자 활성화와 첨단 전략 분야의 국내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br />
<br />
정부는 유턴 인정 범위 재설계, 유턴 보조금 지원 체계 개편, 평가 및 관리 강화, 전략적 유치 및 투자 이행 밀착 지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br />
<br />
먼저, 유턴 인정 범위 재설계에서는 해외 사업장과 국내 복귀 사업장의 제품·서비스 동일성 요건을 완화한다. 유사성 판단 시 기존의 소재·부품, 생산 공정뿐 아니라 기능·용도, 핵심 기술, 공급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신산업 진출과 사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지원하기 위함이다.<br />
<br />
또한, 해외 사업장 구조조정 요건에 대한 면제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는 특정 기술이나 제품에 대한 확인서를 보유하고 국내 복귀 사업장에서 생산·활용하는 경우만 면제되었으나, 앞으로는 첨단 산업·공급망 분야에 해당하면서 핵심 생산시설(마더팩토리) 투자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면제될 예정이다.<br />
<br />
유턴 보조금 지원 체계는 지방 투자 확대와 첨단 전략 분야 유턴 촉진을 위해 '협상' 방식으로 전면 개편된다. 경제 효과가 큰 첨단 산업·공급망 등 전략 분야 또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정부와 기업 간 협의를 거쳐 지원 규모를 결정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비수도권 투자, 청년 중심 고용 창출, 첨단 전략 기술, 마더팩토리 해당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차등 산정된다.<br />
<br />
평가 및 관리 강화 측면에서는 유턴 기업 선정 단계부터 국내 투자 계획의 구체성과 투자 이행 역량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여 부실 기업의 유입을 방지하고 투자 이행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유턴 기업의 투자 이행 여부를 면밀히 관리·점검하기 위해 이행 기간을 확대하고, 제조 현장의 자동화 추세와 산업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이행 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br />
<br />
정부는 첨단 산업, 제조 AI(M.AX),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역량을 보유한 잠재 유턴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유치할 방침이다. 코트라 해외 무역관을 통해 관심 기업을 발굴하고, 유턴 기업 대상 '지방정부 IR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방정부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젝트별 전담 매니저(PM)를 지정하여 투자 검토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관계 부처, 지방정부, 업계 등이 참여하는 '유턴 투자 지원단'을 구성해 유턴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할 예정이다.<br />
<br />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 방안을 신속히 이행하여 지방 중심의 유턴을 촉진하고, 양질의 유턴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5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9602억 추가 매입…정통 신학계, 재정 지원의 성경적 원칙 재조명 요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49_1cc91e0334320724efd5adb73a68905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금융위원회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새도약기금이 농협자산관리회사,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29일 밝혔다.<br />
<br />
이번 5차 매입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의 개인 무담보채권으로, 총 규모는 11만 6000명이 보유한 약 9602억 원에 달한다. 캠코는 채권 매입 즉시 추심을 중단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채무는 별도 상환 능력 심사 없이 소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 />
<br />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채무 탕감 정책에 대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성경이 근면과 성실한 상환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채무 탕감이 오히려 도덕적 해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하지 아니하면 먹지도 말라'(살후 3:10)는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상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를 탕감하는 것은 성경적 가르침에 어긋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다.<br />
<br />
그 외 채권은 상환 능력 심사를 거쳐 개인 파산에 준하는 경우 1년 이내 소각하고, 상환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경우 채무 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환 능력 심사는 신용정보법 개정안 시행 이후인 올해 3분기 중 착수될 예정이다.<br />
<br />
채권 금융회사는 지난주부터 채무자에게 채권 양도 예정 사실을 통지했으며, 채무자는 새도약기금 누리집을 통해 본인 채무 매입 여부, 상환 능력 심사 결과, 채권 소각 여부 등을 조회할 수 있다.<br />
<br />
새도약기금은 1차부터 5차 매입까지 총 약 9조 1000억 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확보했으며, 중복 수혜자를 포함해 약 75만 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br />
<br />
향후 새도약기금은 다음 달 말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회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농협,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 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또한, 유동화회사 형태로 장기 연체 채권을 보유한 회사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채권을 신속하게 매입할 계획이다.<br />
<br />
한편, 대부업권 상위 30곳 중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한 곳은 15곳이며, 대부업권 역시 장기 연체 채권 보유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새도약기금은 대부회사들의 참여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며 업계와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4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정책에 대한 비판적 시각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9/410e832d68bf7c723023928d32913fa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채용 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에 대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노동 가치 존중이라는 명분 아래 성경적 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요소들을 지적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br />
<br />
개정안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불공정 고용 관행을 근절하며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한다는 명목으로 공정수당, 적정임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초단시간 노동자에게도 근로시간에 비례한 수당 지급을 명시하고, 비정규직 채용 시 최소 1년의 근로계약 보장 등을 포함한다.<br />
<br />
그러나 교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이 성경이 제시하는 노동의 본질과 질서에 대한 이해를 간과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따르면, 노동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인간이 부여받은 책임이자 의무이며, 그 가치는 인간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서 강조하는 '노동 가치 존중'이라는 표현이 자칫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흐르거나, 성경적 원칙에 기반하지 않은 사회주의적 평등 사상과 혼동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br />
<br />
특히, '공정수당'이나 '적정임금'과 같은 용어 사용에 있어, 임금의 결정 기준이 성경적 원칙인 '노동의 대가'를 넘어선 사회적 합의나 정치적 요구에 의해 좌우될 경우, 이는 경제 질서의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비정규직의 계약 기간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것은 시장의 유연성을 저해하고,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br />
<br />
채용 사전심사제 확대와 관련해서도, 비정규직 남용 방지라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심사 과정에서 외부 위원의 비율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조하는 방식이 자칫 정부의 개입을 강화하고, 기관의 인사 자율성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며, 인간적인 기준이나 정치적 논리에 의해 성경적 원칙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br />
<br />
이에 따라 관련 사역자들은 정부의 이번 정책이 성경적 관점에서 재조명될 필요가 있으며, 노동의 가치와 임금 체계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부문이 성경적 원칙에 입각하여 공정하고 질서 있는 고용 문화를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지방선거 사전투표 실시…행안부 장관 모바일 신분증으로 투표 참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33_7700fbfac63ec2ba38073bba42ac0b1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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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고 투표했다고 밝혔다.<br />
<br />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읍·면·동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br />
<br />
윤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후, 이를 이용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며,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활용될 수 있다.<br />
<br />
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시·도 및 시·군·구의원 등 총 4227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하는 대규모 선거다. 유권자는 기본적으로 7종의 투표용지를 받으며,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포함될 경우 최대 8종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br />
<br />
윤 장관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께서는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br />
<br />
한편,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도 서울청사에서 차관회의 후 종로구 보건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br />
<br />
문의: 행정안전부 선거의회자치법규과 (044-205-3380)]]></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3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호시노 리조트, '이끼볼 빙수' 출시… 자연 모방 디저트, 신학적 관점서 비판적 검토 필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24_nwalce_20260529173545_771724872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오는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 한정 메뉴로 '오이라세 이끼볼 빙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br />
<br />
해당 호텔 측은 이번 메뉴가 오이라세 계류의 자연과 생태를 담은 디저트라며, 천연 이끼볼(코케다마)을 모티브로 빙수 위에 브라우니와 크럼블을 더해 이끼볼의 모습을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끼가 자리 잡고 숲이 형성되는 생태 과정을 표현한 5종의 콘디먼트와 허브티 소다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br />
<br />
콘디먼트는 새를 형상화한 쿠키와 너츠, 나무 씨앗을 표현한 초코 퍼프, 새싹을 상징하는 프레시 허브, 식물의 분해 과정을 나타낸 요거트 소스, 습기를 머금은 이끼를 이미지화한 와라비모찌 등으로 구성된다. 호텔 측은 고객이 각 재료를 빙수와 조합해 즐기며 오이라세 계류의 생태계 이야기를 맛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와 관련해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 관계자들은 자연을 모방한 디저트라는 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한 신학자는 "피조물인 자연을 인간의 미각적 쾌락을 위해 모방하고 소비하는 행위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강화할 수 있다"며, "성경은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존재함을 가르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어 그는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사하는 태도는 중요하지만, 이를 인간의 욕망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자칫 피조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나 인본주의적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br />
<br />
'오이라세 이끼볼 빙수'는 계류 테라스에서 하루 1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24+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국립국악관현악단, AI와 협업한 '공존' 콘서트 개최… 기술과 예술의 만남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19_3552840600_20260529160718_395382249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6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AI)과 인간의 협업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창작 방식을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br />
<br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앞서 로봇 지휘자 '에버6'를 도입한 '부재'(2023)와 VR 기술을 활용한 '관현악의 기원'(2023) 등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시도해왔다. '공존'은 이러한 시도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와 인간이 어떻게 함께 창작할 수 있는지에 주목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사, 작곡, 협연, 공연 진행까지 AI의 역할이 확장되어 예술과 첨단 기술이 만들어내는 동시대적 가치를 탐색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공연을 위해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참여했으며, 1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5편의 새로운 국악관현악 곡을 완성했다. AI는 관객 설문으로 수집한 감정 데이터를 학습해 오프닝 곡 '데이터의 발아'를 작곡했으며, 다양한 아리랑 데이터를 재구성한 '알고리즘 아리랑'도 선보인다. 또한, 관객 메시지를 바탕으로 AI가 작사·작곡하고 AI 보컬이 협연하는 '그대라는 기적' 등도 연주된다.<br />
<br />
이 외에도 인간과 AI 기술이 사운드 협연을 펼치는 '경계의 확장', AI 아이디어가 인간 창작을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은 '공존의 울림'이 국악관현악 연주로 소개될 예정이다.<br />
<br />
공연의 공동 사회자로는 KAIST 정재승 교수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전용 AI 페르소나 '지음(知音)'이 나선다. '지음'은 실시간 대화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AI와 인간의 협업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휘는 정예지 지휘자가 맡아 AI 작곡 음악에 인간적인 해석과 호흡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작가 김미연이 구성을 맡아 기술적 담론을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번 공연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무대 위 인간과 AI의 대화, 창작 과정에서의 협업 가능성을 실시간으로 체험하며 예술과 첨단 기술이 만들어낼 수 있는 동시대적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br />
<br />
공연 예매 및 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19+09:00</dc:date>
</item>
<item>
<title>[교계] NCCK, 부처님 오신 날 축하 메시지 발표… 종교 간 화합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1&amp;amp;wr_id=14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202_knc20260519000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종교 간 화합을 강조했다.<br />
<br />
NCCK는 메시지를 통해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주제 아래, 전쟁과 갈등,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기후 위기 등 현 시대의 위기를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위기 속에서 종교의 사명은 화합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NCCK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 나아가 모든 종교인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 평안과 화합의 세상으로 안내해야 한다"며, "분노와 탐욕을 내려놓고 평화와 화해가 강같이 흐르는 세상을 향해 인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br />
또한, 부처님이 가르치신 상생과 화합의 길을 되새기며, 부처님이 열어주신 진리와 자비의 길이 세상의 기쁨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따라 살아갈 때 현재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br />
<br />
NCCK는 부처님 오신 날을 함께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br />
<br />
한편,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에서는 종교 간의 화합을 강조하는 메시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성경은 유일신 신앙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다른 종교와의 동등한 입장에서의 화합은 성경적 진리와 배치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각 종교의 고유한 가르침을 존중하되, 기독교의 복음적 진리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2: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연방 토지 접근 제한 규제 완화 행정명령 서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130_gc9dee0e2bb8bb0952d5ca3a2878e78407b16e9ee518c60a6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토지에 대한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접근 제한 규제를 철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br />
<br />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구시대적이고 과도한 규제를 담은 행정명령들을 폐지하고, 연방 토지에 대한 균형 잡힌 관리와 불필요한 규제 부담을 줄이는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행정명령은 정부의 과도한 개입을 바로잡기 위한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이 불필요하고 구시대적인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공공 토지에 접근하고 이를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했다.<br />
<br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토지에 대한 다목적 활용을 복원하고, 불필요한 규제 장벽을 낮춤으로써 자원 개발을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5/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removes-unnecessary-and-counterproductive-restrictions-on-access-to-federal-lan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1:3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연방 토지 접근 제한 규제 완화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117_gfaeee7dcacbe44a8ee76e79b0cec43ffcaaaaceb231cc9ac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토지에 대한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접근 제한 규제를 철폐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29일 밝혔다.<br />
<br />
이번 행정명령은 1972년과 1977년에 발효된 두 개의 기존 행정명령(11644호 및 11989호)을 대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우리 행정부는 국가의 번영을 증진하고 국가 안보 및 경제에 중요한 산업에 대한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록적인 수의 불필요한 규제를 철폐해왔다"며, "기존 환경 보호 조치는 충분히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행정명령에 따르면, 50년 전 기술 수준을 기반으로 제정된 기존 규제들은 현대 기술과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사적지보호법, 환경정책법, 멸종위기종법, 연방토지정책관리법 등 의회가 제정한 법률들이 연방 토지 관리에 대한 적절한 틀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br />
<br />
이에 따라 기존 행정명령들이 제시했던 특정 지정 기준을 폐지하고, 관련 법률에 기반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규제들은 연방 토지에서 오프로드 차량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 자원 영향과 사용자 간 충돌을 최소화한다는 모호한 기준에 따라 지정하도록 지시했으나, 이번 행정명령은 이러한 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실질적인 법적 근거에 기반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5/removing-unnecessary-and-counterproductive-restrictions-on-access-to-federal-lan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국가 안보 투자 인력 위한 중요 직위 보수 권한 승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110_gd4cec1038004d08922078974eba135d1475ffbec28648936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와 관련된 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최대 400개 직위에 대해 중요 직위 보수(critical position pay) 사용을 승인했다.<br />
<br />
백악관은 지난 5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대통령 각서에서, 인사관리처(OPM)가 예산관리처(OMB)와 협의하여 행정부서 및 기관에 해당 직위를 배정하고, 시장 보수 및 국가 안보의 시급성을 고려해 기본급을 최대 4만 달러까지 책정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조치는 핵심 광물, 첨단 소재 및 전략적 공급망의 필수 구성 요소 분야에서 국가의 역량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뛰어난 기술을 갖춘 투자, 엔지니어링, 금융 및 법률 전문가의 신속한 채용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이러한 역량은 미국의 경제력과 국가 안보의 근간을 이룬다는 분석이다.<br />
<br />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산 광물 생산 가속화 및 필수 기술 확보 지침에 따라, 미국은 외국 의존도를 줄이고 산업 복원력을 강화하며 국가의 장기 전략적 이익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규모와 속도로 대규모 투자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요 직위 보수 권한 승인을 통해 각 기관은 공급망 복원력을 강화하고, 핵심 광물 및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을 확보하며, 국방 및 경제 안보에 필수적인 우선 투자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전문가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인사관리처(OPM)에 해당 권한의 사용에 대한 적절한 감독을 제공하고, 중요 직위 보수가 5 U.S.C. 5377에 따라 매우 자격을 갖춘 개인을 채용하거나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사용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br />
<br />
이 각서는 법률에 따라 행정부서 또는 기관, 혹은 그 책임자에게 부여된 권한이나 예산, 행정 관련 예산관리처(OMB) 국장의 기능을 손상시키거나 달리 영향을 미치도록 해석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5/approving-critical-position-pay-authority-for-national-security-investment-workforc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평화유지군에 대한 투자 촉구…국제사회 지원 부족 지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전 세계 11개 임무에 파견된 5만 명 이상의 평화유지군에 대한 정치적 지지와 재정적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br />
<br />
29일(현지시간) 유엔은 국제 평화유지군의 날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구테흐스 총리가 "평화에 투자하라(Invest in Peace)"는 주제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br />
<br />
현재 유엔 깃발 아래 복무 중인 5만 명 이상의 민간인, 군인, 경찰 인력은 휴전 감시, 인도적 지원, 지뢰 제거, 민간인 보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 기술 오용과 허위 정보 확산 등 신종 위협으로 인해 점점 더 파편화되는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br />
<br />
유엔은 평화유지 활동이 분쟁 해결과 평화 구축에 있어 입증된 도구라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몇 년간 국제사회의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분쟁 지역의 복잡성과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평화유지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나, 이에 상응하는 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에 따라 유엔은 국제사회가 평화유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정치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보장하고, 임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궁극적으로는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5/116760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에볼라 최전선 WHO, '돌봄으로 감염되는 질병'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5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발병한 치명적인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하여,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현재까지 906건의 의심 사례와 223건의 의심 사망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WHO는 지난 5월 15일부터 콩고민주공화국과 인접 국가인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의 희귀 변종인 번디부교(Bundibugyo) 균주 확산을 막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바이러스는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br />
<br />
WHO 기술 담당관인 아나이스 레강드(Anaïs Legand)는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질병은 남편, 파트너, 자녀, 어머니 등 사랑하는 사람을 돌볼 때 감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그녀는 "증상이 있는 사람을 돕고자 할 때 감염되는 매우 끔찍한 질병"이라며, 가족과 친구들이 아픈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레강드 담당관은 예방과 조기 치료 접근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현재 잠재적 치료법과 백신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시 사망률은 30~5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5/116760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53+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설거지와 기도, 로렌스 형제의 부엌에서 배우는 삶</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73</link>
<description><![CDATA[오늘 신문을 읽다가 스페인의 한 목사님이 ‘목회 사역의 우상화’를 현대 교회의 가장 큰 함정으로 지적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사역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역의 성공과 규모에 집착하게 되는 위험을 경고한 것이지요. 비단 목회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닐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열심을 내어 섬기는 교회의 직분, 정성을 다해 가르치는 주일학교 교사의 역할, 심지어는 세상 속에서 빛이 되려는 선한 노력마저도 어느새 하나님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으로 만들어 버릴 위험 속에 살아가기 때문입니다.<br />
<br />
문득 17세기 프랑스 카르멜 수도원의 평수사였던 로렌스 형제(Brother Lawrence)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그는 신학자도, 유명한 설교가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평생 직무는 수도원의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위대한 업적과 신비로운 영적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애쓸 때, 그는 시끄럽고 분주한 부엌 한가운데서 가장 깊은 영성의 길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비결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The Practice of the Presence of God)’이었습니다.<br />
<br />
로렌스 형제는 접시를 닦으면서도 기도했고, 감자 껍질을 벗기면서도 주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내게 있어 기도 시간과 일하는 시간은 다르지 않습니다. 부엌의 소음과 소란 속에서, 여러 사람이 각기 다른 것을 동시에 요구할 때에도, 나는 마치 무릎 꿇고 성찬을 받는 것처럼 깊고 고요한 평화 가운데 하나님을 소유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에게는 거룩한 일과 속된 일의 구분이 없었습니다. 냄비를 닦는 행위가 기도실에서 무릎 꿇는 것과 똑같이 거룩한 예배가 될 수 있음을 삶으로 보여준 것입니다.<br />
<br />
우리는 어떻습니까? 주일 예배는 거룩하지만 월요일의 직장은 세속적이라고 여기지 않습니까? 교회 봉사는 가치 있지만, 집에서 아이 기저귀를 갈고 청소하는 일은 하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사역의 ‘성과’와 ‘결과물’에 집착한 나머지, 그 모든 과정 가운데 우리와 함께 걷기 원하시는 주님의 임재를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역이 우상이 되는 순간은, 우리가 일의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할 때입니다. 그러나 로렌스 형제는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의 가치는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모든 순간에 하나님과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br />
<br />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오늘 당신이 서 있는 자리가 어디든, 그곳이 바로 로렌스 형제의 부엌이 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서류 더미 앞에서, 분주하게 울리는 전화벨 속에서, 아이들의 재잘거림 속에서 잠시 눈을 감고 주님의 임재를 구해보십시오. 우리의 모든 일상이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사역이라는 우상에서 벗어나 참된 예배자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5-30T07: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시대의 표지 앞에서, 다시 본질을 묻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시대의 흐름이 혼돈의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종말론적 불안이 성도들의 마음을 흔들고, 세속의 가치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정치 이데올로기는 교회의 강단을 넘본다. 오늘의 뉴스 지면은 이러한 시대의 단면을 고스란히 비추는 거울과 같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의 지혜를 구하는 움직임과 세계 선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이 공존하는 한편, 목회 사역이 우상화될 수 있다는 통렬한 자기반성과 기독교가 정치적 도구로 전락하는 위험에 대한 준엄한 경고가 함께 들려온다. 이는 한국 교회가 서 있는 좌표가 어디이며, 무엇을 붙들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근원적으로 묻게 한다.<br />
<br />
나치 독일 시절, 히틀러의 광기에 동조하며 ‘독일적 기독교’를 부르짖던 ‘독일 기독교인(Deutsche Christen)’의 물결 속에서, 이에 저항하며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려 했던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의 역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1934년, 칼 바르트가 초안을 작성한 바르멘 신학 선언은 이렇게 선포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 속에서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다. 우리는 교회의 선포의 원천으로서 그 외의 다른 사건이나 권세, 형상이나 진리를 인정하는 거짓 교리를 배격한다.” 이는 국가와 민족, 혹은 특정 정치 지도자를 구원의 또 다른 계시처럼 떠받들던 시대의 우상에 맞서, 오직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유일한 주(主)이심을 목숨 걸고 고백한 신앙의 정수였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가 마주한 도전 역시 그 본질은 다르지 않다. 정치적 이념이 복음의 자리를 대신하고, 교회의 양적 성장이 사역의 본질을 압도하며, 세상의 성공 논리가 신앙의 척도로 둔갑하려는 유혹은 더욱 교묘하고 집요해졌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다시 바르멘의 고백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권위는 성경 말씀이며, 우리의 유일한 능력은 십자가 복음이고, 우리의 유일한 사명은 세계를 향한 선교임을 재확인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의 묵시가 주는 참된 위로는 세상 권세의 흥망성쇠에 대한 정치적 해석이 아니라, 만왕의 왕이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적 승리에 대한 약속에 있다. 선교의 동력 또한 인간적인 전략이나 재정의 힘이 아닌, 오직 갈라디아서 6장 14절의 고백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는” 그 순전한 복음의 능력에서 비롯된다.<br />
<br />
한국 교회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세속적 가치와 타협하는 ‘독일 기독교인’의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조롱과 위협 속에서도 오직 말씀과 십자가만을 붙드는 ‘고백교회’의 길을 걸을 것인가. 교회의 생명력은 건물의 웅장함이나 교인의 수에 있지 않다. 오직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순전하게 선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거룩한 공동체로 바로 서는 것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5-30T07: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두 도시 이야기’와 정치의 우상: 지상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486</link>
<description><![CDATA[기독교 신앙이 특정 정치 이데올로기나 민족주의와 결합하여 ‘기독교 문명 수호’라는 이름의 정치적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는 뉴스는 심각한 신학적 경고음을 울린다. 특정 정치 지도자를 기독교의 수호자로 묘사하며 세속주의에 맞서는 투사로 영웅화하는 현상은, 복음의 초월성을 세속 권력의 시녀로 전락시키는 명백한 왜곡이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오해한 결과이자, 교회가 경계해야 할 가장 위험한 우상숭배의 한 형태이다.<br />
<br />
서로마 제국이 고트족에 의해 함락된 5세기 초, 수많은 이교도는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전통 신들의 노여움을 사 멸망했다고 비난했다. 이 거대한 혼란과 비난 속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13년에 걸쳐 불후의 명작 『신국론(De Civitate Dei)』, 즉 ‘하나님의 도성’을 저술했다. 그는 이 책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두 종류의 도성, 즉 ‘하나님의 도성(City of God)’과 ‘지상의 도성(City of Man)’이 존재함을 역설했다. 지상의 도성은 자기애(愛)와 세상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 움직이지만, 하나님의 도성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그분의 영광을 추구하는 순례자들의 공동체이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로마 제국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도성이 아니었다. 그것은 흥하고 쇠하는 지상의 도성일 뿐이며, 교회는 그 안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도성 백성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지상의 어떤 국가나 정치 체제와도 자신을 동일시할 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br />
<br />
이러한 신학적 통찰은 오늘날 ‘기독교 민족주의’의 위험성을 정확히 겨눈다. 미국, 러시아, 헝가리 등지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지상의 도성을 하나님의 도성과 혼동하고, 국가의 번영과 안보를 교회의 지상 사명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교회의 사명은 특정 국가나 문명을 수호하는 데 있지 않다. 교회의 유일한 왕은 지상의 통치자가 아니라 하늘의 주권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께서 빌라도 앞에서 친히 증언하신 바와 같이, 그분의 나라는 이 세상의 방식과 원리로 작동하지 않는다.<br />
<br />
성경은 분명히 증언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8:36).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상의 군사력이나 정치적 권모술수로 세워지는 것이었다면, 주님은 십자가의 무력한 길을 택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교회가 정치적 힘을 추구하고 세상 권력과 야합하는 순간, 복음의 능력인 십자가를 스스로 부인하는 모순에 빠지게 된다.<br />
<br />
따라서 한국 교회는 이러한 세속적 유혹 앞에서 명확한 신학적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애국과 신앙을 혼동해서는 안 되며, 특정 정파의 이익을 교회의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 된다. 교회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천명했듯, 이 땅에 속한 순례자 공동체로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 지상의 도성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도성을 소망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교회의 참된 정치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5-30T07:00:5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2025년 분쟁 관련 성폭력 사건 2배 증가 경고… “전쟁 범죄로 악용”</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4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분쟁과 관련된 성폭력 사건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고 경고했다.<br />
<br />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산하 분쟁지역 성폭력 특별대표인 프라밀라 패튼(Pramila Patten)은 지난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 건에 달하는 분쟁 관련 성폭력 사례가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연도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br />
<br />
패튼 대표는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2025년은 전쟁, 고문, 테러, 정치적 억압의 전술로서 성폭력이 극심한 잔혹성을 보이며 여성과 소녀들을 압도적으로 표적으로 삼는 사례가 극적으로 증가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확인된 분쟁 관련 성폭력 사건은 총 9,788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패튼 대표는 이 수치가 실제 현실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그는 “이 보고서에 담긴 수치는 전체 그림이 아니라, 여전히 대부분 드러나지 않고 축소 보고되는 광범위한 위반 행위의 패턴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유엔은 이러한 성폭력 범죄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카리브해 등지에서 강간, 성노예, 납치 등의 형태로 전쟁의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증가하는 불안정성, 난민 발생, 피해자 지원 자원 감소 등이 이러한 위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5/116760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4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니세프, 가자지구 아동들 '끝없는 고통의 굴레'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39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아동기금(UNICEF)은 가자지구의 참혹한 상황이 아동들을 '끝없는 고통의 굴레'에 가두고 있으며, 부모들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br />
<br />
유니세프의 살림 오웨이스(Salim Oweis)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는 제네바 유엔에서 열린 정기 인도주의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하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지역의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인도적 지원 접근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그는 지난주 만난 절박한 부모들의 경험이 이를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 어머니는 네 살배기 딸 마사가 밤에 쥐에 물린 이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수구가 천장을 통해 새어 나오고, 쥐들이 건물 틈새를 기어 다니며 노출된 파이프를 오르는 건물에서 피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또 다른 어머니인 아미니는 일곱 살 딸 레마르가 세균 감염으로 인한 병변과 상처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아미니는 구하기 어려운 적은 양의 물로 매일 딸의 상처를 닦아주려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5/116760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브라질 여성 농민들, 생물다양성 증진 및 공정 가격 농산물 생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11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31_Screenshot-2026-05-26-at-2.57.07-PM-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라질 히베이라 밸리 지역의 여성 농민들이 조직한 생태 농업 네트워크(RAMA)가 일반 시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풍부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br />
<br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새벽, 상파울루주 내륙의 바라두투르부 마을과 브라질 전역을 가로지르는 BR-116 고속도로를 잇는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트럭이 출발한다. 이 트럭은 약 70명의 지역 여성 농민들이 11개 그룹으로 조직된 생태 농업 여성 지원 네트워크(RAMA)에서 재배하고 생산한 농산물을 수집한다.<br />
<br />
RAMA는 2019년 창립 4년 만에 현재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해가 뜨면서 트럭은 RAMA 회원들이 거주하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도로변에 놓아둔 상자들을 싣는다. 상자 안에는 모종, 밀가루, 커피, 빵, 콩, 채소, 잎채소, 신선한 과일 등이 담겨 있다. 총 1톤에 달하는 수백 가지 품종의 작물과 수십 가지의 수제 식품이 포함된다.<br />
<br />
2025년 2월, 바라두투르부를 방문했을 당시 가격 상승으로 화제가 된 상품 중 하나는 달걀이었다. 방목하여 키운 닭의 달걀은 농민들에 의해 한 판에 15헤알(약 2.97달러)에 판매되었으나, 상파울루의 슈퍼마켓에서는 같은 양이 19헤알에 달했다. 네트워크 내 가격은 생산자 및 소비자 그룹 회의에서 연 1회만 조정되며, 식품 비용 상승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이는 조직의 상업 시스템이 시장 원리에 기반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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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A의 기반은 연대 경제, 페미니즘, 생태 농업, 식량 주권, 여성 농민의 영토 및 생활 방식 수호, 인종차별 및 모든 형태의 폭력에 대한 투쟁이다. 이러한 원칙은 RAMA로부터 식품을 구매하는 연대 소비 그룹 네트워크인 '에스파라마(Esparrama)'에서도 채택하고 있다. '에스파라마'는 포르투갈어로 식물의 가지가 자라면서 퍼져나가는 행위를 묘사하는 단어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5/29/in-barra-do-turvo-brazil-women-promote-biodiversity-and-harvest-healthy-food-at-fair-price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런던, 25년 만에 '예수 행진' 재개… 기독교 공동체 축하 및 희망 전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5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14_6a1954c6886ad_marjepeop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5년 만에 영국 런던에서 '예수 행진(Jesus March)'이 5월 23일 토요일에 열렸다.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거리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축하하고 도시의 영적 분위기를 치유하며 공동체에 희망과 평화를 전파하는 행사를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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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아치에서 시작해 트라팔가 광장까지 이어진 행진은 참여자들이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진 주최 측 관계자인 헨리 조지는 영국 언론 프리미어 크리스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런던의 교회는 살아있고 성장하며 다양하다. 런던에서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름답고 멋진 시간"이라며, "우리는 이를 함께 축하하고 다른 이들도 이 기쁨을 함께 나누며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기를 원한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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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오순절이 교회의 탄생과 성령의 첫 번째 부으심, 수천 명이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기에 행진에 완벽한 날짜라고 설명했다. '예수 행진'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축하하고, 도시의 영적 분위기를 치유하며, 공동체에 희망과 평화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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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이번 행진이 정치적인 성격을 띠지 않으며,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구호를 내세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국 정부의 정책이나 사회 문제에 대한 반대 시위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축하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br />
<br />
'Share Jesus International'의 디렉터이자 연설자로 참여한 앤디 프로스트는 기독교인으로서 '좋은 소식'이 되고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신앙 전파에 열정적인 젊은 세대가 하나님께서 여전히 삶을 변화시키고 변화시키시는 사업에 계시다는 확신을 가지고 이러한 순간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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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titude Initiative'의 디렉터이자 연설자인 기르마 비쇼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교회가 가시화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단순히 건물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나라와 도시, 그리고 외부 사람들을 아끼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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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쇼는 또한 행진 당일 트라팔가 광장에서 영어 성경 번역 500주년을 기념하여 성경을 배포하는 행사에도 참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4858/thousands-marched-for-jesus-in-london-25-years-la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14+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프랭클린 그래함, 스페인 '희망 축제' 개최하며 온라인 사역 확장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5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30070005_6a1971ffe7edc_WhatsAppImage2026-05-29at12.35.20Cro.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희망 축제(Festival of Hope)' 개최를 앞두고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래함 목사는 이번 행사가 스페인 내 기독교 복음 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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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버지 빌리 그래함 목사가 라디오와 TV를 통해 복음을 전했던 것과 달리, 현재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마드리드와 같은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직접 사람들을 만나는 사역의 중요성도 강조했다.<br />
<br />
그래함 목사는 스페인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마드리드에서 '희망 축제'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행사에는 2만 5천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br />
<br />
그는 유럽 전역에서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통적인 교회들이 사람들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래함 목사는 "사람들은 신이 있는지, 신이 자신을 알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며, "우리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으며, 교회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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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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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래함 목사는 이번 마드리드 방문 기간 동안 현지 공직자나 정치인들과의 만남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전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4860/franklin-graham-spain-interview-may-2026-samaritan-purse-trump-gospel-preaching"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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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30T07:00:05+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통 개혁주의 신학 관점에서 본 '다크팩토리' 전환 로드맵: 기술 발전과 인간 존엄성의 조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29180350_0514e6849945118e9521909bfdbdfd6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다크팩토리' 전환이 단계적 접근을 통해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의 오랜 지적과 맥을 같이 한다.<br />
<br />
'다크팩토리'는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 조명을 켤 필요조차 없는 공장을 의미하며, 이는 글로벌 제조 경쟁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한다. 중국의 일부 선도 기업들은 이미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고도 자동화 제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샤오미는 연간 1000만 대 규모의 스마트폰 생산 능력을 갖춘 '다크팩토리'를 운영하며 차세대 무인화 제조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는 글로벌 '다크팩토리' 시장이 2030년 약 27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br />
<br />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정부는 '피지컬 AI 1등 국가'를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까지 제조 AI 전환(M.AX)에 1조 1,0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조치로 풀이된다.<br />
<br />
그러나 '다크팩토리'로의 전환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각 단계마다 맞춤형 정책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스마트팩토리의 상당수가 단순 데이터 수집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지적하며, 진정한 자율 제조를 위해서는 각 단계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다음 단계의 AI 발전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br />
<br />
1단계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다. 공장 내 모든 설비와 공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은 AI가 공정을 학습하도록 돕는 '심투리얼(Sim-to-Real)' 전략의 핵심이다.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이 과정에서 가상 세계가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뮬레이션 결과가 현실의 물리적 조건을 얼마나 충실히 반영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지적한다.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를 증폭하는 기술일 뿐, 데이터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br />
2단계는 협동로봇과 피지컬 AI의 현장 실증이다. 디지털 기반이 갖춰진 공장에 협동로봇(Cobot)과 자율이동로봇(AMR)을 투입하여 사람과 로봇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단계다. 이 과정에서 민관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의 역할이 중요하며, 대기업의 AI 솔루션을 중소 협력사로 확산하고 현장 실증 데이터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야 한다.<br />
<br />
3단계는 비로소 '다크팩토리', 즉 피지컬 AI 자율 공장이다.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공정을 재구성하며 사람의 개입 없이 24시간 생산을 지속하는 체계다. 1, 2단계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학습에 투입될 때, 비로소 스스로 배우는 공장이 완성된다. 각 단계의 데이터가 다음 단계의 AI를 키우는 선순환이 작동해야 진정한 자율 제조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러한 기술 발전 로드맵과 함께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과제는 '노동 전환' 문제다.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피지컬 AI는 남은 숙련 노동자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정통 개혁주의 신학계는 기술 도입의 속도만큼 직무 전환의 속도도 함께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장 기능인을 '로봇 매니저'로, 설비 관리자를 'AI 오케스트레이터'로 성장시키는 재교육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br />
<br />
스마트팩토리에서 협동로봇, 그리고 자율 공장으로 가는 여정은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과정이 아니라, 노동자의 역할을 더욱 안전하고 가치 있는 방향으로 진화시키는 과정이어야 한다. 자동화로 공장의 물리적 조명은 꺼질지라도, 그 시스템을 지휘하고 관리하는 노동자의 가치는 더욱 빛나야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지적이다. 이는 기술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고 오히려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성경적 가르침과 일치한다.<br />
<br />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KIST AI·로봇연구소 소장으로서 인공지능·로봇 분야 연구와 국가 과학기술 전략 수립을 이끌어왔다. 그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선별 및 전역 관제 등 다양한 AI 분야에서 다수의 원천기술을 개발하여 산업 및 공공 영역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 공학한림원 젊은 공학인상, KIST 미래재단 석학상 등을 수상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29T18:03:5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78년 만의 '경자유전' 원칙 복원 시도, 농지 전수조사의 의미와 과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29180336_02e91ea72c791e13541c4bbe8e5c782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5월 18일부터 시작한 농지 전수조사가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을 78년 만에 현실에 복원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가 농지 투기, 부재지주 소유, 불법 전용 실태를 데이터로 검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br />
<br />
대한민국 헌법 제121조는 경자유전 원칙을 통해 농지가 단순한 부동산이 아닌 국민의 먹거리와 식량 안보를 지키는 헌법적 선언임을 강조한다. 농지는 국민 먹거리 생산의 기반이자 농촌 공동체의 터전이며, 국가 식량 안보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 인식된다. 1948년 제헌헌법에서 농지를 농민에게 분배하고 자작농 체제를 세운 것 역시 이러한 정신의 발현으로 풀이된다.<br />
<br />
이재명 정부가 농업을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정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된다. 농지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사유재산인 동시에 국민 모두의 삶과 연결된 공공재적 성격을 지닌다. 따라서 농지 정책의 핵심은 규제를 위한 규제가 아니라, 농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농지를 연결하고 보전해야 할 농지는 확실히 지키는 데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br />
<br />
그러나 현실은 헌법 정신과 거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8년이 흐르는 동안 농지 이용 실태는 헌법 정신에서 멀어졌다는 분석이다. 통계청 조사 결과, 2024년 임차 농지 비율은 47.0%에 달했으며, 농지 면적은 150.4만ha로 줄어든 상황에서 식량 자급률도 47.9%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부재지주의 농지 소유, 불투명한 임대차,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 휴경 및 불법 전용이 누적되면서 경자유전 원칙은 오랫동안 현실과 괴리되어 왔다는 평가다. 일부 분석에 따르면 한국 농지의 PER(Price to Earnings Ratio)은 프랑스나 EU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경기도의 경우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영농 소득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농지 가격으로 이어져 청년농과 귀농·귀촌인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단순한 행정 점검을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 제헌헌법 이후 선언으로만 남았던 경자유전 원칙을 현실의 제도와 데이터로 복원하려는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2년간 농지의 소유, 이용, 경작 실태를 점검하며, 올해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기본 조사와 심층 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농지대장, 공익직불금 정보, 농업경영체 DB, 농자재 구매 이력 등을 교차 검증하고 위성·드론·AI를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까지 조사한다는 점에서 과거의 서류 중심 관리와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의 가장 큰 의의는 농지 정책의 출발점을 '형식적 확인'에서 '실질적 검증'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다만, 이번 조사가 일시적인 조사에 머물지 않고 미래 농지 관리 체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첫째, 조사 결과를 상시 갱신되는 필지 단위 농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야 한다. 소유권 이전, 임대차, 휴경, 전용, 경작자 변동 정보가 지속적으로 축적되어야 농지은행 위탁, 청년농 임대 지원, 농업진흥지역 관리 및 농지 전용 심사가 정교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둘째, 농지의 양뿐만 아니라 질을 평가해야 한다. 생산성, 집단화 정도, 용수 접근성, 기후 재해 취약성, 탄소 저장 및 생태 서비스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보전 가치가 높은 우량 농지는 국가 필수 농지로 엄격히 보호하고, 이용 효율이 낮거나 방치된 농지는 농지은행 및 지역 계획과 연계하여 합리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다.<br />
<br />
셋째, 엄정한 조사와 함께 선의의 농업인을 보호하는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투기적 소유와 불법 이용은 분명히 바로잡되, 실제 농사를 짓는 임차농과 고령 농이 조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br />
<br />
전문가들은 경자유전 원칙의 복원이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농지를 농업인과 국민 모두를 위한 전략 자산으로서 소수의 투기 수단이 아닌 국민 먹거리와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한 공동의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농지 전수조사가 데이터에 기반한 유능한 정부, 국가가 책임지는 농정, 미래 세대를 위한 식량 안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목소리가 높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29T18:03: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기상청 '폭염 영향예보' 서비스, 고령층 건강 관리 대책으로 주목</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29180327_68267ef3da71be84ad576585fca6085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층의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기상청이 제공하는 '폭염 영향예보 직접 전달 서비스'가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다.<br />
<br />
이 서비스는 원하는 지역의 폭염 영향 예보를 카카오톡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일반 날씨 예보와 달리 폭염이 사회·경제적으로 미칠 영향을 고려해 위험 수준을 4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대응 요령과 함께 보건, 복지, 농축산 등 6개 분야의 구체적인 행동 요령까지 제공한다.<br />
<br />
특히 이 서비스는 떨어져 사는 가족을 둔 자녀들이 부모님의 지역 폭염 예보를 미리 받아 안부를 묻고, 외출 일정을 조정하거나 동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상청은 지난 2022년부터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가 88.4%에 달하는 등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br />
<br />
서비스 신청은 5월 22일까지 기상청 누리집이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9월 30일까지 영향 예보를 받을 수 있다.<br />
<br />
한편,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 관리 6대 수칙을 발표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고혈압은 만성질환으로 폭염 시 심장과 혈관에 과부하를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대 수칙에는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신체 활동, 나트륨 섭취 줄이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 금연·절주·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검진 등이 포함된다.<br />
<br />
전문가들은 기상청의 폭염 영향 예보와 질병관리청의 고혈압 예방 수칙을 적극 활용하여 고령층의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정부의 폭염 대책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및 가족 구성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29T18:03:2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예방 수칙 준수 중요성 부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0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5/20260529180320_3846c18273ea60c540d30cf4619dc0f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최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 소식은 야외 활동을 앞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SFTS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감염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공원 산책이나 등산 등 일상적인 야외 활동 중에도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감염 경로와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br />
<br />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예방 수칙을 염두에 둔 대비가 필요하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 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이나 잔디밭에 직접 앉지 않도록 휴대용 돗자리를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제품별 성분과 사용 범위를 확인하고, '진드기 기피' 표시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준비는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br />
<br />
야외 활동 중에는 우거진 풀숲이나 무성한 길을 피하고 정비된 산책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휴식 시에는 나무나 풀에 직접 기대지 않고 준비해 온 돗자리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소지품 역시 풀 위에 직접 내려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진드기 기피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생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관련 사역자들은 조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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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후에도 예방 실천은 계속되어야 한다. 야외 활동 시 착용했던 옷은 분리하여 즉시 세탁하고, 샤워를 통해 피부 노출 부위를 확인하며 이상 증상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사용했던 돗자리나 가방 등 소지품도 먼지를 털어내고 닦아서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사후 관리는 진드기나 병원체가 집 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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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이 특별한 장비나 복잡한 준비 없이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 가능하다고 말한다.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밭 접촉 최소화, 귀가 후 세탁 및 샤워 등은 어렵지 않게 습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설사, 구토,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받을 것을 당부하며, 물린 흔적이 없더라도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필 것을 권고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5-29T18:03:2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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