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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 발표…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 기업 5개 육성 목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211_f6dd16f0d0a8538eaa04f2da396e335f.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재명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에서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인 기업 5개와 매출 1000억 원 이상인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 혁신기업이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방향과 국방·우주 분야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br />
<br />
회의에는 민간 분야에서 국방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방산펀드 운용사 등 안보 관련 연구소장, 전문가, 관계 기관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방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br />
<br />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계획'을, 국방부 장관이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국방분야 추진방안'을, 우주청장이 '우주항공 신산업을 통한 신안보 제고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후 글로벌 신안보 강국 도약을 위한 현대전 양상 및 미래 신안보 분야 기술 혁신,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역할, 미래 신안보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진행됐다.<br />
<br />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현대의 안보 환경은 그야말로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 안보 시대로 바뀌었다"며 "이제 전장은 지상, 해상, 공중을 넘어서서 우주, 사이버,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무한하게 확장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첨단 반도체, 드론, 로봇, 인공위성, 네트워크 등 민간의 최첨단 혁신 기술은 국가 안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열쇠가 됐다"며 "국가가 기술을 가진 혁신기업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서 국가 생존의 경쟁력이 나뉜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br />
<br />
또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과거 소총 한 자루도 만들지 못하고 원조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세계가 주목하는 방산 4강 국가로 도약했다"면서도 "하지만 K-방산은 대기업과 하드웨어 무기 체계 중심으로 편중돼 있고, 조달 구조가 느리고 경직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민간 혁신기업이 안보산업 생태계로 진입하는 데에는 이 때문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br />
<br />
그는 "대한민국이 전통적인 방산 강국에서 글로벌 신안보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우리 정부는 인공지능, 드론, 사이버 안보, 우주항공 등 첨단 독점 기술을 보유하는 신안보 혁신기업을 육성하려고 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 대통령은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 육성을 위한 핵심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혁신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신속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 등 비국방 분야에서는 혁신 촉진형 계약 제도를 도입하고, 국방 분야는 1년 이내 첨단 무기 체계 최초 배치가 가능하도록 첨단 기술력 획득 제도를 새로 만들겠다고 했다.<br />
<br />
둘째, 혁신기업 투자, 기술 연계 등으로 안보 역량을 강화한 미국 CIA의 인큐텔 모델처럼 한국형 인큐텔 설립을 통해 신안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신안보 창업 중심 대학 지정 등을 통해 젊은 인재들의 신안보 혁신기업 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특별법을 제정해 혁신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국방 조달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 대통령은 "신안보 시장은 대한민국 혁신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 청년들의 신념과 열정으로 시작해 세계적인 안보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의 팔란티어, 안두릴처럼 신안보 시장에서 우리나라 혁신기업이 우뚝 설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마무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가 안보와 관련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 혁신과 기업 육성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적 흐름에 따른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신안보'라는 용어 자체가 포괄하는 범위와 그로 인한 잠재적 군비 경쟁 심화 가능성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특정 기업의 가치나 매출 증대를 국가 안보의 척도로 삼는 것은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평화와 정의 실현이라는 기독교의 근본적인 사명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국가의 안보를 위한 노력은 인정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를 실현하는 수단으로서 제한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기술 만능주의나 국가주의적 사고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2: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에스리, ‘2026 사용자 컨퍼런스’ 개최…GIS 기반 지능형 세상 구축 논의</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56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글로벌 지리 정보 시스템(GIS) 기술 선도 기업인 에스리(Esri)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2026 에스리 사용자 컨퍼런스(Esri User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GIS-더욱 지능적인 세상 만들기(GIS-Creating a more intelligent world)’로, GIS 기술이 ‘The Science of Where’를 통해 공동의 이해와 조율된 행동을 연결하는 방식을 강조할 예정이다.<br />
<br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톰킨스 컨저베이션(Tompkins Conservation)의 사장 겸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톰킨스(Kristine Tompkins)와 에스리의 사장인 잭 댄저먼드(Jack Dangermond)가 전체 총회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톰킨스는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의 전 CEO로서 지난 30여 년간 국립공원 조성 및 해양 보호 활동에 기여해왔다.<br />
<br />
이 외에도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시, 넥스트에라 에너지, 레테 페로비아리아 이탈리아나, 미국 국립기상청,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등 다양한 기관의 특별 연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br />
<br />
에스리의 잭 댄저먼드 사장은 “복잡한 과제와 급속한 기술 발전에 직면한 현 시대에 지리공간 커뮤니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서로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공유와 협업, 통합적 사고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 />
<br />
컨퍼런스에서는 수백 개의 기술 세션과 사용자 발표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맵 갤러리에서는 수백 점의 지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엑스포에서는 200개 이상의 기관 및 에스리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를 갖는다.<br />
<br />
이번 행사는 100여 개국에서 1만 8000명 이상이 샌디에이고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천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리 공식 웹사이트(esri.com/uc)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 GIS 통해 '더 지능적인 세상' 구축에 초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49_31017998_20260114144726_29577720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세계 최대 규모의 GIS(지리 정보 시스템) 컨퍼런스인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GIS—더 지능적인 세상 구축"으로, GIS 기술이 '어디에'에 대한 과학을 공동체, 기업, 지구 규모의 공유된 이해와 조정된 행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강조할 예정이다.<br />
<br />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자로는 Esri의 창립자이자 사장인 잭 댕어몬드(Jack Dangermond)와 탐킨스 컨저베이션(Tompkins Conservation)의 사장이자 공동 설립자인 크리스틴 탐킨스(Kristine Tompkins)가 나선다. 탐킨스는 과거 파타고니아의 CEO를 역임했으며, 지난 30년간 국립공원 조성, 해양 공간 보존,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해왔다.<br />
<br />
이번 컨퍼런스에는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시, 넥스트에라 에너지, 이탈리아 철도청, 미국 국립기상청, 내셔널 지오그래픽 학회 등 다양한 기관의 특별 게스트들도 참여할 예정이다.<br />
<br />
잭 댕어몬드 사장은 "전 세계가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문제와 급격한 기술 발전에 직면함에 따라, 지리 공간 커뮤니티는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형성하는 데 필수적일 것"이라며, "매년 우리는 서로에게 배우고, 영감을 얻으며, 공유, 협업, 통합적 사고의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모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
<br />
기조연설 세션 외에도, 컨퍼런스에서는 수백 개의 기술 세션과 사용자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탐색하고 동료들로부터 실질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맵 갤러리에서 수백 개의 인쇄 및 디지털 지도를 살펴보고 엑스포에서 200개 이상의 조직 및 Esri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도 제공된다.<br />
<br />
이번 2026년 Esri 사용자 컨퍼런스에는 100개국 이상에서 18,000명 이상의 참석자가 샌디에이고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천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등록은esri.com/uc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br />
Esri는 지리 정보 시스템(GIS) 소프트웨어, 위치 인텔리전스 및 매핑 분야의 세계적인 시장 선두 기업으로, 고객이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운영 및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도록 지원한다. 1969년에 설립되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버질 홀딩스,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첫 헬스케어 수쿠크 발행 성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40_1028147215_20260628144838_136478786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슈퍼 스페셜티 헬스케어 그룹 버질 홀딩스(Burjeel Holdings)가 5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무담보 수쿠크(Sukuk)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쿠크 발행은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헬스케어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이다.<br />
<br />
새롭게 설립된 15억 달러 규모의 무담보 수쿠크 프로그램 하에 발행된 이번 수쿠크는 만기 2031년까지이며, 3.2대 1의 초과 청약률을 기록하며 총 16억 달러의 주문을 받았다. 이는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는 결과다.<br />
<br />
버질 홀딩스는 초기 가격 제시 범위였던 7% 중반대에서 금리를 낮춰 최종적으로 연 7.000%의 수익률과 7.125%의 수익률로 발행을 확정했다. 이는 2020년 이후 GCC(걸프협력회의) 지역 투자등급 미만 민간 기업이 발행한 5년 만기 수쿠크 중 가장 낮은 수익률이다.<br />
<br />
이번 발행에서 국제 투자자들이 61%를 차지했으며, 영국(34%)과 미국 오프쇼어 투자자(24%)가 주도했다. 또한 GCC 지역 투자자들도 39%의 비중을 차지하며 버질 홀딩스와 UAE 자본 시장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보여주었다.<br />
<br />
S&amp;P 글로벌 레이팅스는 BB+, 무디스는 Ba2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거래는 최근 지역 내 상황 이후 UAE 기업이 발행한 첫 수쿠크이며, MENA 지역 헬스케어 제공업체로는 2018년 이후 첫 수쿠크 발행이다.<br />
<br />
조달된 자금은 기존 부채 상환 및 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 지원 등 발행 문서에 명시된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질 홀딩스는 재무 유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자본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br />
<br />
버질 홀딩스의 샴셰르 바얄릴(Dr. Shamsheer Vayalil) 회장 겸 CEO는 "이번 수쿠크에 대한 높은 수요는 버질 홀딩스의 전략, 신용 건전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정을 반영한다"며 "국제적인 참여 확대는 글로벌 자본 시장 접근성을 넓히고, 첨단 임상 치료, 연구, 의료 교육, AI 기반 헬스케어 혁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전략적 우선순위를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재무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이번 수쿠크는 런던 증권거래소 국제증권시장(International Securities Market)에 상장될 예정이다.<br />
<br />
한편, 버질 홀딩스는 2007년에 설립되어 UAE와 오만에서 슈퍼 스페셜티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전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4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버질 홀딩스, 중동·북아프리카 헬스케어 기업 최초 수쿠크 발행 성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131_1028147215_20260628144838_136478786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헬스케어 기업 버질 홀딩스(Burjeel Holdings)가 2018년 이후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헬스케어 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쿠크(이슬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1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무담보 수쿠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억 달러 규모의 2031년 만기 수쿠크가 발행됐다. <br />
<br />
버질 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수쿠크 발행에는 우량 글로벌 및 지역 투자자들로부터 상당한 수요가 몰려 3.2배에 달하는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최초 제시 금리(IPT)였던 7% 중반대에서 금리를 낮춰 최종적으로 7.000%의 표면이율과 7.125%의 발행 수익률로 확정됐다. 이는 2020년 이후 GCC 지역 투자부적격 등급 민간 기업 발행사의 5년물 수익률 중 최저 수준이다.<br />
<br />
이번 거래는 S&amp;P 글로벌 레이팅스로부터 BB+, 무디스로부터 Ba2 등급을 받았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부채 재융자 및 그룹의 전략적 우선순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샴시어 바얄릴 버질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수쿠크 발행에 대한 높은 수요는 버질의 전략과 성장 역량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정을 반영한다"고 말했다.<br />
<br />
수쿠크는 런던증권거래소 국제증권시장에 거래가 승인됐다. 씨티, 에미리트 NBD 캐피탈, FAB가 공동 글로벌 코디네이터를 맡았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럽, 폐기물 모로코로 '재활용' 명목 수출… 환경·주민 건강 위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52_website-cover-Europe-cleans-up-Morocco-breathes-th.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 국가들이 폐기물을 모로코로 수출하며 '재활용'이라고 포장하고 있으나, 이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드러났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기업들은 자국 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모로코의 시멘트 가마에 폐기물을 연료로 사용하도록 보내고 있다.<br />
<br />
모로코 정부는 유럽산 의류, 고무 타이어, 산업 부산물 등 폐기물 수입을 허가하는 416건의 허가증을 발급했다. 이 폐기물들은 카사블랑카-세타트 지역의 시멘트 가마에서 연료로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거주지 인근 15km 이내에서 소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카사블랑카 인근 메디오우나 지역 주민들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한 주민은 "의사가 이사하라고 했지만 갈 곳이 없다"며 자녀의 건강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br />
<br />
바젤행동네트워크(Basel Action Network)의 무역 데이터, 세관 기록, 정보공개 청구 응답 등을 분석한 결과, 2024년 9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유럽 국가들은 최소 36,611톤의 폐기물을 모로코로 수출했다. 이 중 93%는 '재사용 가능'으로 분류되었지만, 1kg당 0.10유로(약 0.11달러)라는 낮은 가격으로 신고되었다. 이는 실제 재사용 가능한 의류의 시장 가격(1kg당 0.50~1.50유로)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폐기물 처리 목적이 강함을 시사한다.<br />
<br />
유럽 내에서 폐기물 정식 처리 비용은 1톤당 약 100달러인 반면, 모로코로 운송하여 소각하는 비용은 32~34달러에 불과하다. 이러한 경제적 이점 때문에 유럽 기업들은 연간 약 5천만 달러를 절감하고 있으며, 이는 EU의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 금지 시한(2026년 11월 21일)을 앞두고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스페인은 다른 EU 국가들을 압도적으로 앞서며 모로코로 막대한 양의 폐기물을 수출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행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해 환경적, 인도적 책임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책임 있는 해결 방안 모색이 시급하며,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8/how-europe-ships-its-waste-to-morocco-and-calls-it-recycling/"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장애 아동을 둔 조부모의 '결정적 역할'… 돌봄 부담 경감 및 정서적 지지 제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38_6a3d272f6e457_jamgran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마크 아놀드(Mark Arnold)는 최근 'Additional Needs Blogfather'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장애 아동을 둔 조부모의 역할이 가정의 안녕과 돌봄 부담 경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이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아놀드는 자신의 자녀 제임스가 성장하는 동안 조부모가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었으며, 부모에게는 필요한 휴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모가 제임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외출이나 휴가에 동행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언급하며, 그들의 존재가 없었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조부모가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생명줄'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비록 노쇠하여 많은 도움을 주기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제임스와의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던 조부모의 모습을 언급했다. 아놀드는 조부모가 장애 아동 가정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존재감(Be present) ▲가용성(Be available) ▲비판단적 태도(Be non-judgemental) ▲지지자(Be an advocate) ▲일관성(Be consistent) ▲즐거움 제공(Be fun) ▲단순히 곁에 있어주기(Just ‘Be’) 등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조부모가 아이의 편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이가 필요한 지원과 교육 기회를 얻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부모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닻'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어야 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the-additional-needs-blogfather/35104/the-crucial-role-of-grandparents-for-children-with-additional-need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38+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성경, 이솝 우화, 넷플릭스 시리즈: 이야기 속에 담긴 진리 탐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28_6a3e98e84e552_boris-misevic-tPrYaEDcMgE-unsplashCr.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야기는 고대부터 인류와 함께해 왔다. 이솝 우화나 프로메테우스 신화부터 시작해 영화 '듄', 마블 영웅 이야기까지, 모든 문화와 시대에 걸쳐 이야기는 존재한다. 드라마, 코미디, SF,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는 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그래픽 노블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선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우리 마음속 깊은 질문들을 던지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br />
<br />
이러한 맥락에서 본 기사는 성경의 저자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지 조명한다. 성경이 삶의 규칙이나 지침으로만 여겨질 수 있지만, 성경의 중심인물인 예수 그리스도는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통해 진리를 전파하셨다. 예수님의 비유는 듣는 이에게 "나는 이 이야기 속에서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성찰을 유도한다. <br />
<br />
좋아하는 책이나 넷플릭스 시리즈를 다 보고 난 후 느끼는 아쉬움처럼, 우리는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며 현실 세계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인물에 공감했는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도 한다. 때로는 이야기 속 한 부분이 평생 우리와 함께하기도 한다. 우리는 현실의 무료함 대신 모험과 깊은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br />
<br />
성경 저자들 역시 이러한 방식으로 세상의 이야기를 서술한다. 마치 판타지 세계의 용 이야기나 길 잃은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 혹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의 이야기처럼 말이다. 성경의 메시지는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이야기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br />
<br />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행하였으니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창세기 3:14). 이처럼 성경 이야기는 태초부터 악한 존재의 등장을 알리며 시작된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이야기 해석은 성경의 복잡한 메시지를 단순화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단순한 이야기 모음이 아니라,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의 비유와 이야기는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로 진리의 최종적인 형태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과 그리스도를 통한 계시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feature/35137/aesops-fables-our-netflix-series-and-the-bibl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문화] 성도 간 축복의 능력, 깊은 영적 체험으로 확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5&amp;amp;wr_id=122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180015_6a3e8f01aaf09_hopera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6월 2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2012년 설립한 호페라(Hopera) 교회의 설립 목사로서 마지막 설교를 전한 르네 브루엘(René Breuel) 목사가 성도들의 축복 속에서 깊은 영적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br />
<br />
브루엘 목사는 이날 설교 말미에 교인들이 가족을 위해 축복송을 불렀을 때,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질 정도로 매우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목회직 이양 과정에서 성경의 축복 구절들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으며, 특히 바울 서신에 나오는 '은혜와 평강'이라는 표현이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br />
<br />
그는 "우리가 믿음으로 인도하고 교회에 정착시킨 성도들로부터 축복을 받는 것은, 그 행위의 생명력 있는 힘을 놀라운 명료함으로 느끼게 했다"며, "감사함에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의 감정을 설명했다.<br />
<br />
이러한 경험은 프레더릭 뷰크너(Frederick Buechner)가 말한 축복의 말의 힘에 대한 설명과도 일맥상통한다. 뷰크너는 "성경적인 의미에서 당신이 나에게 축복을 준다면, 당신은 당신 존재의 유익한 힘과 활력을 나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축복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생명력 있는 힘까지 전달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br />
<br />
브루엘 목사는 앞으로 더 넓은 교회 사역에 집중하며 리더 멘토링, 콘텐츠 제작, 설교, 다양한 사역 봉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호페라 교회를 계속 지원하고 섬길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인들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가족이 이곳에서 배운 12가지 교훈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그가 나눈 교훈들은 다음과 같다.<br />
<br />
- 작은 시작의 날을 멸시하지 말라 (스가랴 4:10)<br />
- 예수님은 삶을 변화시키신다 (로마서 1:16-17)<br />
-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름답다 (시편 122:1)<br />
- 하나님은 로마를 사랑하신다 (로마서 1:7)<br />
- 우리는 함께 더 멀리 나아간다 (베드로전서 2:5)<br />
- 피에트로: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살도록 부름받았다 (디모데후서 2:2)<br />
- 마테오: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은 우리의 지평을 넓힌다 (베드로전서 4:10)<br />
- 사라: 예수님은 구원하시고 자신을 중심으로 가족을 세우신다 (마태복음 12:49-50)<br />
-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누가복음 6:38)<br />
- 우리는 질그릇에 보물을 가졌으니 (고린도후서 4:7)<br />
- 아버지께서 우리를 보내신 것 같이, 우리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한복음 20:21)<br />
-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만큼 밝다 (이사야 41:10, 예레미야 29:11, 빌립보서 1:6)<br />
<br />
브루엘 목사는 "이 사랑하는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바라며, 호페라의 증거가 축복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마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바란다" (로마서 1:7)는 축복의 말로 글을 맺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성경에서 말하는 축복의 개념은 단순히 인간적인 덕담이나 감정적 교류를 넘어선다.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권위 아래에서, 그분의 뜻을 따라 주어지는 영적인 효력을 지닌 행위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축복의 본질을 왜곡하거나, 인간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culture-making/35132/when-christians-bless-each-oth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18:00:1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 '샤프-헤르초크' 제2권, 종교 지식의 보고로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60</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집한 방대한 종교 백과사전 '신 샤프-헤르초크 종교 지식 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 제2권이 종교 및 신학 연구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중요한 참고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신학적, 역사적 지형 속에서 정통 신앙의 근간을 확립하고 다양한 종교 지식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와 개혁교회에서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저술에 헌신했다. 그의 방대한 학문적 업적은 후대 신학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br />
<br />
제2권은 '바실리카(Basilica)'부터 '챔버스(Chambers)'까지의 항목을 다루며, 초기 기독교 건축 양식부터 특정 인물 및 개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망라한다. 특히, '제이콥 챔벌레인(Jacob Chamberlain)'과 같은 개혁주의(네덜란드) 선교사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당시 해외 선교의 현황과 그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챔벌레인은 코네티컷주 샤론에서 태어나 1856년 리저브 칼리지(Reserve College)를 졸업하고 뉴브런즈윅 신학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한 후, 텔루구어(Telugu) 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펼친 인물로 소개된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에 대한 심도 있는 역사적, 신학적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19세기 말의 신학적 논쟁과 역사적 사건들을 이해하는 데 있어 이 백과사전은 필수적인 참고 문헌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의 학자들 역시 이 고전적인 백과사전을 통해 과거의 신학적 유산을 탐구하고, 현재의 신학적 과제를 성찰하는 기회를 얻고 있다. 출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저술 동기를 고려할 때, 이 백과사전은 정통 신학의 수호와 종교 지식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5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복음의 승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38_cropped-14_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서막을 알린 패트릭 해밀턴(Patrick Hamilton)의 순교가 복음의 씨앗이 되어 30여 년간 지속된 개혁의 불길을 지폈다. 그의 희생은 16세기 스코틀랜드 교회가 겪었던 고난과 박해의 역사를 상징하며, 결국 복음의 승리로 귀결되었음을 보여준다.<br />
<br />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씨앗, 패트릭 해밀턴**<br />
<br />
패트릭 해밀턴은 1504년경 스코틀랜드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왕족의 혈통을 이은 어머니 덕분에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배경을 지녔다. 13세에는 수도원장직을 맡아 상당한 수입과 평생의 직위를 보장받았으나, 그는 이를 학문 연구에 투자했다. 파리와 루뱅 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1520년 파리에서 마르틴 루터의 저술을 접하며 종교개혁 사상에 눈을 떴다. 1523년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강의와 설교를 시작했으나, 그의 개혁적인 메시지는 곧 세인트앤드루스 대주교 제임스 베이튼(James Beaton)의 주목을 받으며 박해의 대상이 되었다.<br />
<br />
박해를 피해 독일로 건너간 해밀턴은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망명 중이던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을 만나 성경 번역 작업에 대한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는 스코틀랜드로 돌아와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1528년, 그는 '율법과 복음에 관한 교황주의자들의 오류와 부조리(The Errors and Absurdities of the Papists, Touching the Doctrine of the Law and the Gospel)'라는 소책자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루터의 영향을 명백히 드러내며, 율법주의에 빠진 당시 로마 가톨릭의 구원관을 비판하고 오직 그리스도와 은혜,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sola fide, sola gratia, solus Christus)을 강조했다.<br />
<br />
해밀턴의 이러한 사상은 다시 한번 베이튼 대주교의 분노를 샀고, 그는 즉시 체포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결국 1528년 2월 29일, 세인트앤드루스 대학 성 살바토르 예배당 앞에서 화형에 처해졌다. 패트릭 해밀턴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첫 순교자가 되었다.<br />
<br />
**순교자의 피, 교회의 씨앗이 되다**<br />
<br />
초대 교부 테르툴리아누스(Tertullian)는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말했다. 16세기 스코틀랜드에서도 이 말은 진리였다. 1525년 스코틀랜드 의회는 루터의 사상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루터의 책이나 사상을 스코틀랜드에 들여오는 것을 금지하는 법령을 통과시켰다. 이는 스코틀랜드가 로마 가톨릭 신앙을 고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었다.<br />
<br />
그러나 해밀턴의 순교는 종교개혁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오히려 그의 죽음은 스코틀랜드 전역에 복음의 진리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해밀턴 이후 1528년부터 1558년까지 3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 이는 유럽 대륙과 영국 본토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역사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지만, 스코틀랜드만의 독특한 고난의 역사를 담고 있다.<br />
<br />
해밀턴이 '율법과 복음의 논쟁'에서 제시한 시는 당시 로마 가톨릭의 공로주의적 구원관과 종교개혁의 핵심인 '오직 믿음'을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율법은 죄에 대한 책임을 묻고 인간의 의로움을 요구하지만,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으로 죄 사함과 의로움을 얻게 하며 지옥의 형벌에서 해방시킨다고 선포한다. 이러한 복음의 메시지는 당시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겪었던 죄의 속박과 정죄로부터의 자유를 향한 갈망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br />
<br />
**개혁의 확산과 교회의 정립**<br />
<br />
해밀턴의 뒤를 이어 조지 위샤트(George Wishart)와 같은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1513년경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위샤트는 해밀턴과 마찬가지로 종교개혁 사상에 깊이 공감하며 복음을 전파했다. 이들의 활동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뿌리를 내리게 했으며, 1559년부터 1603년까지 장로교회(Kirk)가 스코틀랜드에 확고히 자리 잡는 기반이 되었다.<br />
<br />
이후 17세기에는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왕 제임스 1세로 즉위하면서 스코틀랜드 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교회의 역사는 고난과 순교의 아픔 위에서 세워졌으며, 복음의 진리가 결국 승리했음을 증명하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3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기독교 세계관으로 미술·음악 감상법 안내서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25_5ca64dae2ae9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에서 본 미술과 음악 스터디 가이드 (저자: 앨런 잭슨,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24년 5월 15일)가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미술과 음악 작품을 세속적인 관점에서만 감상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기독교적 시각으로 예술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br />
<br />
앨런 잭슨은 이 책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기독교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미술과 음악 작품을 평가하고 감상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소개한다. 궁극적으로는 작품 속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근거하여 예술 작품을 해석하는 틀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기독교적 관점에서 미술과 음악을 공부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지찬 교수, '십일조의 복음' 출간…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십일조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16_f69df3c7d36a225c905da47d4c24bc8615083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김지찬 교수가 최근 『십일조의 복음』(생명의말씀사, 2025년 출간 예정)을 출간하며 한국 교회 내에서 오랜 논쟁거리였던 십일조 문제를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조명했다. 이 책은 십일조를 단순히 교회 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나 성도의 신앙 척도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성경 전체의 맥락 속에서 십일조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한다.<br />
<br />
저자인 김지찬 교수는 한국교회에서 존경받는 신학자 중 한 명으로, 특히 구약과 신약의 관계, 율법과 복음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구약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답습하지 않고, 신약의 복음적 해석학을 바탕으로 십일조의 의미를 확장하고 재해석하는 데 주력했다. 책은 총 14개의 본문을 설교 형식으로 구성하여, 학문적 연구와 목회 현장의 적용을 동시에 고려한 저자의 의도를 드러낸다.<br />
<br />
김 교수는 십일조가 단순히 모세 율법의 산물이 아님을 강조한다.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린 사건(창 14:20)과 야곱의 십일조 서원(창 28:22)을 근거로, 십일조가 율법 제정 이전에도 자발적인 신앙 고백의 표현이었음을 지적한다. 이는 십일조가 본질적으로 '율법적 의무'가 아닌 '하나님 은혜에 대한 응답'임을 시사한다. 구약에서 십일조는 레위인의 기업을 보장하고 고아, 과부, 나그네를 돌보는 사회적 장치로 기능했으며(신 14:28-29), 말라기 선지자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성을 시험하고 확인하는 신앙의 문제로 제시했다(말 3:10).<br />
<br />
그러나 김 교수는 이러한 구약적 권면을 오늘날의 율법적 강요와 연결하지 않는다. 그는 신약의 빛 아래서 십일조를 재해석하며, 예수께서 바리새인들의 형식적인 신앙을 책망하며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더 중시하신 말씀(마 23:23)을 통해 십일조의 본질이 외적 행위가 아닌 내적 태도에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과부의 두 렙돈(막 12:41-44), 삭개오의 회심(눅 19:1-10), 바울의 연보 교훈(고후 8-9장) 등을 통해 십일조가 특정 비율이나 금액에 국한되지 않고 은혜에 대한 존재적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히브리서가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멜기세덱의 제사와 연결하여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귀속시키는 해석(히 7:1-10)은 십일조를 그리스도의 복음과 종말론적 예배 속에 위치시키는 중요한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이러한 해석학적 전환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비춘다. 많은 교회에서 십일조가 재정 운영의 중심이 되거나 교인의 신앙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십일조가 은혜와 감사의 표현이 아닌 율법적 의무나 물질적 축복의 거래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십일조가 어디까지나 자발성과 기쁨 속에서 드려져야 함을 강조하며, 나아가 신명기적 전통에 입각하여 십일조가 교회 재정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정의 실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한국 교회가 십일조를 단순한 제도적 헌금이 아닌 공동체적 사랑의 실천으로 회복하도록 촉구하는 신학적 요청이다.<br />
<br />
책은 십일조 제도의 구약적 기원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고대 근동의 종교 경제나 세금 제도와의 비교 논의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과, 신약에서 십일조 제도가 직접적으로 계승되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교회가 십일조를 수용해야 하는 구체적인 교회론적 지침이 충분히 제시되지 못했다는 한계를 지적받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일조의 복음』은 십일조를 단순한 재정 확보 수단이나 율법적 부담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적 행위로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학문적, 목회적 기여를 한다. 특히 '율법의 십일조에서 복음의 헌신으로'라는 전환은 신앙과 물질, 개인의 경건과 공동체적 정의, 현세적 실천과 종말론적 예배를 연결하는 신학적 시야를 제공한다. 설교 형식으로 집필되었으나 신학적 밀도와 해석학적 통찰이 뛰어나며, 한국 교회의 십일조 오용과 왜곡을 넘어 본래의 성경적 의미를 회복하도록 이끄는 귀중한 신학적 성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그렉 길버트,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 출간… 성경을 '구원의 서사'로 읽어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8090006_9648_50735_1443.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성경, 하나님이 펼치신 놀라운 이야기'(원제: The Spreading Flame: God's Amazing Story of Redemption)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을 단순한 교훈이나 지침서가 아닌,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가운데 펼치신 거대한 구원의 서사로 읽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 그렉 길버트(Greg Gilbert)는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목사이자 저술가로, 복음주의 진영 내에서 성경의 명료성과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성경의 모든 저자와 책이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이야기가 바로 인간의 반역과 그로부터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행하심이라고 설명한다.<br />
<br />
길버트 저자는 성경의 이야기가 하늘과 땅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투, 인간 역사의 흥망성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자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심판과 자비의 서사라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성경의 서사가 매우 방대하고 포괄적이기에, 독자가 이야기의 외부인이 아닌 일부로서 깊이 몰입하게 된다고 분석한다. 독자는 성경의 이야기를 단지 읽는 것을 넘어, 그 안에서 살고 경험하며,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는 그 세상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br />
<br />
이 책은 성경을 교훈이나 지침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대신, 그 장엄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드는 방식으로 읽을 것을 권면한다. 길버트 저자는 이러한 독서 방식이야말로 비로소 성경의 이야기가 독자 자신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성경을 문자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정통 신학계의 오랜 가르침과 맥을 같이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을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8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강진, 국제 구조대 투입… 사망자 1,400명 초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07003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 수요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이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00명을 넘어섰다고 유엔인도지원조정실(OCHA)이 토요일 밝혔다. 유엔의 지원 및 조율 하에 27개국에서 온 2,000명 이상의 구조대원이 잔해 속에 갇힌 생존자 수색에 투입되었다. 베네수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44개의 국제 도시탐색구조(USAR)팀이 2,245명의 전문가와 140마리의 탐지견을 파견하여 붕괴된 건물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초기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OCHA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현지 팀의 도착 및 조율을 지원하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나마, 페루, 도미니카 공화국을 비롯해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요르단, 리투아니아 등에서 왔다. 이번 재난으로 인한 직접적인 물리적 피해액은 예비 평가 결과 67억 달러로 추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2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07:00: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축구 대표팀, 월드컵 진출로 희망과 기쁨 선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8070018_Grenadiers-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 축구 대표팀, 일명 '그레나디어스(Grenadiers)'가 52년 만에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희망과 기쁨을 안겨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티는 1974년 이후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으나, 이번 2026년 월드컵 북중미 지역 예선 3라운드에서 C조 1위를 차지하며 역사적인 복귀를 이뤄냈다. C조에는 브라질, 모로코 등 강팀들이 포진해 있었으며, 아이티는 현재 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br />
<br />
아이티 국민들은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학교, 거리, 뒷마당 등 작은 공간만 있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축구는 아이티의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br />
<br />
하지만 아이티의 축구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 무장 단체들이 기존 시설을 장악하거나 파괴하여 제대로 된 훈련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실정이다. 400 마워조(400 Mawozo) 갱단이 장악한 크루아데부케(Croix-des-Bouquets) 지역의 FIFA 골 센터(FIFA Goal Center) 훈련 시설 일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실비오 카토르 국립 경기장(Sylvio Cator National Stadium) 역시 2024년 갱단의 습격으로 손상되고 장비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림픽 센터(Olympic Center) 역시 갱단의 통제 하에 있어 스포츠계가 폭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 중 하나가 되었다.<br />
<br />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모니크 앙드레(Monique André)가 이끄는 아이티 축구 연맹(FHF)은 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 경기를 치를 수 없어 그레나디어스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또 다른 카리브해 국가인 퀴라소(Curaçao)에서 모든 홈 예선 경기를 치러야 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7/haitis-grenadiers-bring-hope-and-joyful-moments-at-world-cup-202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8T07:00: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레바논 등서 수천 명 피난…UN, 아프리카 콩고에 식량 지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1800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지난주 아이티 아르티보니트 지역에서 무장 단체 간 충돌로 인해 2,600명 이상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밝혔다. 이 지역의 인도주의적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무장 단체들은 지난 6월 13일부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시테솔레 지역에서도 충돌을 일으켜 5,000명 이상을 피난시켰다. 이로 인해 국경없는의사회는 산부인과 시설 운영을 중단해야 했다.<br />
<br />
OCHA는 또한 아이티로 강제 송환되는 이들의 증가 추세도 지적했다. 2026년 강제 송환된 이주민 중 24%는 여성이었고, 8%는 아동이었다.<br />
<br />
유엔은 지난 4월 아이티 주민 100만 명을 지원하기 위해 1억 4,050만 달러의 긴급 자금을 지원했지만, OCHA는 2026년 인도주의 지원 요청액 8억 8,000만 달러 중 현재 27%인 2억 4,000만 달러만 확보된 상태라고 밝혔다.<br />
<br />
한편,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식량 지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에서 더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2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18:00:4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동 DRC 동부 평화 프로세스 지속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40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18003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임스 스완 유엔 동DRC 임무단 신임 단장이 동부 지역의 불안정한 평화 프로세스 당사자들에게 모멘텀을 유지하고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스완 단장은 약 1년 전 동DRC와 르완다가 워싱턴 D.C.에서 평화 협정에 서명한 이후 처음으로 안보리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카타르에서 서명된 도하 포괄 평화 협정 프레임워크와 아프리카 연합(AU)이 주도한 중재 노력과 함께 이러한 프로세스는 동DRC의 장기적인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된 경로"를 만들었다고 그는 설명했다.<br />
<br />
그는 "이제 모멘텀을 유지하고 서명자들이 합의한 약속을 완전히 이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스완 단장은 3월에 유엔 동DRC 안정화 임무단(MONUSCO)의 수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동부 지역의 안보 상황이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며, 특히 북키부, 남키부, 이투리 지역에서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르완다 국경 근처에서 활동하는 M23 반군과 같은 무장 단체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평화 프로세스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적인 노력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으며, 진정한 평화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용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분쟁 지역의 안보 상황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복음 전파와 기독교적 가치관 확립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한 강조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82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18:00: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감시 기술, 일상 공간 침투… "안전·효율 명분"
</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9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180019_DD_futbolyreconocimientofacial_1200x675-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라틴 아메리카에서 감시 기술이 일상 공간을 잠식하며 시민들의 무감각을 유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데레초스 디지탈레스(Derechos Digitales)의 카탈리나 발라(Catalina Balla)는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와의 미디어 파트너십을 통해 발표한 기고문에서, 감시 기술이 '안전', '효율', '질서' 등의 명분으로 도입되어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안면 인식 카메라와 같은 기술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이제는 대중교통, 대규모 행사, 축구 경기장 등에서 흔히 발견되며 더 이상 낯설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br />
<br />
발라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예외적이거나 일시적인 조치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논의나 투명성, 혹은 데이터 기록 및 활용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제공 없이 은밀하게 구축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인의 동의 뒤에 숨겨지거나, 혹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당연시되고 있다는 주장이다.<br />
<br />
지난 2024년 5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마돈나 무료 콘서트에는 15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다. 이 행사에서 안전을 명분으로 수천 명의 요원, 드론, 안면 인식 카메라가 동원되었으며, 이는 데레초스 디지탈레스가 미주 인권 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포함되었다.<br />
<br />
또한, 브라질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우데자네이루 군경은 행사 전략의 일환으로 소셜 미디어 감시를 강화했다. 이른바 '사이버 순찰'은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의 온라인 게시물, 댓글 등도 추적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발라는 이러한 문제가 특정 기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카메라, 안면 인식, 드론, 소셜 미디어 감시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하여 공공장소에 대한 완전한 감시 시스템으로 기능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리우데자네이루와 같은 도시에서는 이미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존 시스템이 불평등을 강화한다고 경고해왔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감시 기술의 확산은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특히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사회 질서 유지와는 거리가 멀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안전'이라는 명분 아래 시민들의 모든 활동을 추적하고 통제하려는 시도는 개인의 양심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7/when-surveillance-becomes-part-of-the-landscap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18:00:1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영국 성공회 기도서 역사 연구, 19세기 복잡한 신학 논쟁 속 정통 신앙의 뿌리를 찾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5</link>
<description><![CDATA[영국 성공회의 역사와 신학에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헤르베르트 M. 러콕(Herbert Mortimer Luckock, 1833-1909)의 저서 '연구: 기도서의 역사'(Studies in the History of the Book of Common Prayer)가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1881년 출간되었으며, 러콕은 1875년 엘리 대성당의 준장(Canon) 및 엘리 신학대학 학장을 역임했고, 1909년 사망 전까지 리치필드 대성당의 학장(Dean)을 지낸 저명한 성공회 성직자이자 신학자였다.<br />
<br />
러콕은 이 저서를 통해 영국 성공회 기도서가 형성되는 과정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역사적 흐름과 신학적 운동들을 추적한다. 특히 성공회 개혁(Anglican Reform), 청교도 혁신(Puritan Innovations), 엘리자베스 시대의 반동(Elizabethan Reaction), 캐롤라인 정착(Caroline Settlement) 등 복잡하게 얽힌 시대적 배경 속에서 기도서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한다.<br />
<br />
이 책은 기도서의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그 역사적 맥락과 신학적 배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러콕은 기도서가 단순한 예배 지침서를 넘어, 영국 교회의 정체성과 신학적 노선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음을 강조한다. 그의 연구는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영국 교회가 겪었던 격동의 시기, 즉 로마 가톨릭과의 단절, 개신교 내부의 다양한 신학적 조류, 그리고 왕권과 교회의 관계 등 복잡한 문제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br />
<br />
특히, 러콕의 저서는 1548년 작성된 '성찬 예식'(Order of the Communion)과 1662년 기도서에 도입된 주요 변경 사항들을 비교 분석하는 부록을 통해, 기도서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당시 영국 교회가 직면했던 신학적 논쟁과 개혁의 방향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러콕의 연구가 19세기 영국 교회가 직면했던 신학적 혼란 속에서 성공회 기도서의 정통성을 확립하려는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러콕의 분석이 당시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저서는 영국 성공회 기도서의 역사와 신학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 여겨지고 있다. 러콕은 이 외에도 '돌판'(Tables of Stone, 1867), '죽음 이후의 상태'(After Death, the State of the Faithful Dead and their Relationship to the Living, 1879), '성찬례'(The Divine Liturgy, 1889)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교리를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7T09: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7090030_Ligonier_ChristologyStatement-150x1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16세기 종교개혁은 중세 말기 복음이 가려졌던 어둠 속에서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진리를 회복시킨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대학 인근 공원에는 장 칼뱅, 존 녹스, 울리히 츠빙글리 등 종교개혁가들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어둠 이후의 빛(Post tenebras lux)'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당시의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br />
<br />
이러한 종교개혁의 불길을 지핀 가장 근본적인 신학적 논쟁은 '이신칭의(以信稱義, Justification by faith alone)' 교리였다. 기독교 역사상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논쟁이 니케아 공의회와 칼케돈 공의회를 통해 정립된 것처럼, '이신칭의'는 교회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교리로 여겨졌다. 마르틴 루터는 이 교리를 '교회가 서고 넘어지는 기사(articulus stantis et cadentis ecclesiae)'라고 칭하며, 이것이 곧 복음 자체라고 강조했다.<br />
<br />
복음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선포하는 것을 넘어, 그의 사역의 유익이 신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선언을 포함한다. 따라서 '이신칭의'를 거부하는 것은 복음을 거부하는 것이며, 이는 교회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간주되었다. 종교개혁가들은 로마 가톨릭교회가 '이신칭의'를 배척하고 정죄함으로써 스스로 참된 교회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보았다. 이로 인해 성경적인 기독교 신앙을 이어가고자 하는 새로운 교단들이 탄생했으며, 가려졌던 복음의 빛을 다시 밝히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br />
<br />
이러한 '이신칭의' 교리의 회복은 16세기 당시 교회의 경건성 회복으로 이어졌으며, 복음이 온전히 빛날 때 나타나는 강력한 힘을 증명했다. 이는 R. C. Sproul의 저서 'Faith Alone: The Evangelical Doctrine of Justification' (Baker, 2017)에서 상세히 다루어진 내용으로, 종교개혁이 복음의 본질을 어떻게 구출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7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하나님 백성 성경신학’, 창조부터 구원까지 하나님의 백성 정체성 탐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7090020_ac245df49154d.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출간된 『하나님 백성 성경신학』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며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신학 서적이다. 벤저민 글래드(Benjamin Gladd)가 저술한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본질과 타락 이후의 영향,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이며 어떠한 정체성을 지니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타락은 이 형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독자들의 신앙적 정체성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저자 벤저민 글래드는 하나님의 형상을 살아낸다는 것이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아담과 하와에서부터 이스라엘 국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교회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에 걸쳐 하나님의 백성이 이 세 가지 역할을 어떻게 수행해왔는지를 분석한다.<br />
<br />
벤저민 글래드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리버티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연구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통전적인 관점에서 구속사적 맥락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하나님 백성 성경신학』은 이러한 저자의 신학적 깊이와 성경 해석 능력이 집약된 결과물로, 현대 사회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성경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성경의 핵심 주제인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며, 창조와 타락, 구속이라는 성경 전체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의 역할과 사명을 명확히 제시한다고 평가한다. 특히, 선지자, 제사장, 왕이라는 삼중 직분론을 통해 성경 인물들과 교회의 사명을 균형 있게 조명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이는 성경을 단편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구원 경륜 안에서 자신의 위치와 역할을 깨닫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7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김희진 선교사, '알아도 모르는 하나님 이야기' 출간… 하나님의 품성 탐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5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7090011_69ad0df432b2dec25348d782341993471605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알아도 모르는 하나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도록 안내한다. 저자 김희진 선교사는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신학대학원(ACTS Seminary)에서 수학했으며, 폴 챔벌레인 교수(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 윤리학·리더십 교수)의 제자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김 선교사가 오랜 시간 성경 말씀을 깊이 탐구하며 발견한 하나님의 다양한 품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br />
<br />
책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과 '결심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과 '심판하시는 하나님', '공급하시는 하나님'과 '빼앗기도 하시는 하나님' 등 겉보기에는 상반되는 듯 보이는 하나님의 속성들을 성경 구절을 통해 연결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님이라는 한 인격 안에 어떻게 이처럼 다양한 모습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br />
<br />
김희진 선교사는 모든 글이 그 사람의 인성과 가치관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고 말하며, 성경 역시 하나님의 품성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그분의 주요 관심사를 담고 있는 글의 모음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성경 말씀에 대한 깊은 숙고 없이는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그분의 편지인 성경에 대한 탐구 없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유지하는 것 또한 어렵다고 역설한다.<br />
<br />
저자는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는 하나님에 대한 '더 알아가는' 작업을 통해, 주님의 글이자 우리에게 전하신 편지인 성경을 깊이 연구하며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에 관한 내용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말씀'으로 엮어 이 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알고 믿으면서도 그분의 성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하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비기독교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폴 챔벌레인 교수는 김희진 선교사의 은사로서, 'Can We Be Good Without God?', 'Why People Don’t Believe'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이번 '알아도 모르는 하나님 이야기'는 김희진 선교사의 첫 번째 저서 '숨은 말씀 찾기'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성경 말씀 안에 숨겨진 보배를 캐내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7T09:00:11+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카이사르의 제단에 바쳐진 십자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8</link>
<description><![CDATA[유럽연합(EU)이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에 대한 제재를 논의하는 것은 단순히 정치적 행위를 넘어,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키릴 총대주교는 우크라이나를 향한 조국의 침략 전쟁을 '거룩한 전쟁'으로 칭하며 축복했고, 이는 십자가의 복음을 권력의 칼로 변질시킨 심각한 배교 행위다. 그의 행보는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를 따르는 목자의 모습이 아니라, 로마 황제의 권위에 편승하여 자신의 안위를 도모했던 대제사장들의 모습을 연상시킨다.<br />
<br />
역사는 교회가 국가 권력과 유착할 때마다 복음의 순수성을 잃고 타락의 길을 걸었음을 똑똑히 보여준다. 4세기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된 기독교는 세속적 권력과 부를 얻었지만, 동시에 핍박 속에서 지켜왔던 야성과 영적 순결함을 잃어버렸다. 교회가 더 이상 세상을 향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논리를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도구로 전락할 때, 그것은 이미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다.<br />
<br />
키릴 총대주교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준엄한 경고를 보낸다. 이념적 갈등이 첨예한 한국 사회 속에서, 교회가 특정 정치 세력의 확성기 역할을 자처하거나, 복음의 보편적 진리보다 민족주의나 국가주의를 앞세우는 유혹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한다. 목회자의 강단은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거룩한 곳이지, 정치적 선동이 이루어지는 연단이 아니다. 교회의 유일한 왕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며, 그 어떤 지상의 권력도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br />
<br />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목자들을 향해 грозно 꾸짖으셨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자기만 먹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 떼를 먹이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에스겔 34:2). 키릴 총대주교와 러시아 정교회는 지금이라도 카이사르의 제단에 바친 십자가를 되찾아와야 한다. 그리고 모든 교회는 양 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임을 명심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7T07:1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가장 온전한 선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95</link>
<description><![CDATA[푸른 잔디 위를 질주하던 젊은 축구 선수가 잠시 경기를 멈추고 고국으로 향했습니다.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보다 더 소중한 순간, 바로 첫 아들이 세상에 태어나는 찰나를 함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벨기에 국가대표 제레미 도쿠 선수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라며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야고보서 1:17).<br />
<br />
그의 고백을 접하며, 우리 삶의 모든 좋은 것들이 실은 하늘로부터 온 선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자녀의 웃음소리,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길가에 핀 이름 모를 들꽃 한 송이, 그리고 오늘 하루 숨 쉴 수 있는 건강까지.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실은 변함없으신 아버지의 온전한 선물입니다.<br />
<br />
하나님께로부터 이토록 귀한 선물을 받은 우리는, 이제 그 선물을 나누는 통로로 부름받았습니다. 멀리 베네수엘라에서 강진으로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진 이웃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곳에서 구호의 손길을 펼치는 기독교 단체들은, 바로 우리가 받은 선물을 고통받는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랑의 통로입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장벽에 막혀 교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장애인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휠체어 경사로를 만들고, 예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를 더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지붕을 뚫어서라도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갔던 이들의 마음이며, 우리가 받은 선물을 이웃과 함께 누리는 아름다운 모습일 것입니다.<br />
<br />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지극한 기쁨의 순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한 운동선수의 신앙 고백이,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받은 선물은 무엇인지 헤아려보고, 그 선물을 어떻게 이웃과 나눌 수 있을지 묵상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삶이 위로부터 온 온전한 선물로 가득 차 있음을 기억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른 이에게 온전한 선물이 되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7T07:1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기억과 사명, 폐허 위에 세우는 하나님의 나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전쟁의 포화가 휩쓸고 간 폐허 속에서 피어난 자유와 신앙의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거룩한 의무다. 한·미 우호 평화 콘퍼런스는 70여 년 전 이 땅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게 한다. 그들의 피와 땀 위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한국 교회의 부흥이 서 있음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처럼 역사의 빚을 기억하는 공동체는 현재의 좌표를 잃지 않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br />
<br />
그러나 역사는 동시에 교회가 자신의 사명을 망각했을 때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낳는지도 증언한다. 러시아 정교회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며 국가 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경종을 울린다. 이는 1930년대 독일 교회가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동조하며 '독일적 기독교'를 부르짖었던 어두운 역사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이에 저항했던 디트리히 본회퍼와 '고백교회'는 바르멘 선언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듣고, 삶과 죽음 속에서 신뢰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이라고 선포하며, 국가라는 우상에 무릎 꿇기를 거부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본질을 잃고 시대의 권력과 야합할 때, 그것은 더 이상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카이사르의 도구일 뿐이다.<br />
<br />
교회의 참된 사명은 권력의 중심이 아닌, 고통받는 이웃의 곁에 서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강진 현장에서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생명을 구하고, 장애인들이 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 일이야말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진정한 사역이다. 이는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한국 교회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의 사명을 분별해야 한다. 정치적 이념의 포로가 되기를 거부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신음 소리에 귀 기울이며, 폐허와 같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신실한 청지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히 선포한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태복음 5:13-14).]]></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7T07:10:3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주 걸세오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통해 주민 참여 보전 활동 확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070511_cca672eb016cb7c6b2ed222f31ac684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제주도는 독특한 기후와 지형, 생태환경을 지닌 화산섬으로, 그 자연환경이 보전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개발 과정에서 오름과 곶자왈이 훼손되었다는 소식도 들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주도의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노력과 더불어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br />
<br />
이러한 배경 속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의 '생태계서비스지불제(PES)'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탄소 흡수, 휴양 및 치유 등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혜택인 '생태계서비스'를 유지·증진하는 활동에 참여하는 토지 소유자나 주민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br />
<br />
최근 개정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기업 등 민간의 자연보전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참여 근거를 마련하고, 정부의 행정적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이는 과거 특정 지역을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규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숲과 습지를 가꾸고 생태계를 보전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상생형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
<br />
제주특별자치도는 섬 전체가 세계적인 생태 자산으로 평가받으며, 기후부가 지정한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선도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오름, 곶자왈, 습지 등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종 제거, 탐방 환경 개선, 생물다양성 증진,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사업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br />
<br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에 위치한 걸세오름은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이 추진되는 현장 중 하나다. 걸세오름은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편안하게 탐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져 왔다. 이곳에서는 새집 설치, 산수유 식재를 통한 먹이원 확보, 외래 생태교란종 제거, 숲길 조성, 넝쿨 제거 및 예초 작업 등 다양한 보전 활동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br />
<br />
특히, 과거 경관 조성을 위해 심었던 팜파스가 생태계 교란종으로 판명되어 주민 스스로 이를 제거하는 작업에 참여한 사례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가져온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해마다 새들이 찾아와 번식할 수 있도록 나무마다 설치된 새집은 주민들의 세심한 노력을 보여준다.<br />
<br />
하례1리 마을회관 사무장은 "걸세오름은 마을에 있는 유일한 오름이었지만 나무가 거의 없었다"라며, "마을 사업으로 숲을 조성한 뒤 사람과 자연, 동식물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자연은 한 번 가꾸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속적인 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이 사업에는 회차별로 10~15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연간 60~80명 정도가 함께 넝쿨 제거, 예초, 새집 달기, 나무 식재 등 역할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생태계 보전 활동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 긍정적이나, 이를 통해 얻는 '보상'의 개념이 지나치게 세속적인 이익 추구로 이어질 경우 본질적인 가치 훼손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자연을 인간의 필요에 따라 관리하고 이용하는 것을 넘어,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경외하는 신앙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생태계서비스지불제가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책임 있는 청지기 직분 수행으로 이어지도록 균형 잡힌 시각이 요구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07:05: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도심 속 공예 체험, '2026 공예주간' 통해 일상 속 치유와 힐링 경험</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070500_849e9ea44e1f8587d51ac373cf689469.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이 오는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전국 공방, 갤러리, 미술관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일상에서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br />
<br />
지난 6월 1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CH1985 스튜디오 A에서는 '2026 공예주간'을 앞두고 특별한 도자 합 만들기 강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온 흙을 도심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강좌는 도예가 맹욱재 작가의 지도 하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점토판을 밀고 다듬어 합의 몸체를 만들고 뚜껑을 제작하는 과정을 거쳤다.<br />
<br />
맹 작가는 도자 합 제작 과정에서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완전히 집중하지 않으면 형태가 무너지기 때문에 자연스레 몰입하게 되고 그 몰입은 어느새 힐링으로 바뀐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섬세한 작업 과정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br />
<br />
작업 마무리 단계에서는 채색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토끼나 고양이 인형을 손에 들고 직접 색을 입히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한 참가자는 반려묘의 사진을 보며 색을 칠했고, 다른 참가자는 아들을 생각하며 고양이 인형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참가자들은 각자의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며 작품에 대한 애착을 키웠다.<br />
<br />
수업을 마친 후 맹 작가는 도자 오브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일반인들은 공예를 예술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생활 자기에 대한 인식 때문에 도자 오브제 시장이 충분히 넓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공예주간과 같은 기회를 통해 많은 분이 공예와 가까워진다면 앞으로는 분명 달라질 것"이라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비쳤다.<br />
<br />
한편, '2026 공예주간'의 거점 도시인 부여에서는 '공예로 머무는 부여'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 체험, 마켓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200여 개 참여처에서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예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07:05:0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5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070452_87b993a54bd0f88082df6b2f7e27e22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침체된 국내 관광업계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여름 더위는 싹, 숙박비도 쑥 내린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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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지난 봄편과 비교해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 쿠폰 사용 지역이 인구 감소 지역 85개 지자체로 한정되었으며, 수도권 인접 지자체와 일부 지역 광역시 구는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또한, 쿠폰 발급 과정이 간소화되어 본인 거주지 등록 후 쿠폰 종류만 선택하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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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OTA 플랫폼을 통해 14만 원 이상 숙박 시 7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특히 연박 할인 쿠폰을 선택할 경우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정부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정책으로,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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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여행객은 강원도 고성으로의 여행을 통해 숙박비 할인 혜택을 받아 약 70만 원에 달하는 숙박비를 최종 50만 원대로 예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축제 참여와 현지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해당 여행객은 축제에서 문어 요리를 맛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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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 주도의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는 성경적 가치관과 무관하게 세속적 쾌락과 소비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일부 지역 축제에서 행해지는 문화가 기독교적 윤리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이러한 행사에 참여하더라도 신앙 양심에 따라 분별력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07:04:5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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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사회일반] 정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공식 로고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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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7070443_48978ab750f1289244cf61bd043ba2b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가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의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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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공식 로고는 김구 선생의 온화한 초상과 한글 '김구', 숫자 '150'을 결합하여 기념해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또한, 지난 4월 27일 국무총리 주재 국가보훈위원회에서 확정된 슬로건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를 반영해 백범 사상의 핵심 가치를 표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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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광복 80년 기념사업추진기획단에 따르면, 이번 로고는 지난 4월 21일 민관합동 TF회의에서 백범의 초상과 한글 '김구'를 로고의 기본 요소로 활용하기로 결정한 후, 시안 마련과 TF 워킹그룹의 네 차례 검토를 거쳐 최종안이 확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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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김구 선생의 널리 알려진 초상 인상을 바탕으로 온화함과 진중함을 함께 담아냈다. 한글 '김구'를 통해 기념해의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고, 글자폭의 차이를 활용한 판본체 한글 로고는 역사적 무게감과 현대적 활용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국내외 행사 및 홍보물 활용을 위해 영문 로고도 함께 개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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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유네스코 블루를 기본으로 하되, 활용 매체와 목적에 따라 블랙·화이트 색상으로도 응용 가능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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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나의 소원, 평화의 문화'는 김구 선생이 추구한 문화와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이는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부합한다는 점이 고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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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가치 재조명', '통합과 연대', '기억과 계승'이라는 3대 추진 방향 아래 국내외 학술대회, 문화주간 운영, 기념식 등 주요 기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로고는 관련 행사 및 홍보물에 활용될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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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 정보는 보훈문화 종합포털(culture.mpva.go.kr) 내 관련 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추진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완될 예정이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 광복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백범김구기념사업협회 등과 협력하여 기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7T07:04:43+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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