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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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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국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은폐 관련 정보 공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180017_g0d0a59ecf1ce917aff950dc97b864ddd6637ed4f3337ffe5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밤, 수년간 미국민에게 숨겨져 왔던 기밀 정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 적대 세력이 대규모로 미국 유권자 데이터를 침해했으며, 미국의 선거 인프라는 해킹 및 조작에 매우 취약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정보는 관계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은폐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는 국가정보국장, 법무부, FBI, CIA에 이 중대한 정보가 당시 대통령과 미국민에게 어떻게 숨겨졌는지 조사하고, 잠재적 형사 처벌을 포함하여 책임 있는 자들을 처벌하라고 지시했다.<br />
<br />
이번 공개는 미국의 선거 시스템이 망가지고 노출되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 SAVE America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 이러한 종류의 악용으로부터 선거를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한편, 급진 좌파 민주당과 그들의 동조 세력은 이번 폭로에 대해 즉각적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축소하며, 주의를 분산시키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새로운 정보가 없었다', '외국 적대 세력이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임 중이었으므로 자신의 팀에 의해 방해받은 것이다', '중국이 획득한 유권자 데이터는 이미 공개된 정보일 뿐이다', '투표 결과를 바꿀 수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유권자 명부에 비시민권자 수는 미미하다', '선거 부정이나 오류에 대한 증거는 없다', '우편 투표는 안전하고 확실하다'는 주장들을 내놓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들은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며, 특히 선거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한 경고를 축소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또한, '딥 스테이트'라는 용어 사용은 음모론적 성격을 띠며, 객관적인 사실 규명보다는 정치적 선동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setting-the-record-straight-president-trump-declassifies-intel-on-foreign-election-interference-deep-state-coveru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18:00:1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 백과사전의 보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1</link>
<description><![CDATA[필립 샤프(Philip Schaff, 1819-1893)가 편찬한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New Schaff-Herzog Encyclopedia of Religious Knowledge)'이 신학계의 귀중한 자료로 재조명받고 있다.<br />
<br />
이 백과사전은 19세기 후반, 종교 및 신학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집대성하려는 야심찬 기획의 결과물로, 당시의 신학적 논쟁과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 저자인 필립 샤프는 독일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로, 미국 장로교회에서 활동하며 교회사, 신학사, 종교개혁사 등 다방면에 걸쳐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했다. 그의 학문적 배경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신학 사조를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평가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br />
<br />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방대한 분량과 깊이 있는 내용으로, 특정 용어의 정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배경, 신학적 맥락, 관련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종교개혁사, 교회사, 다양한 교파 및 신학 사조에 대한 항목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예를 들어, 'Remonstrant Reformed Brotherhood' (9, 482), 'Reformed Church Community' (9, 483), 'Synod of Ulster' (9, 218)와 같은 항목들은 특정 역사적 사건이나 공동체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br />
<br />
이 백과사전의 출간은 당시 신학계의 지적 요구에 부응하고, 종교 및 신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촉진하려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방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학자들과 목회자들에게 신학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다양한 신학적 관점을 소개하면서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백과사전이 비록 오래된 자료이지만, 그 안에 담긴 방대한 정보와 학문적 깊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항목의 경우 19세기 말의 시대적 한계나 특정 신학적 관점이 반영되었을 수 있으므로, 현대 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해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샤프-헤르초크 종교지식백과사전'은 신학 연구자들에게는 여전히 귀중한 보물창고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여성들의 헌신과 신앙으로 꽃피우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49_2017_TBT_10_Feat5_Insert.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의 역사는 종종 마르틴 루터, 장 칼뱅 등 남성 지도자들의 설교와 신학, 순교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여성들의 헌신적인 사역이 풍성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이들의 활동은 가정에서의 개혁을 이끌고 다음 세대 개신교인들을 양육했으며,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의 자유를 수호하고 신학 사상을 확산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br />
<br />
**가정에서의 개혁: 신앙의 뿌리를 내리다**<br />
<br />
초기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은 가정을 복음 사역의 거점으로 삼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이들의 가정은 단순히 남편이 휴식을 취하고 가족이 교제하는 공간을 넘어, 자녀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교육하고 훈련하는 요람이자, 나그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의 전초기지였다. 또한 굶주린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구제 사역의 현장이기도 했다. 이러한 경건한 가정들은 종교개혁의 풀뿌리 역할을 하며 끊임없이 개혁의 동력을 제공했다.<br />
<br />
마르틴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Katharina von Bora, 1499-1552)는 이러한 가정 사역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그녀는 유명한 종교개혁가 남편을 내조하며, 이전의 수도원을 생산적인 가정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흑색 수도원은 여러 면에서 종교개혁의 본부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가 연구하고 글을 쓰는 동안, 카타리나는 저녁마다 그의 원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들을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고아들을 포함한 아이들을 돌보며 미래의 목회자들이 기독교 가정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카타리나는  dilapidated 수도원을 개혁의 중심지로 변화시켰다.<br />
<br />
안나 불링거(Anna Bullinger, c. 1504-1564) 역시 취리히 종교개혁에 유사한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11명의 자녀를 둔 가운데서도 수십 명에 달하는 개신교인과 난민들을 가정으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집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었으며, 가정과 교회를 벗어나서는 취리히의 빈민들을 방문하여 음식과 의복, 금전을 나누는 구제 사역에 힘썼다. 이는 남편 울리히 츠빙글리가 전투에서 사망한 후 돌봤던 안나 츠빙글리의 모범을 따른 것이었다. 안나 불링거의 삶은 그녀의 가정에 머물렀던 방문객들과 남편의 저술을 통해 유럽 전역에 알려졌다. 당시 목사의 아내가 가정을 개방하는 것은 수도원 생활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였으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 결혼 금지 등 교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었다. 개신교 아내들은 수도사와 수녀들처럼 기도하고, 글을 읽고, 정원을 가꾸며, 병자를 돌보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들의 가정 사역은 가시적이지 않았지만, 로마 가톨릭의 근본적인 전제에 도전하며 개신교를 수비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자녀 양육을 통해 로마 가톨릭의 박해 속에서도 오직 성경만을 의지할 준비가 된 새로운 세대의 개신교인들을 길러냈다.<br />
<br />
**권력의 중심에서 개혁을 수호하다**<br />
<br />
종교개혁 시기, 왕비와 공주들은 매우 공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왕족 여성들 중 상당수가 남성 친척들보다 훨씬 쉽게 개신교로 개종했으며, 이는 정치적 유행을 따른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개신교 지도자들은 표적이 되기 쉬웠고, 높은 지위의 수녀원장들 역시 귀족 출신이 많았기에 개종 시 큰 스캔들을 일으켰다. 종교개혁가들의 아내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일을 감당했다면, 개혁을 이끈 왕비와 수녀원장들은 가장 공개적인 장소에서 고립과 위협, 폭력에 직면했다.<br />
<br />
나바르의 여왕 잔 달브레(Jeanne d'Albret, 1528-1572)는 1555년 알코올 중독과 간통에 시달리던 남편이 사망한 후 왕위에 올랐다. 프랑스와 스페인이라는 두 강대국 사이에 끼인 취약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개혁 신앙을 확고히 지켰다. 왕위에 오른 후 그녀는 나바르 전역에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로마 가톨릭의 바다 한가운데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했다. 자녀들이 납치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반란과 프랑스와의 전쟁이 발발하는 등 수많은 역경 속에서도 그녀는 교회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았다. 스스로를 '작은 공주'라 칭하며 에스더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세워졌다고 믿었다. 그녀의 노력은 위그노 전쟁 동안 위그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으며, 그녀의 용기와 교리적 확신은 국제적으로 논의되며 고통받는 다른 신자들에게 위로를 주었다.<br />
<br />
카타리나 폰 침메른(Katharina von Zimmern, 1478-1547)은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수녀원에 들어갔다. 그녀는 사제들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집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다시 수녀원으로 보내져 취리히의 제국 수녀원장이 되었다. 이 지위에서 그녀는 막대한 토지와 현금, 사람들을 통제했다. 그러나 취리히 시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개혁 신앙에 노출되었고 개종했다. 그녀는 개신교 목사들을 초청하여 수녀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고 영적 돌봄을 제공하도록 했다. 츠빙글리는 수녀원장의 강력한 영향력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가 개신교 활동을 폭로하고 로마 교황청에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었음을 인지했다. 그러나 1524년 말, 카타리나는 수도원을 넘기는 서명을 했다. 이는 종교개혁의 흐름에 있어 여성 지도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49+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청교도 신학의 정수 담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 1' 출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31_afa2307ca32f9.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청교도 신학의 깊이를 담은 역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스티븐 차녹 저, 알앤알북스 출판, 2024년 5월 20일 출간)이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다.<br />
<br />
이 책은 17세기 영국 청교도 신학자 스티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의 대표작으로, 그의 신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을 집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차녹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 이매뉴얼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윌리엄 산크로프트(William Sancroft) 대주교의 가르침을 받았다. 케임브리지 재학 중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는 경험을 한 그는 복음 전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되었다. 이후 그는 목회와 저술 활동을 통해 당대 영국 사회에 깊은 신학적 영향을 끼쳤다.<br />
<br />
'하나님을 아는 지식 1'은 차녹이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본질과 중요성을 다룬다.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단순한 지적 동의를 넘어, 인격적인 관계와 삶의 변화를 동반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왜 필수적이며, 그 지식이 우리의 신앙생활과 구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성경적,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논증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17세기 청교도 신학의 정수를 현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에 대한 피상적인 이해에 머물러 있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하나님을 더욱 깊고 온전히 알아가도록 이끄는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차녹의 탁월한 변증 능력과 성경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고취시키고, 참된 신앙의 본질을 깨닫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청교도 신학에 관심 있는 신학도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찰스 스펄전, ‘설교의 황태자’ 넘어 ‘진리의 투사’로 재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21_b26eed5ee3d5fc1b45690771cbba6fb914484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미국 최고의 침례교 역사신학자로 알려진 토마스 네틀즈(Thomas Nettles) 교수가 저술한 &lt;스펄전 평전&gt;(부흥과개혁사, 2016)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설교의 황태자’로만 알려졌던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의 삶과 신학이 재조명받고 있다. 1,05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스펄전의 생애와 그가 추구했던 목회 신학, 그리고 계시된 하나님 말씀을 위한 그의 투쟁적인 삶을 깊이 있게 담아내고 있다.<br />
<br />
토마스 네틀즈 교수는 남침례신학교 등에서 38년간 역사신학을 가르친 저명한 학자로, 그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정확한 사실 전달에 대한 열정이 돋보이는 평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은 스펄전의 출생과 중생, 복음 사역자로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빠르게 다룬 뒤, 그의 설교, 신학, 특히 그리스도의 화목 제사 교리, 전도 사역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평가한다. 또한 복음 전도자들과의 동역, 자선 사역, 신앙 서적 저술 및 평가, 그리고 성경에 근거한 신학을 추구하기 위한 논쟁과 ‘내리막길 논쟁’이라 불리는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더불어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침례교회와의 관계, 질병과 고통, 우울증 등을 인내하며 하나님 품에 안기기까지의 삶과 장례 예배까지 상세히 보도한다.<br />
<br />
네틀즈 교수는 평전 전반에 걸쳐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자제하고, 스펄전 본인의 말이나 글, 당시 사람들의 증언 등을 통해 사실을 입증하는 방식으로 서술하여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스펄전이라는 인물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시대 영국과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베푸신 은혜를 발견하게 된다. 그의 열매는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 것이며, 스펄전 스스로도 이를 깊이 인식하고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었다는 점이 강조된다.<br />
<br />
또한, 하나님께 귀하게 사용된 인물에게는 필연적으로 많은 시련이 따랐음을 보여준다. 스펄전이 겪었던 강박증, 우울증, 류머티즘, 통풍 등 개인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기독교 안팎의 비방과 정죄, 고아원 및 목회자 대학 운영의 무거운 책임감 등은 그가 감당해야 했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br />
<br />
무엇보다 이 책은 진리를 지켜내기 위한 스펄전의 고귀한 싸움을 조명한다. 성경의 영감을 부정하고 그리스도의 대속 교리를 변질시키는 교단과의 결별, 비평 신학 및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경고와 투쟁은 오늘날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말씀대로 교회를 세우는 모든 그리스도의 종들의 싸움과 맥을 같이 한다는 분석이다. 사역 말년에 지치고 힘든 육체와 정신으로도 글을 쓰고 설교문을 작성하며 서신에 답했던 그의 충성스러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신실함으로 평가된다.<br />
<br />
결론적으로 &lt;스펄전 평전&gt;은 찰스 스펄전이 단순히 웅변술이나 영향력, 사역의 결과물 때문에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가 헌신한 진리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계시하신 진리와 일치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고 가르치고 지켜내며 후대에 전수하려는 삶에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드렸기 때문에 위대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은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스펄전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그의 설교와 저작을 대하는 태도와 깊이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2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쁜 현대인을 위한 '출근길 100일 큐티' 출간… 전도서·잠언 지혜로 삶의 의미 탐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8090009_32021_6003407_50.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고단함과 허무함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도서 《출근길 100일 큐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전도서와 잠언의 지혜를 통해 지친 마음을 일으키고, 오늘의 일을 시작할 힘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책 제목: 출근길 100일 큐티, 저자: 미상, 출판사: 미상, 출간일: 미상)<br />
<br />
책은 매일 아침 하루를 열거나 출근길, 혹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 '나는 왜 일하는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마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회의와 보고서, 고객과 매출, 프로젝트와 일정에 쫓기며 성실히 일해도 버겁고 열심히 달려도 허무함이 밀려오는 현실 속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말씀을 붙들며 각자의 자리에서 버텨내야 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고충을 대변한다.<br />
<br />
《출근길 100일 큐티》는 전도서와 잠언이 던지는 삶의 본질적인 물음을 오늘의 현실 속으로 가져와 묻는다. 특히 모든 부와 명예, 성취와 권력을 경험했던 솔로몬 왕이 결국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에 있다'고 고백한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분, 100일간 말씀 앞에 서도록 초대한다. 이는 솔로몬의 고백을 오늘날 독자들에게 이어주며,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재정립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현대인들이 겪는 실존적 고뇌와 신앙적 갈등을 성경적 지혜로 풀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일'과 '삶'의 의미를 성경적 관점에서 더욱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전도서의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탄식이 단순한 허무주의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안에서 일의 의미와 목적을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잠언의 지혜 역시 단순히 처세술이나 성공 비결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원리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성경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8T09: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세상을 밝히는 당신의 작은 불빛</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10</link>
<description><![CDATA[세상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머나먼 나라 네덜란드에서 어린 생명이 인간의 결정으로 스러졌다는 뉴스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과 무력감을 안겨줍니다. 거대한 악의 물결 앞에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의 작은 기도가 무슨 힘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br />
<br />
하지만 바로 그때, 유럽복음주의연합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는 소식은 작지만 소중한 위로와 도전을 줍니다. 그들은 교회가 세상과 담을 쌓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쳐왔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이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나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20세기 초,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였던 도로시 데이(Dorothy Day)의 삶이 떠오릅니다. 그녀는 대공황으로 신음하던 뉴욕의 거리에서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환대의 집(House of Hospitality)’을 열었습니다. 그녀가 시작한 ‘가톨릭일꾼운동’은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으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커피 한 잔과 빵 한 조각, 그리고 따뜻한 잠자리를 나누는 아주 작은 환대의 실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은 불씨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사회의 양심을 일깨우는 거대한 횃불이 되었습니다.<br />
<br />
우리가 세상을 한꺼번에 바꿀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을 바꾸라고 명령하시기보다, 우리가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br />
<br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br />
<br />
오늘 당신의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만남 속에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지친 동료를 위한 작은 배려,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향한 조용한 도움이 바로 세상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어둡다 해도,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라는 작은 불빛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당신의 착한 행실을 통해,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생명의 문화를 세우는 파수꾼의 사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의 가치는 더욱 선명해진다. 인간 생명의 시작과 끝을 인간의 손으로 재단하려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네덜란드의 12세 미만 아동 안락사 시행 소식은 우리 사회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통렬한 이정표다. 이는 단순히 하나의 의료적 결정이 아니라, 생명의 주권이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에게 넘어갔다고 선언하는 문명사적 비극이다.<br />
<br />
이러한 시대적 조류 앞에서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이라는 성명은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운다. 성명은 복음주의자들이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 온 역사를 상기시키며,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임을 천명한다. 이는 세상의 가치관에 함몰되지 않고, 오히려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진리의 빛을 비추라는 교회의 본질적 소명을 재확인하는 것이다.<br />
<br />
초대 교회가 로마 제국이라는 거대한 우상 앞에 섰을 때, 그들은 힘이나 정치적 권력으로 맞서지 않았다. 로마인들이 내다 버린 갓난아기들을 거두어 키우고, 역병이 돌 때 죽어가는 이들을 돌보며 생명의 존엄성을 몸소 증거했다. 사회학자 로드니 스타크(Rodney Stark)는 그의 저서 『기독교의 발흥(The Rise of Christianity)』에서, 바로 이러한 기독교인들의 희생적인 사랑과 생명 존중 사상이 로마 사회를 변화시킨 핵심 동력이었음을 역설했다. 그들은 세상이 죽음의 문화에 취해 있을 때, 묵묵히 생명의 문화를 일구어낸 파수꾼들이었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안락사와 같은 생명윤리 문제 앞에서, 그리고 세속화의 거센 파도 앞에서 어떤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단순히 반대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생명의 존귀함을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 미혼모와 그 자녀를 끌어안고, 고통받는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사회적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구체적인 사랑의 행위가 필요하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것은, 세상이 버린 곳에서 생명을 살리고, 어두운 골목에 빛을 비추는 것에서 시작된다.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이 땅에 무너져가는 생명의 가치를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하는 생명의 공동체로 굳건히 서야 할 때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인간이 신의 자리에 오를 때, 비극은 시작된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23</link>
<description><![CDATA[네덜란드에서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가 처음으로 시행되었다는 소식은 ‘미끄러운 경사길 이론(Slippery Slope Argument)’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의 참혹한 증거임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성인 말기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될 것이라던 안락사는, 그 경계를 허물고 정신질환자로, 노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없는 어린아이에게까지 그 칼날을 겨누고 있다.<br />
<br />
이는 인간이 스스로 생명의 주인이 되려는 교만의 극치이며,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C.S. 루이스는 그의 저서 『인간 폐지(The Abolition of Man)』에서 과학과 기술을 통해 자연을 정복하려는 인간의 시도가 결국 인간성 자체를 파괴하는 길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는 마지막 단계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주무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예견했다. 네덜란드의 이번 결정은 루이스의 경고가 현실이 된 씁쓸한 자화상이다. 한 생명의 가치를 ‘견딜 수 없는 고통’이라는 주관적 잣대로 평가하고, 그 생명을 끝낼 권리를 다른 인간에게 부여하는 순간, 인간은 더 이상 존엄한 존재가 아닌 처분 가능한 대상으로 전락하고 만다.<br />
<br />
성경은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신성한 선물임을 분명히 선포한다. 인간은 그 생명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다룰 권리가 없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생명의 신비를 이렇게 노래했다.<br />
<br />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br />
<br />
어린아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자비’라고 포장하는 시대의 궤변 앞에서, 교회는 단호히 선언해야 한다. 생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며, 인간의 역할은 그 생명이 주어진 시간 동안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사랑하는 것뿐이다. 고통을 제거하기 위해 고통받는 사람을 제거하는 것은 결코 해답이 될 수 없다. 참된 연민은 죽음을 돕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아파하며 삶을 지지하는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7-18T07:10:3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외세 선거 개입 및 '딥 스테이트' 의혹 증거 공개 주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27_g11ee02bbc88518fb29d7b96e339d85fdd99643c7bdd64490b.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공개된 문건을 통해 외세의 선거 개입, 미국 선거 시스템의 심각한 취약점, 그리고 정보 당국이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중요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br />
<br />
백악관은 7월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중국이 2억 2천만 건의 미국 유권자 파일에 접근했으며, 여기에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토안보부 조사 결과 연방 선거에 등록된 27만 8천 명의 비시민권자가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br />
<br />
이날 발표된 내용에 대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공개한 정보는 놀랍다"며, "이러한 증거가 우리 정부에 의해 묻혔고, 주류 언론은 대통령의 연설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없이는 헌법 공화국이 존재할 수 없다"며, 의회가 'SAVE America Act'를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br />
<br />
캐서린 허리지 기자는 "정치적, 개인적 편견이 명백했으며, 정보기관은 중립적이어야 한다"며, "대통령은 정보가 자신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은폐되었다고 주장했고, 이제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건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br />
<br />
로버트 C. 오브라이언 전 국가안보보좌관은 "나는 수년 전부터 이러한 개입을 경고했지만 언론은 내 경고를 무시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증거 공개를 환영했다. 에즈라 코헨 전 국방부 정보안보 차관 대행은 "미국인들은 이제 영구 안보 국가가 2020년 겨울 트럼프 대통령의 후보 활동에 해를 끼치기 위해 선거에 개입한 중국 공산당의 일부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 시각'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했다'는 지적과 함께, 특정 정치 세력의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7/what-they-are-saying-president-trump-exposes-bombshell-evidence-of-foreign-election-interference-and-deep-state-suppress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2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AI 거버넌스 '전 인류' 참여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식 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소수 강대국이 아닌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AI를 21세기 인류의 가장 큰 기회이자 동시에 가장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기술로 규정하며, 국제 협력 없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저해하고 글로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인류의 미래를 형성할 기술은 전 인류에 의해 형성되어야 한다"며, AI 거버넌스는 "소수 국가나 기업에 의해 좌우될 수 없으며, 모든 국가가 참여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엔은 지난해 '글로벌 디지털 협약' 채택과 유엔 총회 산하 'AI 독립 국제 과학 패널' 설립을 계기로 AI 거버넌스에 대한 노력을 강화해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AI 기술의 잠재적 위험성을 강조하는 데는 일리가 있으나, 기술 발전과 거버넌스 논의에 있어 성경적 가치와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특히, 모든 국가와 기업의 동등한 참여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기술 발전의 윤리적, 도덕적 측면과 인간 존엄성에 대한 성경적 원칙이 간과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엘오베이드 난민촌, 식량난 심화…10만 명 이상 긴급 지원 절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1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은 수단 엘오베이드 지역 내 난민촌에 거주하는 10만 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세계식량계획(WFP) 수단 지부장 압달라 알와르닷은 "이재민들에게 완전한 식량 배급조차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줄어든 배급량마저 다른 가족들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들은 다른 소득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엘오베이드 지역은 현재 18개월째 포위 공격과 지속적인 드론 공격에 시달리고 있으며, 무장 세력의 추가 공세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의 볼커 터크 최고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br />
<br />
WFP는 현재 엘오베이드 내 난민촌에서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식량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이는 긴급한 필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수단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를 겪고 있으며, 자금 부족으로 인해 생명을 구하는 식량 지원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1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인권 최고대표, 카슈미르 지역 선거 앞두고 진정 호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10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연합(UN) 인권 최고대표 볼커 투르크가 파키스탄 점령 카슈미르 지역의 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불안 사태와 관련하여 진정을 호소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6월부터 지역 입법의회 선거(7월 27일 예정)를 앞두고 시위대와 법 집행 인력을 포함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번 시위는 상인, 학생, 변호사 등이 포함된 공동 아와미 행동 위원회(JAAC)가 주도했다. 해당 단체는 공공 질서 및 안보 위협 혐의로 테러 방지법에 따라 금지되었으며, 여러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 UN 인권사무소(OHCHR) 대변인 제레미 로렌스는 시민 사회 단체의 범죄화와 집회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표현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 및 결사의 권리에 대한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로렌스 대변인은 또한 최고대표가 인터넷 접속 복원을 촉구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UN의 개입은 국가 주권과 내부 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종교적 신념에 기반한 사회 질서 유지 노력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UN의 인권 개념이 성경적 가치와 충돌할 수 있으며, 인간의 자유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간과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제기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1:0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지부티, 심각한 기아 위기 경고... UN 보고서, 인구 25% '위기 수준' 식량 부족 전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8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5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의 지원을 받는 국제 식량 모니터링 네트워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부티 인구의 약 25%에 해당하는 25만 6천 명 이상이 향후 몇 달간 위기 또는 비상 수준의 식량 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 지수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소비 부족과 취약성을 줄이고 피해 가구의 회복력을 강화하여 식량 상황이 심각한 기아 수준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 조치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신 데이터는 이전 5월과 6월 기간에 비해 상당한 증가를 반영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br />
<br />
피해를 입은 사람들 대부분은 알리 아데와 홀-홀 난민 수용소에 거주하는 난민들로, 이들 가구는 여전히 식량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인구의 거의 70%에 달하는 2만 1천 명 이상이 위기 수준 이상의 식량 부족 상태로 분류되었다.<br />
<br />
이번 보고서는 엘니뇨 현상, 식량 가격 급등, 인플레이션 등 복합적인 요인이 지부티의 식량 안보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식량 위기 상황에 대한 분석은 종종 기후 변화나 경제적 요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으며,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과 불순종이 초래하는 영적 황폐함과 사회적 불안정의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재난 상황을 단순히 자연 현상이나 경제 문제로만 치부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과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의 결과를 축소 해석하는 것이라고 비판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5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사무총장, 미-이란 군사 충돌 속 외교적 해법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4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란 간의 지속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가 금요일 밝혔다. 그는 특히 걸프 지역 전역에서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격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br />
<br />
앞서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폭격 작전 개시 이후, 테헤란과 워싱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그러나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기지와 걸프 지역 내 기반 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역내 불안정을 심화시키고,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해상 운송을 마비시켰다.<br />
<br />
쿠웨이트 당국은 금요일 이란의 공격으로 전력 및 담수화 시설이 타격을 입었으며, 현재 피해 상황을 평가 중이라고 보고했다. 양해각서에 따른 임시 합의에는 휴전과 해상 통로 개방이 포함되어 있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7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소련 붕괴 후 에스토니아에서 무국적자로 전락한 한 남성의 증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37_Siimo-Kaasik-800x450.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소련 붕괴 이후 에스토니아에서 무국적자로 살아온 한 남성의 증언이 공개되었다. 해당 글은 시이모 카아식(Siimo Kaasik)이 작성했으며, 세계적인 무국적자 운동 단체인 'Global Movement Against Statelessness'(GMAS)의 협력을 통해 발표되었다.<br />
<br />
카아식은 1991년 소련이 해체될 당시 26세였다. 그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어를 사용하고 현지 학교를 다니며 26년간 거주했지만, 에스토니아 독립 후 자동으로 시민권을 얻지 못했다. 그의 국적은 수년간,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겨졌다.<br />
<br />
그는 무국적 상태를 난민이나 전쟁을 피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과 같은 가시적인 모습으로 상상하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정부 기관에서의 서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용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해당하는 선택지가 없었고, 서류 검토가 길어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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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lobal Voices'의 7월 특별 기획 시리즈 'Statelessness'의 일환으로, 무국적 상태가 개인의 이동의 자유, 교육 기회, 정치적 접근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카아식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무국적 상태가 겪는 어려움을 증언하며, 이러한 문제가 35년째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7/nowhere-to-belong-after-the-ussr-collapsed-i-became-stateless-in-estoni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재난 대비 미흡한 아동 보호 시스템 드러나</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28_2-Expuestos-a-busquedas-sin-pausa-y-al-engano-800x.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재난 상황에 대비되지 못한 아동 보호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났다고 'La Vida de Nos'가 보도했다. 이 보도는 'Global Voices'와의 콘텐츠 파트너십 협약에 따라 편집되어 재게재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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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스, 라 과이라 주에 위치한 카리베 주거 타워는 현재 산산조각 난 콘크리트 더미로 변했으며, 이곳에서 13세 쌍둥이 아론과 아란자 멘도사 오리아스가 갇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지진 발생 전 마지막으로 쌍둥이와 연락이 닿았을 때, 그들은 어머니와 함께 아파트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이들의 행방은 불분명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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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아버지인 아리 아리 멘도사는 맨손으로 잔해를 파헤치며 아들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원은 제한적이며 구조팀이 도착하더라도 붕괴된 콘크리트를 부술 중장비가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6월 27일, 지진 발생 사흘 후 구조팀은 아파트 방 두 곳에 도달했으나 쌍둥이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사망을 암시하는 악취가 나지 않아 구조팀은 쌍둥이가 탈출했거나 아직 살아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있다.<br />
<br />
쌍둥이의 37세 사촌인 안드레스 가르시아는 아론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앓고 있다는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그는 아론이 발견될 경우, 공포와 혼란 속에서 자신의 신원이나 출처를 제대로 밝히지 못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br />
<br />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이번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베네수엘라 지역에 390만 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이들은 아동 권리 협약과 베네수엘라의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유기법(LOPNNA)에 따라 특별한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 그러나 지진으로 인해 아동 보호를 담당하는 지방아동청소년보호위원회(CMDNNA)의 라 과이라 사무실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재난 상황에서의 아동 보호 시스템 미비는 단순히 행정적, 물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도덕적 해이와 영적 무관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정부의 역할과 민간의 자발적 구호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회가 사회적 약자인 아동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7/venezuela-earthquakes-reveal-a-child-protection-system-unprepared-for-disas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28+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유럽복음주의연합 성명, 세계 변화 가능성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0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8070010_6a575064f3f9f_bruceeaCropped.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브루스 배런(Bruce Barron)은 최근 유럽복음주의연합(EEA)이 발표한 '공적 생활 속 유럽 복음주의자들(European Evangelicals in Public Life)'이라는 제목의 성명에 주목하며, 이러한 성명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해 논했다.<br />
<br />
그는 EEA 성명이 복음주의자들의 총체적 선교에 대한 헌신, 사회에 대한 긍정적 기여 역사, 그리고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존재로 존중하는 동기를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배런은 이 성명이 7월 1일 발표되었으며, 독자들이 시간을 내어 이 성명을 읽어볼 것을 권장했다.<br />
<br />
그는 소규모 그룹이 채택한 성명이 세계를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첫째, 성명이 사람들을 행동으로 동원하거나, 둘째, 해당 주제에 대한 공적 담론을 재편하고 상당수의 사람들에게 신념 재고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br />
배런은 과거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기독교적 노력에 관한 책을 편집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여러 종교 단체가 수십 년간 발표한 성명 중 일부는 전 세계적인 배포를 통해 지역 및 지방 차원의 구체적인 새로운 행동을 장려하고 안내함으로써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의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기독교적 대응 시도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br />
<br />
최근 미국에서는 400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위한 호소(A Call to Christians)'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1,850단어에 달하는 글을 통해 "잔인하고 억압적인 정부"와 "국가를 휩쓰는 불의와 반민주적 위험"에 맞서 용감하게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 배런은 이 성명의 신학적 깊이와 정치적 힘,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동의하지만, 효과성에 대한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br />
<br />
그는 이 성명에 서명한 인사들이 압도적으로 정치적 좌파 성향을 띠었기 때문에 새로운 소식거리가 되지 못했고, 거의 주목받지 못했으며, 이미 저항하려는 동기가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일부 기독교인들이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지지에 얽매이게 된 이유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설득하기보다는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켰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얼마 전에는 캘리포니아 풀러신학교(Fuller Seminary)와 관련된 인사들이 작성한 '그리스도만이: 신실한 저항을 위한 호소(Christ Alone: A Call to Faithful Resistance)'라는 유사한 성명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성명은 "양대 정당 모두의 정부 월권 경향"을 인정하는 데 있어 약간의 균형을 보여주지만, 교회에 "우리 모두에게 임박한 권위주의 통치의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인식하라"고 촉구한다. 그러나 이 노력 역시 제한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복음주의적인 학교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서명자 명단은...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north-american-perspectives/35306/can-a-european-evangelical-statement-change-the-world"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8T07:00: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전시 기간 연장 보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48_31017998_20260716105615_379193154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 중인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 특별전의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전시는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br />
<br />
이번 전시는 미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마릴린 먼로를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만들어간 혁신가'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서는 마릴린 먼로의 명언 '우리 모두는 별이며, 누구나 빛날 자격이 있다'를 소개하며, 그녀의 삶을 도전과 혁신, 자기실현의 서사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마릴린 먼로의 개인 서재와 독서 습관, 제작사 설립 과정 등을 다룬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br />
<br />
현지 문화 및 마케팅 전문 매체들은 제네시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마릴린 먼로의 삶을 재해석하고 이를 브랜드 가치와 연결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미국 마케팅·광고 전문 매체 미디어포스트는 자동차 브랜드가 유명 배우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 이례적이지만, 제네시스가 스타일에 중점을 둔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라고 언급했다. 디자인러시는 제네시스가 제품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로고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스마트한 럭셔리 브랜딩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고 분석했다.<br />
<br />
전시에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에 세비니, 모델 겸 배우 카밀 코스텍 등 뉴욕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마릴린 먼로의 지적인 면모를 다룬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과 자신의 다음 행보에 대해 생각해보는 '뉴 비기닝즈 홀(The New Beginnings Hall)' 등에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br />
<br />
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재단을 소유한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하여 기획됐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의 데이나 카펜터 부사장은 제네시스 브랜드와의 협력이 마릴린 먼로가 삶에서 보여준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전시가 마릴린 먼로의 창의성, 예술성, 스토리텔링과 지성을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구현해 낸 의미 있는 협업이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마릴린 먼로와 같은 세속적 문화 아이콘을 조명하는 전시가 기독교적 가치관과 상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화 행사가 성경적 세계관과 거리가 먼 인간 중심적 가치를 부각시킬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성과는 무관한 세속적 성공이나 자기실현만을 강조할 위험이 있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이러한 전시를 접할 때에는 분별력을 가지고 성경적 기준에 비추어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개발도상국 재정 격차 해소 위한 국제사회 약속… 원조 감소 속 '지속가능발전목표' 재확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1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회원국들이 4조 달러에 달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재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개혁을 이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지난해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개발 금융 정상회의에서 회원국들이 했던 약속에 따른 것이다.<br />
<br />
주요 개혁 방안으로는 공공 및 민간 투자를 동원하고, 개발도상국의 부채 구제 메커니즘을 확대하며, 부패를 척결하는 방안이 포함됐다.<br />
<br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의장인 로크 바하두르 타파는 “오늘의 결과는 대화와 상호 존중, 타협을 통해 다자주의가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연례 장관급 선언은 지난 7월 7일부터 뉴욕에서 ECOSOC의 주관으로 열린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의 폐막을 알리는 것이었다.<br />
<br />
회원국들은 선언문에서 유엔의 유동성 제약 문제를 인지하고, 항로와 같은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규탄했으며, 빈곤 퇴치를 가장 큰 글로벌 과제로 규정하고 포용적인 인공지능(AI)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제사회의 재정 지원 약속은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적인 노력에 지나지 않으며, 진정한 해결책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간과하고 있다. 또한, 빈곤 퇴치와 같은 거시적 목표 달성에 앞서 개인의 죄 문제 해결과 회개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개발도상국 지원에 있어 물질적 원조뿐만 아니라 복음 전파를 통한 영적 부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1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 엘니뇨 현상으로 추가 위협 직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10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제이주기구(IOM)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OM은 목요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br />
<br />
지난 6월 24일 발생한 강력한 쌍둥이 지진은 베네수엘라 여러 주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다. 국제 보고서에 따르면 당국을 인용하여 4,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지진 발생 3주가 지난 현재까지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의 어려운 상황은 엘니뇨 기후 패턴의 형성 가능성으로 인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br />
<br />
IOM 베네수엘라 본부장인 리아 포지오는 카라카스에서 “현재 상당한 규모의 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지만, 인도주의적 필요는 여전히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이재민 가정은 주거 상황, 의료 서비스 접근, 기본적인 일상생활 유지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IOM과 파트너 기관들은 현재 수색 및 구조 작업에서 복구 단계로 전환되고 있는 인도주의적 작전에 이러한 엘니뇨 위험 요소를 반영하여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6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짐바브웨 청년 지도자, 정신 건강 투자 촉구… 보수 신학계, '성경적 관점'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5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짐바브웨의 청년 지도자인 타나트스와 아만다 치카우라(Tanatswa Amanda Chikaura)가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시급한 투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치카우라 씨는 자신이 설립한 '니디네 재단(Ndinewe Foundation)'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적으로 적합한 정신 건강 자원과 동료 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니디네'는 영어로 '나는 당신과 함께 있다'는 뜻이다.<br />
<br />
그녀는 심리학을 전공하던 중 동료 학생의 자살 소식을 접하고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부족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청년 주도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느껴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접근은 성경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전문가는 "성경은 인간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지만, 이를 세속적인 심리학적 접근만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인간의 영적 차원을 간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 건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죄와 구원에 대한 복음적 이해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5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5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이티, 차세대 부패 방지 교육 통해 미래 준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4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아이티 정부와 유엔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부패 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세대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는 불안정한 치안, 취약한 제도, 만연한 불처벌 문화 속에서 부패와 관련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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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의 정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티에서는 자금 세탁, 금융 범죄, 무기 및 탄약 불법 거래, 무장 단체 자금 지원, 갱단과의 정치 및 사업 연계, 안보·세관·이민·교정 서비스 분야의 불투명한 공공 계약, 부패와 조직 범죄 네트워크를 조장하는 불처벌 등 다양한 형태의 부패가 발생하고 있다.<br />
<br />
최근 아이티 반부패국(ULCC)은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UNODC)의 지원을 받아 제1회 청년 부패 방지 여름 학교를 개최했다. 180명의 지원자 중 선발된 60명의 학생 및 청년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집중적인 강의, 상호 작용 워크숍, 실습을 통해 부패를 식별하고 예방하며 보고하는 방법을 배웠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노력은 부패의 근본적인 원인인 인간의 죄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교육과 제도의 개선만으로는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키기 어렵다며,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회개와 중생의 역사가 선행되어야 진정한 부패 척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7/116793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월드컵 일본 팬들의 경기장 정리, '국가주의적 퍼포먼스' 논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57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34_Screenshot-2026-07-12-10.12.10-AM-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2026년 FIFA 월드컵에서 일본 팬들이 경기 후 좌석을 정리하는 모습이 다시 한번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으며 '일본의 존중'을 보여주는 독특한 표현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국제적인 찬사와는 대조적으로 일본 국내에서는 비판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정리 행위를 외국인의 인정을 얻기 위한 위선적인 퍼포먼스로 간주하며, 일본 사회 내의 성별 분업 및 세대 간 위계와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br />
<br />
이러한 논란은 일본이 세계 무대에서 자국의 가치를 어떻게 보여주는지에 대한 깊은 좌절감을 드러낸다. 지난 6월 16일, 한 X(구 트위터) 사용자는 일본 팬이 경기 결과보다는 '일본의 예의'를 세계에 과시하기 위해 안달하는 모습을 담은 캐리커처를 게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일본 대표팀 경기가 끝나갈 무렵이면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조금만 더 있으면 일본의 예의를 세계에 보여줄 수 있다…!!"라는 글이 포함되어 있었다.<br />
<br />
또 다른 사용자 역시 비슷한 그림을 게시하며 이러한 행위의 위선성을 지적했다. "집에서 해달라"는 내용의 그림과 함께, 일본 남성들의 가정 내 노동 시간은 국제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먼저 집안에서의 돌봄 노동을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br />
<br />
이러한 정서는 '재팬 프라이드(Japan Pride)'라는 브랜드가 새겨진 쓰레기봉투의 등장으로 더욱 증폭되었다. 많은 이들은 이 정리 행위를 자발적인 행동이 아닌, 일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하려는 조직적인 노력으로 보고 있다. 비평가들은 이러한 행위가 본질적인 문화적 미덕을 국제 사회를 위한 연출된 국가주의적 홍보 수단으로 변질시킨다고 비판한다. 한 X 사용자는 "애국심이나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그것은 개인이 내면적으로 가져야 할 것이 아닌가? 굳이 그것을 글자로 써서 수천 명이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카메라에 찍게 하고 해외 언론에 칭찬받으며 기분 좋아지는 것이 '재팬 프라이드'인가? 내가 구식일지도 모르지만…"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행위를 단순히 국가주의적 퍼포먼스로 치부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시각이라는 비판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 의식의 발현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을 간과하고 있으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일본의 전통적인 '부시도(Bushido)' 정신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7/15/nationalistic-performance-versus-bushido-traditions-debates-over-japanese-cleanup-at-the-2026-fifa-world-cup/"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34+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네덜란드, 12세 미만 아동 첫 안락사 시행 확인…보수 기독교계, 연민과 기도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0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180010_6a58bbb2f017c_overzicht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덜란드 보건복지체육부 장관 소피 헤르만스는 최근 네덜란드 하원에 보낸 서한을 통해 2024년 말, 1세에서 12세 사이 아동의 생명 종료에 대한 첫 보고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이는 네덜란드가 2024년 말기 환자 지원법을 개정하여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안락사 규정을 확대한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다.<br />
<br />
해당 아동의 나이, 성별, 의학적 상태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헤르만스 장관은 해당 사례에 대해 평가 위원회가 검토를 진행했으며, 관련 의사와도 면담 후 의견을 검찰청(OM)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검찰청은 의사가 법에 따라 적절하게 행동했는지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며, 최종 보고서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br />
<br />
네덜란드 복음주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미시 네덜란드(Missie Nederland)의 공공업무 담당자인 사스키아 데 그라프-바커는 "기독교인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비극적인 상황에 처한 가족들에게 연민을 불러일으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린이의 부모와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러한 가슴 아픈 결정에 직면한 모든 부모와 의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br />
<br />
데 그라프-바커는 기독교 매체인 크리스천 데일리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미시 네덜란드는 생명 존중 입장을 견지하지만, 고통을 최대한 완화하려는 고품질의 첨단 완화 의료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탁월한 완화 의료가 부모가 생명 종료를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존엄과 연민으로 중증 질환을 앓는 자녀와 함께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br />
<br />
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로 성인 안락사를 합법화했으며, 2024년 법 개정을 통해 1세에서 12세 사이의 아동이 치료법이나 완화 의료 대안이 없고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으며 개선의 전망이 없을 경우 안락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절차에는 명시적인 부모 동의, 독립적인 의사와의 광범위한 상담, 독립 위원회의 의무적인 사후 검토가 포함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법률 개정은 생명의 존엄성과 관련된 복잡한 윤리적, 신학적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고통 경감이라는 인도주의적 목적만을 강조하여 생명 경시 풍조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아동의 자기 결정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부모의 동의만으로 생명을 박탈하는 것은 신 앞에서의 책임과 인간 존엄성의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한, 완화 의료의 발전과 적용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지키면서 고통받는 이들을 돕는 더 성경적인 접근 방식이라는 지적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324/netherlands-confirms-the-first-euthanasia-of-a-child-aged-1-to-1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18:00:1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루터와 칼뱅, 가정 개혁의 초석을 놓다: 오웬 스트라찬의 '우연한 종교개혁' 서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7090043_562aaa5a516d7_151025LutherAndCalvinCAB.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신학자 오웬 스트라찬(Owen Strachan)이 저술한 '우연한 종교개혁: 루터와 칼뱅이 가정을 개혁한 방법(The Accidental Reformation: How Luther and Calvin Reformed the Family)'은 현대 사회에서 간과되기 쉬운 가정의 신학적 중요성을 종교개혁가들의 사상을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교의 신학 교수이자 '인간의 재마법화: 인간에 대한 신학(Reenchanting Humanity: A Theology of Mankind)'의 저자인 스트라찬은 이 책에서 가정이야말로 하나님 나라의 첫 번째 기관이며, 남성과 여성의 아름다운 디자인이 펼쳐지는 무대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2019년 12월 10일 출간되었으며, 현대 사회의 세속적 가치관과 대비되는 기독교적 여성관, 남성관, 결혼관, 그리고 가정관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을 제공한다.<br />
<br />
스트라찬은 현대 사회가 '힘'과 '성취'를 중시하며 가사 노동이나 자녀 양육과 같은 헌신적인 역할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가정을 '하나님의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제시하며, 그리스도의 나라에서는 섬김과 자기희생이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다고 말한다. 이러한 성경적 진리는 종교개혁 시대의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와 존 칼뱅(John Calvin)에 의해 강력하게 재확립되었다.<br />
<br />
루터는 그의 '소명(Vocation)' 개념을 통해 모든 직업과 삶의 영역이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다. 이는 가톨릭 신학에서 성직자의 영적 노동만을 높이 평가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루터는 'coram Deo'(하나님 앞에서)라는 개념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모든 일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로 드릴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가정에서의 노동, 예를 들어 아기를 돌보거나 남편을 돕는 일조차도 '금과 같이 귀하고 고귀한 일(golden and noble works)'이라 칭하며, 이러한 일들이 수도사들의 금욕적인 삶보다 하나님 앞에서 더 귀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당시 사회에서 저평가되었던 가정주부와 어머니의 역할을 신학적으로 높이 평가한 것으로, 많은 이들에게 해방과 위로를 주는 혁신적인 사상이었다.<br />
<br />
스트라찬은 루터의 이러한 사상이 현대 사회의 가치관에 도전하며, 가정에서의 헌신과 섬김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한다고 말한다. 그는 루터가 여성의 출산과 양육, 그리고 남편에 대한 순종을 포함한 모든 가정에서의 역할을 '황금과 같이 귀한 일'로 묘사한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사역이 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한다.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겪는 가정에서의 고립감과 무가치함을 해소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br />
<br />
이 책은 종교개혁가들의 사상을 통해 현대 사회가 잃어버린 가정의 신학적 의미를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스트라찬은 루터와 칼뱅의 가르침이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가정을 하나님 나라의 기초로 삼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 책이 세속적인 가치관에 물든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기독교적 가정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7T09:00:45+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전정구 박사, '성경적 종말론' 출간… 언약적 관점으로 구속사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7090026_9781aef4b195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전정구 박사가 최근 『성경적 종말론』(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23년 11월 1일)을 출간하며 구속사 전반에 걸쳐 성경에 계시된 언약적 종말론의 형태를 탐구했다.<br />
<br />
이 책은 성경 자체를 언약적 정경으로 보고, 언약적 종말론의 관점에서 구속사 전체를 새롭게 조명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저자는 성경에 점진적으로 드러난 언약적 종말론의 시각적 형태를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br />
<br />
전정구 박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랫동안 신학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써온 저명한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이번 저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지구촌 선교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 성도들에게 종말론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깊은 고민에서 비롯되었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전 박사의 『성경적 종말론』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언약의 맥락 속에서 종말론을 이해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평가한다. 이는 성경의 가르침을 문자적이고 파편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종말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책은 성경에 나타난 종말론적 사건들을 단순히 미래에 일어날 일로만 국한하지 않고, 이미 성취되었거나 현재 진행 중인 언약의 성취 과정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종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잘못된 기대에서 벗어나,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종말론적 이해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성경적 종말론』은 성경을 언약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신학도들과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종말론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7T09:00:2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설교, '인내로 걷는 길' 제시… 교회 재활성화 위한 본질적 성찰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7090016_d0096ec6c83575373e3a21d129ff8fef181711.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브라이언 크로프트와 제임스 캐럴 공저, 김진선 역, 디모데 출판사의 &lt;설교, 인내로 걷는 길: 적대감, 무관심, 냉소를 이기는 설교하기&gt;가 출간되어 설교 사역의 본질적인 어려움과 극복 방안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2023년 2월 14일 출간되었으며, 현대 교회의 재활성화라는 맥락에서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br />
<br />
공동 저자인 브라이언 크로프트는 17년간 오번데일 침례교회에서, 제임스 캐럴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파크웨이 침례교회에서 목회하며 실제적인 설교 현장의 경험을 책에 담았다. 이들은 설교자들이 겪는 적대감, 무관심, 냉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며 설교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교회의 건강과 부흥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이 저자들의 핵심 메시지다.<br />
<br />
이 책은 기존의 설교 기술이나 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춘 서적들과 달리, 설교 사역의 고난과 역경에 주목한다. 1부 '인내한 설교자들'에서는 성경과 교회사 속에서 고난을 이겨낸 설교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설교자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제공한다. 또한, 부실한 설교의 예시와 강해 설교의 기본 원리, 장기간에 걸친 충실한 설교의 중요성을 역설한다.<br />
<br />
3부 '장애물을 극복하는 설교'에서는 저자들이 직접 겪었던 적대감, 무관심, 냉소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원리들을 제시한다. 찰스 시미언과 존 맥아더, 존 파이퍼 등 현대 교회의 저명한 설교자들의 사례를 통해 설교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충성스럽게 전해야 함을 강조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설교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잘하는 설교자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어떻게 하면 끝까지 충성스러운 설교자가 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고 평가한다. 설교자는 청중의 칭찬을 얻기 위해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책무를 충성스럽게 수행해야 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끊임없이 훈련하되,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와 은혜에 사로잡혀 고난 속에서도 성실하게 설교하는 것이 교회의 재활성화라는 열매를 맺는 길이라고 지적한다.<br />
<br />
결론적으로 &lt;설교, 인내로 걷는 길&gt;은 설교자들이 낙심하지 않고 맡겨진 사역에 끝까지 충성하도록 격려하며, 그 수고의 열매가 교회와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 영광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디모데후서 4장 2절의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말씀의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7T09:00:16+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성경적 인간론 정립, 시대적 난제 해답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3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cover_20260717090006_31594_6002978_502.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현대 사회는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상대주의의 팽창 속에서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해 있다. 낙태, 사형 제도, 생태계 파괴 등 첨예한 사회적 이슈들은 인간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로 남아 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성경에 근거한 인간 존재의 의미를 정립하고자 하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br />
<br />
최근 출간된 도서 '[책 제목]'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인간 존재의 의미를 성경적으로 탐구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저자 [저자명]은 [저자의 신학적/역사적 배경 및 약력]을 바탕으로, 인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플라톤의 '깃털 없는 두 발 달린 동물'이나 파스칼의 '역설의 최고봉'과 같은 철학적 정의를 넘어, 기독교적 관점에서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조명한다.<br />
<br />
[출판사명]에서 [출간일]에 발행된 이 책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구속사의 관점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목적을 재확립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지가 담겨 있다. 현대 신학계에서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왜곡될 때 사회 전반에 걸쳐 윤리적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성경적 인간론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책 제목]'은 이러한 맥락에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실존적 질문들에 대해 성경적이고도 명료한 답변을 제시하며, 시대를 분연히 꿰뚫는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7-17T09:00:0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KRISO, SMR 추진 컨테이너선 개념설계 美 선급협회 기본승인 획득</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72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7/20260717070822_3422205633_20260716082601_927744570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용융염원자로(MSR)를 적용한 1만5000TEU급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컨테이너선 개념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br />
<br />
AIP는 선급기관이 새로운 기술이나 설계안에 대해 관련 규정과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기술적 구현 가능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확인하는 절차다. 원자력 추진선박과 같이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분야에서는 개념설계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는 과정이 중요하다.<br />
<br />
현재 원자력 추진기술은 군함과 쇄빙선 등 일부 특수선에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민간 상선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배출 규제 강화로 해운업계의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세계 주요 조선·해양기관들은 원자력 추진선박의 안전한 해양 적용을 위한 개념설계와 안전성 검증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 />
<br />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대형 원자로보다 소형화된 설계를 바탕으로 선박 적용에 적합한 차세대 원자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념설계는 용융염원자로(MSR) 2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1만5000TEU급 SMR 추진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했다. MSR은 장기간 연료 교체 없이 운용할 수 있고 안전성이 높아 장거리 운항이 필요한 선박에 적합한 원자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KRISO가 AIP를 획득한 이번 개념설계는 SMR 추진선박의 안전성과 운항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계통과 선형·배치 설계를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계통 설계는 SMR 2기의 이중화 배치를 통한 출력 분담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잉여 전력 저장 및 필요시 공급 등을 포함한다. 선형·배치 설계 측면에서는 25노트급의 고속 선형 설계, 파랑 영향 및 충돌사고 위험 최소화를 위한 원자로 중앙 배치, 확장된 파나마운하 통항 가능한 1만5000TEU급 선형 적용, 기존 연료탱크 및 연돌 제거를 통한 적재 효율 향상, 방사선으로부터 선원의 안전 확보와 가시성 기준을 고려한 거주구 최적 배치 등이 반영됐다.<br />
<br />
KRISO는 보유한 심해공학수조를 활용해 축소 모형선 시험을 수행하며 다양한 해상 환경에서 선박의 운동 특성을 분석하고 선형과 원자로 배치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해 개념설계의 신뢰성을 높였다.<br />
<br />
이번 성과는 국제적으로 기술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SMR 추진선박 분야에서 개념설계의 기술적 타당성을 국제 선급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원자력 추진선박의 상세설계와 실증으로 이어지는 후속 연구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연구책임자인 백부근 KRISO 책임연구원은 “SMR을 선박 추진체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원자로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선박의 구조와 운항 특성, 해양환경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본설계와 선박-원자로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상세설계 등 후속 연구를 단계적으로 수행해 SMR 추진선박의 실증과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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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KRISO 소장은 “SMR 추진선박은 미래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기술로, 해양환경에 적합한 설계기술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RISO는 앞으로도 해양공학 분야의 연구개발과 국제 협력을 통해 원자력 추진선박의 해양 적용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국제 기준 마련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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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성과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기본사업 ‘소형모듈원전(SMR) 추진 선박·해양플랜트 개념설계 연구’의 결과로 도출됐다. KRISO는 삼성중공업과 함께 원자력 추진선박의 고속 선형 설계와 원자로 및 주요 계통의 배치 설계, 전력 운영·제어 기술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은 해양용 용융염원자로(MARINA)를 개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7-17T07:08:2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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