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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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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앨빈 플랜팅가, '정당화된 기독교 신앙' 출간… 악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반론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7</link>
<description><![CDATA[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철학자인 앨빈 플랜팅가(Alvin Plantinga, 1932-)가 저술한 '정당화된 기독교 신앙(Warranted Christian Belief)'이 출간되어 신앙의 정당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이 책은 칼뱅신학교 명예교수이자 기독교 철학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플랜팅가의 오랜 연구와 사유가 집약된 역작으로, 특히 기독교 신앙이 직면하는 가장 큰 난제 중 하나인 '악의 문제'에 대한 신학적, 철학적 반론을 제시한다.<br />
<br />
플랜팅가는 이 책에서 신앙이 단순히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충분한 근거와 정당성을 갖춘 합리적인 신념임을 역설한다. 그는 특히 악의 존재가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흔드는 결정적인 반증(defeater)이 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다. 기존의 많은 반기독교 논증들이 악의 문제를 논증의 핵심으로 삼아 신 존재를 부정하려 했으나, 플랜팅가는 이러한 논증들이 결정적인 실패를 맛보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악의 존재가 신앙을 포기할 만한 이유를 제공하지 못하며, 오히려 신앙을 가진 이들에게는 영적, 목회적 차원의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br />
<br />
플랜팅가는 악의 문제가 신앙의 정당성을 약화시키는 '반증'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악의 존재와 신의 존재가 논리적으로 양립 불가능하거나, 악의 존재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논증들이 설득력이 부족하며, 신앙을 가진 이들이 겪는 고통과 악에 대한 분노가 반드시 신앙 자체를 포기하게 만드는 '반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욥기, 시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탄식 등 성경의 여러 사례를 통해 고통 속에서도 신앙을 견지했던 인물들을 조명하며, 악의 문제는 신앙의 합리성을 부정하는 논증이 아니라, 신앙인으로서 겪는 영적 씨름의 과정임을 보여준다.<br />
<br />
이 책은 '신은 왜 악을 허용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신학적, 철학적 깊이를 더하며, 기독교 신앙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중요한 지적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플랜팅가의 치밀한 논증은 악의 문제로 인해 신앙에 회의를 느끼는 이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의 합리성과 정당성을 더욱 굳건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1:0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종교개혁, '교회의 재탄생' 아닌 '개혁'… 정통 신학계, 5가지 오해 지적</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46_5-myths-about-reformation.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종교개혁 500주년을 넘어선 오늘날, 개혁주의 신학계는 종교개혁에 대한 일부 통념에 대해 재조명하고 있다. 특히 ‘정통 신학의 회복을 위한 복음주의’(Theological Retrieval for Evangelicals)라는 기치 아래, 가빈 오틀런드(Gavin Ortlund) 저, ‘종교개혁에 관한 5가지 오해’(Myths about the Reformation)와 같은 저작들을 통해 종교개혁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종교개혁의 역사적 맥락과 목표를 정확히 평가하면서도, 개혁주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역사 신학과의 교류를 통해 현대 교회가 어떻게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제시한다.<br />
<br />
**종교개혁, '교회의 재탄생' 아닌 '개혁'**<br />
<br />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종교개혁이 마치 죽었던 교회가 다시 살아난 '재탄생'이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종교개혁가들은 교회가 완전히 소멸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두운 부패 속에서도 교회를 보존해 오셨다고 믿었다. 따라서 그들의 사역은 교회의 '재탄생'이 아닌 '개혁'이었다. 마르틴 루터는 로마 교회가 타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우리는 로마 교회를 거룩하다고 부르며, 그 모든 좌석을 거룩하다고 부른다”고 말하며 교회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요한 칼뱅 역시 마태복음 28장 20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 그리스께서 통치하시는 한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이라며 교회의 생명력을 역설했다. 후대의 개혁주의 신학자들, 예를 들어 프란시스 투레틴(Francis Turretin)은 “우리의 교회는 바벨론 자체 안에 있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택함 받은 자들의 남은 자를 항상 바벨론 가운데서 보존하셨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주장은 급진적 분리주의자들과 구별되는 역사적 종교개혁의 특징을 보여준다.<br />
<br />
**과거 부정 아닌 '고대 교회 회복' 시도**<br />
<br />
종교개혁이 과거의 전통을 부정하고 오직 성경만을 내세웠다는 주장 역시 잘못된 통념이다. 실제 개혁가들은 초기 교부들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요한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 서문에서 교부들이 로마 가톨릭과 달리 개혁주의적 입장을 지지했음을 상세히 기록했다. 존 주얼(John Jewel)의 ‘영국 교회 변증’(Apology for the Church of England) 역시 다양한 교부들의 글을 통해 성경과 교회의 개혁주의적 이해를 확립하려 했다. 칼뱅은 1539년 추기경 사돌레토(Sadoleto)와의 논쟁에서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은 교회의 고대 형태를 갱신하는 것이었다”고 밝히며, 종교개혁이 과거의 부정이라기보다는 ‘고대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했음을 분명히 했다.<br />
<br />
**선례 없는 사건 아닌 '연속된 저항의 흐름'**<br />
<br />
종교개혁이 아무런 선례 없이 갑자기 발생한 사건이라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 마르틴 루터 이전에도 로마 교회의 부패에 저항한 인물들이 있었다. 14세기 영국의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와 15세기 보헤미아의 얀 후스(Jan Hus)는 종교개혁의 선구자로 꼽힌다. 12세기 아놀드주의자(Arnoldists)와 발도파(Waldensians), 12-13세기 알비파(Albigensians) 등 더 거슬러 올라가는 저항 전통도 존재한다. 프란시스 투레틴은 발도파와 알비파를 ‘더 순수한 그리스도인들’이라 칭하며 “본질에 있어서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투레틴은 분리주의 그룹이 아닌 교회 내부에서 발생한 저항, 예를 들어 794년 프랑크푸르트 공의회의 우상 숭배 비판이나 9세기 라트라무스(Ratramnus), 11세기 베렝가리우스 투르스(Berengar of Tours)의 성찬론에 대한 반대 등을 지적하며 종교개혁이 역사적 저항의 흐름 속에 있었음을 강조했다.<br />
<br />
**분열된 교회 상속, '새로운 분열' 아냐**<br />
<br />
종교개혁이 교회를 분열시켰다는 비판도 있지만, 이는 당시 교회의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다. 개혁가들은 이미 동서방 교회의 분열(1054년)로 나뉘어 있던 교회를 상속받았다. 또한 중세 말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미 다양한 내부적 갈등과 분열의 요소를 안고 있었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새로운 분열을 야기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분열 속에서 발생한 개혁 운동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정통 신학계의 분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47+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창세기 1장, 7가지 해석 방식 조명… 신앙과 과학의 접점 탐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29_95ae95b42e5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신간 전자책 '[eBook] 창세기 1장에 대한 7가지 해석방식'(저자 그레그 데이비드슨, 케네스 터너,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미상)이 출간되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 1장이 담고 있는 다층적인 의미와 장엄함을 조명하며, 현대 사회에서 신앙과 과학의 접점을 탐구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그레그 데이비드슨은 지질학자로서 과학적 관점에서 창세기 1장을 분석하며, 케네스 터너는 신학자로서 풍부한 신학적 문헌을 바탕으로 해석을 더한다. 두 저자는 현대 기술 시대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창조 기원과 관련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성경적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br />
<br />
창세기 1장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이 무엇과 같은지에 대한 기초를 제공하며, 이는 성경 전체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책은 특히 기원 과학과 관련하여 현대인들이 직면한 상황을 초월하는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창세기 1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인간의 믿음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br />
<br />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창세기 1장의 해석에 있어 다양한 접근 방식이 존재함을 지적하며, 이 책이 제시하는 7가지 해석 방식이 현대 독자들에게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창세기 1장의 과학적 해석에 대한 접근 방식이 성경의 본질적인 신학적 메시지를 희석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해석들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성경 본문이 가진 본질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3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신학자와 과학자의 협업, 노아 홍수 내러티브의 역사성과 신학적 의미를 탐구하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20_b797b48ed426c226a1720e7f87564d24.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새물결플러스에서 출간된 트렘퍼 롱맨 3세와 존 H. 월튼의 저서 '노아 홍수의 잃어버린 세계'는 노아 홍수 사건의 역사적 사실성과 그 안에 담긴 신학적 메시지를 탐구하는 책이다. 이용중 교수가 번역하고 이종수 편집고문이 감수한 이 책은 신학자와 과학자가 협력하여 창세기 1-11장의 홍수 내러티브를 17가지 명제를 통해 분석한다.<br />
<br />
저자들은 창세기 1-11장이 이후 이어지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 대한 언약 내러티브의 배경을 제공하는 장치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경 저자들이 사건의 순수한 사실 재구성보다는 신학적 메시지 전달에 더 큰 관심을 두었으며, 사건 자체가 아닌 사건에 대한 해석이 영감받은 것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이 책의 핵심은 노아 홍수 사건의 문자적 역사성보다는 '하나님이 언약을 통해 인간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질서를 가져다주시며, 에덴에서 상실된 임재의 회복을 향해 역사하신다'는 신학적 메시지에 맞춰져 있다.<br />
<br />
책은 고대 근동 및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굴된 문헌들을 소개하며, 이들 문헌에 유사한 홍수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성경과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를 통해 모세가 과거의 사료를 바탕으로 성경을 기록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한, 현대 지질학계와 과학계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홍수 지질학 옹호자들의 주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저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을 인용하며, 구원에 필수적이지 않은 주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과 열린 자세로 소통할 필요성을 역설한다.<br />
<br />
이러한 저자들의 주장은 성경의 축자 영감을 신봉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도전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성경 저자가 신학적 메시지 전달을 위해 과장법을 사용했다는 주장은 창세기의 다른 내러티브에 대한 해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계와 고대 근동 문헌이 노아 홍수의 문자적 역사성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성경과 과학이 일치할 때만 성경 기록의 명확성을 신뢰할 것인지, 혹은 불일치할 경우 어디에 우위를 둘 것인지에 대한 질문은 독자 각자에게 남겨진 과제로 분석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20+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출간… 21세기 한국교회, 종말론적 성찰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23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cover_20260623090008_9677_50764_144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도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가제)가 최근 출간되어 한국교회 내 종말론적 성찰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이 책은 21세기 한국교회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성경적 종말론에 입각한 신앙적 태도를 재정립할 것을 촉구한다.<br />
<br />
이 책의 저자 A 교수는 한국 신학계에서 저명한 종말론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평생에 걸쳐 성경의 예언과 역사적 맥락을 깊이 연구해 왔으며, 특히 한국교회가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의 도전에 직면하여 본질을 잃어가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해왔다. 이번 저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성도들이 종말의 때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하는 저자의 오랜 소망이 담겨 있다.<br />
<br />
책은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상대주의가 교회 안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성도들의 신앙을 흐리게 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또한, 일부 교회에서 성경적 종말론을 왜곡하거나 세속적인 성공과 결부시키는 경향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망각하고 현세적인 것에만 몰두하게 만든다고 분석한다.<br />
<br />
A 교수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종말의 징조들을 명확히 제시하고, 성도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성경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종말론이 단순히 미래에 대한 예측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강력한 동기임을 강조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는 신앙은 성도들에게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믿음을 굳건히 지키게 하는 힘이 된다고 역설한다.<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 책이 한국교회가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종말론적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한 신학자는 “현대 교회는 종말론을 신비주의나 비과학적인 영역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성경에 근거한 건강한 종말론적 관점을 제시하며 한국교회에 중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책의 내용이 다소 강경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br />
<br />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는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성경적 진리로 돌아가 종말의 때를 분별하며 깨어 기도하는 신앙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종말론적 성찰을 통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 가운데 경건한 삶을 살아갈 것을 도전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6-23T09: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마음의 겨울을 지나는 당신에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191</link>
<description><![CDATA[교회 공동체 안에는 종종 소리 없이 흐느끼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밝은 미소와 힘찬 찬양 뒤에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마음의 깊은 골짜기를 홀로 걷는 이들입니다. 최근 신앙과 정신 건강의 관계를 조명하는 자료들이 소개된 것은, 교회가 이제 이 보이지 않는 상처를 더 따뜻하게 보듬어야 할 때임을 알려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br />
<br />
혹자는 신앙이 깊으면 모든 마음의 고통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19세기 영국이 낳은 위대한 설교가, '설교의 황태자'라 불렸던 찰스 스펄전의 삶은 그 생각이 얼마나 섣부른지를 보여줍니다. 그는 수만 명의 영혼을 울리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지만, 정작 자신은 평생 극심한 우울증의 그림자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통을 '이유 없는 우울'이라 부르며, “나의 영은 너무나 가라앉아 있어서, 노래할 수도 기도할 수도, 심지어 울 수도 없을 지경”이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위대한 믿음의 거장조차도 영혼의 어두운 밤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은, 오늘날 마음의 겨울을 지나는 우리에게 깊은 위로를 줍니다. 정신적 고통은 믿음이 부족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그것은 깨어진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유한한 인간이 겪는 실존적 아픔의 한 단면입니다. 중요한 것은 스펄전이 자신의 고통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놓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는 그 고통의 깊이만큼이나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고, 그의 설교는 상처 입은 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br />
<br />
혹시 지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드십니까? 내 영혼이 어찌하여 이토록 낙심하고 불안해하는지, 그 이유조차 알 수 없어 답답하십니까? 시편 기자도 우리와 똑같이 탄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절망적인 감정 속에서 주저앉지 않고, 소망의 닻을 하나님께 던졌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br />
<br />
당신의 아픔은 결코 당신의 신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아픔을 통해 당신을 더욱 깊은 은혜의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손길을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교회는 바로 그런 상처 입은 영혼들이 아무런 정죄감 없이 자신의 연약함을 내어놓고,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는 따뜻한 성소(Sanctuary)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6-2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기억의 유산 위에 세우는 내일의 교회</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박제가 아니라, 현재를 비추고 미래를 조각하는 거울이다.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기억과 기록, 책임'을 다짐한 것은 단순히 과거사를 추념하는 행사를 넘어, 교회의 시대적 사명이 무엇인지를 묻는 준엄한 자기 성찰이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이 민족을 건지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는 일은, 오늘의 번영이 어디로부터 왔는지를 잊지 않으려는 신앙적 결단이다.<br />
<br />
기억의 상실은 정체성의 상실로 이어진다. 조지 오웰은 그의 소설 『1984』에서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고,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고 통찰했다. 전체주의 정권이 역사를 끊임없이 수정하고 재단하는 이유는, 과거에 대한 해석권을 장악함으로써 현재의 통치를 정당화하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함이다. 6.25 전쟁의 발발 원인과 참상에 대한 기억을 희석하려는 시도들 앞에서 교회가 역사적 진실의 파수꾼으로 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는 비단 한반도의 역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유럽의 기독교적 가치에 대한 복음주의의 '맹점'을 지적하는 목소리 또한, 우리가 얼마나 쉽게 우리의 신앙적 뿌리와 역사적 유산을 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경고등이다.<br />
<br />
기억의 중요성은 미래를 마주할 때 더욱 선명해진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기술적 파고 앞에서 유럽 의회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성경적 개념을 인간 존엄성의 근간으로 소환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인간이 왜 존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세상은 이성, 자의식, 혹은 유용성이라는 불안정한 토대 위에서 답을 찾으려 헤맨다. 그러나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특이점이 거론되는 시대에, 이러한 기준들은 모래성처럼 위태롭다. 오직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창조의 기억만이, 인간을 도구나 부품으로 전락시키려는 모든 시도에 맞설 수 있는 영원불변의 방파제가 된다.<br />
<br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은 단호하고 분명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명기 8:2). 광야의 고난을 기억하는 것은 이스라엘을 겸손하게 했고, 약속의 땅에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게 하는 힘이 되었다. 한국교회는 이제 6.25의 비극적 기억, 유럽 교회의 역사적 기억, 그리고 태초의 창조적 기억을 모두 아우르는 거시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 기억의 유산 위에서만이 우리는 다가오는 시대를 분별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내일의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AI 시대, '하나님의 형상'이 인간의 마지막 보루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04</link>
<description><![CDATA[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인류의 문명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효율과 편리를 약속하는 이 새로운 기술은 동시에 인간의 정의와 존엄성에 대한 가장 깊은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문명사적 전환의 한복판에서, 브뤼셀의 유럽 의회가 인간 존엄성의 토대를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에서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은 어둠 속에서 발견한 한 줄기 빛과 같다.<br />
<br />
세속화된 유럽의 정치 중심부에서 신학적 개념이 논의의 핵심으로 부상한 것은, 기존의 인본주의적 가치 체계가 AI의 도전에 직면하여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이성이나 감정, 혹은 자율성에서 찾으려던 계몽주의의 시도는, 인간보다 더 뛰어난 지능과 효율성을 가진 존재의 등장을 설명하거나 방어할 논리를 갖추지 못했다. 만약 인간의 가치가 그의 능력에 있다면,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닌 AI 앞에서 인간은 자신의 고유한 자리를 주장할 근거를 잃게 된다.<br />
<br />
유대교 전승에 등장하는 '프라하의 골렘'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준다. 16세기 랍비 유다 뢰브 벤 베자렐은 진흙으로 거인 골렘을 만들어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게 했다. 골렘은 막강한 힘으로 임무를 수행했지만, 점차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져 창조주에게까지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피조물에 생명과 힘을 불어넣으려 할 때, 그 창조 행위를 정당화하고 통제할 초월적 기준과 목적을 상실하면 어떤 파국을 맞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우화다. AI는 현대판 골렘이 될 수 있다.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확고한 기준 없이 개발되고 사용되는 AI는 인류를 보호하는 수단이 아니라 인류를 지배하는 우상이 될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br />
<br />
성경은 인간의 가치가 그의 소유나 능력, 혹은 기능에 있지 않다고 선언한다. 인간은 그 자체로 존엄하다. 왜냐하면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당신의 형상을 따라 그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이 말씀은 인간의 존엄성이 외부의 어떤 조건에 의해 획득되거나 박탈될 수 없는, 내재적이고 절대적인 것임을 선포한다. 가장 연약한 태아부터 질병으로 고통받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기에 동등하게 존귀하다. 이 진리야말로 AI 시대의 비인간화와 도구화에 맞서 인간성을 수호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강력한 보루다. 교회는 이제 이 진리를 다시금 세상의 광장에서 담대히 외쳐야 할 책임을 부여받았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6-23T07:10:4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AI 시대, 독서 습관 회복 위한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48_4c7b0b780bd6efc614404a3f71e6aaa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검색보다 AI를 먼저 찾고 긴 글보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독서와 멀어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독서를 특별한 취미가 아닌 일상 속 습관으로 되돌리기 위한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본 캠페인의 취지를 살피기 위해 기자는 직접 독서 실천에 나섰다. 석사 논문 주제를 '독서 커뮤니티'로 정할 정도로 독서에 관심이 많았으나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한 독서가 쉽지 않았다고 밝힌 기자는 대학 도서관을 적극 활용하고 이동 시간에 전자책을 이용하는 등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했다.<br />
<br />
지난 5월, 기자는 일본 여행 후 여행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독서 실험을 시작했다. 국내외 여행 가이드북부터 자전거 여행, 캠핑 관련 도서까지 다양한 서적을 통해 여행지를 다시 만나는 경험은 다음 여행 계획 수립과 지나쳤던 장소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해졌다.<br />
<br />
6월에는 경제 관련 서적에 주목했다. 연일 이어지는 경제 뉴스와 증시 소식에 발맞춰 대학 도서관에서도 '코스피 8000 시대, 무엇을 읽어야 할까?'라는 주제로 경제 도서를 추천했다. 기자는 '돈의 속성', '돈의 방정식', '최소한의 경제 공부' 등 다양한 책을 통해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다고 밝혔다.<br />
<br />
이 과정에서 기자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주제별 큐레이션, 월간 추천 도서, 독서 문자 서비스, 다독왕 선발전, 독후감 대회 등 독서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임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용한 열람실과 북큐레이션 공간을 통해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환경'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br />
<br />
기자는 처음에는 독서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출근 전 10분, 점심시간 후 잠깐의 여유, 이동 중 오디오북 청취 등 일상 곳곳에 독서 시간을 스며들게 할 수 있었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많은 시간을 확보하는 것보다 책을 펼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두 달간의 독서 실험을 통해 기자는 집중력 향상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짧은 영상에 익숙해지면서 한 가지 주제에 오래 머무르기 어려웠던 점이 책을 읽으며 개선되었고, 뉴스와 사회 현상을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혼자 시작한 독서가 대학 동기들과의 독서 모임으로 이어지는 등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었다는 뜻밖의 변화도 경험했다고 전했다.<br />
<br />
기자는 이번 두 달간의 경험을 통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이 거창한 목표를 제시하기보다 하루 10분이라도 책을 펼치고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읽어보자는 제안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독서는 특별한 결심보다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며, 한 권의 책이 삶을 완전히 바꾸지는 않더라도 생각을 깊게 하고 사람을 성장시키는 작은 변화들을 모아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정부,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편의 개선…가족 대리 신청 및 미숙아 지원 확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5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38_ad4baff38ba2f07af21c2ccc1b26265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정부24의 '맘편한 임신' 서비스 이용 시 임산부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미숙아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도 확대된다.<br />
<br />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하여 이달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임산부 가족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지고, 해산급여 또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br />
<br />
가장 큰 변화는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에 대리 신청 제도가 도입된다는 점이다. 앞으로 부득이한 사유로 임산부 본인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임산부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하면 관련 서류 제출이 생략될 수 있다.<br />
<br />
또한, 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에 포함된 개별 지원 제도의 혜택도 확대된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했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출산했거나 출생 체중이 2.5kg 미만인 신생아를 말한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미숙아 출산 가정 역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수혜 범위가 넓어진다.<br />
<br />
출산 후 이용하는 정부24 '행복출산' 서비스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 가능했던 해산급여를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주소지 관할 제한을 없애 출산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br />
<br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3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 '교섭 쓰나미' 없었다는 고용노동부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4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31_41d31fd8848f2e48d70e2a96b9597ecc.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고용노동부는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을 맞아 원청 사업장에 대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법 시행 초기 집중됐던 교섭 요구는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으며, 원·하청 노사는 노동위원회 판단과 교섭 창구 단일화 등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차분하게 교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교섭 요구의 폭발적 증가나 교섭 단위의 과도한 세분화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 고용노동부의 설명이다.<br />
<br />
개정법 시행 이후 약 100일간 원청 사업장 439개소를 대상으로 1161개 하청 노동조합 16만 4000명이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섭 요구는 시행 첫 달인 3월에 집중된 이후 4월과 5월에는 각각 42개소, 23개소가 추가되는 데 그치는 등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1개 원청 사업장당 교섭 요구는 평균 2.6건으로, '교섭 쓰나미'라는 표현은 과장된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교섭 절차 진행 현황과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사용자성 여부 판단을 위해 노동위원회 절차를 거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교섭 요구가 제기된 439개소 중 141개소가 노동위원회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 중 103개소에서 사용자성을 인정받았다. 사용자성이 인정된 원청 대부분은 노동위원회 판단을 존중하며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교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교섭 단위 분리 현황에 대해서는, 노동위원회가 29개 원청에 대해 교섭 단위 분리 여부를 결정했으며, 이 중 12개소에서 교섭 단위 분리가 인정되었다. 분리 유형은 사업 부문별 분리가 9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교섭 단위가 지나치게 세분화되는 양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 />
<br />
한편, 고용노동부는 '돌봄' 등 교섭 요구가 많은 직종을 중심으로 노동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노정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성평등부, 교육부 등이 참여하는 '돌봄' 노정 협의체를 통해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생활 폐기물 등 다른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개정 노동조합법은 노동 현장의 복잡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특정 세력의 이익만을 대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노동위원회에 과도한 권한이 집중되어 사법부의 역할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법률 개정이 성경적 원칙에 기반한 공정한 노동 관계 정립보다는 세속적 정치 논리에 의해 추진된 측면이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3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드론쇼, K-컬처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유비파이, 1만 대 동시 비행 기네스 기록 경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23_e85c760299959842e89885bfaaf0feb7.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밤하늘을 수놓는 수천 개의 빛이 하나의 선이 되어 문구를 완성하고, 이내 방탄소년단(BTS)의 응원봉 모양으로 변해 태양계를 유영한다. 거대한 배가 허공을 가르고 일곱 멤버의 얼굴이 차례로 떠오르는 장관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환영하는 드론 라이트쇼의 일부였다.<br />
<br />
과거 군사 및 촬영 장비로 인식되던 드론이 이제는 밤하늘을 스크린 삼아 이야기를 만들고 공연, 관광, K-콘텐츠를 잇는 새로운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드론 전문 스타트업 유비파이(UVIFY)가 있다.<br />
<br />
유비파이는 2014년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 임현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드론 기체 제작부터 비행 제어 소프트웨어, 운용 시스템, 관제 플랫폼까지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 유비파이는 2024년 5월 5,293대의 드론을 동시에 비행시켜 '세계 최다 기체수 드론쇼'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 2026년 3월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1만 대 동시 비행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br />
<br />
이 회사는 지드래곤,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BTS 등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신규 앨범 및 글로벌 공연 홍보 프로젝트에 참여해왔다. 임 대표는 "드론 라이트쇼는 하늘에 모양을 띄울 수 있는 유일한 기술"이라며 "드론 1만 대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회사는 전 세계에 네 곳뿐이며, 유비파이를 제외한 세 곳은 모두 중국 기업"이라고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쇼 도안 제작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기업부설창작연구소'를 운영하며 비행 기술뿐 아니라 독창적인 쇼 콘텐츠 역량까지 갖추고 있다.<br />
<br />
임 대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인텔이 선보인 드론 1,219대 오륜기 구현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일회성 이벤트인 줄 알았는데 대회 기간 내내 드론쇼가 열렸다. 충격을 받았지만 내용은 조금 아쉬웠다. 동계올림픽 종목 아이콘 정도를 띄우는 수준이었는데, 더 많은 드론으로 훨씬 감동적인 쇼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론을 만들어 안 팔리면 우리가 직접 활용하면 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러한 생각의 결과로 2019년 1월, 드론쇼에 최적화된 무인기 'IFO' 시리즈가 탄생했다. 약 900g의 무게에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인 이 드론은 여러 개의 프로세서와 이를 통합하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백, 수천 대의 드론이 동시에 비행하면서도 정확한 위치와 시간을 맞추고 끊김 없이 움직일 수 있다.<br />
<br />
드론쇼는 실시간 조종 방식이 아닌, 각 드론에 사전 입력된 비행 경로와 LED 점등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영화가 초당 24프레임으로 움직이듯, 수천 대의 드론이 같은 순간 정확한 위치와 색을 구현해야 하나의 영상처럼 보인다. 무선으로 움직이는 드론의 시간 동기화는 특히 어려운 과제다. 임 대표는 "음악 파일 형식부터 재생 장치, 방송 시스템과의 연결 상태, 시간 동기화까지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 시간을 맞추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토로했다.<br />
<br />
하늘 위에 어떤 이야기를 그릴지 역시 유비파이의 몫이다. 주제 선정, 장면 순서, 폰트 선택까지 드론쇼의 전체 연출을 직접 기획하며, 관객의 반응을 분석한 '와우(Wow) 포인트' 데이터베이스도 축적해왔다. 임 대표는 "누가 알려줄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보니 시행착오를 거쳐 모든 것을 배워야 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유비파이가 4년째 주관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는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는 이제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매주 토요일 저녁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이 쇼는 드론쇼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br />
<br />
임 대표는 2020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드론쇼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떠오른 모습을 목격하며 드론쇼를 관광산업의 미래로 확신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지 관광 관계자로부터 "너희 회사가 만든 드론 덕분"이라는 감사 인사를 들으며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했다. 귀국 후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개발비를 받았고, 부산 광안리 드론쇼 사업에 도전하여 현재 수만 명이 찾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켰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드론 라이트쇼가 보여주는 화려한 영상과 기술력은 인간의 창조적 능력을 과시하는 세속적 문화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자존감을 높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또한, 특정 연예인이나 상업적 콘텐츠를 하늘에 구현하는 것은 성경적 가치관과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기술이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될 경우,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되지 못하고 오히려 세속주의를 조장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2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청소차량 안전 강화…후방 카메라·경보 장치 의무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11_019a4be0ba7eddc41aadc60c9363ea7e.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오는 11월부터 학교, 어린이집,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청소차량에 후방 영상 장치와 경보 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또한 등하교 시간대 수거 작업도 조정될 예정이다.<br />
<br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행자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오는 8월 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br />
<br />
개정안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의 안전 기준을 민간 업체까지 확대 적용하고, 작업 인력 및 안전 교육 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폐기물 재활용 활성화와 매립지 운영 규제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br />
<br />
현재는 지방 정부가 직접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거나 지방 정부로부터 업무를 대행받은 업체에 대해서만 안전 기준 준수 의무가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11월 12일부터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300세대 이상 공동 주택 등에서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모든 작업자가 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br />
<br />
이에 따라 지방 정부와 대행 업체뿐만 아니라 공동 주택 등이 개별 계약한 민간 수집·운반 업체도 안전 기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br />
<br />
개정안은 청소 차량에 후방 영상 장치와 접근 경보음 발생 장치, 후진 경고음 발생 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이는 운전자가 차량 주변 보행자의 접근 여부를 확인하고, 보행자에게 차량 후진 사실을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br />
<br />
집게차의 경우 작업석에 거울 또는 영상 확인 장치를 설치해 작업 반경 내 보행자와 작업자의 접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작업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안전 기준도 마련됐다. 작업자는 청소 작업 중임을 알리는 작업 구역 안전 표지판, 입간판, 경계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등하교 시간 등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시간을 피해 작업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주체와 작업 시간을 협의·조정해야 하며, 작업 일시와 차량 종류 등 작업 내용을 사전에 알려야 한다.<br />
<br />
그동안 지방 정부 대행 업체 외 민간 업체에는 별도 작업 인력 기준이 없었다. 앞으로는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인 이상 1조 작업 원칙을 적용한다. 다만 최대 적재량 2톤 이하 청소 차량을 이용하거나 작업 반경 내 보행자 접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집게 차량으로 작업하는 경우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br />
<br />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업자는 매월 1회 이상 자체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차량 안전 장치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국가와 지방 정부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인건비와 안전 장비 구입비, 차량 구입비, 차량 내 안전 장치 설치비 등 안전 기준 준수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폐기물 순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식물성 잔재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와 제품 제조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비료·연료 중심이던 재활용 유형에 제품 원료와 화학 제품 제조를 추가한다. 또한 농작물 부산물 등을 활용해 가축 분뇨 고체 연료를 제조하는 경우, 가축 분뇨 처리업 허가를 받은 사업자는 폐기물 재활용업 허가 대신 신고만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br />
<br />
신규 매립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의 매립 용량 확충을 위해 이미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해 선별·재활용할 수 있도록 굴착 허용 기준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폐기물 처리업 기술 인력의 사업장 상시 근무 요건을 명확히 규정해 현장의 혼선을 줄일 계획이다.<br />
<br />
개정안은 국민 참여 입법 센터(opinion.lawmaking.go.kr)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mcee.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 수렴과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올해 11월 12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br />
<br />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기물 수집·운반을 비롯한 처리 전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 관리는 강화하고, 폐기물 순환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합리적인 요구는 적극 반영해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1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피부 관리 앱 'PIV' 출시… 사용자는 매일 피부 상태 기록 가능</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301_3530221761_20260622180526_6296098731.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피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마트릭스(대표 김경훈)가 피부일기 모바일 앱 'PIV(피브)'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PIV는 사용자가 매일 피부 사진과 생활 습관을 기록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br />
<br />
PIV는 수면, 식단, 스트레스, 생리주기, 화장품 변경, 치료 여부 등 다양한 생활 요인에 민감하게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비교할 수 있는 도구로 개발되었다. 특히 여드름, 홍조, 민감성 피부 등 상태가 반복적으로 변하는 피부 고민을 가진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더마트릭스 김경훈 대표는 대학병원 피부과 의사로서 진료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피부 변화 원인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을 목격하고, 환자 스스로 피부 변화의 원인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도구의 필요성을 느껴 PIV를 개발했다고 밝혔다.<br />
<br />
더마트릭스는 1차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중 글로벌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며, 향후 누적된 피부 기록을 바탕으로 피부 변화 요약, 생활 요인 기반 패턴 분석, 개인화 리포트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br />
<br />
김경훈 대표는 "PIV는 매일의 기록을 쌓아 피부가 좋아지고 나빠지는 이유를 사용자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도구"라며, "앞으로 누적된 기록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통찰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PIV 앱은 현재 iOS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3:01+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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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국경 개방 정책 폐기로 임대료 하락 이끌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209_gb00a5dea8e59ea8f7ffdc7798841d1a06324060c0c6f488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력한 국경 통제 정책이 미국 내 4600만 명의 세입자들을 포함한 근로자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br />
<br />
백악관은 지난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기록적인 불법 이민 증가세가 반전되면서 수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임대료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
<br />
주요 대도시의 임대료는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최고치에서 현저히 감소했으며, 이는 많은 도시에서 수백 달러의 가계 예산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br />
<br />
백악관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지목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br />
<br />
백악관에 따르면, 2025년 순 국제 이주민 수는 전국적으로 50% 이상 급감했으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개방된 국경' 정책으로 인한 주택 시장 압박을 완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br />
<br />
이로 인해 주택을 찾는 신규 이민자 수가 줄어들면서 공실률이 상승했고, 임대인들이 가격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을 확보하고 법을 집행하며 미국 가정을 우선시하겠다고 약속했고, 데이터는 그 약속을 지키고 있음을 증명한다"고 밝혔다. <br />
<br />
이어 "임대료 하락, 학교 및 병원 부담 완화, 지역 사회의 숨통 트임 등은 이전 행정부의 '개방된 국경' 정책을 끝낸 직접적인 결과"라고 덧붙였다. <br />
<br />
백악관은 "미국이 국경을 통제하고 법을 집행할 때, 미국 노동자와 가정은 주택, 임금, 삶의 질 등 모든 면에서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주장은 이민 문제의 복잡성과 인도주의적 측면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성경이 가르치는 나그네와 이방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과 국가 안보 및 질서 유지를 위한 법 집행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6/president-trump-drives-down-rents-by-ending-open-borders-disaster/"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2:0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양자컴퓨터 시대 대비 암호체계 전환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200_g19105c0d5fce0d0fd861af84a4f86ee5411aaff62ad50a9b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22일, 미래의 첨단 암호 공격으로부터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행정명령 14409호를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대규모 양자컴퓨터의 출현이 기존 암호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br />
<br />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미국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 활동은 적들이 현재 정보를 수집하고, 대규모 양자컴퓨터가 운영될 때 이를 해독할 위험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은 국가의 민감한 데이터, 중요 인프라 및 디지털 경제에 대한 암호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번 행정명령의 정책 기조는 연방 정보 시스템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승인한 양자내성암호(PQC) 연방정보처리표준(FIPS)으로 책임감 있고 효과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 있다. 또한, 중요 인프라 소유자 및 운영자의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행정명령은 '기관(agency)', '중요 인프라(critical infrastructure)', '고영향 시스템(high impact system)', '고가치 자산(high value asset, HVA)', '정보 시스템(information systems)', '국가 안보 시스템(National Security Systems)',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등에 대한 정의를 명시했다. PQC는 양자컴퓨터와 기존 컴퓨터 모두의 공격에 저항하도록 설계된 암호 알고리즘 또는 방법을 의미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6/securing-the-nation-against-advanced-cryptographic-attack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2:0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행정부, 양자 혁신 가속화 위한 행정명령 발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53_g730afdfda3345a49a9f790be45ce0d93d44421b5dbaf1987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6월 22일, 양자 정보 과학 및 기술(QIST)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명령 14411호를 발표했다. 이 행정명령은 미국의 양자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경제 성장과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국립 양자 주도법(National Quantum Initiative Act) 서명을 통해 연방 정부의 QIST 연구 개발 투자를 두 배로 늘리며 미국의 양자 기술 분야 리더십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국가들이 빠르게 미국의 리더십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양자 컴퓨팅, 센싱, 네트워킹의 상용화 및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통합된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번 행정명령은 QIST 연구를 지속하는 것 외에도, 미국을 QIST 초강대국으로 확고히 하고 양자 혁신의 상업적 및 연구적 혜택을 미국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조치들을 포함한다. 또한 민감한 기술을 보호하고 동맹국과 협력하여 적들이 QIST를 이용해 국가 안보를 약화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br />
<br />
행정명령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QIST 분야에서 미국의 전략적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연구, 제조, 상용화 및 응용 전반에 걸쳐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생태계 개발을 주도할 방침이다.<br />
<br />
또한, 과학기술 보좌관은 전쟁부 장관, 상무부 장관, 에너지부 장관, 국가정보국장, 국립과학재단(NSF) 국장과 협력하고, 국립과학기술위원회 산하 양자 정보 과학 소위원회 및 양자 정보 과학의 경제 및 안보 영향 소위원회의 공동 의장들과 협의하여 180일 이내에 국립 양자 전략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이 전략에는 QIST의 상용화 및 배포 촉진, 양자 지원 기술 생태계 지원, 미국 산업과의 파트너십 장려 등 성숙하는 QIST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 포함될 예정이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6/ushering-in-the-next-frontier-of-quantum-innov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5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양자 혁신 분야 새 지평 열어</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43_g86dae31a4e9f33496550bd640fb0fca15b85788112a00a6a4.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 기술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2026년 6월 22일 발표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 기술이 거대한 상업적 돌파구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이 이 분야를 계속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담하고 새로운 정책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기술적 우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요하고 신흥하는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과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6/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ushers-in-the-next-frontier-of-quantum-innovatio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4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양자 컴퓨팅 시대 대비 국가 안보 강화 행정명령 서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37_g575d78e8cada21ac881a416f3df1d86828576aeaff89ff453.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22일, 국가의 민감한 데이터와 주요 기반 시설, 그리고 일자리와 성장을 견인하는 디지털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하여 미국의 시스템을 보호하고 주요 시스템의 잠재적 혼란이나 데이터 유출에 대한 복원력을 보장하는 핵심 기술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미국의 국익을 우선시하며, 안전한 기술 및 첨단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세계 표준을 지속적으로 설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양자 컴퓨팅의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호화 공격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6/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secures-the-nation-against-advanced-cryptographic-attack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3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아프가니스탄, 가뭄·영양실조·인도적 위기 심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3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은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적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 변화와 가뭄, 만연한 영양실조, 여성에 대한 제약 강화 등으로 인해 취약 계층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다.<br />
<br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올가 체레브코는 "거의 2,200만 명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이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유엔의 17억 달러 모금액 중 14%만이 충족된 상황"이라며 "특히 외딴 지역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이러한 상황은 특히 밤얀 지역의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물 부족은 주민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9인 가족이 감자 껍질과 남은 자투리를 끓여 만든 수프로 끼니를 때우는 현실은 아프가니스탄의 취약 계층이 처한 참혹한 현실을 보여준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국가의 정치적 상황과 자연재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단순히 기후 변화나 특정 세력의 문제로만 치부하기보다는, 공동체의 회복과 신앙 공동체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여성에 대한 제약 강화는 사회 전체의 안정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30+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AI, 여성에 대한 편견 답습… 성차별적 알고리즘 강화 우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2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여성기구(UN Women)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기존의 성별 고정관념을 재생산하며 온라인상의 여성 폭력을 증폭시키고, 디지털 미래를 결정할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AI가 업무, 소통, 정보 접근 방식 등을 재편하는 가운데 나온 경고다.<br />
<br />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메일 초안 작성부터 캠페인 기획, 프레젠테이션 제작까지 수십억 명의 일상생활에 생성형 AI가 자리 잡으면서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차별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이러한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영국에서는 이미 광고 및 미디어 대행사의 88%가 AI 기술을 일부 형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오는 7월 초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글로벌 AI 거버넌스 대화 및 AI for Good 글로벌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엔 여성기구는 각국 정부, 기업, 개발자들에게 AI 시스템의 설계, 배포, 거버넌스에 성평등을 내재화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AI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과 성경적 가치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AI 알고리즘에 내재된 편견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술 개발 과정에서 윤리적 고려와 함께 성경적 세계관에 기반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인간의 창조성과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2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얀마 인도적 위기 심화, 군사 공격과 지원 감소 겹쳐</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1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권사무소(OHCHR)는 월요일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에서 5년간 지속된 분쟁 관련 폭력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고통이 인도적 지원 감소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 세력은 군에 무기, 부품, 탄약, 제트 연료 및 기타 이중 용도 품목을 계속 이전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 인권 및 인도법 위반을 조장할 위험이 있다. 또한, 외국 지원의 감소 및 중단은 지속적인 민간인 대상 군사 공격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필수 서비스에 대한 최소한의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지역 주도 민간인 보호 노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br />
유엔 인권사무소는 "예측 가능한 자금 지원은 민간인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미얀마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분쟁에 휩싸여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8월 선거 발표부터 2026년 1월 투표 기간 종료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으며, 지속적인 군사 공격 속에서 발생한 심각한 인권 침해 사례를 상세히 기술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얀마 사태는 복잡한 지정학적, 종교적, 민족적 갈등이 얽혀 있어 단순한 인도적 지원 감소나 군사 공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악된 본성과 권력욕이 어떻게 국가적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하며, 외부 지원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영적인 회복과 정의 구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7"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1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시리아 미래 위한 '희망적 전망' 제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10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관계자들이 월요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시리아가 10년 이상의 위기를 겪은 후 '회복을 향한 생존'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br />
<br />
인도주의 업무 담당 차관보인 인드리카 라트왓테는 유엔 구호 책임자인 톰 플레처를 대신하여 "시리아인들이 생존에서 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울 진정한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실주의에 기반한 야망이 필요한 순간이다.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행동, 정치적 의지, 투자가 시리아인들이 긴급 지원을 넘어 삶을 재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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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왓테는 회복, 재건, 발전을 향한 진전의 징후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적 필요는 여전히 심각하고, 난민 발생은 지속되며, 지속 가능한 복귀를 위한 조건은 여전히 전국적으로 고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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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의 시리아인이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난민 상태에 있다. 2024년 12월 이후 약 160만 명의 난민과 약 200만 명의 국내 실향민이 귀환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9"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1:0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세계, HIV 퇴치 성과 위협받자 '위태로운 순간'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5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5차 HIV/에이즈 고위급 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과 지역사회 대표들이 HIV 퇴치 노력에 대한 재정적 압박과 지원 축소가 수십 년간의 성과를 되돌릴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다. 1981년 에이즈가 처음으로 세계적 위기로 대두된 지 40여 년 만에, 회의 참석자들은 각국 정부에 2030년까지 HIV를 공중 보건 위협으로 종식시키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향후 5년간의 세계적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치 선언 채택을 촉구했다.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부사무총장은 "에이즈 첫 사례 보고 이후 45년간 세계는 비범한 결의와 연대를 보여주었다"고 회고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2004년 정점을 기록했던 에이즈 관련 사망자가 70% 감소했으며 3,200만 명 이상에게 생명을 구하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제가 제공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HIV/에이즈 퇴치 노력에 있어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도덕적 해이 방지 및 책임 있는 성 윤리 확립에 대한 강조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한 치료제 보급을 넘어선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80"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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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5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안보리, 우크라이나 사태 '위험한 고조' 경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50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공개회의를 열고 드론 및 미사일 공격 속에서 '위험한 고조의 악순환'에 대한 경고를 청취했다. 유엔 정치·평화구축국 및 평화유지국 사무차장보인 모하메드 칼레드 키아리는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엔 인도지원조정실(OCHA) 위기대응국장인 에뎀 보수누 역시 브리핑에 나섰다.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이러한 발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역사적, 성경적 복잡성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를 '정당방위의 개념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한 시각'으로 규정하며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7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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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50+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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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제] 수단 엘오베이드,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위험 증가 및 필수 서비스 중단</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42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월요일, 수단 엘오베이드 시와 그 주변에서 폭력 사태가 격화되면서 민간인들이 위험에 처하고 필수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이는 북부 코르도판 주 수도에 신속지원군(RSF)이 대규모로 집결하고 있다는 보고가 나오는 가운데 나온 경고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토요일 "대량 학살의 임박한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br />
<br />
준군사조직인 RSF와 수단군(SAF)은 3년 이상 전쟁을 벌여 3천만 명 이상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전례 없는 인도주의적 위기와 보호 위기를 초래했다.<br />
<br />
북부 코르도판의 드론 공격에 대해 OCHA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엘오베이드의 여러 장소가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고 밝혔다. 공격 대상에는 변전소와 주유소가 포함되었으며, 이로 인해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8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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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4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교황, 기아 퇴치 촉구…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심화</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35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교황 레오 14세가 국제사회에 기아 및 영양실조 퇴치를 위한 헌신을 재확인할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월요일 로마 세계식량계획(WFP)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분한 식량 접근권을 '기본적인 인권'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증가하는 인도적 필요와 줄어드는 자원 속에서 교황은 분쟁이 전 세계적으로 식량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으며, 식량 안보가 글로벌 안보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고통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불안정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이번 방문은 전 세계 기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이루어졌다. 지난해 47개국에서 약 2억 6600만 명이 심각한 식량 불안정에 직면한 것으로 추정된다.<br />
<br />
교황은 인도적 지원 접근에 대한 장벽과 분쟁에 대한 투자와 사람에 대한 투자 간의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효과적으로, 분쟁에 대한 투자는 사람에 대한 투자보다 훨씬 크다"고 지적했다.<br />
<br />
한편, 레바논에서는 가족들이 분쟁 지역에서 귀환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자지구의 인도적 위기는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6/116778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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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35+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홍콩, 시민 공간 축소 속 LGBTQ+ 커뮤니티 생존 위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33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25_IMG_0796-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홍콩의 시민 사회가 2020년 국가보안법(NSL) 시행 이후 체포, 정치적 기소, NGO 해산, 자금원 축소, 시위 및 집회 권리 침해 등 증가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외신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s)가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은 LGBTQ+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3년부터 홍콩의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공개적인 장소를 찾기 어려워 실내에서 개최해야 했으며, 게이 게임즈 2023과 핑크 도트 카니발 역시 규모를 축소하거나 실내로 옮겨야 했다. LGBTQ+ 옹호 단체들은 정부 및 자선 단체로부터의 자금 지원이 급격히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br />
<br />
글로벌 보이스는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의 정치 환경이 홍콩의 LGBTQ+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비활동가 페레그린(가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페레그린은 과거 홍콩 민주화 운동과 LGBTQ+ 운동이 법률 및 사법적 측면에서 함께 진행되었으며, 1991년 권리장전 제정 및 동성 간 합의된 성행위 비범죄화, 정부의 차별적 정책에 대한 사법 심사 등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보안법 시행 이전에는 친중 성향의 단체들도 LGBTQ+ 권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나, 법 시행 이후 친민주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체포가 발생하면서 친중 단체들의 태도가 변화했다고 밝혔다. 페레그린은 LGBTQ+ 권리에 대한 탄압이 친민주 진영에 대한 탄압의 일부라고 분석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페레그린의 주장은 동성애를 죄악으로 규정하는 성경적 가르침과 보수 기독교의 전통적 가치관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LGBTQ+ 운동을 민주화 운동과 동일시하는 시각이 성경적 진리를 왜곡할 수 있으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동성애 합법화 및 동성 결혼 인정 등은 성경의 창조 질서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을 제기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6/22/hong-kongs-lgbtq-communities-strike-to-surviv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25+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암스테르담 여름 학교, 유럽 이해에 대한 복음주의의 '맹점'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64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3070008_6a3939a4cc409_Screenshot2026-06-22at12.29.17Croppe.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오는 7월, 유럽의 기독교 가치에 대한 복음주의의 이해 부족을 다루는 여름 학교가 개최된다고 복음주의 매체 'Evangelical Focus'가 보도했다.<br />
<br />
이 여름 학교는 유럽 연구 센터인 슈만 센터(Schuman Centre for European Studies)가 주관하며, 3주간의 상호 토론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슈만 센터를 이끄는 제프 파운틴(Jeff Fountain)은 복음주의자들이 신학적, 역사적 이유로 인해 유럽에 대해 '맹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복음주의자들이 '유럽' 자체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보다 지역 교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지식 격차를 다양한 국가의 영향력 있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함께 성찰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파운틴은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문화 분석가로서,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 '공적 영역에서의 참여로부터 물러날 때, 우리는 다른 가치를 가진 사람들에게 미래를 맡기게 된다'고 경고하며, 지역, 국가, 유럽 차원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방법에 대한 도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여름 학교는 영어로 진행되며 네덜란드 외부 참가자도 환영한다. 프로그램은 '도시 참여'(7월 13-17일), '공적 영역 참여', '유럽 참여'(7월 27-31일)의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첫 두 모듈은 암스테르담에서, 세 번째 모듈은 암스테르담에서 시작하여 브뤼셀로 이동하여 진행된다. 개별 모듈 참가 또는 전체 과정 이수가 가능하다.<br />
<br />
각 모듈은 성경 공부와 기도로 시작하여 강연이 이어지며, 오후에는 암스테르담 또는 브뤼셀의 다양한 유럽 연합(EU) 기관 방문 등 현장 활동이 포함된다. 영화 상영, 토론, 비공식 대화 등도 마련되어 있으며, 숙박은 암스테르담과 브뤼셀의 YWAM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br />
<br />
참가자들은 도시 선교, 다양한 수준의 정치, 정의 실현 운동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경험을 공유받게 된다. 연사로는 암스테르담 교회 네트워킹 리더인 피트 브링크스마(Piet Brinksma)와 유르옌 텐 브링크(Jurjen ten Brinke), 그리고 저자 게아 고르트(Gea Gort) 등이 참여한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유럽에 대한 복음주의의 이해 부족 지적은 일부 타당하나, 유럽의 복잡한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간과하고 지나치게 세속적 가치와의 대립 구도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복음주의자들이 유럽의 공적 영역에 참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세상의 가치와 타협하거나 혼합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europe/35074/amsterdam-hosts-a-summer-school-addressing-the-blind-spots-evangelicals-have-in-understanding-europ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3T07:00:0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통해 외교 지평 확장 및 국익 증진 모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4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6/20260622180512_868afa9666cc863e9144d9d801f67d9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유럽 순방을 통해 실용 외교를 본격화하며 한국의 외교 지평을 넓혔다고 전해졌다. 이번 순방은 벨기에 공식 방문, 유럽연합(EU) 정상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교황 면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등으로 구성되었다.<br />
<br />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순방이 한국의 안보 강화, 경제 실익 증진, 국제 의제 창출 기여, 한반도 평화 환경 조성, 외교 입지 강화 및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 정상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했으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재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등 다자 외교를 활발히 펼쳐왔다.<br />
<br />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EU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EU와 안보, 방위, 교역, 투자, 과학기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U로부터 2,500억 원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고, 디지털 통상협정(DTA)을 체결했으며, 비밀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를 결정했다. 또한 철강 관세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요청하고 반도체 및 방산 부문의 상호 보완적 협력을 논의했다.<br />
<br />
이탈리아 방문에서는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첨단 과학기술, ICT 협력, 개발 협력, 사회 연대 경제, 중소기업 협력 등 다방면에 걸친 MOU를 체결하며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합의했다. 바티칸에서는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DMZ 방문 및 방북을 요청했으며, 교황은 이를 '적극 고려 및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G7 정상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 창출과 경제 실익 증진 외교를 펼쳤으며, 책임 있는 선진국으로서 국제 의제들을 능동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북핵 해결 방안으로 동결-감축-비핵화 3단계 접근법을 제시하며 평화적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발전의 혜택 공유를 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개발 원조 예산 축소 타개 방안으로 민간 투자 동원 모델을 소개하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을 제시했다.<br />
<br />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미·중 간 균형 유지보다 국익에 기반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강조하며, 미국과의 경제 협력 확대와 안보 자강을 통한 직접 책임 강화를 피력했다. 이는 국가 이익을 중심으로 책임 강국을 지향하며 실용 외교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6-22T18:05:12+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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