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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교회공보 통합 RSS</title>
<link>http://www.dstv.kr</link>
<description>한국교회공보의 최신글 통합 RSS 피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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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신학] 알미니우스의 신학 사상, 1권 출간… 개혁주의 신학계에 파장 예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2</link>
<description><![CDATA[16세기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 야코부스 알미니우스(Jacobus Arminius, 1560-1609)의 주요 저작들을 집대성한 '야코부스 알미니우스의 작품들 제1권'(Works of James Arminius, Vol. 1)이 출간되어 정통 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br />
<br />
이 책은 알미니우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신념 선언'(Declarations of Sentiment)과 '로마서 7장 강해', 그리고 '아홉 가지 질문'(Nine Questions) 등 그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다. 알미니우스는 존 웨슬리와 찰스 웨슬리 형제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개신교 신학의 흐름에도 깊숙이 관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br />
<br />
특히 알미니우스는 칼뱅주의에 대한 대안적 신학 입장을 제시한 '알미니우스주의'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이 후대에 왜곡되거나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다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야코부스 알미니우스의 작품들' 전집은 이러한 학계의 오랜 갈증을 해소하고 알미니우스의 신학을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알미니우스는 1560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1609년 사망했으며, 그의 신학은 예정론, 은혜론 등 칼뱅주의의 핵심 교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1권 출간을 시작으로 그의 저작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됨에 따라, 알미니우스의 신학이 단순히 칼뱅주의에 대한 비판을 넘어선 독자적이고 심오한 신학적 아이디어를 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통 신학계 관계자들은 이번 작품집이 알미니우스 자신뿐만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아퀴나스, 칼뱅 등 위대한 신학자들과 함께 알미니우스를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야코부스 알미니우스의 작품들 제1권'은 종교개혁사 및 알미니우스주의에 관심 있는 학도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1T09:01:0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개혁주의 전통 속 통치자 복종 논의, 팬데믹 시대 '교회 필수성'과 '시민 불복종' 경계 짚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1090043_Thomas-Aquinas-150x150.pn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수많은 이들에게 생명, 사랑하는 이들, 직업 등 유형의 손실을 안겨주었으며, 나아가 친구, 이웃, 가족, 심지어 교회 공동체마저 정부의 방역 조치를 둘러싸고 분열되는 아픔을 겪게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일부 복음주의 교회들이 정부의 예배 제한 명령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논의를 다룬 도서 'Obeying Rulers with the Reformed Tradition'(가제)은 개혁주의 전통에 입각하여 통치자에게 복종해야 할 기독교인의 의무와 시민 불복종의 한계를 신학적으로 고찰한다.<br />
<br />
이 책은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예배 인원 제한 등 정부의 각종 규제가 개인의 자유와 신앙생활에 제약을 가하는 현실을 조명한다. 특히, '교회는 필수적'이라는 명제 아래 정부의 명령에 대한 시민 불복종의 유혹이 강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성경이 명하는 바에 따라 통치자에게 복종해야 할 기독교인의 의무를 강조한다.<br />
<br />
저자는 성경 곳곳에서 발견되는 통치자에 대한 복종 명령을 제시하며, 개혁주의 신학의 근간을 이루는 로마서 13장 1-7절과 베드로전서 2장 13-17절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모든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롬 13:1)고 명확히 선언하며, 이는 당시 네로 황제와 같은 불신 통치자에게도 적용되는 원칙임을 분명히 한다. 베드로 사도 역시 “주를 위하여 모든 인간의 세우신 제도를 따르라 혹 황제라 하니 이는 과히 높다 하거나”(벧전 2:13)고 권면하며, 이는 기독교인들이 불의한 통치자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함을 시사한다.<br />
<br />
이 책은 17세기 영국에서 비국교도의 예배를 제한했던 클라렌돈 법령과 같은 종교 박해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팬데믹 상황의 규제는 종교적 신념과 무관하게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조치이며, 교회가 특정 집단으로 표적이 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일부 정부의 규제 적용의 불일치나 남용 사례가 존재함을 인정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이 곧바로 시민 불복종의 근거가 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마치 다른 사람이 허락 없이 쿠키를 먹는 것을 보고 자신도 먹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아이의 논리와 같다고 비판한다.<br />
<br />
개혁주의 전통은 통치자에 대한 '저항 이론'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기독교인이 국가에 직접적인 영적 예배를 강요받는 등 하나님의 법을 명백히 위반해야 하는 상황에 국한된다고 설명한다. 사도행전 5장 29절의 “사람보다 더 순종할 것이니라”는 베드로의 고백은, 황제를 공경하라는 베드로의 다른 가르침과 함께 균형 있게 이해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br />
<br />
저자는 개혁주의 신학이 통치자에게 거의 절대적인 복종을 강조해왔음을 상기시키며, 심지어 통치자가 악하거나 교회의 문을 닫도록 명령하는 상황에서도 성경에 따라 복종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이는 일반 대중의 안녕을 위한 공공의 선을 위해, 전염병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 통치자가 교회에 대해서도 권위를 행사할 수 있다는 개혁주의적 이해에 기반한다. 이 책은 이러한 개혁주의 전통의 입장을 여러 신학자들의 인용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신앙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1T09:00:44+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창세기 - ESV 성경공부 시리즈’, 성경 전체와 삶의 근간 조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4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1090031_5c9c4bb7a137e.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알앤알북스에서 출간된 ‘창세기 - ESV 성경공부 시리즈’(저자 미첼 킴, 출판사 알앤알북스, 출간일 2014년 10월 10일)는 성경 전체의 기초이자 모든 인간 삶의 근간이 되는 창세기의 핵심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는 성경공부 교재이다.<br />
<br />
이 교재는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는 누구인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가’, 그리고 ‘세상을 원래 의도하신 대로 되돌려 놓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특히 창세기의 이야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조명하고 복음으로 안내하는 통로가 됨을 강조하며, 모든 열방에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미첼 킴 저자는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성경 해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창세기 - ESV 성경공부 시리즈’는 현대 사회의 혼란 속에서 성경의 근본 진리를 재확인하고 복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성경 지식 전달을 넘어, 창세기의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깨닫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 />
<br />
교계 전문가들은 창세기가 성경의 다른 모든 책의 기초를 이루는 만큼, 이 교재가 성도들의 신앙생활 전반에 걸쳐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창세기의 복음적 의미를 해석하는 접근 방식은 현대 신학계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부분으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중요한 지침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이 시리즈는 2014년 출간 이후 꾸준히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도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1T09:00:31+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데인 오틀런드 저, '온유하고 겸손하니'…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깊이 탐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1090022_adad3d65caa115f35c51ae0cc1020777113027.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기독교 출판계에서 주목받는 도서 중 하나인 '온유하고 겸손하니'가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이 책은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블로거인 데인 오틀런드(Dane Ortlund)가 저술했으며, 개혁된실천사(출판사)에서 조계광 씨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출간 당시(2020년) ACBC(Association of Certified Biblical Counselors)에서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D. A. 카슨, 러셀 무어, 마이클 리브스 등 저명한 복음주의 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추천을 받았다.<br />
<br />
저자인 데인 오틀런드는 휘튼 칼리지에서 수학했으며, 네퍼빌 장로교회 담임목사 및 기독교 출판사 크로스웨이의 책임 부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국내에는 팀 켈러, 마이클 호튼 등과 함께 저술한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두란노)를 통해 이미 알려진 바 있다.<br />
<br />
'온유하고 겸손하니'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그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찾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시는 무한한 사랑과 긍휼, 자비와 인자하심을 조명한다. 이 책은 존 번연, 토머스 굿윈, 조나단 에드워즈 등 청교도 신학자들의 묵상과 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그러나 이 책은 일부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존 맥아더 목사의 사역 기관인 Grace to You 블로그의 한 기고자는 책의 내용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기한 바 있다. 이러한 비판은 책의 핵심 메시지와 관련된 신학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br />
<br />
오틀런드 저자는 인간의 타락한 마음이 본능적으로 상호성과 균형을 추구하며, 이러한 성향이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하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그는 하나님의 단순성, 죄와의 싸움, 회개와 선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이러한 모든 것이 인간의 힘과 노력에만 의존한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을 오해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이는 마치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을 냉소적으로 오해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br />
<br />
저자는 '율법적인 성향'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알면서도 인간의 악한 성향에 의해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오해는 '순종과 거룩을 위한 균형'이나 '종합적인 이해를 위한 불가피성'이라는 잘못된 합리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오틀런드는 성경이 묘사하는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설명하며, 방종을 막는 성경의 가르침과 하나님의 거룩과 공의를 제시한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을 지배하는 본성은 그분의 사랑이며, 이 사랑의 크기와 깊이를 충분히 묵상하는 것이 순종과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된다고 강조한다.<br />
<br />
책의 내용은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하게 하여 결국 바리새인과 같은 외식에 빠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오틀런드는 신앙생활을 '수십 년에 걸쳐 하나님의 실체에 관한 우리의 본능적인 생각을 서서히 내버리고, 하나님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기나긴 여정'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여전히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드는 '우리의 본능적인 생각'이 많다고 말한다.<br />
<br />
'온유하고 겸손하니'는 독자들에게 억지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 대신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하심과 겸손하심에 깊이 빠져들 것을 권면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보다 훨씬 크고 온유하며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와 찬양을 돌리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책은 아무리 큰 죄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그보다 더 크고 불가항력적인 힘으로 덮을 것이라는 복음의 능력을 강조하며 마무리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1T09:00:23+09:00</dc:date>
</item>
<item>
<title>[신학] 바빙크 '개혁교의학', 시대를 초월한 신학 명저… 정통 신학계, 현대주의 비판 속 '성경적 원리' 재확인</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31&amp;amp;wr_id=43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5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cover_20260811090012_10138_800011_3518.jpg" alt="도서 표지" style="max-height:480px;border:1px solid #ddd;padding:4px;" /></div><br />
네덜란드 출신의 저명한 개혁주의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 역작 『개혁교의학』(Gereformeerde Dogmatiek)이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에 이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며 시공간을 초월한 신학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1904년부터 1911년까지 네덜란드어로 출간된 바빙크의 대표작으로, 그의 방대한 신학적 사유와 개혁주의 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바빙크는 당대 유럽을 휩쓸던 현대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에 맞서, 성경의 권위와 개혁주의 신학의 원리를 굳건히 수호하고자 이 대작을 집필했다.<br />
<br />
『개혁교의학』은 20세기 초반, 신학계의 거센 변화 속에서 성경적 진리를 확고히 세우려는 바빙크의 치열한 학문적 노력을 보여준다. 그는 당시 철학적 사조와 현대주의적 비평에 대응하며 방대한 분량의 교의학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독자들은 바빙크의 깊이와 넓이에 감탄하면서도 때로는 복잡한 서술 속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그의 신학은 여전히 현대 신학계에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br />
<br />
**바빙크, 현대주의에 맞선 '성경적 원리' 수호자**<br />
<br />
헤르만 바빙크(1854-1921)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였다. 그는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와 함께 네덜란드 개혁교회(Gereformeerde Kerken in Nederland)의 신학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바빙크는 칼뱅주의의 핵심 원리를 성경에 근거하여 철저하게 변증하고, 당시 유행하던 철학적, 사회적 사조에 대한 신학적 답변을 제시하고자 했다.<br />
<br />
『개혁교의학』은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했다. 바빙크는 성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인간의 이성과 경험을 신학의 근본으로 삼으려는 현대주의적 흐름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개혁교의학』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 성경의 무오성, 그리스도의 대속, 성령의 역사 등 개혁주의 신학의 핵심 교리들을 성경 본문에 기초하여 명료하게 설명하고, 이를 당시의 지적 도전들에 맞서 옹호했다.<br />
<br />
**'개혁교의학', 21세기 신학계에 던지는 메시지**<br />
<br />
정통 신학계 전문가들은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한다. 한 교계 관계자는 “바빙크의 신학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신학적, 사회적 문제에 대한 성경적 해답을 찾는 데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현대 사회의 세속주의와 상대주의 속에서 성경의 절대적 진리를 붙들고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개혁교의학』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 등 기독교 신앙의 전 영역을 포괄한다. 바빙크는 각 주제를 다룰 때마다 성경 본문을 면밀히 분석하고, 역사적 신학의 흐름을 소개하며, 당대의 철학적, 신학적 논쟁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특히 그는 성경의 창조 질서와 인간의 타락,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이라는 신학적 긴장 관계를 균형 있게 다루었다.<br />
<br />
**성경적 원리에 대한 철저한 탐구**<br />
<br />
바빙크는 『개혁교의학』에서 성경의 권위를 무엇보다 강조한다. 그는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한 유일하고 최종적인 권위를 가진다”고 역설했다. 이러한 성경 중심의 입장은 그의 교의학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그는 인간론을 다루면서 창세기 1-2장의 창조 기사를 근거로 인간의 존엄성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또한 죄의 기원과 결과에 대해서도 창세기 3장의 타락 사건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구원의 필연성을 역설했다.<br />
<br />
또한 바빙크는 『개혁교의학』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신학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제시한다. 그는 “모든 신학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양하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구원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관점은 그의 기독론과 구원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의 대속 사역, 그리고 성령의 중생케 하시는 역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역으로 설명된다.<br />
<br />
**현대 신학계의 과제와 『개혁교의학』의 역할**<br />
<br />
최근 신학계에서는 『개혁교의학』의 재조명을 통해 현대주의적 경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일부 학자들은 현대 사회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사고방식이 신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이 제시하는 성경적 원리와 개혁주의 신학의 견고한 토대가 이러한 도전에 맞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 신학 전문가는 “바빙크의 신학은 단순히 과거의 교리적 체계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실존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한다”며, “그의 신학은 성경의 진리를 현대적으로 적용하고 변증하는 데 있어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개혁교의학』은 20세기 초반의 신학적 논쟁을 담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성경적 원리와 신학적 통찰은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바빙크의 깊이 있는 사유와 굳건한 신앙은 한국교회를 비롯한 세계 교회가 직면한 신학적 도전들을 헤쳐나가고, 정통 신앙의 뿌리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귀중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 기자</dc:creator>
<dc:date>2026-08-11T09:00:13+09:00</dc:date>
</item>
<item>
<title>[논평] 아이 울음소리 그친 유럽,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2&amp;amp;wr_id=544</link>
<description><![CDATA[유럽 가정에 15세 미만 아동보다 반려동물이 더 많다는 통계는 단순한 인구학적 데이터를 넘어, 한 문명의 영적 상태를 드러내는 서늘한 징후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가 사라진 자리를 동물의 온기가 채우고 있는 현실은, 풍요 속에서 다음 세대를 향한 희망과 책임을 상실한 시대의 자화상과 같다. 물론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것은 선한 일이다. 그러나 자녀를 낳아 기르는 거룩한 책임을 회피하고 그 대안으로 반려동물을 선택하는 문화가 보편화된다면, 이는 심각한 가치의 전도이며 창조 질서에 대한 도전이다.<br />
<br />
영국의 소설가 P.D. 제임스는 그의 디스토피아 소설 『사람의 아이들』(The Children of Men)에서 전 인류가 불임이 되어 더 이상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암울한 미래를 그렸다. 마지막으로 태어난 세대가 성인이 된 세상은 희망을 잃고 폭력과 무질서, 그리고 깊은 허무주의에 빠져든다. 사람들은 아이 대신 애완동물에게 집착하며 세례를 주고 옷을 입히지만, 그 어떤 것으로도 미래의 부재가 주는 절망을 채울 수는 없었다. 소설은 아이 없는 세상이 곧 죽어가는 세상임을 통렬하게 보여준다. 오늘날 유럽의 통계는 이 소설 속 이야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상상이 아닐 수 있음을 경고한다.<br />
<br />
성경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최초의 복이자 명령으로 선언한다. 특히 시편 기자는 자녀를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로 노래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시편 127:3-5). 자녀는 가정과 공동체의 미래를 지키는 강력한 화살이며, 하나님의 언약을 이어갈 소중한 기업이다. 자녀를 기르는 수고와 희생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거룩한 사명에 동참하는 것이다.<br />
<br />
세계 최악의 저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 사회와 교회는 유럽의 현실을 강 건너 불 보듯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선물로 기쁘게 맞이하고 있는가?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사회 경제적 장벽과 비성경적 가치관에 맞서 싸우고 있는가? 아이 울음소리가 그친 자리에 남는 것은 편리함과 안락이 아니라, 소망 없는 쇠락뿐이다. 한국 교회는 생명의 가치를 선포하고,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 시대의 영적 불임에 맞서는 예언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1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칼럼] 보이지 않는 선물, 숨을 쉴 때마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3&amp;amp;wr_id=232</link>
<description><![CDATA[독자 여러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깊은 숨을 한번 쉬어보시겠어요? 들이마시고, 내쉬고. 우리는 하루에 약 2만 번, 이 단순한 행위를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지면에 실린 한 칼럼은, 우리가 이토록 당연하게 여기는 ‘공기’가 얼마나 경이로운 생명의 선물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단 몇 분만 없어도 생명을 잃게 만드는 절대적인 존재. 우리는 이 침묵의 동반자 덕분에 매 순간 살아가고 있습니다.<br />
<br />
영국의 작가 G.K. 체스터턴은 그의 책 『정통』(Orthodoxy)에서 우리가 매일 아침 해가 뜨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태양이 매일 떠오르는 것은 그것이 지쳐서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떠오르는 것을 결코 지겨워하지 않는 넘치는 생명력 때문일 수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매일의 일출이 사실은 하나님의 의지가 담긴 기적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공기의 존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리가 값을 치르지 않고 무한정 누리는 이 공기야말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고 변함없는 사랑과 돌보심을 보여주는 가장 일상적인 기적입니다.<br />
<br />
이 보이지 않는 공기는 우리를 둘러싼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리게 합니다. 특별히 성령님을 의미하는 히브리어 ‘루아흐’와 헬라어 ‘프뉴마’는 모두 ‘바람’, ‘숨결’이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기를 마셔야 살 수 있듯, 우리는 성령의 은혜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영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노력이나 자격으로 은혜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숨을 쉬듯, 믿음으로 그 은혜를 받아 누릴 뿐입니다. 사도 바울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사도행전 17:28a).<br />
<br />
오늘 하루, 문득 숨을 쉴 때마다 이 말씀을 기억해보시면 어떨까요? 나의 생명이 내 것이 아니라, 나를 감싸고 내 폐를 채우는 공기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에 빚지고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감사함으로 깊은 숨을 들이쉴 때, 우리는 잊고 있던 가장 큰 선물, 바로 우리와 매 순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새롭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김의선 목사</dc:creator>
<dc:date>2026-08-11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설] 교회, 세상의 광장으로 나아가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41&amp;amp;wr_id=83</link>
<description><![CDATA[오늘의 지면은 태백시의 시민조례 제안부터 스페인 세우타의 이주민 구호, 그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목소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분투하는 교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는 교회의 사명이 단순히 예배당의 문턱을 넘어, 우리가 발 딛고 선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어야 함을 웅변한다. 교회는 더 이상 스스로를 세상과 분리된 '게토' 안에 가두어서는 안 된다.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공적 영역의 한복판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선포하고 실천해야 할 시대적 요청 앞에 서 있다.<br />
<br />
18세기 영국, 윌리엄 윌버포스는 이러한 교회의 공적 사명을 온몸으로 살아낸 인물이다. 그는 당대 최고의 복음주의 설교가였던 존 뉴턴의 영향을 받아 회심한 후, 정계 은퇴를 고민했다. 그러나 뉴턴은 그에게 “하나님께서 당신을 그 자리에 세우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정치가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할 것을 권면했다. 윌버포스는 이 부르심에 순종하여, 그의 남은 생애를 노예제 폐지라는 거룩한 싸움에 바쳤다. 수십 년에 걸친 끈질긴 노력 끝에 1807년 노예무역법이, 그리고 그가 눈을 감기 사흘 전인 1833년에는 대영제국 전역의 노예제를 폐지하는 법안이 마침내 의회를 통과했다. 그의 신앙은 개인의 경건에 머무르지 않고, 한 시대의 가장 큰 죄악에 맞서 싸우는 사회적 실천으로 나타났던 것이다.<br />
<br />
오늘날 한국 교회는 윌버포스의 신앙적 결단과 실천을 본받아야 한다. 태백시를 '청정 도시'로 만들려는 노력, 이주민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연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려는 외침은 모두 교회가 세상의 광장에서 감당해야 할 거룩한 책무다. 유럽의 저출산과 같은 문명사적 위기 앞에서 생명의 존귀함을 선포하고, 재난 현장에서 단순한 생존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회복시키는 일이야말로 교회가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복음의 증거다.<br />
<br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히 명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태복음 5:13-14). 이제 한국 교회는 안주하던 익숙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맛을 내는 소금으로,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세상의 광장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야 한다.]]></description>
<dc:creator>한국교회공보</dc:creator>
<dc:date>2026-08-11T07:10:42+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고정욱 작가, 웹툰동화 출간하며 400번째 저서 기록… 36년 창작 활동 결실</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252_2040663130_20260810105802_63619871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국내 아동·청소년 문학을 대표하는 고정욱 작가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웹툰동화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을 출간하며 통산 400번째 저서를 기록했다고 1인1책이 밝혔다. 1990년 첫 저서 ‘글힘돋움’ 출간 이후 36년간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결과다.<br />
<br />
이번에 출간된 ‘다정한 말 단단한 말’은 웹툰의 생동감과 동화의 문학성, 교육적 가치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웹툰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따뜻한 말의 힘과 올바른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기획됐다.<br />
<br />
고정욱 작가는 소아마비로 인한 중증 지체장애를 안고 휠체어를 이용해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삶과 경험을 작품 속에 녹여 장애를 우리 사회의 이웃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와 다양성, 공존의 가치를 작품에 담아내며 국내 아동문학에서 장애를 중요한 문학적 주제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그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 다수의 대표작을 발표하며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의 작품들은 초·중·고등학교 권장도서 및 독서교육 프로그램에 꾸준히 선정되었으며, 전국 학교 현장에서 많이 읽히는 아동문학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br />
<br />
고정욱 작가는 36년간 400권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누적 판매량 500만 부를 넘어섰다. 전국을 대상으로 5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며 독자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세계 아동문학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ALMA) 2025 한국대표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br />
<br />
출판계에서는 한 작가가 36년간 꾸준히 창작을 이어오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수백만 독자와 소통해 온 사례를 한국 아동문학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고 있다.<br />
<br />
고정욱 작가는 “400권은 끝이 아니라 독자들과 함께 걸어온 36년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청소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겠다. 새로운 형식의 작품에도 계속 도전하며 다음 목표인 500권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한편, 고정욱 작가는 전국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독서, 글쓰기, 인성교육, 장애인식 개선, 창의성 등을 주제로 강연과 ‘작가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400권 출간과 신작 출간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과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고정욱 작가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장애와 다양성, 공존의 가치에 대한 강조는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죄성과 구원의 필요성을 간과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인간의 본질적인 죄성을 간과하고 인간의 선한 의지나 사회적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듯한 시각은 성경의 근본적인 가르침과 거리가 있다고 비판한다. 또한, '장애를 특별한 존재가 아닌 우리 사회의 이웃으로 그려냈다'는 표현은 성경이 말하는 죄로 인한 인간의 타락한 본질과 구별되는 '이웃'의 개념을 세속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위험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2:52+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워싱턴 D.C. 치안 회복 약속 이행</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204_g5cef871cf549169dacb53b52e2f6c8906b7ea884eec97ba0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의 범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D.C.를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태스크포스(Make D.C. Safe and Beautiful Task Force)'를 출범시킨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그 결과가 명백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br />
<br />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국가의 수도는 더 이상 민주당이 운영하는 살인과 무법천지의 악몽이 아니다"라며 "폭력 범죄자, 갱단원, 마약 밀매업자, 성범죄자들이 거리에서 사라졌다. 노숙자 캠프가 정리되고 공원이 되찾아졌으며, 범죄는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전했다.<br />
<br />
백악관에 따르면, 20개 이상의 연방 및 지방 기관과 주 방위군이 지원한 이번 태스크포스는 전례 없는 협력을 통해 강력한 법 집행을 이끌어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강력 범죄는 수십 년 만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살인 사건이 폭락하고 차량 강탈, 강도, 전반적인 범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한때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였던 이곳은 이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도로 가는 명확한 길을 걷고 있다고 백악관은 평가했다.<br />
<br />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방치해 온 만연한 범죄 위기를 해체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며 "1년 후, 기록은 명확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D.C.를 다시 안전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releases/2026/08/one-year-later-president-trump-has-delivered-on-making-d-c-safe-again/"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2:0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미국, 백신 권고안 재검토… '골드 스탠다드' 아동 백신 정책 추진</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56_g20fc257d4689c7c14c89ced8f9f0326b5741aabaebf92586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8월 10일, 미국 내 아동 및 청소년 백신 접종 권고안을 재검토하고 국제 사회의 모범 사례와 일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조치는 2025년 12월 5일 발표된 대통령령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HHS)는 과학적 평가를 통해 미국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더 많은 수의 아동 백신을 권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일부 유럽 국가들에 비해 두 배 이상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평가 결과, 대부분의 선진국은 백신 접종 의무화 대신 대중의 신뢰와 교육을 통해 높은 아동 백신 접종률을 유지하고 있었다. 반면 미국은 개별 주(State)에서 아동의 학교 입학을 위한 필수 백신 접종 요건을 설정하고 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5월 29일 발표된 행정명령 14407을 통해 미국이 세계적으로 과학적으로 가장 잘 뒷받침되는 의료 자문을 제공하고, 종교의 자유와 부모의 권한을 보호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면역 자문 위원회 구성에 대한 소송과 연방 백신 일정 업데이트로 인해 이전 지침의 이행이 지연되어 왔다.<br />
<br />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 백신 접종 권고안이 과학적 증거와 선진국들의 모범 사례에 부합해야 한다는 미국의 정책을 재확인했다. 또한, 연방 정부의 헌법적, 법적 의무와 개인의 자율성 및 정보에 입각한 동의라는 기본 원칙에 따라, 연방 프로그램과 자금이 아동 백신에 대한 부모의 선택권을 극대화하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행정부의 정책임을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presidential-actions/2026/08/delivering-gold-standard-childhood-vaccine-recommendations-for-american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소아 백신 접종 권고안 행정명령 서명…부모 선택권 확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49_ge3024773052c57808750124784c5a57013e26e6a2e918f2ca.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8월 10일, 소아 백신 접종에 대한 부모의 선택권을 극대화하고 과학적 증거 및 선진국 모범 사례에 따른 예방 접종 범주를 조정하는 '골드 스탠더드 소아 백신 접종 권고안'을 인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민이 세계 최고의 의료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HHS)의 2026년 1월 과학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해당 평가는 미국 소아 예방 접종 권고안을 동등한 지위의 국가들과 비교하고, 백신 접종률 및 대중의 신뢰도를 분석했으며, 임상 및 역학적 증거와 지식 격차, 백신 의무화 정책 등을 검토했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어린 세대부터 시작하여 미국의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6/08/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delivers-gold-standard-childhood-vaccine-recommendations-for-americans/"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49+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트럼프 대통령, '전국 사격 스포츠의 달' 맞아 헌법 수정 제2조 권리 강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41_g51d1a81f92edbc14f0ac4644444dc585b1452f8863199e548.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국 사격 스포츠의 달'을 맞아 미국인들의 사격 및 사냥 전통과 헌법 수정 제2조 권리 행사를 기념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수 세대에 걸쳐 이 전통은 규율을 심어주고, 미국 문명을 서부로 이끈 강인한 개인주의를 증진했으며,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광활한 자연과 연결시켰다"고 말했다.<br />
<br />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를 소지하고 휴대할 권리는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가장 소중한 자유 중 하나이며, 우리의 권리가 정부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된다는 영원한 진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근본적인 자유는 시민들이 규율, 성실, 주의를 기울여 이를 행사할 때 유지되며, 자유의 축복은 개인의 책임과 공동선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통해 보존된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의무감이 미국의 풍부한 스포츠 전통에도 이어져 보존 노력과 분리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냥꾼과 낚시꾼들이 수많은 야생 동물 서식지를 보존하고, 번성하는 야생 동물 개체 수를 복원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공공 토지와 수역의 아름다움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br />
<br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정부가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기 위원회'를 통해 미국의 자연 유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국토의 책임 있는 관리를 증진하며, 미국의 개척자 유산이 영원히 강하게 유지되고 광활한 자연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게 유지되도록 보장함으로써 이러한 자랑스러운 유산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주류·담배·화기 및 폭발물 단속국(ATF)도 법률 문구 및 판례와 일치하도록 규정을 업데이트하여 합법적인 총기 소유자에 대한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헌법을 수호했다고 전해졌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공공 토지에서의 레크리에이션 사격 접근성 확대 계획도 밝혔다. 토지관리국(BLM)은 기존 공공 및 민간 사격장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미국 산림청은 지정된 연방 토지에서 더 많은 레크리에이션 사격 기회를 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내무부와 농무부는 사격 스포츠 및 보존 단체를 포함한 대중과 협력하여 사냥 및 사격 기회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 />
<br />
트럼프 대통령은 '전국 사격 스포츠의 달'을 기념하며 이러한 열정과 원칙을 세대에서 세대로 전수하는 남녀를 기린다고 마무리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헌법 수정 제2조의 권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권리'로 해석하는 부분에서 신학적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이러한 해석이 성경적 가르침과 충돌할 수 있으며, 국가 권력과 개인의 자유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을 제기하고 있다. 또한, 사격 스포츠와 사냥을 '미국 문명을 서부로 이끈 강인한 개인주의'와 연결 짓는 것은 역사적 맥락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개인의 책임과 공동선이라는 기독교적 가치와는 거리가 멀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The White House  |  <a href="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2026/08/presidential-message-on-national-shooting-sports-month-4561/"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수단 학생들, 전쟁 속에서도 교육의 끈 놓지 않아… 난민 지원 장학금으로 희망 이어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3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수단에서 전쟁으로 인한 피난길에 오른 난민 및 국내 실향민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UNHCR과 마스터카드 재단이 지원하는 DAFI 프로그램은 수백 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br />
<br />
에리트레아 출신 난민인 사라 테클루 씨는 수단 내전으로 인해 카르툼에서 마다니로, 다시 포트 수단으로 두 차례 피난해야 했다. 그는 고등 교육이 더 이상 사치라고 생각하며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DAFI 프로그램의 장학금 지원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학업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 밝혔다.<br />
<br />
2023년 4월 수단에서 발발한 내전으로 인해 1,400만 명 이상이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으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난민 위기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사라 씨와 같은 학생들은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인도주의적 지원은 전쟁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전쟁을 지속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평화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노력과 함께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회 재건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09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3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인도적 지원 시설 피격 잇따라</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24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민간인 피해와 인도적 지원 시설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 위치한 WHO 물류창고가 여러 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파괴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물류창고는 최전선 의료 시설로 전달될 긴급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공격으로 인해 모든 물품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WHO는 첫 번째 공격 이후 물품 일부를 다른 곳으로 옮기기 시작했으나, 추가 공격으로 인해 창고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WHO는 이번 사건을 규탄하며, 해당 물류창고에는 약 50만 달러 상당의 물품이 보관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WHO 추적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70건 이상의 물류창고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쟁 상황에서 민간인 시설에 대한 공격은 국제법상으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특히 인도적 지원 시설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인도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지원이 방해받지 않도록 국제사회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2"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2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UN, 온라인 정보 위험으로부터 아동 보호 위한 긴급 조치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1</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117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UN)이 15세에서 24세 사이 청년층의 80% 이상이 온라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는 그 비율이 인구의 두 배에 달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아동 보호를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했다. 유엔은 월요일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이들 세대가 허위 정보, 괴롭힘, 알고리즘 편향, 인공지능(AI)의 악의적 사용 등 정보 무결성에 대한 위험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회원국, 기술 기업, 광고주, 언론, 연구자들에게 이러한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와 참여를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 7월 제1회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AI 기술을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에 비유하며 더 강력한 규제를 촉구한 바 있다. 그는 "어떤 아동도 규제되지 않은 AI의 실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아동이 피해를 입었을 때, 그 책임은 결코 '알고리즘 탓'으로 돌려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청년들이 온라인에서 겪는 피해가 우연이 아니라, 관심과 개인 데이터를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3"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1:17+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탈레반에 안보군 인권 침해 조사 투명성 강화 촉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9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56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 임무단(UNAMA)은 탈레반 집권 5년이 지난 현재,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군인, 경찰, 도덕경찰관의 권력 남용에 대해 처벌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유엔은 이러한 불투명성이 국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br />
<br />
UNAMA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탈레반은 규율과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으나, 최고사법위원회와 같은 기관의 감독 및 책임 조치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UNAMA는 힘의 사용, 체포, 구금, 수색, 군중 통제 등에 관한 규칙을 명확히 함으로써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br />
<br />
탈레반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여성 및 소녀에 대한 인권 침해, 구금, 차별과 같은 심각한 우려 사항이 유엔 여성기구 및 안전보장이사회 등 유엔 기구와 파트너들에 의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UNAMA는 집권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역의 통치, 법치, 안보 및 인권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엔의 이러한 지적은 아프가니스니스탄의 복잡한 정치적, 종교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단편적인 시각일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탈레반의 통치 방식이 이슬람 율법에 기반하고 있으며, 서구적 인권 개념과는 차이가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국가 안보와 질서 유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들이 서구적 기준에서 인권 침해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4"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56+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의료 접근성 부족으로 사망자 속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48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으로 1,9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 중 대다수는 의료 시설에 도착하기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사망자의 60~70%는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WHO의 대응 전략에서 핵심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br />
<br />
모하메드 자나비 WHO 아프리카 지역 국장은 콩고 동부 부니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번디부교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우리를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번디부교 바이러스는 현재 승인된 백신이 없는 치명적인 에볼라 변종으로 알려졌다.<br />
<br />
발병 3개월째를 맞은 가운데, UN 보건기구는 콩고 당국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대응을 시급히 강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배경에는 의료 접근성의 심각한 문제가 놓여 있다고 전해졌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5"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48+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콜롬비아 강진에 UN, 지원 의사 표명</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41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11명이 사망하고 87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수많은 어린이들이 다쳤으며, 건물 잔해에 깔린 생존자들과 산사태, 주택 및 기반 시설의 심각한 손상도 보고되었다.<br />
<br />
유엔(UN)은 월요일, 콜롬비아 당국 및 재난 위험 관리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국가적 대응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뉴욕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번 지진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br />
<br />
이번 지진은 현지 시간 오전 7시 34분경 초코주 산호세델팔마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발레델카우카주와도 가까운 지역이다. 지진은 콜롬비아 전역과 파나마, 에콰도르 등 인접 국가에서도 감지되었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자연재해에 대한 유엔의 인도적 지원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으나, 재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성경적 해석과 인간의 죄악에 대한 경고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재난을 통해 인간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주권을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6"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41+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유엔 평화유지군, 주말 사이 수백 건의 이스라엘 공습 및 침범 보고</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33_image770x420cropped.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엔 레바논 임시평화유지군(UNIFIL)은 지난 주말 동안 이스라엘 군이 레바논 남부에 455발의 발사체를 발사하고 97차례 영공을 침범했다고 월요일 보고했다. 이는 최근 몇 달간 가장 많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UNIFIL은 밝혔다.<br />
<br />
UNIFIL에 따르면, 토요일 하루에만 229발의 발사체가 기록되었으며, 이는 지난 6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기록이다. 또한 일요일 오전 알 만수리 지역에서는 공습이 발생했다.<br />
<br />
UN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영공 침범의 대부분은 드론에 의한 것이었으나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평화유지군은 또한 금요일에 두 척의 이스라엘 선박이 레바논 해역 북쪽으로 이동했다가 남쪽으로 돌아갔다고 추적했다.<br />
<br />
비슷한 시기에 두 대의 이스라엘 메르카바 전차가 동쪽으로 세 발의 포탄을 발사했으며, 이 포탄들은 UN군의 주둔지 약 200미터 지점에 떨어졌다. 또한 약 30발의 소화기 사격이 같은 지역을 향해 가해졌다.<br />
<br />
이러한 활동은 이전 주말에 기록된 113발의 발사체보다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당시 113발은 6월 21일 이후 가장 높은 일일 기록이었다.<br />
<br />
한편, 평화유지군은 방치된 무기, 불발탄(UXO), 급조폭발물 등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보고는 전쟁의 복잡성과 정당방위의 개념을 간과한 단편적인 시각을 반영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정통 개혁주의 일각에서는 특정 국가의 안보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UN News  |  <a href="https://news.un.org/feed/view/en/story/2026/08/1168108"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33+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日 정부, 오키나와 미군기지 문제로 류큐족 원주민 권리 인정 지연</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24_Screenshot-2026-08-04-2.31.24-PM-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일본 정부가 오키나와 지역에 주둔 중인 미군기지로 인해 류큐족의 원주민 권리 인정 요구가 지연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br />
<br />
지난 7월 13일 유엔 원주민 권리 전문가 메커니즘(EMRIP) 회의에서 여러 류큐족 비정부기구(NGO)와 전문가, 활동가들은 일본 정부에 류큐족의 원주민 지위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오키나와 전역에 퍼져 있는 미군기지로 인한 오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br />
<br />
이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8년 이후 다양한 유엔 위원회는 일본 정부에 류큐족을 원주민 그룹으로 인정하라는 여섯 차례의 별도 권고를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류큐족의 원주민 지위 부여를 반복적으로 거부해왔다.<br />
<br />
일반적으로 일본은 민족적으로 동질적인 국가로 간주되지만, 아이누족과 류큐족이라는 두 개의 뚜렷한 집단은 일본 열도 내에서 식민지 이전의 조상적 연고를 가지고 있다. 독특한 언어와 종교적 관습을 가진 아이누족은 지리적으로 홋카이도와 연결되어 있으며, 류큐족은 1429년부터 1872년까지 독립 왕국이었던 류큐 왕국 하에서 14세기 초부터 현대의 오키나와와 가고시마에 거주해왔다.<br />
<br />
2001년 3월부터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CERD)를 포함한 유엔 기구들은 아이누족과 류큐족의 원주민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그들의 땅과 문화를 보호하라는 권고를 발표해왔다.<br />
<br />
아이누족의 원주민 지위는 결국 2008년에 인정되었고, 2019년 아이누 정책 추진법에 따라 법제화되어 아이누족이 홋카이도 개발에 참여하고 지역 내 아이누 중심 관광, 상업, 산업을 위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br />
<br />
그러나 일본 정부는 유엔 원주민 권리 선언(UNDRIP)에 따라 자기 결정권과 토지 및 천연자원에 대한 권리를 포함한 고유한 원주민 권리를 류큐족에게 부여하지 않았다. 류큐족의 자기 결정권과 원주민 지위 획득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0/in-japan-ryukyuan-indigenous-claim-hindered-by-u-s-military-bases-in-okinawa/"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24+09:00</dc:date>
</item>
<item>
<title>[선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선물, 공기의 경이로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14&amp;amp;wr_id=173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1070009_6a79b939d158d_vlad-kutepov-5paRSKtn6rc-unsplashCro.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유럽의 창 칼럼니스트 제프 파운틴은 공기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하루 약 2만 번 자동적으로 숨을 쉬지만, 이 보이지 않는 경이로움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파운틴은 공기가 눈에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지만 결코 '없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기가 없으면 몇 분 안에 생존할 수 없으며, 태어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우리의 침묵의 동반자라고 설명했다. 공기는 우리의 폐를 채우고,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주변의 모든 생명체와 우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이 차거나, 물속에 있거나, 질식할 때만 공기의 부재를 인지하며, 평소에는 바람, 돌풍, 강풍 등으로 감지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우리 자신과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을 지탱하는 존재로 인식된다는 것이다.<br />
<br />
그는 공기가 질소(78%), 산소(21%), 아르곤(0.93%), 이산화탄소(0.04%) 및 미량의 네온, 헬륨, 메탄, 수증기 등으로 구성된 정교하게 조절된 기체 혼합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균형이 조금만 달라져도 우리가 아는 생명은 불가능해진다고 경고했다. 산소가 너무 적으면 질식하고, 너무 많으면 자연 발화의 위험이 있으며,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으면 기후가 과열되고, 너무 적으면 식물이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파운틴은 공기의 조성은 수백만 년 동안 숲, 바다, 날씨 시스템, 미생물, 대기 화학 작용을 포함하는 생태계에 의해 섬세하게 유지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기가 단순한 기체 수프가 아니라 살아있는 매개체이며, 공기가 없다면 호흡도, 바람도, 소리도, 불도, 비행도, 즉 생명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br />
<br />
또한, 숨쉬기는 우리가 수행하는 가장 비자발적인 행위이며,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태어날 때부터 산소를 폐로 끌어들여 혈류로 확산시키고 신체의 모든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산소가 없으면 세포는 몇 분 안에 죽고, 뇌 기능이 멈추며, 심장이 멈추지만, 음식 없이 몇 주, 물 없이 며칠을 버틸 수 있는 것과 달리 공기 없이는 단 몇 분밖에 견딜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파운틴은 공기가 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로서 음성 표현과 인간 관계를 가능하게 하며, 대화, 음악, 웃음 등 모든 것이 공기파를 타고 전달된다고 덧붙였다.<br />
<br />
하지만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운틴의 주장은 공기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과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데 그쳐,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섭리적 돌보심이라는 신학적 관점을 간과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통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공기를 포함한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그분의 뜻에 따라 존재하며, 인간은 이를 당연하게 여기기보다 창조주의 은혜로 인식하고 감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만 진정한 생명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기의 경이로움을 넘어선 영적인 생명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Evangelical Focus  |  <a href="https://evangelicalfocus.com/window-on-europe/35547/lifes-invisible-gift"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1T07:00:09+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현대차그룹,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 추진…주차난 해소 기대</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6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17_1028147215_20260810093544_829902963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 현대위아,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기도 시흥시 소재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공동주택 주차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고 국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면 부족, 혼잡, 안전 문제 등을 로봇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로 해결하는 방안을 검증할 계획이다.<br />
<br />
최근 차량 보유 증가와 특정 시간대 주차 수요 집중으로 지하주차장 공간 부족 및 혼잡 문제가 심화되고 있으며, 운전자가 직접 빈 주차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시간 낭비와 차량 공회전이 발생하고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이 혼재되어 안전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br />
<br />
현대차그룹은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 1층 주차장 내 53면 규모의 구역에서 현대위아 주차로봇 2세트를 활용해 실증을 진행한다.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은 얇고 넓은 형태의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려 차량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로봇은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차량 바퀴를 정확히 인식하고, 최고 초속 1.2m의 속도로 최대 3.4톤의 SUV 차량까지 자동 주차할 수 있다. 또한 전후좌우 모든 방향으로 이동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 이동이 용이하며, 같은 면적에서 더 많은 주차면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br />
<br />
운전자가 지정된 입출차 구역에서 하차 후 키오스크나 월패드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주차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타이어를 들어 올린 뒤 빈 주차면까지 자동으로 운반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방식을 통해 빈 주차 공간 탐색 시간을 줄이고, 동일 면적 대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향상된 주차 수용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주차장 내 안전사고 위험을 낮추고, 불필요한 차량 이동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현대차그룹은 실증 기간 동안 입·출차 소요시간, 이용자 대기시간, 주차 성공률, 로봇 가동률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차로봇 관련 법·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 상업, 업무 등 다양한 유형의 주차 공간에 적용 가능한 표준 모델을 도출하고, 스마트시티 관점에서 교통 흐름 개선, 공간 활용, 이용자 경험 및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17+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삼성전자-NTT 도코모, AI 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 성공</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9</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10_1028147215_20260810095321_501647715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와 공동으로 개발한 AI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br />
<br />
이번에 검증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분석하여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기지국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폰에 동일한 네트워크 설정이 일괄 적용되어 전파가 약한 지역 등에서 통신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도 했다.<br />
<br />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사용 패턴을 학습해 품질 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최적의 주파수 대역 등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시 전송 속도 저하가 예상되면 AI가 이를 예측해 최적화된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함으로써 끊김 없는 고화질 영상 시청을 가능하게 한다.<br />
<br />
삼성전자와 NTT 도코모는 일본 상용망 드라이브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 확보 및 데이터 측정 절차 개선 등 전 과정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올해 1월 NTT 도코모의 상용 네트워크와 5G 시험망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검증을 진행한 결과, 서비스 전송 속도 저하 발생 빈도가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또한, 양사는 AI-RAN 운영 과정에서 네트워크 부담을 최소화하는 프로세스도 함께 개발했다. 사용자가 겪는 문제 상황별로 필요한 정보만 선별해 처리함으로써 네트워크 부담을 줄였다.<br />
<br />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은 “이번 검증은 AI가 개별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라며 “NTT 도코모와 AI-RAN 기술 고도화 및 표준화 협력을 지속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 통신 기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NTT 도코모의 마스다 마사후미 6G테크부장은 “양사의 성과는 미래 네트워크에서 사용자 중심 통신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AI 기반 기술과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삼성전자는 AI-RAN 연구를 통해 AI 기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외 통신사업자 및 파트너사들과 연구·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10+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서울광역청년센터, 청년 예술인 '첫 시작' 지원 전시 개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203_1893575995_20260807170623_6808071082.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사단법인 오늘은과 협력하여 8월 한 달간 청년 예술 전시회 '청년, 시작의 형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예비 청년 예술인에게 작품 발표 기회와 전시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년', '시작', '빈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청년의 시작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응원하는 취지다.<br />
<br />
전시에는 서울광역청년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비 청년 예술인 10명과 사단법인 오늘은 소속 신진작가 10명 등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담아 세 가지 키워드를 작품에 표현했다.<br />
<br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전시 외에도 공모 선정 작가를 대상으로 협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작품 피드백과 창작 경험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했다.<br />
<br />
멘토링에 참여한 조재연 아트인컬처 수석기자는 신진 작가들이 스스로를 부족하게 여기기보다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꾸준한 도전을 당부했다. 참여 작가 윤성민 씨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 />
<br />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청년 예술인에게 첫 전시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능성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되어 2024년 새롭게 출범한 기관으로, 청년수당,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청년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2:03+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E.N. Gallery, 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 개인전 개최… 문화 교류의 장 마련</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7</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56_3698595190_20260810103205_8035394146.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E.N. Gallery가 인도 자이푸르의 Mukesh Art Gallery와 협력하여 인도 현대미술 작가 타슬림 자말(Taslim Jamal)의 개인전 ‘Beyond Borders’를 8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br />
<br />
이번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인도와 한국 간의 문화적 대화와 교류를 확장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경험 속에서 발견되는 보편적인 감정과 가치를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 />
<br />
타슬림 자말 작가는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동물, 자연의 풍경, 그리고 일상 속 기억과 감정을 예술적 영감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의 작업은 특정 지역의 부족 공동체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감정과 관계의 깊이에 주목한다. 가족과 공동체의 유대, 인간과 자연의 연결, 삶 속에 공존하는 어려움과 희망을 자신만의 시각 언어로 표현한다.<br />
<br />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동물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던 본질적인 관계를 상징하며, 인간과 동물, 나무와 마을 풍경이 하나의 화면 안에서 어우러져 물질적 가치와 사회적 경계를 넘어선 순수한 연결과 공존의 의미를 보여준다.<br />
<br />
자말은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회화 세계를 구축하며, 어린 시절의 기억과 내면의 이미지를 재구성하여 꿈과 같은 풍경으로 펼쳐낸다. 개인적인 경험은 국경과 문화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확장된다.<br />
<br />
그는 아크릴, 오일, 목탄, 잉크를 비롯해 에칭, 우드컷, 콜로그래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서로 다른 재료와 기법을 중첩하고 색채와 질감을 쌓아 올려 화면에 깊이와 생명력을 부여한다. 강렬한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 유기적인 구성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만들어낸다.<br />
<br />
‘Beyond Borders’라는 전시 제목처럼 자말의 작품은 지리적·문화적 경계를 넘어 인간과 인간을 연결하는 감정과 경험을 이야기한다. 라자스탄의 지역적 풍경과 문화에서 출발한 작가의 시선은 한국 관람객에게도 가족과 자연, 기억과 관계라는 보편적인 감각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이번 전시는 인도와 한국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권이 예술을 통해 만나고, 각자의 삶과 경험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감정과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E.N. Gallery 측은 밝혔다. 관람객들은 타슬림 자말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자연, 기억과 상상,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br />
<br />
E.N. Gallery와 Mukesh Art Gallery가 함께하는 이번 국제 협업 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와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만나 새로운 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며, 예술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문화적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전시 개요는 다음과 같다.<br />
<br />
▲ 작가: 타슬림 자말(Taslim Jamal)<br />
▲ 전시명: Beyond Borders<br />
▲ 전시 기간: 2026년 8월 8일~8월 30일<br />
▲ 장소: E.N. Gallery(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br />
▲ 주최: E.N. Gallery, Mukesh Art Gallery]]></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56+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장애인식개선 공연 '오즈의 마법사'… 아동 60여 명 참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6</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48_1930763690_20260810165035_6462470091.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8월 10일, 양천구7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및 구립해바라기어린이집 아동 60여 명과 함께 양천구 해누리타운아트홀에서 장애인식개선 공연 '오즈의 마법사 친구들과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br />
<br />
이번 공연은 행정안전부와 남산케이블카의 후원으로 동행연우회가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단순히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여기는 시각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사회 구성원임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br />
<br />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장애인식개선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눈이 잘 보이지 않지만 소리와 냄새로 세상을 인지하는 사자, 지푸라기가 빠지면 걷기 힘든 허수아비, 친구들과 어울리기 어려워하는 깡통로봇 등이 도로시와 함께 여행하며 서로의 어려움과 다름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br />
<br />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구성되어, 등장인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아이들은 '도와줘야 해요', '같이 가야 해요'라고 외치며 응원하고,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는 과정에 힘을 보태며 웃음과 박수를 보냈다. <br />
<br />
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이 힘을 합쳐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서로 도와주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br />
<br />
이번 공연은 '나는 특별하고, 너도 특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람마다 잘하는 것과 어려운 것이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때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br />
<br />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함께할 수 있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교육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br />
<br />
한편, 양천구6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공공돌봄기관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생태 프로그램과 지역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 및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48+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대만관광청, 부산서 한국 관광객 유치 활동 전개</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41_31017998_20260810172740_9549606135.jp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대만관광청이 한국 여행객 유치를 위해 부산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최근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 단거리, 짧은 일정의 해외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만은 한국인 인기 여행지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br />
<br />
대만관광청은 정부 기관, 여행사, 호텔 등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관광 대표단을 이끌고 지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부산을 방문했다. 이들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대만의 '24시간 빛나는' 매력을 홍보하며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시 한번 대만' 방문을 독려했다.<br />
<br />
지난 8월 7일에는 해운대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현지 관광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B2B 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15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대만 여행 상품 개발 의향을 확인했으며, 대만 셰프가 준비한 현지 음식을 선보이는 교류 만찬도 진행됐다.<br />
<br />
이어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부산의 복합 문화 공간 피아크(P.ARK)에서 '타이완 관광 로드쇼'가 열렸다. '24시간 빛나는 대만'을 주제로 '낮에는 커피, 밤에는 술(日咖夜酒)' 콘셉트를 내세워 젊은층을 공략했으며, 중화항공 등 17개 부스에서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타이완 원주민 문화 체험, 낚시 게임, 활자 인쇄 체험, 마작 빙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현지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매일 진행된 '대만 관광 OX 퀴즈'에서는 대만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증정하며 여행 계획을 독려했다.<br />
<br />
대만관광협회는 이번 부산 홍보 활동을 통해 대만의 다채로움과 열정, 활기참, 그리고 맛을 한국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첫 방문객과 재방문객 모두 대만 여행에서 자신만의 감동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41+09:00</dc:date>
</item>
<item>
<title>[사회일반] 배우 최필립,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 위촉… 소아암 어린이 돕기 동행 시작</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1&amp;amp;wr_id=185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134_977823709_20260810173741_9088532229.png"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배우 최필립 씨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고 협회 측이 밝혔다. 지난 8월 7일 협회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 씨와 협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이 전달되었다.<br />
<br />
최 씨는 지난 6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마라톤 '2026 백산수 심심런'에 참여하며 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협회 측은 소아암 가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최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br />
<br />
최 씨는 위촉 소감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소아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위촉식 이후 최 씨는 협회 통합지원센터를 둘러보고, 여름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홍보대사로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br />
<br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치료 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쉼터 운영,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완치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0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이 단체는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1:34+09:00</dc:date>
</item>
<item>
<title>[국제] 카메룬 코코아 농가, EU 규제 적응 노력 속 공정 가격 요구</title>
<link>http://www.dstv.kr/bbs/board.php?bo_table=23&amp;amp;wr_id=78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margin-bottom:20px;"><img src="https://dstv.kr/data/news_images/202608/20260810180054_Cocoa-farm-in-Ekombitie-800x450.webp" style="height:auto;" alt="보도사진" /></div>
카메룬 남부 지역의 코코아 농가들이 유럽연합(EU)의 산림 벌채 방지 규제 시행을 앞두고 적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공정한 가격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br />
<br />
EU의 산림 벌채 방지 규제는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규제는 EU로 수입되는 모든 코코아 및 코코아 제품이 산림 벌채와 무관하며, 추적이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생산되었음을 의무화한다.<br />
<br />
이 규제는 코코아 농가들에게 조직 및 노동 측면에서 더 큰 부담을 안겨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산량 증대와 지속 가능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지 농가들은 새로운 규제를 준수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면서도, 최근 코코아 가격 하락세 속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노력이 더 높은 보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br />
<br />
카메룬 남부 에콤비티 마을의 코코아 농부 폴 음바르가 주니어는 자신의 농장이 오래된 숲에 위치해 있으며, 농장 개척 과정에서 산림 벌채에 기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2016년 학교를 그만둔 후 1헥타르 규모의 코코아 농장을 일궜다. 음바르가와 같은 농부들은 카메룬의 코코아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br />
<br />
한편, 보수 신학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EU의 규제가 농가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부과될 경우, 오히려 개발도상국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시장 가격 결정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가 규제 준수 노력만큼이나 중요하며, 이를 위한 국제 사회의 실질적인 지원과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style="margin-top:30px;padding:12px 16px;border-top:1px solid #ddd;background:#f7f7f7;font-size:13px;color:#555;line-height:1.6;"><strong>출처:</strong> Global Voices  |  <a href="https://globalvoices.org/2026/08/10/cocoa-farmers-in-southeast-cameroon-are-adapting-to-eu-regulations-but-they-still-want-a-fair-price/" target="_blank" style="color:#1a73e8;text-decoration:none;"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원문 보기 →</a></div>
]]></description>
<dc:creator>김형석</dc:creator>
<dc:date>2026-08-10T18:00:54+09:00</dc: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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